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0월 24일 박상준의 댓글모음(일제시대 조선반도에서 일본열도로 쌀 매매는 수탈도 수출도 아니다)
쌀 수탈이 아니라..수출이라 말하는 것이 그나마 정상이지.... 물론..수출이라고 말하는 것도..결국은..반일악마의 악의적인 프레임에 갇혀서 정신없이 헤매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한마디로..5천만궁민은 반일악마들의 반일 프레임에 갇혀서..삶과 영혼마저도 무차별적으로 훼손당해왔다..
왜..자꾸..역사를 왜곡해서 반일악마들의 증오의 인식을 역사에 주입시키고있는가? 일제시대 한반도 궁민들이...쌀을 팔면서..서로 청약과 승낙에 의한 계약에 의한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했다고 데모와 시위를 한적이 있는가? 없다. 즉, 쌀을 팔고자 하는 사람이 돈을 벌기위해서 쌀을 팔았다. 계약에 의한 정당한 대가를 서로 주고 받았는데...왜...역사와 전혀 상관없는 반일악마들이 자꾸..5천만궁민에게 수탈이라고 사기조작질을 해대면서..반일증오를 5천만궁민에게 새기면서..5천만궁민의 영혼과 삶을 증오로 물들여 파괴시키고 있는가?
다시는..이 대한민국에서 역사를 범죄도구로 사용해서...가장 가까운 이웃국가이자 형제국가이자, 가족국가인 일본궁민에 대한 호의를 파괴시키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반일악마들이 범하지 못하도록해야 할 것이다.
일제시대는 5천년 조선노예들을 모조리 해방시키고 인권과 문명을 일깨운 한반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사이며 기적이며 은총이었다. 이것이 절대불변의 진실이다. 또한 일제시대는 한반도를 미국이나 영국 등과 같은 서구열강처럼 식민지를 하고자 한것이 아니라, 역사에 나온 그대로 5천년조선노예를 해방시켜주고..한일합방을 해서..하나의 국가로 통합한 위대한 시기였다. 왜...한일합방을 식민지라고 사기조작을 해대면서 가르치는가!!
=====================================================================
그리고 수탈도 아니고..엄밀히 말해서 수출도 아니다. 그냥 한일합방된 일본제국의 궁민들끼리 쌀을 매매한 것에 불과한것이다. 왜냐면..일제시대 일본제국의 궁민으로써...한반도 궁민이나 일본열도 궁민이나 다 같은 일본제국의 궁민이었기때문이다. 자기 나라인 일본제국에서...쌀 매매 거래를 하는 것을 수탈이라고 사기조작질을 해대는 반일악마들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본인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자기 자식들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던...조센징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정상적인 바른 인식을 가지고 살아라.
물론..반일악마들의 악의적인 프레임에 갇혀서...수출이라고 말하는 것도 결국은...잘못된 표현이지.. 왜냐면..수출이라는것은 국가와 국가끼리..즉, 타국끼리의 거래를 표현하는 것이다. 그러나...일제시대..조선궁민은 일본제국의 궁민으로써...자궁민끼리..쌀 거래를 한것에 불과한것이다. 전라도에서 경상도로 쌀 거래하면..그것을 수탈이라고 하나? 수출이라고 하나? 둘 다 아닌 것이다. 전라도궁민이든..경상도 궁민이든...다 함께...대한민국 궁민으로써..하나의 국가의 주권자들이다. 같은 국가의 궁민들끼리 쌀거래는 그냥 자유시장경제에 의한 단순한 거래에 불과한 것이다.
저 반일악마들의 기괴한 반일프레임의 논리라면..
설마...저 반일악마들은..전라도궁민들이 경상도 궁민들에게 쌀을 매매할때마다...역사들먹이면서..전라도 백제궁민들의 쌀을...경상도 신라궁민들이 쌀을 수탈했다라고 억지스런 증오를 조장하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일제시대 일본궁민이었던..한반도 궁민이든..일본열도 궁민이든..서로서로 쌀 거래를 했을 뿐인 것이다. 쌀수탈도 없고..쌀수출도 없다. 왜냐면...한일합방된 하나의 국가! 일본제국의 궁민..주권자였기때문이다.
