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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설(paradox패러독스)
65-0117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메시지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앉으셔도 됩니다. 피닉스에 다시 오기를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오늘 오후에 이곳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피닉스에 오면 뭔가를 느낍니다. 항상 저를 사랑하는 친구인 사람들 사이에 앉아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수년 동안 이곳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준 위대한 기도 전사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아웃로 형제, 가르시아 형제, 그리고 이곳의 목사님들과 처음 만났던 날을 항상 기억합니다.
제가 집회를 시작하던 젊은 시절에 주님께서 얼마나 많이 축복해 주셨는지 모릅니다!
그 이후로 피닉스는 대단한... 제 마음속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항상 피닉스에 오고 싶었습니다. 항상 사막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어렸을 때 애리조나에 대해 쓴 작은 시도 있었습니다.
이제 원주민이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이제 겨우 1년 정도 됐고 조금 더 됐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래 여기서 산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원주민이세요?"라고 묻습니다.
"네, 많죠. 여기 오래 살았거든요."
진짜 원주민을 찾으려면 아파치 보호구역이나 어딘가로 올라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누군가 "브래넘 형제님, 애리조나가 어떠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글쎄요, 애리조나에서 사는 것은 제 평생의 큰 기대 중 하나였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희는 연례행사가 된 실업인 연합회가 열리기 직전에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목요일 밤에
시작되는 연합회에 앞서 사전 모임을 위해 이곳에 모였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연합회에서 본격적인 집회가
아니 연합회가 시작되기 전에 이 작은 모임에 참석하는 것은 저의 특권이었습니다.
그리고 윌리엄스 형제와 윌리엄스 자매와는 아주 친한 친구사이입니다. 그분들을 향한 제 마음은 확실히
따뜻합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저를 다시 초대했고, 오늘 오후에 그 초대를 이행하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강단에는 투산에서 온 풀러 형제, 쥬얼 로즈 형제, 토니 스트로메이 형제, 그리고 집회 매니저인 보더스
형제도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소중한 형제인 아르간브라이트 형제, 우리는 많은 힘든 전투를
함께 해왔습니다. 언젠가 큰 강 건너편에서 그와 함께 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형제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네요. 형제님, 이름이 뭐였죠? [형제는 "알 부허"라고 말한다."] 부허, 부허 형제.
얼굴은 알아요. 청각 장애인을 위해 가끔 통역도 하시지 않았나요...["청각 장애인을 위한 통역."]
여러분 모두를 모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방금 여기 아래를 내려다봤는데 아칸소에서 여기까지 온 제 친구들이 보입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가는 곳마다 아칸소 출신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씀드렸었죠. 제가 천국에 가면 거기서도 아칸소 출신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확실히 신실하고 충성스러운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보통 말을 길게 하는데, 너무 길게 말하지 않으려고 성경과 메모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피닉스에 있는 동안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주신 메시지는 때때로 아시겠죠? 꽤 감동적일 때가 있습니다. 어느 시대나 그랬죠?
그리고 저는 그 메시지와 함께 머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하나님이 저에게 말씀하신 것을 말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면,
그분은...말씀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말씀에 있고 이 시간에 대한 약속이라면,
저는 이 시대에 약속하신 것을 지키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많은 경우 신학적으로 다른 사람과 부딪히면 금방 사이가 멀어집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다른 교파 교회에 속한 친구들을 만나도 결코 형제들과 멀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에, 저는 그들이 허락하는
곳이면 어디든 그들의 교회에 가서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사소한 생각 때문에 사이가 나빠지면 안 됩니다.
하지만 아시겠죠? 제 마음속에 있는 것과 다른 말을 한다면 위선자가 되겠죠? 그리고 저는...절대 아닙니다!
언젠가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야 할지도 모르지만, 위선자로서 주님을 만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진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냥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믿으니까?
이건 생략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제가 어떤 사람입니까? 제가 너무 쉽게 (주위의 분위기 때문에)타협한다면,
저는 하나님과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고, 여러분은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확신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합니다. 확신이 있을 때 비로소 믿음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신이 들 때까지는 의문이 생기면 그냥 내버려 두시기 바랍니다.
이제 빌리가 아마 기도 카드를 나눠줬을 겁니다... 네, 제가 나눠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빌 리가
저에게 나눠줬다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잠시 후에 기도하기 위해서 몇 명을 기도 줄로 부를 것입니다.
만약 당신의 카드가 불리지 않는다면...오히려 불려도 하나님이 치료자이시고 그분이 당신을 치료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여기 올라와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치유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 가지 질문이 있다면, "자, 이제 내 삶에 무언가가 있다면, 이것을 바로잡아야 합니다."라고
말하면 먼저 그것을 바로잡은 다음 기도 줄로 돌아와 보십시오. 아시겠죠?
치유는 아이들의 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속죄에 있고 속죄는 먼저 우리 혼들에 적용됩니다. 그리고 치유는 항상 모든 메시지의 앞부분을 장식해
왔으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수단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많은 사람들이 치유 집회를 후원하고,
많은 사람들이 치유 집회나 찬양 축제에 오지만, 불쌍한 잃어버린 혼이 구원받는 것에 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냥...하지만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신성한 치유와 찬양 축제 등은 보스워스 형제가 말했듯이 "낚싯바늘에 있는 미끼"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물고기에게 낚시 바늘이 아니라 미끼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진정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때까지 사람들이 잠시 귀를 기울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시대에, 모든 시대를 통해 항상 치유 집회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정한 치유 집회라면,
그 집회 뒤에는 항상 메시지가 있습니다. 간판만을 위한 간판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면에는 (항상)메시지가 있습니다.
저는 17년 전(18년)이나 주님께서 저를 보내셔서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신 것도 마찬가지라고 믿습니다.
그것은 사람들 사이에 큰 부흥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위대한 하나님의 종들이 치유 집회에 나섰지만,
치유 집회 자체가 여전히 예전과 같은 낡은 트렌드에 머물러 있다면 그 치유 집회는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
아니라는 잘못된 것이 있습니다. 먼저 관심을 끌고, 보고, 관심을 받고, 그 뒤에는 메시지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병자들을 고치셨을 때, 그분은 모든 사람들에게 위대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진리와 복음, 그분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오셨는지를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을 때, 그분은 그
후로 인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시대를 통틀어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오후에 이곳에 모였고 내일 오후에도 같은 강당에서 모입니다. 모두 7시에 모입니다. 맞습니까?
형제님? [한 형제가 "7시 30분"이라고 말한다.] 7시 30분, 내일 오후나 저녁, 그리고 화요일 저녁. 그리고
수요일 저녁도요. ["아니, 수요일에 라마다 여관에서."] 수요일에 라마다 여관에서. 그리고 목요일, 맞습니다.
연합회가 시작됩니다. 주님께서 원하신다면 저는 그 모든 과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형제여, 저는 하나님의 왕국의 조력자로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돕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의 질문에 대답하자면, 제가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지 말고 문제를 두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우리는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아프면 제가 당신을 고쳐주고 싶지만 사람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이미 끝난 일입니다.
치유는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갈보리에서 이루신 완성된 일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 없이는 치유도 없고, 그 믿음 없이는 구원도 없습니다. 교회도, 교단도, 의식도,
그 어떤 것도 구원을 포장하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는 우리의 범죄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나니. 그는 우리의 범죄, 범죄들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다시 말씀드리면,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받았나니” 모두 과거형입니다. “우리가 고침을 받았나니” 자, 그 위에!
오늘 오후에 여러분께 20분, 30분 정도만 말씀드릴 시간이 있고, 그 후에 기도 줄을 세우겠습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매일 새로운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새로운 기도 카드가 나눠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도받기를 원해서 오는 모든 아픈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힘을 다해 기도할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와서 죽어가고 있거나, 응급 상황이거나, 네, 윌리엄스 형제나 빌리 폴이나
어떤 사람들이 방에 데려가려고 하는데, 그들이 원하지 않는다면...그들은 앉아있을 수 없고, 죽어가고 있고,
지금 당장 섬김을 받아야 하면, 네, 제가 당장 그들에게 갈 수 있도록 방에 데려다 놓으십시오.
하지만 그런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신조와 신념을 잠시 뒤로 미루고 성경이 말하는 것과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에 대해 어떻게 행하시는지 들을 수 있을 만큼만 듣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그러면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 줄에 서거나 아무도 당신을 위해 기도해 줄 필요도 없습니다. 믿기만 하면 이미 치유된 것이니까?
