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엡6:13-14) 진리로 허리를 둘러매야 하는데 진리가 뭔가요?
엡6: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 진리로 허리를 둘러매라 요18장에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진리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빌라도의 눈에는 자기가 진리다. 왕의자리에 앉아서 심판하는 것이 진리다. 왠 거지같은놈이 와서 진리라고하니까 니 꼬라지를 봐라 그것이 진리냐 아주 비꼬는말이다. 여러분 진리가 무엇인가요? 알레데이아 1) 진리로: 로(안에, 함께, 연합) 진리안에 있다란 것은 마귀는 거짓으로(보이는것) 속인다. 우리 원하는 것을 가지고 속인다 그런것들이 우리마음에 합당하기 때문에 속는줄도 모른다. 진리안에 있지 않으면 백발백중 당한다. 마귀는 영이고 보이지도않고 우리를 무엇으로 속이는지도 모른다. 왜냐면 우리가 진리밖에 있으면 마귀적인 속성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마귀가 속이는 것이 우리 마음에 맞는다. 처음 에덴에서부터 마음이 딱 맞아서 넘어갔다. 그게 전투다. 마귀는 거짓, 보이는것을 무기를 가지고 우리를 치고들어온다. 우리는 거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것이다. 그래서 진리가 없으면 당한다란 것을 말한다. 진리 알레데이아 가리워있지않는 것, 마귀는 가리워서 속인다. 우리 눈에 보이는것은 실체가 아니다. 보이는것은 보이지않는것으로 말미암았다. 마귀는 눈에 보이는것으로 속인다. 속지않을려면 보이는것안에 보이지않는 진리를 볼수있어야 안속는다. 그런에 우리는 날때부터 그것을 볼수있는 눈이 없고 보이는것만 볼수있느눈만 가지고있어서 그냥 속는다. 그래서 진리안에 있어야 마귀하고 싸우든지한다. 진리안에 있지않으면 그냥 허공을 찌르다가 죽는것이다. 보이지않는 것을 보이게하는 것이 진리다. 지금 어떤 환경이 일어났는데 그것이 어떻게서 일어났는가 그것을 아는 것이 진리다. 그게 알레데이아다 진리는 보이는것에 가리워져있다. 마귀는 보이는것으로 이것이 진리라고 속인다. 그래서 보기좋게 넘어갔다. 옆사람이 찌르면 서로 싸움이 벌어진다. 이게 진리를 모르면 영적인 전투자체가 없는것이다. 이미 패해있는것이다. 진리라는게 중요하고 성경에는 예수님 자신을 길,진리,생명이다. 진리의 반대는 거짓이고 거짓의 반대는 보이지않는것이다. 그래서 마귀는 보이는것으로 맹공격한다. 왜냐면 우리의 본성 육체자체가 보이는 것을 좇게되어있는 본성이다. 그러니까 속수무책으로 넘어가는것이다. 아담이 마귀에게 넘어가는순간 우리는 보이는것밖에 볼수없어서 진리를 본능적으로 알수가없다. 진리는 보이지않는것이다. 예수님이 보입니까 마귀가 보입니까 마귀는 보이는 것이 진짜인것처럼 속여서 우리를 공격한다. 미혹한다. 그래서 진리안에 있지않으면 전투준비 자체가 안되있는것이다. 진리안에 있어야 전투준비가 되있는것이다 왜냐면 보이지않는 마귀가 보이는것으로 속이기 때문에 열려야 마귀가 하는지 하나님이 하는지 알수있는것이다. 환경으로 보이는 것이 성령으로 말미암은것인지 악한영으로 말미암은것인지 분별이 안되서 막 달려드는것이다. 우리눈은 분별할 수 있는 눈이 없다. 그래서 진리의 눈을 가지지 않으면 전투준비가 안되어있는것이다. 진리의눈을 가지고있는지 모른다. 요14:6 예수님이 길,진리,생명 예수님이 진리다. 요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어떠한 환경에도 진리의 성령이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한다 진리는 예수님이고 성령이다. 요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말씀이 진리다. 진리 = 예수그리스도, 성령, 말씀(레마,영) 영이아닌 육으로 어떻게 마귀를 대적하나요 그래서 영적인 말씀이 아니면 마귀를 대적할수없다. 문자로는 아무리 마귀 떠나갈지어다 해도안된다. 요18장 빌라도가 진리가 무엇이냐한것처럼 모른다. 자기눈에는 그 허름한 곧 사형당해야할 인간예수밖에 안보인다. 그가 가진눈은 동태눈이다. 안보인다 그게 진짜 하나님의아들로 보여야 진리다. 요일5:7 증거하는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성령이 진리다) 요14장,16장,17장에도 다 나온다. 