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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학교
 
 
 
카페 게시글
강좌 후기 방 느림보학교의 큰언니가 되리라 맘먹었습니다^^
오드리 추천 0 조회 94 13.08.26 09:1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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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6 10:00

    첫댓글 큰언니 말씀에 공감,그리고...... 고맙습니다. 전 사실 언니들이 더 많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아이들 문화도 빠르게 변하니 젊은엄마들, 어린학생들도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대가 소통하는 진정한 육아와 교육의 장이 되길 희망합니다.

  • 13.08.26 10:03

    '언니! '라고 불러도 되는건가요? ㅋ 저역시 1박 2일만에 모든분들이 맘을열어보이고 행복했노라밝히는 좋은부모 캠프에대해 자부심이 흘러넘치네요ㅎ 이 감동을 9월 네번째 토요일 3시 서울강좌에서도 이어갑니다 교실문활짝열고 기다리겠습니다^^!

  • 13.08.26 10:23

    큰언니....이렇게 언니라고 부르니 더 친근감이 팍팍...
    어제 늦은 시간까지 무리하신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
    1박2일동안 너무 많은걸 배웠고 마음 따뜻하신 분들 덕분에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 소중한 경험 하고 돌아왔습니다.
    내년에도 이런 좋은프로그램이 진행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구요.( 사실 큰 바램입니다)
    이거 건의사항으로 올리고 싶어용.

  • 13.08.26 10:25

    22222222222222

  • 작성자 13.08.26 10:25

    ㅋㅋ 올리세요^^

  • 13.08.26 10:31

    큰언니가 몸이 안 좋으셔서 활동력이 저하 되신 바람에 쬐금 덜 즐거웠습니다 ㅎ ㅎ 빨리 완쾌 하시고 큰언니 화이팅^^

  • 13.08.26 10:32

    야매는? 결국 못하신거죠? 한 5박 6일 되어야 가능할까요?

  • 13.08.26 10:34

    술이 왠수여요 ㅋ ㅋ

  • 13.08.26 10:54

    큰 누나?

  • 13.08.26 11:26

    저는 큰언니의 든든한 지원군 가능할까요?^^ 대통령님께서 주신 인연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8.26 11:31

    용용이님 우리 큰언니가 되어주자구요...

  • 13.08.26 11:57

    엄마들사이에 끼지도 못하고 서성거리는 I 아빠에게도 누님이 되어주세요.^^;;;;

  • 작성자 13.08.26 16:13

    어머나 무슨 말씀을요..우리 아빠회원들도 많구요 남자 샘들도 많은데....ㅋㅋ 형같은 누나도 있고 ㅋㅋ

  • 13.08.26 12:05

    온오프에서 늘 애써주시고 든든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진작부터 큰언니로 모시고 있었어요 ㅋㅋ

  • 13.08.26 19:20

    칼쑤마 넘치는 큰언니가 이끄니까 우리 느림보학교 앞으로 자알 나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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