아시겠죠?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행하신 일을 여러분에게 의식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구원받을 때까지 여기 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구원을 받았지만 그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기도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기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치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이해한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 문에 낯선 사람이 있다면, 저나 저와 함께 있는 이 단체인 순복음 실업인회는 특정 교단 단체를
대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우리는 모든 교파의 기독교 신자들을 대표할 뿐입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은 "자, 저는 특정 교회에 소속되어 있는데 기도해
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교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도 되고, 여기 와서
하나님을 믿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만 하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이제 저는... 치유 집회나 병자들을 위한 기도를 시작한 이후로 성경 한 권이 닳아 없어졌습니다. 몇 년 전,
약 18년 전 텍사스 휴스턴에서 키드슨 형제와 그의 그룹이 저에게 성경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 성경을 들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완전히 닳아서 페이지가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성경을 들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저는 방금 새 성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저는 미신을 믿지 않으니 여러분은 저를
미신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성경을 받았을 때 그 안에 작은 책갈피가 두 개 있었는데,
작은 리본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성경과 같은 성경입니다.
키드슨 형제가 저에게 준 성경은 스코필드 성경이었는데, 자, 제가 스코필드 씨의 의견에 동의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 중에는 동의하는 분도 있고 동의하지 않는 분도 있겠지만, 저는 스코필드 성경을 믿기 때문에 스코필드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성경을 너무 단락화해서 제가...그게
제 첫 성경 중 하나였고 저는 그렇게 읽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같은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톰슨 체인이 있었다면 훨씬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톰슨 체인 레퍼런스에서 훨씬 더 빨리 텍스트를 찾을 수
있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제가 성경을 펼쳤을 때 성경의 첫 번째 작은 리본이 어디에 있는지 아주 이상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을 봉헌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너무 커서 제사장들이 섬길 수 없을 정도로 건물에
쉐카이나의 영광(Shekinah Glory)이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다음 줄은 에스라가 돌아와서 성전을 봉헌한 곳에 놓였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작은 책갈피는 제 아내가 제 이름이 그 위에 있었고 자신도 모른 채 성경에 꽂아 놓은 작은
책갈피가 마가복음11장22절에 놓여 있었습니다. 아내는 그 책갈피를 성경에 꽂아 두었습니다.
“너희가 이 산에게 ‘옮겨져라.’고 말하면”이라는 구절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그 성경 구절이
제 생각에 있을 때, 여러분 테이프를 들으시는 분들, 다람쥐들이 바로 창조 되었을 때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새, 로빈의 그림이 책갈피에 있었습니다. 빨간 가슴을 가진 새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로빈은 갈색 새였는데 어느 날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해서
날아가서 직접 못을 빼려고 하다가 작은 가슴에 피를 묻히고 그 이후로 빨간 가슴을 갖게 됐다고 합니다.
저도 그렇게 구세주를 만나고 싶습니다. 그분의 피를 제 가슴과 심장에 묻히고 싶습니다.
제가 설교할 첫 번째 집회는 여기 애리조나주 피닉스입니다. 피닉스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도시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그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 제 메시지는 앞으로 30~40분 동안 "역설(paradox 패러독스)"이라는 제목으로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성경 구절을 읽어드리고자 합니다.
몇 년 전, 제가 처음 사역을 시작했을 때 제가 성경을 들고 여러분이 저에게 성경을 건네주면, 제가 여러분의
성경을 들고 이렇게 펴서 "주님, 저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말하는 것을 여러분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여호수아1장이 열렸고, 여러분이 제게 건네는 성경은 무엇이든 그렇게 열렸습니다.
어느 날 밤 환상이 나타났는데, 여러분도 잘 알고 있는 환상이었는데, 그 성경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소매 끝에 옷깃이 있는 손이 여호수아 첫 절에서 9절까지 이렇게 내려가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오늘 오후에 읽고 있는 성경 구절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제 본문은 10절과... 제 말은 10장12절에 있습니다.
성경을 펴기 전에 잠시 고개를 숙여 봅시다. 이제 고개와 마음을 숙이고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오늘만 평범한 모임이 아니라, 우리는 항상 이런 모임을 가집니다. 그러나 이 모임이 특별한 모임이 되기를,
하나님의 임재가 이 모임을 통해 우리와 계속 함께 하시기를 우리 각자가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오후 이곳 피닉스에서 이렇게 큰 강당에 모인 이 사람들 가운데서 이 웅장하고
고귀한 특권을 누리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제 막 말씀에 다가가려고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주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주님의 교회와 주님의 백성에게 부어져
이 시대의 약속을 성취하는 일이 다시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시간을 마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영원과 섞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부 해안에 있습니다. 문명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복음도 함께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동쪽으로 돌아가는 것 외에는 갈 곳이 없습니다. 완성되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시간이 되기를, 이 말씀의 기록자이신 성령께서 육신의
장막 건물에 다시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기를,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우리의 불법을 용서하시며 신자에게 죄를
전가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그분을 우리에게 나타내시기를 기도합니다. 그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우리의 연약한 것을 고쳐 주시고, 휠체어에서 일어나고, 목발에서 벗어나게 해 주시고, 눈먼 자들은 보게
해 주시고, 암이나 결핵 같은 끔찍한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 의사들이 치료할 수 없는 진행성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연장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주님은 모든 과학적
연구를 뛰어넘으십니다. 당신은 모든 추론을 뛰어넘으십니다. 오늘 오후, 당신의 종들에게 이 주제 즉 역설에
대한 당신의 말씀을 말하고 듣는 것을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이제 성경 여호수아1장과 여호수아10장을 읽겠습니다. (먼저)여호수아1장 1절입니다.
1.이제 주의 종 모세가 죽은 뒤에 주께서 모세를 섬기던 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그러므로 이제 너는 이 온 백성과 함께 일어나 이 요르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내가 모세에게 말한 것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을 모든 곳을 내가 너희에게 주었나니
4.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편을 향한
대해까지 너희의 지경이 되리라.
5.네 평생 동안 능히 아무도 네 앞에 서지 못하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하던 것 같이 너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내가 이 백성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네가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리라.
7.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심히 용감한 자가 되어 내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모든 율법대로 지켜 행하고
그것을 떠나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
8.너는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밤낮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네 길을 형통하게 하며 또한 크게 성공하리라.
9.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크게 용기를 내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주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하느니라. 하시니라.
[브래넘 형제가 여호수아10:12-14을 읽는다.]
12.주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모리 족속을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주께 아뢰고 또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이르되,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
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14.주께서 이와 같이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신 날은 그 전에도 없었고 그 후에도 없었으니 이는 주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기 때문이더라.
주님께서 말씀을 읽는 여러분에게 그분의 축복을 더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 오후 주제는 “역설”입니다.
이제 역설이라는 단어는 웹스터 사전에 따르면 "믿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방금 찾아보면서 제가 옳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진실은 더”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진실은, "허구보다 더 이상하다."는 옛 속담을 들어 보셨을 겁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진실을 말할 때, 때때로 그것은 매우 이상하기 때문입니다.
콜로라도에 사는 제 친구가 있습니다. 엘크(큰 사슴)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무리에는 21마리의 엘크가 있었습니다. 제 친구가 사냥을 하러 갔을 때 관리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보호구역에 스노우모빌을 타고 돌아가서 엘크를 조사하기 위해 엄청난 대가를 치렀습니다.
그는 "그 많은 돈을 쓰지 말았어야 했어요. 저기 엘크가 몇 마리나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비웃기만 했습니다. "몇 마리인데요?" 그는 "열아홉 마리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스물한 마리인데, 제가 그 중 두 마리를 죽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장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당신은 한 마리만 죽일 수 있게 허가되어 있잖아요.
그러자 그는 말했죠 "그래요, 저도 알아요."
"글쎄요," 그가 말했죠. "그게 제가 한 일이에요. 21마리의 엘크가 있었는데 제가 2마리를 죽였어요."
그러자 그 관리인은 그냥 웃으며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엘크가 열아홉 마리가 된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저에게 돌아서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그냥 사실대로 말하지만,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허구보다 더 이상한 이야기가 됩니다.
여기 (성경의)여호수아서는 한권의 책인데, 사실 구속의 책이고, 구약입니다. 여호수아서, 우리는 그것을 구속의
책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속에는 두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속은 어디서나 두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밖으로"와 "안으로"입니다. 구속에는 "밖으로", "안으로" 두 부분이 필요합니다.
모세는 그들을 이집트 밖으로 이끌어낸 “율법을 대표”했고, 반면 여호수아는 그들을 약속의 땅 안으로 인도한
“은혜를 대표”했습니다. 다시 말해, “율법과 은혜는 하나님의 명령의 두 가지 다른 측면”이라는 것입니다.
자, 율법은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왔고, 모세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들을 안으로 데려갔습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 시대의 무언가를 나타냅니다. 자, 그들이 이집트에서부터 약속의 땅 안으로 가는 여정에서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이집트, 혼돈의 세상에서 밖으로 나와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에 있음을 나타냅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이 있나니 그렇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요한복음 14장).
