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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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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 원정 네팔 랑탕 트레킹 4일(라마호텔~랑탕) : 묻혀버린 랑탕 마을의 황량함을 대하고 느낀 대자연에 대한 경외감(敬畏感) !
재희 추천 0 조회 114 19.05.17 23: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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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5 00:01

    첫댓글 4일차를 무척기다리면서 흥분된마음으로 드라마를보는기분으로 자세히읽고 보고 생각하면서 요즘넘재미있어요 제가노환이아니라 적은글씨를잘읽어요~ㅎ 머진회장님포즈도보면서 2015년에 아픈지진잠시위령탑에서 묵념하고 설레임과 두려움 체르코리4984를향해서 멋진사진풍경 이행복을만끽하면서 이밤도 보내고있습니다 .울대장님 정말 고맙고감사합니다 대장님만세 ~~~글솜씨도 대단하십니다 읽는데도시간이많이걸리는데 사진올리라 자료찾고 ..이소중한 자료를잘간직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걱정이태산이예요 ㅎ넘감사합니다 대장님??안녕요 또만나요~~~♥♥♥

  • 19.06.29 09:49

    사파이어처럼 저도 열광팬이 됐어요. 야크와 좁교, 언제 그런거 까지 공부했는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사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랑탕트레킹의 가장 인상적인 점은 최고봉에 등정한 것보다는 매일 매일 걸었던 그 계곡길에 대한 추억입니다. 걷고 그리고 쉬고 이야기 하고 또 걷고 주변 경관 감상하고 롯지에서 잠들고 . . . .저는 사실 이런게 제일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대장의 트레킹 일지를 날짜별로 보니 그 기억들이 아주 정확하게 살아나서 랑탕 두번 가는 느낌. . . . 이대장님 다음 일지는 아껴 두었다 잠안오는 밤에 봐야겠어요. ㅎ ㅎ 안 뇨 ㅇ ㅇ 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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