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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개인방 80 세 쏘피아로렌 ( 퍼 온글)
유영 추천 0 조회 111 14.06.20 16: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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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0 19:15

    첫댓글 유영님 소피아 로렌 하면 우리의 여고 시절..야성미 와 개성미 넘치는 육체파 배우 였지요..
    또 여기에 버금가는 지나노로 부르지다 (솔로몬과 시바의여왕) 줄거리는 가물가물합니다..
    이배우 이름 옛날에 외우기 힘들었지요 ㅋㅋㅋ외국 영화배우 이름을 줄줄외우고 다닌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소피아 로렌은 80세까지도 아주 정정하고 아름답네요..
    유영님 영화소식 올려주셔서 감사.. 요즘영화보다 옛날 영화 정말 좋은 명화가 많치요
    소피아 로렌 해바라기도 추억의 명화 ...소피아로렌 있는그대로 울나라 여배우들 성형수술 많이하고
    더 미워 졌어요.. 얼굴이 예쁜것보다 개성을 지녀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작성자 14.06.21 14:29

    마음도 건강 몸도건강 자연 그대로 아름다운 로렌..
    요렇게 나이들고픈데...그쵸! 인영님.
    못하는 영어 흥얼대며 트위스트 췄던 추억.
    시험때 백지에 쌤님한테 따귀맞은 추억들이 눈에 아롱거립니다.
    몰래 영화관 갔다 장작개비로 맞았던 추억...
    난 말괄량이었답니다. 멋지게 나이들려면 스트레스는 금물....
    인영님 우리 열심히 웃어요. 로렌같이...

  • 14.06.21 16:01

    @유영 유영님 저도 말괄량이 과 예요 ㅎㅎㅎ
    철은 들었어도 지금도 가끔 그 끼가 발동을 해서 오해를 받는답니다 ㅎㅎㅎ

  • 14.06.21 01:43

    갑자기 소피아로렌 얼굴이....
    인영님이 올려주신 글 읽으면서 그래 맞아~_~
    요즘 닮은꼴 연애인에 비슷한 모델들..
    누구처럼 해주세요...
    개성없이 살아가는것같아요
    유영님.저는 웃으면 양볼에 보조개가 푹...ㅎ
    누군가는 일부러 만들었냐고 물어보지만
    저의 부모님이 태어날때 만들어준거라고 웃어줍니다.
    많이 웃어야 이쁜얼굴로 나타나니
    한번 더 미소머금고((^ω^))

  • 작성자 14.06.21 14:35

    비슷비슷 배우들 얼굴 다~~들 복실이...
    그 예쁘던 얼굴들이 부석부석...
    푸른꽃내음님 보조개 귀엽고 예쁘잖아요..
    대~~박..나도 요즘말 연습했네요..
    예! 우리 웃으면서 살아요. 로렌같이.
    80 인데도 젊음에 멋쟁이 넘 부러워요...

  • 14.06.21 18:21

    멋진 그녀~
    저는 큼직큼직한 그 외모가 맘에 들었더랬어요
    젊은 날의 우상?
    저도 그렇게 늙고싶어요
    활작 웃는 그 얼굴의 주름처럼 멋있는 주름이라면
    얼마든지~~~
    멋지게 늙어가자구요~~~~유영님^&^

  • 작성자 14.06.22 07:39

    보기만해도 시원한 로렌이죠.
    삶 또한 외모 깉이 시원하고 편안하지 않았나 시퍼요
    멋 있게 살아 온 로렌.....
    수애언니님 우리 열심히 웃으며 로렌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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