=====================================================================
1876년에 일본과 조선왕조는 강화도 조약을 맺었다. 그리고..조선노예궁민들은 일본의 문명과 온갖 놀라운 생산물에 엄청 놀랐지. 일본물건을 사기위해서 일본 돈을 가지려고 환장을 했다. 결국..조선돈은 모조리 버려지게 되었다. 영국인지..미국에서 온 여성이 말을 한마리 사려면...조선돈을 수레에다가 가득 담아서 줘야할만큼 조선돈은 돈으로써 가치를 상실해버렸다. 왜냐면..조선노예궁민들의 생산력도 별로 안되고..생산물품도 별로 안되었기때문이다. 노예로 전락한 조선궁민들은 ..노예로써..생산욕구도 없고..창의적 생산능력도 없다. 결국..조선 돈으로 살수있는 것들은 원시적인 수준의 조선노예들의 노동력에 의해서 생산된 것들뿐이다. 쌀에는 돌이 가득하고...!! 대부분 농산물들이나, 짚신따위 등과 같은 노동생산성이 엄청 낮은 수제품들 뿐이지..
한마디로 생산물이 적고..생산물들의 종류도 적다. 그러나, 산업문명을 이룩한 일본에서 들어오는 것들은 기계에 의해서 무차별적으로 찍어내는 많은 생산물들! 생산물들의 종류들도 듣도보도 못한것들로 넘쳐난다. 이런것들을 조선노예궁민들이 얼마나 가지고 싶어하고..사고 싶어하겠는가!! 조선노예들이 생산한 것들은 별로 가지고 싶은 것들이 없는데, 일본궁민들이 생산한 것들은 정말로 가지고 싶은 것들이 넘쳐난다. 돈의 가치라는 것도 결국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지. 조선 돈으로 살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그러나..일본 돈으로 살수 있는 것은 무궁무진하지...
결국..일본에서 무지막지하게 공장에서 찍어내는 생산물들을 접한 조선노예궁민들은 이미 1876년부터...일본의 경제권으로 빠르게 넘어갔다. 자신들이 원하는 곳으로..자신들이 원하는 상태로...가기 마련인것이지...
그래서..일본물건을 사기위해서..일본돈을 벌기위해서...조선노예를 부려서 농사를 짓던 조선왕과 조선양반들은...일본에 쌀을 팔았다. 당연히..일본 돈의 가치는 크고..조선 돈의 가치는 적으니까...시장경제 논리에 의해서 쌀값이 정해졌다. 부자가 아닌 가난한 일본궁민들도 비싼 일본쌀보다...싼 조선쌀을 사먹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지금 가난한 한국궁민들은 비싼 한국김치..한국쌀보다...싼..중국김치..중국쌀을 사먹는 경우가 적지가 않다. 이것이 자유시장경제 논리인것이다. 경제원론 책을 하나 읽어봐라. 당연힌 시장논리다.
그러다보니까...한국에서 농사짓는 농민들이 데모를 해대면서...중국쌀..미국쌀..외국쌀..싸게 들여오지마라. 쌀수입금지를 외쳐대지..
당연히..일본농민들도...조선에서 쌀이 싸게 유입되면...일본농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기 마련이다. 그러나..가난한 일본궁민들은 조선에서 싸게 쌀이 들어오면 좋아라하지...이때까지는 수출이라는 개념이었다. 조선왕조에서..일본에 쌀을 수출하는 무역이었지. 그러나...온갖 놀라운 산업문명의 생산물을 접하고...외국에서 온갖 것들을 구입했던 고종과 왕실 일원들..!! 흥청망청써댔지.. 조선노예궁민들은 더욱 더 힘들어졌지. 결국...빚더미에 오른 조선왕과 조선양반들!! 심지어..조선노예궁민들은 더이상 조선왕과 조선양반을 경외시하지 않았다. 일본의 놀라운 문명과 서구인들과 일본인들의 인간에대한 존엄성에 대해서 감화되었지. 그래서 인내천을 부르짖어대면서 동학농민운동도 일어나고 그런 것이다.
결국..고종은 전세계가 이미 세계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들어가고 있을때...이..조선이라는 노예양성소를 누구에게 가장 비싸게 팔아먹을까하는 궁리만 해댔지.. 결국..일본에다가 팔아버렸다. 그러자...조선양반 중 누군가가 자결을 해대면서 고종을 원망했다.