"밖으로" 나오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은 율법이지만, 우리를 용서하는 것은 은혜입니다.
율법에는 구속의 희망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은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율법은 죄인이라고 지적할 뿐이지만 은혜는 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당신을 감옥에 가두는 경찰이지만, 구속은 당신의 벌금을 지불하러 오신 분입니다.
그리고 "밖으로", "안으로", 은혜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신약의 에베소서는. 이제 우리는 구약성경에서 같은 것을 발견하는데 그것은 여호수아서입니다.
구약의 여호수아서는 구약의 에베소서라고 표현해도 됩니다.
이 여호수아기의 제목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구약의 에베소서라는 제목을 붙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는 여호수아가 은혜 또는 화해 헌물을 대표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은혜는 율법과 함께 동일한 세대에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어떤 메시지도 과거의 메시지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여러분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새 옷을 가져다가 낡은 옷에 넣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면 새 포도주를 낡은 병에 넣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들은 멸망합니다. 그것은 그것들을 터뜨립니다." 그것들은 견뎌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모세가 떠난 후에서야 비로소 사역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첫 구절에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일어나서 이 백성을 인도하여 약속의 땅으로 가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율법을 대표하는 모세는 그 역할을 다했습니다. 율법은 제 역할을 다했습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정말 은혜로 시작했습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애굽에 있을 때는 법이
없었고, 제사장들만 있었을 뿐, 그들에게는 법이 없었습니다. 율법이 아직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은혜는 그들에게 선지자를 주셨습니다. 또한 은혜는 속죄양인 희생양을 제공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주에
희생양, 피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 당신의 치유가 놓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속죄는 율법이 있기 전에 제공되었습니다. 은혜는 율법 이전에도, 율법 중에도, 율법 이후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은혜를 대표하는 여호수아는 율법과 함께 있었지만, 율법이 제자리에 있는 한 시행될 수 없었습니다.
이 마지막 날의 교회 체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지금까지 제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 그만해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다른 여정이 그랬던 것처럼 이 여정에도 에베소인이 있어야 합니다.
이 여정에도 에베소인, 에베소서에 나오는 (마지막)에베소인이 있어야 합니다. 보십시오.
제가 지적했듯이 그 율법은 결코 죄인을 구원 할 수 없습니다. 그럴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약속의 땅은 은혜의 날을 대표했습니다. 보십시오. 그는 그들을 그 여정 안으로 데려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에는 “세 단계의 (은혜의)여정”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이집트에서 희생양 아래에서 믿음으로 준비하는 단계였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홍해를 건너 광야 안으로 들어갔고, 이는 여정의 또 다른 단계인 이별을 대표했습니다.
왜냐하면, 준비를 마치고, 모두가 준비되었을 때, 홍해에 이르렀고, 또다시 실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많은 일들을 보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홍해를 갈라 그들을 건져 내셨습니다.
모든 백성이 구름과 바다 아래에서 모세에게 “물 침례”를 받았다고 우리는 배웁니다.
이제 그들은 회개하고 침례를 받았으며 새로운 삶, 새로운 땅, 새로운 여정, 새로운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그들에게 임한 가운데 걸어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침내 이 여정에서 은혜의 행보에 만족하지
못하는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야 했습니다.
자, 오늘날 사람들도 하나님의 치유나 다른 어떤 은혜의 역사, 하나님에 대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믿는 것 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계속했다면! 그 약속은 율법 아래서 그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 약속은 율법 이전에 아무런 조건 없이 "내가 이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너희는 이 땅으로 가라!"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약속에 도달하기 전에 스스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인간들 사이에서 그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도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과 생각에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분의 약속을 받아들이고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 약속을 따라 걸어가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그때 그들은 율법을 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이 원래 약속하신 것에서 한 발짝만 돌렸을 때, 그것은 율법이 없어질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율법을 없애실 때까지 육체의 가시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육체의 가시였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 안에서 하려고 하는 모든 일은 항상 여러분에게
불명예로 작용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나는 너의 모든 병들을 고치는 주 너의 하나님이라."고
약속하셨으니까요? 아시겠죠?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거든 교회의 장로들을 부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분이 행하신 일을 그분의 교회에서도 행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왜 우리는 그것을 책에서 지워 버릴 조직 등을 받아들여야 합니까? 아시겠죠? 그것은 육체의 가시가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때에 우리는 그 가시를 다시 직접 만나게 됩니다.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오순절교들, 등 등.
그리고 더 많은 것들까지도 만나게 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여러분은 계속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순(full)복음으로 돌아와야만 합니다. 그것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완전한 하나님에
의해 완전한(full)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것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압니다.
이제 우리가 잘 살펴보면, 그들이 광야 여정에서 이스라엘이 갈보리까지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출애굽기19장
에서) 그들이 은혜 대신 율법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희생양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구속을 받았습니다. 또 홍해를 건넜고 그들은 질병에서 치유되었습니다.
그들은 반석에서 물을 얻었습니다. 그들은 하늘에서 만나를 받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공급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다른 것을 원했습니다. 이것이 이제 바로 이것이 오늘날 우리 에베소 교인들의 완벽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루터 아래서 나왔고, 감리교 아래서 성화를 거쳤으며, 오순절 아래서 은사의 회복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광야의 여정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을 때 우리는 아주 잘 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무엇을 했습니까? 다른 사람들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를 통과하게 하는 것은 율법이 아니라 오직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호수아는 마지막 날 사역의 한 유형입니다. 아시겠죠? 이제 “여정의 세 단계”를 기억하십시오.
먼저 율법과 모든 것이 멈춰야 했기 때문에 여호수아가...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들을 광야에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한 자인데 예수님과 같은 단어의 뜻인 "여호와 구원자"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저는 많은 사람들이 …
그리고 학자들의 의견에 동의하고 싶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약속의 땅이 천국을 대표한다고 주장합니다.
그것은 천국을 상징할 수 없습니다. 약속의 땅에는 전쟁과 고난과 좌절과 모든 것이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없습니다. 그것은 약속의 땅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그들 사이에 생겨난 모든 분열들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고라였습니다. 그는 한 사람의 리더십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다단,
그리고 그들이 모세 앞에 와서 모세에게 "그 메시지는 이런 뜻이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해석을 내놓았고,
즉 자기들만의 생각을 덧붙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모두 다! (심판 받았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 중 하나도 멸망하지 않은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우리 조상들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성 요한복음 6장)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고 그들은 모두 죽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었다는 것은 "영원히 분리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들은 모두 죽었지만 메시지를 들으며 즐거워했고,
내려주는 만나를 즐겼습니다. 다른 만나가 아니라 진짜 만나였습니다!
그러나 발람이 거짓 교리를 가지고 나와서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도 함께 가서 우리 자녀들이 서로
결혼(연합)하게 하면 어떨까요? 우리는 위대한 민족입니다. 우리가 당신들을 위대하게 만들어 줄게요."
오늘날에도 일반적인 영적인 이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두가 함께 결혼하는 것을 똑같이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는) 용서할 수 없는 죄였습니다. 이스라엘은 결코 용서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여호수아는 (약속의 땅을 향한)출애굽을 위해 일어섰습니다.
이제 우리는 요한계시록6장에서 일곱 인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것은...일곱 가지 비밀들로 인봉 된 책입니다.
또는 일곱 개의 인봉, 요한 계시록6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요한계시록10장에서 라오디게아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천사)사자, 그의 예언의 시대에 일곱 인이 열릴 것입니다.
일곱 비밀, 일곱 겹의 비밀이 열릴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각 각의)시대에는 그 중 일부가 열렸습니다. 개혁자는 그것을 돌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루터 시대에는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얻는다고 설교했습니다. 그는 떠났고 그들은 교회를 만들었습니다.
그 후 웨슬리가 와서 성화를 설교했습니다. 바로 그거였습니다. 그리고 오순절파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계시록10장과 말라기4장, 누가복음22장17절 등에 따르면 에베소인들이 올 것이라고 약속되어 있습니다.
약속이 있습니다, 친구들. 하나님의 말씀의 일곱 가지 신비가 펼쳐지는 에베소인들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일어나는 것은 라오디게아 교회에서입니다. 저는 우리가 거기에 있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곧 오실 하나님의 아들의 그림자 속에 있다고 믿습니다. 여호수아가 에베소 사람들이 일어나기
직전에 일어났듯이, 침례 요한도 다음 에베소 사람들이 일어나기 직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다른, 또 다른 에베소인들을 약속 받았습니다. 성경에 예언되어 있으므로 우리는 다시
에베소서에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우리는 그 일곱 시대 동안 (신비가) 열릴 것들을 약속 받았습니다.