렘애4:20 우리의 콧김(성령) 곧 여호와의 기름부으신자(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성령,말씀이 전부 하나라는것이다. 요1장 말씀이 예수그리스도, 빛, 생명(하나님의 성품,능력,신성의 모든 것을 다포함한것) 이 생명을 가지고있으면 우리가 마귀를 거뜬히 이길수있다. 우리 목숨으로는 마귀를 죽어도 못이긴다. 마귀가 장난하는 것을 깨달을수도없고 볼수도 없기 때문에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거짓인지 아닌지 분별을 못한다. 나에게 일어나는일에 무엇이 역사하는지 모른다는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어들어서 한번 싸워보겠다고 덤벼든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육체인 내가 경험하고 배워온 것 이런여러가지를 총동원해서 해결할려고한다. 마치 전투와 똑같다. 그게 옳바른 해결책이 될까요 그것은 껍데기다. 껍데기를 분석해서 대책을 세워서 달려드는것이다. 그러면 그것이 해결책이 되겠냐고요 우리눈으로는 그것이 안보이는것이다. 옆사람이 무언가 내게 상호작용을 할 때 한마디를 해도 분석하지않나요 의미심장한말을 하면 이 애가 도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그런말을 하지 생각하지않나요 상대방의 행동이나 나에게 일어나는 환경들을 우리는 보이는대로 받아들인다 상대방이 나에게 악한행동을 하면 악한행동 그대로 받아들여서 그대로 반응하고 싸운다. 그 악한행동이 나타나는 것이 마귀적으로 마귀가 안에서 사주해서 나타나는것이라면 그 나타난것과 달라붙어서 싸우면 어떻게되는건가요 그냥 잘못된 싸움이다. 그 안에있는것과 싸워야된다. 진리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력, 하나님의말씀을 말한다.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안에 있어야된다. 롬8:1 주안에있는자(육체를 좇지않고 성령을 좇아행하는자) 육체를 좇아 반응하면 무조건 진것이다. 왜냐면 육체에 사주를 하고 가지고 노노는 것 마귀다 상대방도 육체적인모습에 서로 반응하는것도 서로 마귀적인것들마귀적인 것 서로 치고박고 죽는것이다. 그래서 신령한 영적인 말씀이나 능력 그런 진리가 없이는 죽어도 안되는것이다.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 진리로 허리를 둘러매라 2) 허리 : 엉덩이, 생식기관, 생식기관은 사람의 생명이 나고 ,단전, 신체의 가장 중간부분 핵심을말함, 거기에 힘이나고 기운이나고 생명이 솟아나는곳 허리는 내 생명력을 말한다. 진리도 생명이다. 허리를 보호를해야된다. 예수님이 옆구리를 찔려서 죽었다. 우리 생명을 진리안에서 보호받지않고있으면 그냥 죽는것이다. 히7장 레위가 그 조상 허리에 있었다 허리에서 생명이 나온다. 창35:11왕들이 내허리에서 나오리라 야곱의 환도뼈, 그것을 치면 죽는것이다. 그러니까 영적인 생명력을 가지고있어야하는 것을 말한다. 그 허리를 보존하지않고 내놓고 다니면 무차별 공격을 당하는것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의말씀 성령의 능력으로 내 영적인 생명을 단단하게 졸라매고 있으라는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백발백중 진다. 이진리안에서란 것은 결국은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을 말하고 말씀안에서 성령안에서 너의 생명자체를 네 존재를 강건하게 세우고 있으라는것이다. 우리를 강건하게 허리가 텅 비어버리면 끝이다. 하나님의생명이 내생명이 되도곡 강건하게해라 영적인 투쟁을 할려면 하나님의생명, 진리의말씀 없이는 절대로 못한다 성경을 수백번 읽어도 절대로 전투안된다. 그런데 율법아래서 매일 읽는다 하루에 5장씩 읽어야 1독, 10장 잃으면 2독 그게 문자다. 문자로 무장이 될것같은가요 의문은 오히려 나를 죽인다. 내안에 영적인 생명조차 죽이고만다. 그런데 성경을 엄청읽고 외워서 영적인전투해서 이길수있을것같죠 속은것이다. 그게 아니고 진리일때문 된다. 진리일때만 딱 버티고 서서 그 적들과 싸울수있다. 문자는 의문, 고전3장, 의문은 우리를 죽이는것이고 영은 살리는것이다. 영일때 살리는것이다. 