"조선과 조션궁민은 고종 한사람의 것이 이나라.. 수많은 조선왕들이 키워온 재산이다. 그런데..함부로 왜 고종 니넘이 니멋대로 조선과 조선노예궁민들을 일본에다가 팔아버리는가! 조선노예궁민은 고종 니넘만의 재산이 아니라, 선대왕들이 키운 재산이다"
이딴 식으로 울분을 토하면서...스스로 자결한 넘들이 있었지..
5천만궁민들아! 조선왕과 조선양반들은 노예인 궁민들을 인간이 아니라, 그냥 매매가능한 재산으로 간주했다. 물론..정말로..노예궁민들은 조선왕과 조선양반의 재산에 불과했다. 매매 목록들이 다 역사로 증거하고 있다. 땅을 가진자들 대부분이 왕과 양반들이었다.
아무튼.. 조선왕은 1910년 일본에게 조선노예궁민들과 조선영토를 다 팔아먹었다. 그런데..일본은 조선노예궁민들을 개돼지처럼 다루지 않고...일본열도 궁민들과 똑같은 존엄한 인간으로 승격시켜주었다.
그리고..일본은 이것을..미국이나 영국..서구열강처럼...식민지라고 하지 않고..한일합방이라고 했다. 한마디로..조선궁민이든..일본궁민이든..모조리 하나의 국가! 일본제국의 궁민..주권자임을 선포한 것이다.
그렇게...5천년 조선노예궁민들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 존엄한 일본제국의 궁민이 되었다. 그리고..일본제국은 토지개혁 등을 통해서...땅을 조선노예였던 궁민들에게 나눠주지..
산업문명의 발전으로 인해서...일본열도에서 농민들이 농사를 포기하고 공장에 취직을 해대자...쌀생산량이 점점 줄어들겠지..그러자...이때다하고...조선반도의 일본궁민들은..농사를 지어서...일본열도에다가 팔았다. 당연히 이것은 수탈도 아니고 수출도 아닌...그냥...같은 나라 궁민들끼리..쌀거래였을뿐이다. 심지어..일본제국의 산미증산계획에 의해서...조선반도의 쌀 생산량이 커지자..일본열도의 농민들이 데모를 해대면서...
그만 좀..조선반도에서 쌀을 보내라. 일본열도 농민들 다 망한다. 라고 울부짖었다. 조선반도는 아직 산업문명에 의한 공업화가 일본열도보다 뒤늦게 시작되었기에...쌀생산에 대한 노동력이 풍부했다. 결국...조선반도의 쌀값이...일본열도의 쌀값보다 시장경제의 원칙에 의해서 쌌다. 그러니..결국...일본열도의 농민들의 생산한 쌀은 가격경제력에 밀려서...잘 팔리지 않게되고..일본열도의 농민들은 데모를 하게 된것이지..
5천만궁민들아! 한국농민들이 예전에 왜...우르과이라운드 반대시위를 했는지 생각해봐라. 한국에서는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려는 청년들은 사라지고..노인들이 농사를 짓고 있다. 노동력이 심각하게 부족하니...당연히..노동력에 대한 비용도 커지지.. 그러나..중국은 인구가 많고...노동력도 넘쳐...쌀값이 싸지.. 미국은 거대한 땅에다가 비행기로 농약을 뿌려대면서...한사람이...엄청나게 많은 벼를 재배하고 엄청나게 많은 쌀을 생산한다. 즉, 노동생산성이 엄청 크다. 그러나..한국은 땅이 작고..그만큼..노동생산성도 떨어진다. 즉, 1993년 우르과이라운도 반대 시위에서 외국쌀 수입반대에 집중되었다. 왜 그렇겠나? 설마..한국농민들이...미국과 중국같은 외국을 대상으로 한국이...미국농민들과 중국농민들을 착취해서 미국쌀과 중국쌀을 한국보다 싸게 5천만궁민에게 수출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이런 부당한 짓에 반대하기위해서 우루과이 라운드 반대 시위를 했겠는가?!!