이제 당신은 책에 아무것도 더할 수 없고 책에서 아무것도 뺄 수 없습니다.
계시록22장18절에 "누구든지 한 마디라도 더하거나 빼면 그 몫이 생명책에서 제하여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더하거나 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루터도 그것을 얻을 수 없었고, 웨슬리, 그 밖의 개혁자들, 낙스, 피니, 칼빈, 등등,
그들은 그것을 모두 얻지 못했지만 그들이 가진 것은 복음의 진리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 날에 우리는 에베소 시대가 올 것이기 때문에 말씀에 의해 그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는
이해가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자, 역설입니다! 10분 정도만 더 있으면 기도 줄을 세울테니 이만 끊겠습니다. 역설(패러독스)!
오늘날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이 현대에 기적 같은 것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자, 그 사람에 대해 나쁜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영적으로 무감각합니다.
그들은, 그들은, 그들은 영적으로 눈이 멀었습니다. 영적인 시력이나 영적인 감정이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이 임재 하는 군중 속에 앉아있는 사람은 그가 절대적으로 죄인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그분이
약속하신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임재를 감지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무감각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눈으로 그것을 볼 때, 일어나고 있을 때, 당신은 영적으로 눈이 멀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육체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영적으로 소경이 될 수 있고 육체적으로
2.0, 2.0의 시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엘리야(엘리사 – 역자주)가 도단에 가서 군대 전체를 소경으로 만들었던 일 기억하시죠?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가 누군지 몰랐을 때 그들을 숲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자신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눈이 멀어서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설 수 있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 아래 서서 그분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여전히 당신을 만지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완벽하게 설교하시고,
표명하신 것을 볼 수 있는데도 "믿지 않겠다."며 들어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당신은 이미 죽었고, 무감각하고, 눈이 멀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끝났습니다.
이 세상이.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기적을 믿을 수 있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들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과학자나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이 세상이 궤도에 서 있는지 설명해 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적도를 중심으로 완벽한 시간을 유지하며 완벽한 궤도를 그리는 걸까요?
우리에게는 그런 시간을 유지할 수 있는 기계나 시계 같은 것이 없으며, 매달 몇 분씩 달라질 뿐입니다.
하지만 저 태양은 정확히 제 시간에 뜹니다. 수천 년이 지나도 한 번도 움직이지 않죠. 확실히, 완벽하게요.
지구에서 수십억 마일 떨어진 달이 어떻게 조수를 조절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은하계에서
달이 어떻게 지구의 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말해보십시오. 과학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말해보십시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달이 바다를 돌보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달이 돌리기 시작하면 지구가 돌고 여기에 조수가 들어옵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이쪽을 돌아보면 조수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그것은 파수꾼입니다.
"아, 저건 그냥 해변가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라고 말하겠죠. 아닙니다.
바로 여기 애리조나주, 켄터키주, 땅속에서 구멍을 파면 바닷물이 나올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습니다.
조수가 빠지면 소금물이 파이프로 내려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밀물이 들어오면 바닷물도 해안에서 수백 마일 떨어진 곳까지 올라오죠.
그것에 대해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광 가운데 계시지만 그분의 명령은 온 세상과 그 약속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명령이 주어졌습니다.
그분은 자연의 법칙을 가지고 계시며, 그리고 그들은…그 법칙들은 오순절이나 다른 어느 때나 절대적으로
그 자체로 실현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을 하셨을 때는 언제든지, 그분은 사람들이 어디에 있든,
몇 천 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약속을 지키실 것입니다. 그분의 법은 언제나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어떻게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썩고 다시 생명을 낳는지. 만약 생명을 낳을 수 있다면 완벽한 형태일 것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다면 왜 그냥 나오지 않을까요? 땅속에 넣으면 생명이 솟아납니다. 왜 그 생명체 주위의
모든 것,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그 배아 주위의 모든 것, 그 배아 주위의 모든 물질은 어떻게 죽는지.
그래야 새로운 생명으로 솟아날 수 있습니다.
단지 그 주변의 모든 것들이 죽고 썩어야만 새 생명이 솟아날 수 있습니다.
(한)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적인 주입이 있는 한, 인간의 생각이 있는 한, 하나님의 생명의 배아,
성령은 역사할 수 없습니다. 어딘가에 아직 썩지 않은 부분, 모든 인간적인 요소, 모든 과학적 아이디어,
소위 "기적의 시대는 지났다."는 모든 것이 조금이라도 있는 한 치유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죽어야 할 뿐만 아니라 썩어야만 거기에서 생명의 싹(배아)이 자라나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것이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아이디어를 너무 많이 가져가려고 합니다.
루터교회가 오순절교회나 다른 교회들보다 더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신학자들이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고
주입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다른 날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것을 위한 것입니다.” 라는 것을
주입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여러분 안에 받아들여지고,
여러분이 그 말씀이 되기 전까지는 그리스도의 완전한 형상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땅에 떨어진 씨앗과 같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히브리서11장3절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는
아인슈타인입니다. 얼마 전 뉴욕에서 그가 한 말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은하계에 대해,
그리고 은하계가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영원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시속 수백만 마일로 가는 사람이 시속 100만 광년이나 100만 광년을 가는데, 거기까지 가는 데 몇 년이
걸리고, 30만 년이 걸리고, 다시 돌아오는 데 30만 년이 걸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 사람이
지구에서 사라진 지 50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영원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그분의 손에서 떠나보낼 때, 그것은 작은 은하계에 불과합니다! 성경이 말했죠!
그리고 아인슈타인은 마침내 이렇게 마무리했습니다. "이 세상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은 히브리서11:3절
에 나오는 단 한 가지뿐입니다. '우리는 이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바로 그 말이 맞습니다. 과학은 그것을 건드릴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기적을 믿지 않는다고요?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그날까지 지구에 단 한 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았는데, 어떤 과학자가 노아의 비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노아는 비가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비가 왔을 때, 모든 과학과는 달리 구름도 없었고,
한 번도 비가 온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비가 오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하늘들을 열고 땅을 씻어내는 분출을 쏟아 부으셨을 때, 그것은 역설적이었습니다.
확실히 불합리하고 설명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이 그렇게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
지구상에 그렇게 되었다는 그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것은 역설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의 노인을 데려가셨을 때, 아브라함의 나이 칠십 오세, 그의 아내는 예순 다섯,
수명이 다하고 폐경기가 훨씬 지난 나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를 데려가셔서 약속을 주셨을 때, 그의 나이는
칠십 오세였고 그가 결혼한 이 여인은 그의 이복 누이였습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살았고,
아마 10대 소녀였을 때 결혼했고, 이제 65세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아기를 낳을 것이다."라고 말했을 때
아브라함이 "난 역설을 믿지 않아, 난 받아들일 수 없어"라고 말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시겠죠, 여러분이 무언가를 믿는다고 말할 때는 여러분은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 뒤 아브라함은 모든 불신으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고 하나님과만 동행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약해지는 대신 더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그가 백 살이 되고 사라가 아흔 살이 되었을 때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어떻게 아브라함은 문명에서 사흘 길이나 떨어진, 아마도 주님께서 보여 주신 90마일(144.8킬로미터)이나
떨어진 산꼭대기까지 아들을 데리고 가서, 자신의 아들 이삭을 바칠 수 있었을까요? 우리가 알다시피 이삭은
나무를 지고 있었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그리고 이 산 위에서 그는 이삭을 희생물로 바쳐야 했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다 이루었지만 자신의 아들의 목을 찔러 죽이기 위해 칼집에서 칼을 빼고 손을
들어 하나님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분처럼 이삭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
실 수 있는 분이기에 이삭을 아브라함에게 다시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충만하게 하나님께 순종할 준비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손을 붙잡으시고
"아브라함아, 손을 데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자, 늑대, 하이에나, 자칼, 그리고 양을 잡아먹는 크고
사나운 짐승들이 있는 그 산 꼭대기에, 뿔이 달린 숫양 한 마리가 광야의 덩굴 주위에 걸려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물이 없는 산꼭대기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숫양은 어떻게 거기까지 갔을까요?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기 위해 사방에서 돌을 주워 왔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숫양은 거기 있었습니다.
그것은 역설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그분의 말씀으로 취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또 다른 역설을 행하십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그 장소를 여호와 이레라고 불렀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위해 희생물을 마련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분은 여전히 역설을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분을 그분의 말씀으로 취하기만 한다면 오늘 오후에도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굶주린 사자 무리가 가득한 굴에서 어떻게 그 사람이...어떻게 굶주린 사자 무리 속에서 밤새도록
그들과 함께 아무런 해함도 없이 동굴에 머물렀을 수 있었을까요? 다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주님의 천사가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그것은 역설이었습니다. 무언가가 사자가 다가오지 못하게 막고 있었던 것입니다.