영적인말씀 진리로 깨달아진말씀 영적인 말씀이란 것은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것이죠 여러분 말씀을 깨달았을 때 예를들면 우리가 가장 많이 언급하는 복, 복이라는 단어가 지금까지 알고있었던것과 다르죠 그러면 그때까지 알고있었던 복은 가짜죠 그게 진짜 복인줄 알고있었는데 진짜 복이 무엇인지 아니까 그게 가짜인줄 알았죠 그거다. 옛날에 그게 복인줄알고 문자로 열심히 무장했다 그것으로 싸움이 되겠나요 그건 마귀에게 속은것이다. 복이 이게 아니구나 이게 영이다. 내안에 들어온 말씀이다. 그러면 마귀가 복이란 세상적인 보이는 것을 보고 막 치고들어오면 이제 더 이상 안속는다. 그런데 성경을 아무리 많이 오래 읽으면 영이 되나요 아뇨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열려서 그 복이란 단어가 하나님이 복이구나 깨달아져서 들어올 때 그게 영이고 진리고 생명이 되는것이다. 마귀가 예수님을 유혹했다. 보이는것으로 유혹했다 그런데 우리는 보이는 것이 복인줄 알았잖아요 이제는 그것으로 안넘어가죠 옛날에는 그것을 구했잖아요 그럼 완전히 놀아난것이다. 그러니까 진리를 모르니까 거짓마귀에게 속아 넘어가고 너희는 너희아비 마귀에게서 나서 나도 똑같이 거짓의 존재가 되버린것이다. 분별이 안되는것이였다. 그래서 진리를 모르면 전투 안된다. 성경 아무리 많이 읽고 교회 아무리 오래다녀도 마귀에게 속수무책 당한다. 마귀가 있는줄도 모른다. 율법아래있는 교회들 잘봐라 마귀, 영, 이런이야기하면 알러지반응한다. 마귀가 믿는사람에게 무슨 마귀가 있냐고 한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는 12제자 마귀충만 안하던가요 베드로 마귀충만 안했나요 베드로에게 마귀야 떠나가라 했다. 믿는자가 어떻게 귀신들린수있냐고 그런 어리석은 말을 한다 완전히 속았다 모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의생명으로 내가 허리에 띠를 띠듯이 그렇게 해야된다. 허리는 힘이고 능력이고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내생명의 능력이 되지않으면 영적인전투 안된다 그냥 넘어간다. 그리고 그런 진리를 모르고 성경을 아무리 알아도 무슨일이 생기면 곧바로 보이는대로 가서 문제해결할려고 돌진한다. 남편이 찌르면 바로 싸운다. 사도바울이 말씀에 속아서 자신이 죽었다고했다.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문자로 읽어된다. 마귀의 속임수다. 영적인 전투는 영적인 무장이 필요하다. 영적인 전투하는데 우리는 육적으로 무장한다. 육적인 무장 핵심은 교회 나온횟수, 성경읽은 횟수, 종교활동, 경건한 행위. 인간의 지혜,꾀로 무장을 할려고한다. 그런사람은 이미 넘어가있다. 이미 죽어있는것이다. 보이는것으로 무장을 할려고한다는 자체가 진리가 없는것이다. 그러면서 교회 오래다녔으니까 누가 귀신들린사람 오면 축사해보겠다고 하다가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든 너는 누구냐 그러면서 벌거벗고 도망간다. 그렇게된다. 절대 흉내내지말라. 자신없으면 절대 덤비지말라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 진리로 허리를 둘러매라 3) 띠고 띠란 단어가 하나님을 배워서 하나님의 지식이 내안에 들어와서 그것이 힘이 되고 능력이되고 무기가된상태를 말한다. 진리로 나를 휘감아서 졸라맨다란 것이 무엇인가하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의 대한 능력으로 지식이 곧 능력이다. 아는것이 곧 힘이다. 그런것들이 내안에 들어와서 내안에서 힘이되고 능력이능력 무기가되는 것을 띠라고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말한다. 하나님을 아는지식은 말씀이다 그 말씀이 영일 때 살아있는것이다. 그런것들로 충만해져있어서 나를 무장하는 것을 말한다 그것이 띠다. 그런띠를 띠고 있나요 영적인 전투가 있는줄도 모르는데 무슨띠를 띠겠어요 무방비로 그냥 왔다갔다한다. 그러니까 매일 텁텁한것이다. 매일 당하는것이다. 매일 힘들고 고통스러운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도 안좋고 몸이 무겁고 몸이 천근만근하고 이게 영적인 생명력이 없기 때문에 몸을 지탱을 못하는것이다. 