당연히 아니지.. 미국 쌀..중국 쌀과 같은 외국산 쌀이..한국쌀보다 엄청 싸게 수입되어..한국농민이 생산한 한국쌀이 잘 팔리지 않게 되는 것을 염려하기때문이지. 외국산 쌀값이 한국산 쌀보다 싸다고...미국농민들과 중국농민들이 한국농민들보다 착취당했다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 그냥..미국쌀은 노동생산성이 엄청 커서..한국쌀보다 싸게 공급하여 가격경쟁력을 가질수 있다고 여기겠지. 중국쌀은 노동력이 풍부해서 값싸게 임금을 지급하고 쌀을 생산할 수 있어서...한국쌀보다 싸게 공급하여 가격경쟁력을 가질수 있다고 여기겠지. 한국쌀이 외국쌀보다 비싼 이유는...땅이 작아서..농지가 그만큼 비싸고...그 작고 비싼 농지에다가 벼농사를 해서 쌀을 생산해봤자, 쌀생산량은 별로 안되지.
작은 농지를 가진 한국의 농민과 거대한 농지를 가진 미국의 농민을 비교해봐라! 어디 경쟁이 되겠는가! 결국..자유시장 경제 논리에 의해서...외국과 경쟁이 안되는 분야에서 떠나기 일쑤지..그래야 점점 그나마 수요와 공급에 의한 수렴하는 지점에 도달하는 것이지. 그것이 지금 한국의 현실인 것이지. 청년들이 농촌을 떠나고 노인들만 남게 되었지. 이와 같은 경제논리는 국가간에도 적용이되지만, 한 국가내에서 지역간에도 적용이된다. 물론..한국가에 속한 한 지역간에도 적용이되지. 그래서..자영업자들끼리도..서로서로 좀 떨어져서 간판을 걸고 자영업을 하자고 서로서로 합의를 보기도 하는 것이지.
당연히 일제시대의 조선반도와 일본열도는 하나의 국가! 일본제국의 영토였다. 조선반도 궁민이나, 일본열도의 궁민이나 다 같은 일본제국의 궁민들이지. 그러다보니까, 무차별적으로 일본령 조선반도에서 생산한 조선반도쌀이..일본령 일본열도에 어떠한 제한도 없이 유입될수 있었다. 일본제국이라는 하나의 국가에 속해있기에...국가들끼리 서로서로 수출량을 조율하는 등과 같은 무역협정을 통한 수출이라는 말은 성립될수가 없고 수탈이라는 말도 아예 성립될 수가 없다. 그냥, 한 국가내에서 궁민들끼리 자유시장 경제에 의한 생산 및 거래에 불과한 것이다.
5천만궁민들아! 반일악마들의 악의적인 반일 프레임에 갇혀 반일악마처럼 무고한 1억 3천만 일본궁민들에 대하여 이빨을 드러내면서 짖어대는 광견병걸린 미찐 개처럼...반일악마들이 강제주입한 반일주사에 중독된 노예의 삶을 살지마라.딥스악마들과 그 하수인들이 5천만궁민들에게 강제로 주입한 주사를 처맞고 5천만궁민들은 어찌 되었는가!? 온갖 사기조작과 협박.강요.강제.인권유린 등을 일삼아대면서...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어떻게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를 강제강요로 주입해댔는지 기억할것이다.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천부인권이자 헌법상 양도불가능한 기본권인 신체와 생명에 대한 자기결정권이 무차별적으로 정치생양아치들과 딥스악마와 그 하수인들에 의해서 난도질 당했지. 그리고..5천만궁민들의 삶과 존엄..주권..생명..신체..인권..등 모든 가치들이 다 훼손당하고 말살당하고 학살당해버렸다.
반일악마들의 반일 프레임을 강제강요..협박 등에 의해서 강제로 주입당해온 5천만궁민들아! 이제..반일악마들의 반일 프레임이 얼마나 천인공노할 범법이고 악행이고 죄악인지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더이상, 반일악마들에게 5천만궁민의 삶과 존엄과 인권과 주권을 유린당하지 마라! 5천만궁민들의 한번뿐인 귀하고 소중한 삶들이 모조리 망가질뿐이다.
일제시대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기였다. 5천년 조선노예들을 모조리 해방시키고...존엄한 인간으로 살게 만들어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기적이고..은혜였다.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라는 옛말이 있다. 천성은 그만큼 바꾸기 힘들다라는 것이지. 5천년동안 자기자식마저도 노예로 사육해대면서 물건처럼 매매를 해왔던 조선!! 과연 이런 조선의 운명을 조선궁민들이 고쳐서 바꿀 수 있겠는가!