히브리 청년들이 풀무불에 들어갔을 때, 그것은 그 위대한 시대에 모든 과학적 이해에 어긋나는 일이었습니다.
사람을 풀무에 던져 넣는다는 것은 비과학적인 일이었습니다. 즉, 그들을 데려가는 사람들이 죽고,
그들이 풀무에 빠져서 한동안 풀무 속에서 살았는데, 풀무가 한 일은 족쇄에서 풀려나게 한 것뿐이었습니다.
역설이죠? 설명할 수 없고 불합리하지만 그것이 진실입니다.
여기 우리가 말하는 여호수아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만든 많은 신조들과 법과 의식에는, 그 어디에도 태양을
멈출 수 있는 힘을 인간에게 준다는 내용이 없는데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여기서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발바닥이 닿는 모든 땅을 네게 주겠다. 내가 거기 있으리라."
그리고 대적들이 노상에 있었습니다.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 왕들이 다시 모일 시간이 있다면 여호수아는 분명히 병사를 잃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햇빛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호수아는 해를 바라보며 말하였습니다.
"기브온 너머에 가만히 서 있어라. 그리고 달아, 아얄론 너머에 머물러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밤새도록 해는 가만히 서 있고 달은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역설이죠?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간 사람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다시 에베소서에,
복음과 함께 에베소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은 역설이었습니다.
모세가 손에 지팡이를 들고 내려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구출하는 것은,
애굽에 모든 군대와 잘 훈련된 병사들이 있을 때였습니다. 역설이었습니다. 그것은 역설이었습니다.
동정녀 탄생은 역설이었습니다. 모든 과학적 이해를 거스르고,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가 어떻게 아이를 낳을
수 있었을까요? 게다가 그 아이는 아이일 뿐만 아니라 임마누엘이었고, 그 임마누엘은 말씀하신 대로 정확하게
입증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역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수백 년 전에 선지자에게 말씀하셨고,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고 그 말씀이
말해졌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확실히 그것은 역설이었습니다.
그분이 어떻게 물 위를 걸을 수 있었는지, 그것은 역설이었습니다.
발 크기로 볼 때 인간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하셨습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설명할 수 없지만 그것은 역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해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다.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셨다고요? 하지만 주님은 해내셨습니다.
생선뿐만 아니라 익힌 생선도, 빵뿐만 아니라 익힌 빵도 번성하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물을 포도주로 바꾸실 수 있었습니까? 모두 역설입니다!
예수님은 나병에 걸린 병자를 고치셨는데, 오늘날까지 과학으로는 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지만
예수님은 말씀으로 나병을 고치셨습니다. 그것은 역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은 여전히 병자를 고치십니다.
확실히 역설입니다.
그분은 인간의 생명이 다한 죽은 자들, 즉 나사로와 나인에 있는 여인의 아들,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습니다.
그분은 말씀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으로 죽은 자들을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분이 메시아임을 증명하기 위해 또 다른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증명하기 위해 그분은 순서대로 오셔서 말씀에 대하여 대답하셔야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이르기를,
그분께서 선지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나 같은 선지자를 일으키실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수백, 수백 년 동안 선지자가 없었습니다.
오 말라기 시대부터 마태복음까지 4백 년 동안의 역사를 보면 제사장들과 위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지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현장에 오셨을 때, 그분이 에베소 사람들이 밝힌 그분임을 증명하기 위해 요한은 그것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로 그분이셨고, 그분은 자신이 말씀이 표명되신 그분이셨습니다.
어느 날 베드로가 안드레와 함께 그분께 왔을 때, 그의 이름은 시몬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평생 그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는데, (자세히 들으십시오.) 그곳에 서서 그 사람을 보시고 "네 이름은 시몬이요,
너는 요나의 아들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역설이죠. 그렇습니다. 확실히 역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서 있던 빌립이 이 말을 듣고 이분의 모든 신분이 메시아임을 알았으며, 그는 확신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는 무감각하지도 않았고 장님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강둑 주변을 몇 마일이나
뛰어다니다가 나다나엘이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가 걸어 올라오자...
그 사람의 믿음은 다른 사람을 집회에 데려와서 보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예수 앞에 나아가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 속에 간사함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이로다." 하셨습니다.
나다나엘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당신이 나를 언제부터 알았나이까?" 하고 물었습니다. 보십시오.
이건 불합리합니다. 설명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가 말했죠? "날 어떻게 아시나이까?"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나무 아래에 있을 때 너를 보았느니라." 역설이군요!
그분은 필요에 의해 사마리아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수가라는 도시, 사마리아에 가셨을 때, 제자들이
음식을 사러 들어가기를 앉아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나쁜 평판의 한 여자가 우물가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가서 내게 마실 물을 주시오, 아니 내게 마실 물을 가져오시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말하되, "그런 부탁을 하는 것은 관례가 아닙니다. 우리는, 나는 유대인인 …
아니 사마리아인이고, 당신은 유대인입니다. 우리는 당신과 상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네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안다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역설이 해결되는 과정을 지켜보십시오. 이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어떻게, 어떻게 당신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사마리아 여인인데 당신은 유대인입니다. 우리는 상종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말하길, "그러나 네가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또는 누가 너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았다면,
네가 나에게 물을 청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그녀의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찾을 때까지 계속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가서 남편을 데리고 이리 오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저는 남편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그것이 진실이다. 너는 다섯 명의 남편을 가졌었고,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사람도 네
남편이 아니다. 네가 남편이 없다고 말했는데, 그러므로 너는 진실을 말한 것입니다."
여자가 말하기를, "선생님, 선생님이 선지자인 것을 제가 알겠습니다." 하였습니다.
그들은 수백 년 동안 선지자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메시아가 오실 것을 알고 있으며, 그분이 오시면
이 일들을 우리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내가 그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테이프 중단] 역설이 입증되었고, 그것이 복음의 진리, 즉 이것을 약속했던 복음이 여기에서 일어났고
그것이 무엇인지를 입증했습니다.
이제 잠시 위대하고 고귀한 역설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요한복음14장12절에서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그도 그와 같은 일을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율법이나 약속을 만드신 하나님은 하나님이 되시려면 그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그분은 그 약속을 지키십니다.
생각하면, 하나님은…네,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을 어길 수 없는 하나님이, 그분이 행하신 일들에 대한 약속을
그분의 백성에게 주시고, 그분이 다시 오실 때까지 모든 시대를 통해 따르라고 하신다는 것은 그 자체로는,
역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모든 피조물, 온 세상.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니,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그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셨고 그분의 입에서 나왔기 때문에 그 말씀은 성취되어야 합니다.
모든 성경은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천지는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 점 일획도...성취되리라. 마5:18)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행하리라."는 말씀을 하신다는 것만으로도 역설입니다.
히13장8절에서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은 역설적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대로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늘들과 땅은 없어지겠지만 내가 한 말은 하나도
결코 패하지 않을 것이다.(마24:35, 막13:31, 눅21: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는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그분이 오늘 오후에도 이 건물에서
역설을 일으키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그렇게 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성경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대, 교회시대에 에베소인들에게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약속하셨고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인도하고 계십니까? 우리는 일곱 교회 시대가 있고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에는
또 다른 에베소인들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 마음으로 믿습니다...
지난 메시지에서 말씀드렸듯이 몇 주 전 이곳에 왔을 때 저기 벽에 기대어 서 있었습니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전 세계를 돌고 돌며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움직임은 심판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텔레비전은 4차원이 여기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텔레비전은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파동을 튜브로 보내서 영상을 볼 수 있게 할 뿐입니다.
색, 모든 것,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움직이는 물체가 지금 이 순간에도 바로 이곳을 통과하며 기록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러분의 기록은 마감될 것이고, 여러분은 그 기록에 대한 답을 해야 할 것입니다. 맞습니다.
하나님, 저를 그렇게 섞게 하시고, 저 자신과 제 주변의 모든 것에 대해 그렇게 죽게 하시고,
오늘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식하게 하소서!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당신은 하나님이 육신이 되셨을 때 역설이십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오늘 오후 당신 자신을 나타내시어 오늘 여기 모인 우리에게 증명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증명할 뿐만 아니라...여기 모인 사람들 중 90 % 이상이 모든 말씀을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시
주님을 뵙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말씀이 기록처럼 여전히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오늘 우리가 그 기록 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그 안으로 들어가서 사람의 입에서 두 번째로
나오는 것처럼 듣지 말고 그 입과 여기 앉아있는 사람과 사람들이 모두 당신의 말씀이 되게 하십시오.
주님, 우리는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행하리라."는 주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리 자신의 생각에서 죽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모든 것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기도 줄을 부르기 직전에. 어느 날 저는 오랜 의사 친구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가 "빌리, 물어볼 게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좋아요."라고 대답했죠.