그래서 항상 힘들고 어려운것이다. 욥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그런데 거기 안에 하나님이 마귀를 통해서 싹 쓸어버렸다 그런데 욥의 눈에는 쓸어나간것만 보인다. 그러면 그 보이는 것을 가지고 대책을 세운다. 그게 우리모습같지 않나요 하나님이 진리다 하나님이 마귀를 통해서 왜 그런일이 일어나게하고 그 결과가 어떻게 될것인지 물어봐야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욥에게 성질낸것이다. 이 멍청한인간아 너가 뭘 안다고 까부냐고했다. 예수그리스도가 내안에 살아있으면 알게된다. 그래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 그때 자유케된다. 그걸 모르고 교회 오래다니면 자유케되는줄 알았죠 속은것이다. 우리는 그런 습관이나 종교활동이나 성경 문자로 읽기 율법아래 이런것들이 전통에 메여서 그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줄알고 속아왔던 것이다. 영적인 세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활동하는지 전혀 몰랐던것이다. 그게 진리를 몰라서 그런것이다. 그게 원인의 핵심은 육적만족을 취하기위해서 육적 무장만 한것이다. 그래서 마귀공격에 속수무책 당하고 공격이 있는줄도 모른다. 보이는것을 취할려고 인생을 건다. 그게 육신의정욕 아닌가요 마귀가 육신의정욕으로 유혹한다 다 넘어간다. 교회와서 육신의정욕 취하는것이 당연한것으로 안다. 그것 때문에 결국 죽게된다. 보이는것을 취하려고하는 그게 지극히 마귀적이라는것이다. 보이는것을 다 취한 솔로몬이 다 헛되고 헛되다라고 한다. 그것을 어떻게 알겠나요 하나님이 보여주니까 알게되는것이다. 여러분도 보게해달라고 기도해라. 딤전6: 3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4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 경건: 교회다니는것, 성경보기, 헌신봉사하기, 종교적인활동, 말씀묵상까지도 자기 이익을 위하여 교회에 왔다갔다 한다. 6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누구든지 다른교훈을 말하며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말씀외에 다른 것을 배우면 교만하여진다. 교만은 하나님과 분리된 것을 말한다. 그러면 말로 싸움이 일어난다. 마음이 부패한다. 모든삶의 핵심이 마음에서 나온다 진리를 모르면 자연히 이렇게된다. 경건을 이익의재료로 생각하는 것이 진리를 잃어버린자들이 사는 대표적인 삶의방식이다. 마귀밥이다. 딤후4: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여러분의 원함을 만족시켜주는 스승이 최고아닌가요 귀가 가렸다. 다른교훈들을 찾아다니는데 자기원함을 채워줄 교훈들을 찾아다니는것이다. 여러분의 원함, 문제해결, 자아성취 여기에 해당된다. 그것을 위하여 찾아다니지 않나요 딤후4: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허무맹랑,망령된 것을 좇는다. 에서가 망령된 것을 좇아가면서 팥죽한그릇에 팔아버렸다. 육적자아 만족에 해당하는 것이 이런것이다. 전부 자기원함과 욕심에 관련된것들이다. 그것을 좇아가면 진리가 없다란것이다. 그게 마귀가 유혹한것이다. 렘5:1절보면 예루살렘거리를 활보하면서 진리를 좇는자가 있는가 봐라 1명도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교회를 수천년동안 목숨걸고 다녔다. 그중에 진리를 좇는자들이 1명도 없었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싹 망해버렸다. 우리는 진리를 좇는 것 같은가요 예수그리스도,성령,영의말씀이 진리다. 하나님의 성품을 좇고있나요 보이는것에 속아서 보이는 것을 좇아가는 것이 진리를 모르는것이다. 우리가 무장하고 있는 진짜 진정한띠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말한다. 그것으로 계속해서 내 허리를 둘러매라 허리는 생명이다. 내생명을 강건하게 해라. 교회 아무리 오래다녀도 허리를 띨수있는 것이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착각하지마라. 