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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갈 길과 역사를 살리는 조직
2009.06.05 (금)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경배) 어디서 왔나? 「오늘은 강원교구에서 왔습니다. 그 다음에 기관장과 원로식구들입니다.」 잘 왔다고요.
지상과 천상세계가 하나된 나라 형태를 만들어야
앞으로 열두 지파의 가정들을 세워야 됩니다. 그리고 120개 국가에서 대이동할 수 있게끔 추첨을 해야 된다고요. 서둘러야 돼요, 빨리빨리! 「추첨은 다 끝났습니다.」 추첨이 끝나다니…? 「각국에서 추첨을 다 했습니다.」 내가 주도해야 돼요, 모아 가지고. 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을 중심삼고 책임자, 우리 사람이라도 와 가지고 발표하고 가야 돼요.
이제 영계에 된 사실을 중심삼고 실체적으로 지상에 착지할 수 있는 책임부서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뜻이 이뤄져요. 지나가 버린 역사적인 사실이 아니라 그걸 전부 전개해 가지고 부모님이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 등 8단계에서 섭리하던 모든 것, 역사적 시대에 연결시켜 가지고 나오던 모든 것이 걸려 있기 때문에 관계의 인연을 맺어줘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 120개 국가예요. 지파의 편성과 분할을 다 해 가지고 추첨해야 돼요. 대이동이 벌어져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 사람도 120개 국가들 가운데서 추첨하는 거예요. 120개 국가로 65억 인류를 분할한다고요. 120개 국가로 분할하면 한 1억이 되겠나? 1억이 못 되지. 65억이니까 5천만 이상의 120개 국가예요. 그 기준으로 분할된 나라를 중심삼고 전 세계의 국가 국가가 추첨을 해야 돼요. 자기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말이에요.
입적을 해야 된다고요. 한국 사람이라고 한국에 있지를 않아요. 분봉왕으로부터 한 차원 높게 돼 있으면, 그 사람들도 추첨해 가지고 나라의 형태 갖출 수 있게끔 해야 된다고요. 지상과 천상세계가 하나된 나라의 형태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5대 성인의 여편네들을 발표 안 하면 안돼요.
선생님이 자서전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종교권을 중심삼고 석가모니면 석가모니 자서전을 하라고요. 세밀히 120명 세웠던 사람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에서 분할해야 돼요, 120명씩. 불교 120명, 유교 120명, 기독교 120명뿐만 아니라 공산당까지 들어가 있어요.
그냥 그대로 좌익권이라든가 우익권에 소속하는 것이 아니라 추첨을 하는 거예요. 이래야 어디에 가든 전부 다 섞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열두 지파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예요. 얼마예요? 칠 팔 오십육(7×8=56), 56개 국경을 넘어서야 돼요. 통일교회 창립기념일을 중심삼고 55주년인데, 55주년은 110수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것을 안 넘어서면 일월성신의 모든 나날들이 하늘에 속하지를 않아요.
음력과 양력을 여기에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로 묶어놓아야 돼요. 그것이 하나님 나라에 속할 수 있는 날들이고 천운이지, 세상의 사탄 세계의 권한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에요. 가인유엔 아벨유엔, 가인 세계 아벨 세계 등 전부 가인 아벨이 있어요. 여러분의 몸 마음도 가인 아벨이 돼 있어요. 분할해 가지고 자리를 잡아줘야 돼요. 7개 전부, 손도 발도 상대적 기준인데 상대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공산당을 중심삼고 좌익 절대주권으로 하나님을 부정한 거예요. 인간을 중심삼은 헌법 이상의 기준에서 종교권을 말살시키고 문 총재까지도 부정시킬 수 있는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넘어서 가지고, 이번에 선생님의 자서전 대회를 한 거예요. 자서전 자체가 하나님의 해방⋅석방을 중심삼은 거예요.
기독교가 부모의 종교예요. 그 다음에 장자의 종교와 차자의 종교 등 동서남북의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땅 위에 자기 족속에 할당한 비율로 분할하는 거예요. 나라가 없어져요. 나라의 충신 열녀들이 앞으로 있어서 자서전을 쓰려면 어때요? 불교면 불교 자서전권 내에 있어서 120명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불교의 교리라든가 참부모와 하나 안 될 수 있는 모든 걸 다 태워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런 대회를 해 가지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옛날의 모든 것, 좋아하던 것을 불살라야 돼요. 옛날에 왕이 앉던 최고의 자리, 빌딩이라면 제일 좋은 빌딩을 불살라야 돼요. 3층 내지 7층까지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불사르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땅 위에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모든 전부가 하늘에 속했다고 하늘 것으로 인정할 수 있게 가입시켜야 된다고요. 그러지 않고는 불살라야 돼요. 여러분 집안의 족보니 무엇이니 불살라야 돼요. 하늘의 족보가 없는 거예요. 가짜 족보가 많을 수 없어요.