이것은 한사람의 천성보다 더 깊은 조선 궁민들의 집단적 영혼들에 각인된 바꿀 수 없는 운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북한을 보면 금방 알수가 있다. 전세계 수많은 공산주의 국가들 중에서 자궁민들을 북한과 같이 개짐승노예처럼 다루는 공산주의 국가가 존재하는가? 베트남? 중국? 러시아? 수많은 공산주의 국가들이 오히려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한국보다 더 나은 곳도 있다.
행한대로 이뤄지는 법이지. 조선이라는 죄악으로 점철된 지옥을 받들어 모셔대면서...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일제시대를 말살하듯이 지워버린 반일악마들! 이 반일악마들은 ...지넘들이 행한 그대로...조선 지옥의 노예로 영원토록 삶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과연..반일악마들이 조선이라는 지옥속에서...스스로 인간의 존엄성을 꽃피우는지 지켜보는 의지가 있을 것이다.
5천년동안 자궁민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센징의 인식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즉, 조선왕과 조선양반..조선노예들은 결코...스스로.. 자궁민을 노예에서 해방시켜줄 마음이 인식에서 쏟아나지 않는다. 사람은 고쳐 쓸수가 없는 법이다. 하물며..수만..수십만..수백만..수천만 사람들이 스스로를 고쳐 쓸수가 있으리라 여기는가!!
북한을 보라! 일제시대를 거치면서...인간의 존엄성을 배우고 인식하고 있으면서도...일제시대가 세계 전쟁의 패배로 사라지니...결국..조선으로 회귀했을뿐이다. 그리고..실제로..5천만궁민이 북한이라고 부르고 있는 곳은...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북한은 한국인이 아는 것과 달리...스스로 조선이라는 국호를 쓰고 있다. 또한 민주주의라는 말도 쓰고 있지. 그러나, 그들이 인식하는 민주주의에 정말로..우리가 아는 민주주의라는 가치가 존재하는가? 궁민이 주인인 민주주의라는 가치는 없다. 부자유친이라는 삼강오륜을 들먹이면서 자식을 때려죽이고..자식을 노예로 만들어 매매를 해댔던..조선!! 과연..조선궁민들의 인식 속에는 가치가 존재했겠는가!! 일제시대의 인식과 가치를 버리고, 조선을 승계한 북한!! 정말로 국호도 조선이다.
즉, 북한이 아니라 조선인것이다. 그래서.. 조선은 한국을 남조선이라고 칭하고 있지.. 똑같은 말을 해대고 있지만, 서로의 인식에는 다른 가치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말하는 민주주의! 조선인(북한인)이 말하는 민주주의! 일본인이 말하는 민주주의! 미국인이 말하는 민주주의! 딥스악마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정치생양아치들이 말하는 민주주의! 과연 그들의 인식 속에는 어떠한 가치가 존재하겠는가!!
바르게 살아라. 역사는 학문의 영역이다. 역사라는 학문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기를 바란다면...역사에 불필요하게 비정상적인 감정이입을 하지마라. 그리고..5천만궁민에게 반일악마의 반일증오 프레임을 씌우기위해서 사기조작질까지 해대면서 기괴한 역사적 감정이입을 강요하지마라. 학문은 일종의 지적인 오락인 것이다. 너희들의 삶에서 완전히 벗어난 역사라는 학문! 즉, 역사는 감정이입의 대상이 될수가 없다. 역사를 보면..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대학살한 칭기스칸! 누가..칭기스칸에 의해 대학살당한 이들에게 감정이입해대면서..칭기스칸을 죽일넘이라고 감정이입을 해대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는가!! 오히려..칭기스칸이라는 정복자에 호의적인 관심을 보이면서..노래와 영화 등을 만들어 즐기면서 살고 있지 않는가!! 신나게 칭기스칸이라는 노래를 불러대면서 즐겨대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역사의 실체인 것이다.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단절의 시도에 불과한 것이다. 그래야, 역사는 학문이라는 지위에 놓일수가 있는 것이지.