그가 말했죠, "당신은..." 그때 역설적이게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역설을 믿으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전 "물론이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가 말하길, "나도 당신이 믿는다는 걸 알아요." 그는 저에게 치유되고 기도 받은 어떤 사람에 대해 말하면서,
수년 동안 간질 약을 팔았는데, 하루에 7~8번 발작을 일으키기도 해서 강한 약을 팔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은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그들을 만나는데, 더 이상은 증상이 없었습니다."
"당신이 말하는 것을 믿는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당신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불황기에 지금 여기 있는 제 아들이 가게에 있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카운터에서 기다리고 있었
어요, 젊은 친구, 그냥 그가... 약을 사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남자가 여기 와서 아내를 데리고 있었어요." "작은 여자, 그녀를 보면 금방 아이를 낳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녀는 더 이상 그 줄에 서있을 수 없어서 아내를 문으로 데려와 어깨에 기대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제 아들이 올라가서 '도와드릴까요? '네'라고 말하면서 '여기 의사의 처방전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아직 돈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카운티에서 받겠지만 아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의사가 바로 약을 줄 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약만 주면 카운티에서 돈을 받을 때까지 줄을 서서 기다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소년이 '선생님,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돈이 없는데 약을 나눠주는 것은 우리 규칙에 어긋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 시대가 어땠는지 아실 겁니다. 그리고는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여기 앉아 신문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를 올려다봤어요." “뭔가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다가가서 '잠깐만요, 아들아, 잠깐만요'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그 남자가 '그래, 알았어,
아들아'라고 말하며 문 밖으로 나가더군요." 그리고 "제가 '잠깐만요'라고 말하며 '방금 뭐였죠?'라고 물었더니
'글쎄요, 이 남자가...'라고 말하며 설명해 주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처방전을 보자'고 말했습니다. '잠깐만 기다려라, 아들아, 약을 가져 다 줄게'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다시 가서 의사가 처방한 처방전을 종이에 섞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가서 그 정도 돈을 가지고
있었다."며 "약을 받을지 안 받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 돈을 건네주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냥 해야 할 것 같았어요."라고 말했죠. 그리고 "빌리, 내가 그 약을 그 여자 손에 쥐어 주었을 때"라고
말하면서 "그것은 주 예수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저기 서 있는 남자를 봤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중에 성경에서 너희가 이 사람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내 작은 자들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을 읽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빌리, 내 눈이 어떻게 된 건가요? 내가 그분을 정말 본 건가요?"
저는 "네, 선생님. 저는 믿습니다. 저는 당신이 긴급한 상황에서 약사로서의 의무를 다했다고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해준 것이 곧 내게 해준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걸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오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표명하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임하실 수
있다는 것을 바로 여기 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오늘도 똑같이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으시겠습니까?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이제 우리는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기도 카드를 부를 것입니다.
시계를 제대로 보면 4시 정각에 폐회할 때까지 25분 남았으니 너무 많이 받지는 못하겠지만,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이제 기도 카드부터 시작하죠, A였죠? A, A, 1부터 시작하죠.
기도 카드 A, 1번 가진 사람? 한 번에 한 명씩만 부르면 됩니다. 몸이 불편하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기도 카드 A, 1번. 이 건물 어딘가에 손 들어보십시오? 카드, 뒤쪽에 있습니다. 이리 오시겠어요, 숙녀분?
1번, 2번, 2번 기도 카드 가진 분? A, 2번, 손 들어보시겠어요? 당신은 걸을 수 있습니까? 좋아요. 이쪽으로
오십시오. 이쪽으로 오세요. 3번 지금 당장 손을 들어주시면 제가 데려갈게요.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기도 카드 3번, 손 들어보실래요? 좋아요, 저기 남자분. 이리 오십시오, 선생님.
기도 카드 4번, 가능한 한 빨리 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4번 기도카드. 좋아요.
5번 제가 부르는 대로 일어서십시오. 5번입니다. 좋아요 6번, 7번, 8번, 9번, 10-10번. 자, 하나, 둘, 셋, 넷...
열, 좋습니다. 11, 12,13,14번 오셨어요? 선생님. 14번 좋습니다. 14 , 15, 그러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으니 오늘 오후엔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제 보십시오. 여러분이 제게 온전히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예수님은 "조금만 있으면 세상이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세상, 즉 세상은
"세상의 질서"입니다. 아시겠죠 ...주님은 그들이 패션과 그런 것들로 인하여 계속 떠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이상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으니까요? 맞습니까? 성경 히브리서 13장 8절에
"그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으시나요? 그것은 약속입니다.
이제 치유를 받기 위해 여기 위에까지 올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그 말씀을 진리라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이제 여러분에게 잠시만 경건하고 조용히 있으라고 부탁하겠습니다.
다 들어왔나요, 빌리? 두 명 나왔나요, 세 명 나왔나요? 뭐라고요? [한 형제가 "세 장 더"라고 말합니다.]
세 장 더요? 3번, 기도 카드 3번 네, 어떻게, 멕시코 말로 3이 뭐죠? 누구나 말할 수 있나요?
[누군가 "트레스"라고 말합니다.] 좋아요. 분명히 들었겠죠. 네, 그 기도 카드 가진 사람은 줄로 들어오세요?
오, 그래요. 오, 누군가 기도카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뒤로 물러난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자,
이제 모두 마음을 다해 믿으시나요? 그럼 다시 기도합시다.
주 예수님, 이제 우리는 최선을 다해 말씀을 읽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만이 그것을 확증할 수 있습니다. 당신만이 옳고 그름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오늘 저는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 오후에 우리가 역설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당신이 존재하고, 당신이 존재하지 않는 분이 아니며, 당신의 말씀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역설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그 말씀이시니까요. 왜냐하면 아픈 사람들을 위해, 주님,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나라의 다른 지역, 국가의 일부에서 여기에 왔을 것입니다...그들은 고통 받고 있기 때문에 치유되지
않으면 집회를 즐길 수 없습니다. 그들을 치유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허락하소서. 주님. 그리고 이제 우리는
육체적인 인간일 뿐이며 말씀을 전하고 진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말할 수 있지만 이제 당신은 그것을 실체로
만들 수 있는 분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제 여러분 모두 잠시만 집중해 주시고, 잠시만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물론 제가 아는 한, 이 건물에서 제가 볼 수 있는, 제가 밖에서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자, 치유를 위해 여기에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한 작은 여자가 있었는데, 한번은 기도 카드를 구하지 못해서 그분의 옷을 만졌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돌아보시며 "누가 나를 만졌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주위를 둘러보시더니 이 작은 여자를 보셨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숨길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 그분을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영은 그분을 그녀에게 바로 인도하셨고 그녀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하셨습니다.
그녀는 혈루증이 있었는데 치유되었습니다. 그녀는 그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즉시 그녀의 몸에서 혈루증이 멈추는 것을 (맞습니까?) 바로 거기서 멈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그분은 오늘도 똑같습니다. 여기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성경은 지금 신약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제사장"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믿습니까? [청중이 “아멘”한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대제사장,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있는 한분 중보자는 바로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믿습니까? [“아멘”] 그리고 성경은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느끼실 수 있는 대제사장
이십니다."라고 말합니다. 맞나요? [“아멘” ]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손을 들어보십시오...
좋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 대해 낯선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분을 만진다면 그분은 어떻게 행동하실까요?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에 여기에 계셨을 때와 동일한 것을 행하실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당신은 그냥 믿으십시오. 당신은 그냥 이렇게 말하십시오. "주님, 저는 그동안 집회에 참석했고,
또 참석했지만 오늘은 그냥 믿겠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생각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주님이 여기 계시다는
것을 온 마음으로 믿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게 필요한 것이 있으니 주님, 저를 도와주소서." 아시겠습니까?
이제 그렇게 하십시오.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믿음을 가지십시오.
믿음의 은사는 무언가를 가지고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은사는 그냥 자신을 비우는 것입니다. 은사는 자기 자신을 비워내는 것입니다.
여기 한 여자가 서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아는 한 그 여자는 제 인생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완전히 낯선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아는 사람은 두세 명 정도는 됩니다.
여기 앉아있는 베일 부인이 리 형제의 아내 이십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서너 명의 남자아이들이
앉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지금 이 모임에서 제가 아는 분은 그분들이 전부입니다.
뉴욕에서 온 앤서니 밀라노 형제가 저기 앉아 계신 것 같습니다. 켄터키에서 온 팻 타일러 형제입니다.
그 외에는...프레드 소트만 형제가 저기 어딘가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조금 전에 그가 "아멘"이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알고 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여기 서 있는 이 여자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녀가 여기 왜 왔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는 여러분이 저기 앉아 있는 것과 똑같이 여기 강단에 올라온 여자일 뿐입니다.