하늘군대, 하늘경찰, 하늘정부, 하늘헌법이면 그만
평화대사들은 같은 가치 자리에 가야 돼요. 평화대사들은 천사장 누시엘의 형과 누시엘의 아버지 노릇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치세계의 근본을 중심삼고 어때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한 것이 뭐냐? 교정당이에요. 교정당이 뭐냐 하면 유엔군과 유엔경찰이에요. 나라의 군대와 경찰의 분야를 중심삼고 교정당인데, 가르쳐서 바른 집을 만드는 거예요. 거기에 들어가서 교육을 필해 가지고 군대면 군대 조직을 다시 해야 돼요. 유엔군이 다시 나와야 된다고요.
그 다음에는 국가 군대니 무슨 군대가 없어요. 유엔군이에요. 하늘의 군대나 하늘의 경찰이면 그만이고, 하늘의 정부면 정부, 하늘의 헌법이면 헌법이에요. 하늘의 헌법이 둘 될 수 없어요. 가인 아벨에서 가인 법이 남는 것이 아니에요. 가인 법은 아벨 법에 귀일되어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고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안 하면 안돼요.
여러분의 재산과 소유권 전체를 중심삼고 이 고개를 넘어설 때 자기 물건을 남겨놨으면 일족 전체가, 조상으로부터 자손만대가 역사에서 날아가 버리는 거예요. 그런 엄중한 시대가 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5대 성인의 여편네들이 있어요. 그 다음에 120개 국가에서 축복을 받은 거예요.
자기들이 했지만, 조상이 해 가지고 나라에 헌법이 있으니 가인 아벨에서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이 절대시하게 되면 남아지는 거예요. 완전 투입하게 되면 완전 돌아오는 거예요. 하늘 위에서 했으면 맨 지옥 밑창에서 돌아오는 거예요. 돌아왔으면 그것이 출발기지와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을 보게 되면, 수평이 되게 되면 하나 둘 셋, 소생⋅장성⋅완성이 돼요. 삼 사 십이(3⨉4=12)예요.
하나 둘 셋 하고, 여기서부터 넷 다섯이에요. 다섯인데, 다섯이 문제예요. 절반이 문제인데 다섯이에요. 열을 중심삼고, 십간 십이지를 중심삼고 절반이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다섯이 어디로 가야 돼요? 이 상대가 갈 수 없어요. 이것이 우현이면 좌현이 있어야 되고, 상현이면 하현이 있어야 되고, 절반으로 다섯에서 합할 수 있어야 된다고요.
여기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인데, 여섯이라는 게 어디로 가느냐? 여섯 일곱, 일곱이 되어야 돌아와요. 그러면 다섯 여섯 일곱이 셋이에요. 다섯 여섯 일곱이 연결되는 거예요. 다섯까지 전부 다 나눠줘야 돼요. 좌익 우익이 절대원수가 돼 가지고 서로 용납할 수 없어요. 둘 중에 하나가 힘을 통해서 없어지든가 피를 흘려서 없어지든가 수욕을 당해서 없어져야 될 텐데 그럴 수 없어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 가운데는 투쟁개념이 없어요. 그래, 어디서 이 사방의 초점이 되느냐? 여기에 제일 높은 꼭대기예요. 제일 높은 데가 있어야 돼요. 그러면 여기에 삼각형과 여기에 삼각형, 삼 사 십이(3⨉4=12)를 합해서 하나돼 가지고 봉우리를 딱 해서 사위기대의 봉우리예요.
참부모가 그 중심에 서고,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의 제일 높은 기준이 됐는데 높은 기준 하의 이 아래에는 자동적으로 법이 없어요. 하늘나라의 헌법, 여기를 따라가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땀은 땅을, 눈물은 인류를, 피는 하늘을 위해서 흘려야
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7대면 7대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소유의 분별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욕심을 부려 가지고 내 소유라고 하는 소유는 도적의 물건이에요. 총생축헌납을 하라고 했는데, 하나도 안 했어요. 법을 중심삼아 처리해 버려야 돼요. 불교로부터, 유교로부터 말이에요. 제일 먼저 종교의 형태를 갖춘 것이 불교예요. 제일 오래된 것이 말이에요. 불교, 유교, 그 다음에 기독교예요. 불교는 자체가 꼭대기에 올라간다고 했어요.