돈,권력,명예로 우리는 허리를 동여멜수있을거라 생각한다. 교회다니면서 목표가 그것이잖아요 그것을 이루면 강력한자가 될것같죠 번영신학을 띠고있다 보이는 것을 띠고있고 그것이 내생명을 영원히 보장할것같죠 율법,자기힘,능력 이것으로 진리인줄알고 띠고있는것이다. 우리가 보이는 것이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렇다. 그러면서 영적투쟁한다고 난리다. 하나님의 생명은 세상의떡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것으로 산다. 그게 바로 진리다. 그래서 말씀이 진리, 말씀안에 있으면 말씀을 알면 진리를 알게되고 그것이 허리를 동이는것이다. 보이는것을 싹 걷어버리고 보이지않는 것을 보고 배워서 내안에 충만하게 하는 것이 진리를 안다라는것이다. 보이는 화려함, 들리는소리, 감각되는것 이런것들로 마귀는 공격을 한다. 거기에 다 넘어간다. 그것을 꾀뚫어볼수있는 눈이 바로 진리다. 그럴때만 우리가 딱 강건하게 서서 마귀를 대적할수있지 그것이 없으면 죽어도 못한다. 인생이 어디로가는지 모른다 어떻게 나를 속이는지 모른다 그런데 진리를 알면 그것을 다 꾀뚫어 보고 나를 자유케한다. 그것이 구원이다. 아담은 졌다. 마지막아담은 이겼다 그가 진리이기때문이다. 그래서 진리로 띠를 띠라는 것은 메시아를 두고 하는말이다. 그래서 진리안에 있지않으면 영적인 생명의말씀 이런것들로 무장되지않으면 마귀의 속삭임, 보이는 화려함, 거짓예언 이런것에 속수무책 당한다. 분리된아담 자체는 그것을 분별할수가없다 그래서 속아넘어가는것이다. 예수님이 진리이기 때문에 안속는다. 내안에 예수님이 오시면 된다. 그것이 진리로 허리를 둘러싸메는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충만해야 된다. 그래서 진리안에서 정확하게 영적으로 강건해져서 때려잡지 안그러면 인생,가족 다 날려버린다. 그 생명,능력으로 강건해야 영적인 전쟁을 한다. 육적인 무장을 하고 달려들어서 이겨보겠다면 어리석은 일이다. 여러분은 영적으로 무장하고있나요 아님 육적으로 무장하고있나요 교회다닌 횟수로 무장하나요 성경 몇독으로 무장하나요 그래서 인생이 고달픈데도 눈치도 못챈것이다 내인생이 왜 꼬이지, 일은 되는데 왜이렇게 마음은 텁텁하고 아프고 안플리지 그런것이다. 말씀으로 동여메셔야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육적인 자아가 돌아가셔야된다. 눈을 뽑아버려야 안속는다 그래서 예수님이 눈을 뽑고 천국에 들어가라고 말씀하셨다. 육적이고 율법적이고 행위적으로 이런것들이 아무리 화려해도 내가 이루어놓은것들이 아무리 화려해도 내 영혼이 시들시들하면 혼과육이 벌써 나타난다 아주 객팍하게 나타난다. 마귀를 모르고 계략을 모르고 그냥 죽는것이다. 육으로는 영을 대적할 수가 없다. 결론, 여호수아가 가나안땅을 정령할 때 가나안은 영적으로 천국이다. 그 천국이 7마귀족속, 31왕에게 점령당해있다. 그 천국을 빼으라고했다. 그럼 여호수아가 가나안을 빼앗으려면 전투를 해야되죠 전투할 때 전투준비 2가지 1) 수1:8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 2) 할례 , 육적자아를 벗는 것, 저주받은자를 벗는 것, 십자가에 못박혀 죽어야된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을 때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 예수님과 함께 죽을려면 예수님이 오셔야된다 어떻게 오나요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이 영,생명이요 바로 예수그리스도다. 영적으로 말씀을 만나게 되면 내가 육적인 자아가 예수님 말씀과 함께 죽는다. 그러면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한다. 그게 영적생명으로 강건해지는 방법이다. 그러면 육적자아가 점점 죽어지죠 보이는것으로 반응하던 것이 점점 죽어지죠 그러면 보이지않는 것 진리를 알게되고 그러면 자유케되는것이다. 그게 세례,할례라는것이다. 그리스도로 옷입는것이다. 그래서 말씀과 기름부음으로 마귀의밥이였던 내 육체를 다 십자가에 못박고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마귀를 대적하고 든든히 서서 깨트려 이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