자, 만약 이 여자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네, 제가 도울 수 있다면 당연히 도울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그건
그녀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돈이라면 5달러나 10달러를 긁어모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 외에는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죠. 다음 달 월급을 받을 때까지 선수표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그녀가 가정에 문제가 있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저는 남편을 불러 같이 얘기해 보자고 말하겠죠?
제가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집에 갈 방법이 없어요'? 그럼 누군가 데려다 줄 수 있는지 물어보고,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는지 물어보겠습니다. 이 아래 몇 번가에 사세요?" 그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병 때문이라면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전 그 여자를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을 너희도 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신 이 말씀이신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자, 아마도 만약 이 여자가 병에 걸렸거나, 암에 걸렸거나, 결핵에 걸렸거나, 아니면 지금 이 단계에서는
의학이 도울 수 없는 병에 걸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쎄요, 지금 저는 결코 그 여자를 고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분이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신 것처럼, 나다나엘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시몬에게 그의 이름이
무엇인지 말씀하신 것처럼,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이 제게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이르시길,
"네 이름은 시몬이다. 너는 요나의 아들이다. 이제부터 너는 '작은 돌'이라는 뜻의 베드로라고 불릴 것이다."
자 이제, 여러분 모두의 면전에서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그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을까요? 여기 계신 분들 중에 이 여자를 아시는 분 손 들어 보시겠습니까?
네, 많은 분들이 그녀를 알고 계십니다. 좋습니다. 아버지는 제가 모른다는 걸 아십니다.
자, 이제 그분이 뭐라고 하실지 봅시다. 그러면 그게 역설일까요? 저는 그녀에게 뭐가 문제인지 모릅니다.
그녀가 여기 왜 왔는지도 모르고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 여자와 얘기해보겠습니다. 자, 약 3개월 만에 처음 만난 사람입니다.
이제 그 여자분과 잠깐만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게 뭐죠? 그녀의 영과 접촉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셨던 것처럼, 그녀의 영과 접촉하는 것입니다.
이제 주 예수께서, 숙녀분, 당신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당신이 여기 온 목적이 무엇인지, 또는 제가 전혀
모르는 어떤 것을 순서대로 알려주신다면, 그분이 그분이라고 믿으시겠습니까? 그분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매가 "네."라고 대답합니다.] 그분이어야 합니다. 그분이 그렇게 하신다면 우리는 모두 감사할 것입니다...
그분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그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분이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저에게, 그리고 저는 당신을 모르고 당신도 그것을 알고 있지만,
이제 그분이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또는 당신에 관한 무언가를 저에게 알려 주실 수 있다면,
그것은 당신을 아는 영이 여기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당신은 제가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사람이 아니라 그 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에베소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라고 믿습니까? [자매가 "네, 믿습니다."] 그분이 허락하시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가 보이는데, 이 자매는 여기 머리에 부비동염 같은 것이 있어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손을 들어보십시오. 하지만 부비동염이 있으면 재채기를 계속할 수 없으니 꽃가루
알레르기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당신은 피닉스 출신이 아니군요. 당신은 언덕과 나무가 많은 곳에서 왔습니다.
당신은 플래그스태프 출신이군요. 맞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누군지 말해줄 수 있다고 믿나요? [자매가 "네."]
당신은 얼 부인이군요. 네. ["네."] 맞아요, 맞죠? 이제 가십시오. 다 끝날 거라고 믿으십시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가요?
이제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제가 방금 그 여자를 본 것을 아십니다. 말씀이 입증되는 것을 보십시오.
이제 저는 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일 뿐입니다. 이 마이크처럼 제가 말하지 않으면 음소거가 되거나 누군가가
말하지 않으면 음소거가 됩니다. 사람 역시 벙어리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영이고 그 영은 바로
여러분 가운데 계십니다. 아시겠죠? 그분은 치유자이십니다. 제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에게 낯선 사람이 또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제 제가 아는 한, 평생 그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영, 성령,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는 같은 영이십니다. 기름 부음 받으신 분, 예수님,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성령은 그분 위에 계셨고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거하신다."
보십시오. 그것은 성령이시니 여전히 하나님입니다. 이제 제가 나 자신을 비울 수 있다면,
그 인간적인 부분을 비울 수 있다면, 그 부분은 죽었고 생명의 영이 일하게 하십시오. 알겠습니까?
그래서 기름 부음이 시작될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고 잠깐만 기다리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임재하시는 주 하나님께서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당신이 한 일이 무엇인지, 또는 당신에 대한
무언가를 저에게 계시해 주실 것입니다. 선생님. 물론, 우리가 더 많이 이야기할수록 더 많은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하지만 아시겠죠. 다른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당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신다면 제가 그분의 종이라고 믿고 그분이 임재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형제가 "네."]
파열병입니다. 맞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되었습니까?"라고 말합니다. 저도 알고 싶습니다. 아무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역설이죠. 아시겠죠?
자, 당신도 아시겠지만, 저는 다른 것 즉 검사하는 것을 봤습니다. 심장 질환도 있습니다. 손 들어보세요.
앤더슨 씨, 이제 집에 가셔도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낫게 해 주실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냥 믿으십시오.
믿음을 가지십시오. 의심하지 마십시오.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린 서로 초면이죠. 전 당신을 모릅니다.
제가 아는 한, 당신을 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우리 둘을 다 아십니다.
이제 당신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이 사람들이 하나님을 의식하게 하려는 그분의 은혜입니다.
이제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심지어 당신을 전혀 모르는 낯선 사람이 여기에 왔습니다. 이제 당신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당신이 한 일, 당신이 하지 말았어야 할 일, 당신이 해야 할 일, 당신이 누구인지 또는
당신에 대해 아는 것은 절대적으로 역설 일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계시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역설적일 것입니다. 맞습니다. 이제 그분이 당신을 위해, 당신과 나
사이에서, 쇼가 아니라 에베소가 여기 있다는 것을, 이것이 교단과 영광의 땅을 연결하는 다리라는 것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이 진리라는 것을 그들이 확신할 수 있도록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을 알기 위해, 당신은 제가 모른다는 것을 압니다. 즉, 사람들이 당신을 볼 수 있도록 손을 들어보십시오...
저는 평생 이 남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여기 서 있는 사람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십시오.
하지만 당신은 파열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치질도 있으시군요. 맞아요. 여기까지 먼 길을 오셨군요.
당신은 미국인도 아니시군요. 캐나다인이시죠?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을 데리고 오셨죠? 맞아요.
당신이 어디 출신인지 말해드릴까요? 서스캐처원 주, 새스커툰 시 출신이죠. 마음을 다해 믿으면
하나님께서 아들과 함께 편안히 집으로 보내주실 겁니다. 믿으시겠어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믿으십니까? [“아멘”한다.] 주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이십니다. 아시겠죠? 그분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한 여자가 있는데, 저에게는 낯선 사람이고, 아마도 조금 나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여자지만 여기 서 있는 건 여자분 입니다. 이제 7~8분밖에 안 남았으니 서둘러야겠습니다.
아시겠죠. 여기 좀 보십시오. 이게 사실이라고 믿나요? 진심을 다해? 제가 당신이 무슨 문제가 있는지,
혹은 당신에 대해 아는 게 불가능하다는 걸 아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알고 계셨기
때문에 아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자매가 "맞습니다."라고 말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습니까? 물론입니다. 그분은 당신이 눈을 깜박일 때 마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무한하십니다. 그리고 그냥 생각해보십시오. 그분의 은혜로 그분은 복음과 함께 그분이
약속하신 것과 동일한 것을 선물하셨습니다. 그리고 천국이 있고 우리는 그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이 에베소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안에 있고, 이 안에서 나와 다른 곳으로 가고 있습니다.
당신에게는 많은 문제, 합병증, 잘못된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여기 출신이 아닙니다.
당신은 여기 서쪽 출신이죠. 당신은 캘리포니아 출신이죠. 맞습니다. 당신에게는 고통 받는 아들이 있습니다.
맞아요. 당신... 뭔가 있어요, 계속 물이나 큰 호수가 보입니다. 오, 그것은…시카고에 살면서 저를 아는 가까운
사람이 있으시죠? 맞아요. 맞습니다. 제가 당신을 모르는 건 알지만 하나님이 당신이 누군지 안다고 믿습니까?
맥과이어 부인, 당신은 요청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집에 가십시오.
안녕하세요? 당신은 강한 젊은이군요.
하지만 병과 질병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인간에 대한 차별이 없다는 것만 알 뿐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믿을 수만 있다면!" 마음을 다해 믿으면 천식은 당신을 떠날 것입니다.