이것을 땅 위에 받아서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장남,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예요. 아벨로서 지금까지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모진 고생을 하고, 모진 눈물과 모진 피를 흘린 거예요. 땀은 누구를 위해서 흘려요? 「땅을 위해서 흘립니다.」 눈물은 누구를 위해서 흘려요? 「인류를 위해서 흘립니다.」 피는 누구를 위해서 흘려요? 「하늘을 위해서 흘립니다.」
땀은 땅을 위해서 흘려야 돼요. 여러분이 땀을 흘렸어요? 죽을 땀을 흘려야 돼요. 그 다음에 눈물은 뭐예요? 「인류를 위해서 흘립니다.」 눈물은 나라를 위해서 흘려야 돼요. 죽고 사는 경지에 왔다가 죽는 눈물과 사는 눈물을 흘려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 싸움을 해 나온 거예요.
평화대사들이 통일교회의 문 총재에게 신세를 지고 등치기 위한 도적의 마음을 가지고 와서 “우리 교회가 나를 뭘 도와주나? 내가 장관을 한 사람인데, 국회의원을 한 사람인데….” 하는데, 똥개 같은 얘기는 그만두라는 거예요. 나를 없애려고 한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 등 8단계에서 없애려고 했던 사람들이에요.
하나님을 없애려고 했어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하나님이 무슨 권한이 있어요? 종교도 그래요. 다 해체예요. 불교가 어디 있어요? 참부모의 이름 앞에 불교가 나올 수 있어요? 참부모의 형님이에요, 참부모의 뭐예요? 참부모의 형님, 참부모의 아버지는 하나님밖에 없어요. 참부모 앞에 누가 나와요?
이번에 3천5백 명인데, 원래는 3천6백 명이에요. 사 구 삼십육(4⨉9=36)이에요. 모인 것이 3천4백 몇 명인가? 6백 명이 못 모였어요. 「3천510명입니다.」 510명이야? 510명, 10이 넘었구만! 3천6백 명이 넘어야 돼요.
코엑스(COEX)가 뭐예요? ‘코’라는 건 중심도 되고 연합도 되는 거예요. 코퍼레이션(cooperation; 조합), 연합이란 뜻도 돼요. 코엑스, 이(E) 엑스(X)가 뭐예요? 이스트, 동쪽세계에 있어서 부정하는 거예요. 누가 부정하느냐? 참부모가 부정해요. 그러니 코엑스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거기서 선생님이 발표를 안 했으면, 큰 문제가 벌어져요. 누가 수습할 거예요? 누구의 말을 들을래요? 여기에 왔던 사람은 축복받으라고 했는데, 축복을 안 받으면 안돼요.
어디 가든지 공짜를 좋아하지 말라
내일모레가 7일이에요. 왜 5일날에 떠나느냐? 라스베이거스에 7일 되기 전에 가야 된다고요. 이북의 국경을 넘은 두 여자, 하나는 한국계고 하나는 뭐예요? 「중국계입니다.」 한국하고 중국이에요. 한국하고 중국이 문제예요. 이걸 해결하게 되면, 남북한 문제가 해결되는 문이 열리는 거라고요.