반일악마들의 기괴한 논리대로..5천만궁민이 기괴하게 인식하고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면, 과연..이 한반도에 국가가 존재할 수 있겠는가! 5천만궁민들아! 일제시대는 가장 궁민들이 자유롭고 존엄하고 친했던 시기다. 즉, 한반도와 일본열도에서 살았던 일제시대 궁민들은 서로를 인격체로 존중했다. 노예가 원칙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 이렇게 좋았던 역사를 기준으로..북한..한국..일본이 뭉치고자 한다면, 또다시 하나의 국가를 이룰수가 있다. 그러나, 자궁민을 노예로 사육해대던 조선이라는 나빴던 역사를 기준으로 북한..한국..일본이 뭉치고자 한다면, 결코..하나의 국가를 이룰 수가 없다. 이렇게 증오와 분열을 조장하기위해서, 역사를 악용해대면..어찌 되겠는가! 당연히 다른 영역에서도 똑같은 일들이 자행되기 마련인것이다. 증오와 분열은 점점 확산되지..
5천만 한국궁민들은 반일악마의 기괴한 증오와 분열로 점철된 논리와 인식과 가치를 들먹이면서..백제는 전라도! 충청도..경기도다. 신라는 경상도다. 왜 경상도 신라는 경기도..충청도..전라도 백제궁민을 죽이고 학살하고 노예로 삼았는가!하면서..기괴한 논리와 인식을 드러내면서 이 조그마한 한반도의 반토막에 불과한 한국은 또 다시..몇토막으로 조각나겠지. 그리고 이런 폭력적이고 사이크패스같은 비정상적인 논리와 인식의 프레임에 갇혀서..대항하려고 했다가는 결국 빠져나올수가 없게 된다. 그냥 허우적대면서 반일악마의 수렁에 점점 빠져 죽게될뿐이다. 반일악마들의 수렁 속으로 기어들어가서..그때서야 잘못된것을 알고 허우적거리면서 벗어나려고 하지마라!
반일악마들이 만들어놓은 함정과 악의의 수렁을 발견하면, 일말의 관심도 보이지말고 벗어나라! 그래야..그런 함정과 수렁들을 멀리서..아무런 피해도 받지 않고 해체시키거나 파괴할 수가 있는 것이다. 반일악마들에게 끌려다니지마라. 반일악마들을 국캐의원으로 뽑지도 말고..시장..도지사..대텅령으로 만들지도 마라!! 그러기위해서..부정선거 국가내란범죄를 응징해야 하는 것이다. 반일악마들은 천인공노할 범법자들일뿐이다. 당연히 그런 천인공노할 범법자들이..5천만궁민의 주권을 노리기 마련인 것이다. 딥스악마들은 천인공노할 범법자들이다. 당연히..그런 천인공노할 범법자들이..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주권을 노리기 마련이것이다. 생명과 존엄과 삶을 재산과 인권을 노리기 마련인것이다.
반일악마의 악의적인 프레임을 경멸하고 무시하고 박살내버려야 하는 것이다. 다시는 반일증오와 같은 이따위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할 수 없도록....5천만궁민은 역사를 범죄도구로 악용해서 증오와 분열을 조장하려는 시도를 원천분쇄시켜야하는 것이다.
반일악마들은 폭력적이고, 사이코패스들이다. 당연히..이런 넘들이..진리와 정의를 추구하면서 학문을 해왔을리도 없지.. 스스로 행한대로 스스로에게 이뤄질테니..5천만궁민의 삶에 개입하여 강요하려하지마라. 각자각자가 원하는대로 이뤄질테니..반일악마들은 모조리 조선노예로 태어날것이니...스스로 집요하게 원한 소망들이 이뤄질것이며..그때는 결코..조선지옥을 해체시켜준 일제시대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영원한...조선노예양성소라는 조선왕조만 존재할것이다. 영원토록...반일악마들은 조선지옥에서 살게 될것이다. 행한대로 이뤄질것이다. 그것이 삼라만상의 법도인 것이다. 지옥도..천국도 결국 스스로 만든 굴레인 것이다. 영겁토록 스스로 행하고 만든 굴레를 굴려야할 운명에 갇혔으니..만족하기를 바랄뿐이다. 스스로 행하고 원하는 것을 얻었으니..불만을 가질 수 없는 자업자득!이로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인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0PCxBlFZZ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