가슴의 문제, 자매님, 그것도 떠날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그리고 당신은 잘 될 것이라고 믿으십니까?
뭘 만졌죠? 그녀는 저한테서 20피트(6미터)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그녀는 주님을 만졌습니다.
신경이 뭉쳐서 그렇습니다. 괜찮아질 겁니다.
이 젊은 여자가 여기 서 있는 건 고귀한 일입니다. 이 여자는 분명 낯선 사람입니다.
전 이 여자를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른 누군가에 의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여기 온
이유는 제가 만든(전한) 테이프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성령의 침례를 받으려고
여기 있습니다. 그게 바로 그녀가 여기 온 이유입니다. 맞습니다, 젊은 숙녀분. 맞아요. 이리 오십시오.
사랑하는 하나님, 여기 서 있는 이 자녀가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게 하시고, 성령을 받게 하시고, 그녀의 집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그녀를 위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셨는지 보여주길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모든 종류의 신경과민과 천식 질환을 치료해 주시고 (당신은 믿으십니까?) 건강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그럼 가서 온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님.
당신은 몇 살이신가요? (자매는 "서른여덟"이라고 답한다.) 머지않아 그 긴장감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종류의 피곤한 발작과 모든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벗어났습니다. 네, 선생님.
하나님은 신경과민과 위장병도 치료해 주십니다. 믿으십니까? 그럼 가서 드시고 싶은 것을 드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고치셨습니다.
거기 밖에 계시는 여러분 모두 믿습니까?
어떤 남자가 셔츠를 입고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네, 방금 그 남자가 셔츠를 내려다봤습니다. 그래요.
하나님이 분비샘의 문제를 치료할 수 있고 당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까? 그때도 믿으셨죠?
그 어린 소년이 천식 증세가 나았을 때도 믿으셨죠? 집에 가십시오. 당신은 곧 나을 겁니다. 소녀여.
아시겠죠. 마음을 다해 믿으십시오.
저기 부인 옆에 앉아 있는 작은 숙녀분, 당신 눈도 나을 거라고 믿으시겠어요?
하나님께서 그 눈병을 고쳐 주실 것을 믿으시나요? 그런 기도를 하셨다면 손을 들어 보십시오. 아시겠죠?
그들이 뭘 만졌나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나요, 젊은이? 하나님은 그 혈액 질환을 고치시고, 바로잡으시고, (믿으시겠습니까?)
당뇨병을 없애시고, 당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실 수 있습니다. 믿으세요?
가서 믿는다고 그분께 말하고 가시면 됩니다.
이리 오세요, 선생님. 위장병이군요. 하나님께서 고쳐 주시고 낫게 해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형제가 말하되, "네, 믿습니다."] 가서, 믿으십시오. 당신은 나을 겁니다. 온전하게 될 것입니다.
이리 와서 이 어린 아이를 데려와 주십시오. 여길 봐요, 아들아. 먼 길을 왔구나. 때때로 고도의 변화, 기후의
변화가 천식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확실한 치료법이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의 병을 고치시려고 그분의 아들을 주셨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온 마음을 다해
믿으면 그 병이 떠날 것입니다. 그는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자매님.
믿으세요? 하나님은 여전히 역설을 행하시나요? 설명할 수 없고, 불합리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말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실이지 않나요? 이제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무언가가 있을
거라고 여러분의 영안에서 느끼며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기 줄에 있는 사람들 중 적어도 열다섯 명, 한 명 한 명, 그리고 저기 줄에 있는 사람들 중 네다섯 명,
여섯 명은 기도 카드도 없이 저기 줄 밖에, 저기 객석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제 폐막까지 1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확하게 행하셨습니까? 이제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믿으며 그분의 임재를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이제 여러분은 그분의 임재를 봤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눈은 보았고, 여러분의 귀는 이해했으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눈앞에서 그분의 임재를 확증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항상 느끼고, 당신이 잘못했을 때 당신을 정죄하고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하는 그 동일하신
하나님이 오늘 오후 그분의 일들을 통해 당신에게 보이게 되었습니다. 몇 명이나 "아멘" 하시겠습니까?
물론입니다. 이제 그분이 여기 계십니다.
여기 우리 가운데 한 번도 그리스도인이 아니었고, 고백한 적도 없고, 교회 가본 적도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일어나서 이렇게 말하시겠습니까? "목사님, 저는 목사님이 아니라 지금 우리 위에 성령으로 임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의 임재 가운데 서고 싶습니다. 저는 서서 '주님께서 저를 죄들에서 구원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바라는 것은 그저 일어서기만 하면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시간의 전부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일어나셨다가 다시 앉으시면 됩니다.
건물에 한 명 있나요? 건물에 몇 명이나 있나요? "한 명 있어요?"라고 말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한 명 이상일 수도 있으니까요. 지금 이 자리에서 몇 명이나 일어나서 이렇게 말할까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잘못했다는 간증을 드리기 위해 일어나겠습니다.
주님 앞에 있는 동안 앉겠습니다. 앉겠습니다"? 그냥 일어나십시오.
한 사람 있습니까? 두 사람 이상 있습니까? 한 분이 손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젊은이.
다른 분 손 드셨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또 있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형제여 거기 있나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제가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이 사역에 대해 의심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확신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손을 들고 "하나님, 저를 용서해 주세요."라고 말하십시오.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님, 저는 조금 의심이
들었지만 이제는 다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하십시오. 손을 들어보십시오. 한 명도 없나요? 감사합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몇 명입니까? 저는 그럴 수 없지만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당신이 믿기만 하면 이보다 더 큰 일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하십시오.
제 자신도 그분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 여기 아프고 궁핍한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브래넘 형제여, 저는 아프고 궁핍합니다."
손들어 보시겠습니까? 아시겠죠. 사람들을 보십시오. 이제 이렇게 하고 제 말을 이만큼만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여러분을 향해 손을 내미는 동안 서로 손을 얹어 봅시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 오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은 이 작은 청중을 당신께로 인도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당신의 말씀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진리라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이제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사람들로 하여금 ...
알게 행하신 것을 봤습니다. 세상과 우주와 하나님의 자연 법칙에 대한 역설 외에도 과학이 연구하여
치료하지 못한 죽음의 법칙이 인간의 몸 어디에서 작동하는 지를 우리는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 우린 그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는 결코 그들을 얕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러나 주님, 그들이 더 이상 할 수 없는 곳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당신의 큰 손이 들어오는 것을 봅니다.
의사라 할지라도 어떤 치료법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들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내려오셔서 약속을 이루셨고, 우리 모두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구원받지 못한 채 손을 들었고, 구원받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 무언가가 그들의 마음에
경고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잘못했다."고 말했고, 아마도 타락했고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다시 데려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수년 동안 저와 저를 알고 있었을 것이며, 사람에게는, 특히 저에게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선한 것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말씀이
표명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진리임을 확신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여기 많은 사람들을 강단으로 데려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 적이 없으며, 저를 아버지께 내어드리고 아버지께서 저를 비우셔서 당신의 영을 그곳에 두어 일하게
하셨다는 것을 증거 하셨습니다. 이제 아버지, 한 사람이 그렇게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도 할 수 있음을 보고,
서로 손을 얹고 병들고 고통 받는 각자가 이 시간에 치유되기를 기도합니다.
위대한 성령께서 지금 이 시간 이 건물을 통과하셔서 모든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소서. 모두를 구원하소서.
주님. 그런 경험을 하게하소서. 주님, 이 청중 위에 성령을 부어주소서. 오, 우리는 이번 주에 주님께서 큰일을
행하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 지금 당장 그렇게 해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 일어섭시다. 온 마음을 다해 믿습니까? 이제 저기 피아노 앞에 있는 우리 자매가
"주를 찬양하리 주를 찬양하리"를 한 소절 들려주면 좋겠습니다. 그분을 찬양하리 들으셨나요?
이제 함께 불러봅시다. 자, 내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잠시 후 해산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이 찬양을 부르고 싶습니다. 좋아요, 시작합시다.
그분을 찬양하리, (손들고) 그분을 찬양하리, (찬양하리, 찬양하리)
죽임 당한 죄인들을 위해 어린양을 찬양하리, (죽임 당한 어린양)
모든 백성 여러분, 그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께 영광 돌리어라)
그분의 보혈이 모든 얼룩을 씻어 주셨으니. (우리 죄를 씻어주셨네)
이제 해산 기도를 위해 머리를 숙입시다. 자, 좋습니다.
주얼 로즈 형제가 해산 기도를 하겠습니다. 주님의 축복이 있기를, 로즈 형제여, 우리가 있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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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판에 새기어져 순간 순간들이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이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말씀을 사모하는 그 마음에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계시와 깨달음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