이북이 아벨 자리에 서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63년을 지배해 나왔어요. 63수가 뭐예요? 팔 구(8⨉9) 몇인가? 「72입니다.」 사 구 삼십육(4⨉9=36), 팔 구 칠십이(8⨉9=72)의 72문도예요. 족장이 되는 거예요. 전부 다 그 수를 맞추기 위한 거라고요. 육갑으로 풀어 나가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공짜를 좋아하지 말라고요. 여기에 와서 책도 공짜로 가져간 사람은 십 배 혹은 백 배가 아니라 몇 만 배로 물어내야 돼요. 하늘의 복을 탈취한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어요? 땀은 땅을 위해, 눈물은 인류를 위해, 피는 무엇을 위해 흘려요? 「하늘을 위해 흘립니다.」 언제 땀을 흘려보고, 눈물을 흘려보고, 피를 흘려봤어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도 그래요. 그러니 선생님의 가정은 이북에서 피를 흘려야 돼요. 그걸 알면서도 김일성을 사랑하겠다고 했어요. 이북을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그런 진리가 어디 있느냐 그거예요. 평준, 수평, 균형! 모든 진리는 그 가운데 서 있는데, 하늘 편 참된 것이 희생해 가지고 거짓한테 종살이를 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렇게 나왔어요.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길은 땀을 흘려야 되고, 눈물을 흘려야 되고, 피를 흘려야 돼요. 그렇게 나온 거예요, 역사시대에. 8단계 아니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국가시대라는 것은 열두 민족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원수가 됐던 사람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이 아기를 몇 낳았나? 어머니가 말이에요. 「열 네 분입니다.」 우리 어머니(충모님)는 열 셋을 낳았어요. 열 셋을 낳아 가지고 8남매를 남겼어요. 그 슬픔을 내가 80퍼센트, 90퍼센트 알아요. 왜정 때 산에 갖다 묻을 때 한 치의 땅도 없어 가지고 남의 땅에 묻고 나서는 눈물을 흘린 거예요. 부모의 자리에서 남의 땅에 자식을 묻어놓고 어떻게 나라의 땅과 나라의 하늘을 바라보고 사느냐 이거예요. 그 우는 어머니를 붙들고 위로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다른 사람은 몰라요.
그러니까 아들이 됐으면 땀은 땅을 위해서, 눈물은 인류를 위해서, 피는 하늘을 위해서 바쳐야 돼요. 안 바치면 교수대에 가서 굳어지는 시체가 된다고 생각했지 살겠다고 생각을 안 했어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죽으면, 그런 것이 다 드러날 텐데 어떻게 할 거예요?
오야마다! 「예.」 도쿠노는 갔나? 「예, 갔습니다.」 나카소네가 뭐예요? 나카소네(中曾根)의 ‘증(曾)’ 할 때는 높은 거예요. 중간에 있어 가지고 높은 자리를 받드는 거예요. 뿌레기의 중간에 있어 가지고 높이 모시는 것이 나카소네예요. 나카소네가 너희들을 이용하려고 그러잖아요. 거기에 머리를 숙이고 다니면 안돼요. 이제는 발길로 들이차야 돼요.
13명이 일본에서 납치돼 갔어요.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이에요? 남자가 몇 사람이고, 여자가 몇 사람이에요? 알아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전부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이에요? 「양쪽으로 있습니다. 남자도, 여자도 있습니다.」 아, 글쎄 여자는 몇 사람이고 남자는 몇 사람이에요? 「대부분이 여자래요.」
해와 국가의 사람을 사탄 세계에서 잡아다가 팔아먹으려고 그래요. 세계의 재물과 바꾸자는 거예요. 돈 내라 이거예요. 이번에 두 사람을 찾아오는데 돈을 주면 안돼요. 돈 거래를 하게 되면 입을 벌리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을 다 그렇게 해야 돼요. 한 푼도 안 주고, 점심값이고 뭐고 안 주고 허락받아 가지고 다 사인해야 돼요. 사인하면 끝났으니까, 조건적 기준에서 끝났으니까 비용도 주고 우리가 도와주는 거예요. 그런 돈은 선생님이 빚을 져서라도 주는 거예요. 자기 집을 팔아서라도 지불해야 될 텐데, 한 푼이라도 물어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일본 나라가 돈 한 푼도 하지 말라고 하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데 없애 보라고요. 까무러친 사람이 죽나 뻗나 어드러나 보자 이거예요. 보자기를 씌워버리면 그만이에요. 그 보자기를 벗어날 수 없어요. 야만인 중에 그런 야만인이 없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납치해 가지고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요?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별의별 짓을 다 했다고요. 그걸 아는 문 총재가 그 나라를 보호하고, 그 나라의 갈 길을 열어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경우가 없어요. 그것이 드러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드러나요.
어머니 대신자가 되고 아버지 대신자가 되어야
이번에 보석상에 갔는데, 1층에서부터 지하층까지 보석상을 만들었어요. 그걸 알아요? 뭘 하려고 만들었어요? 라스베이거스에 보석을 갖다놓고 싸우고 있잖아요. 보석하고 돈하고 여자하고, 그 다음에 힘이에요. 문 총재가 거기에 열 한 번까지 갔다 왔어요. 열 고개를 넘었어요. 내가 기를 펴고 나서야 되는 거예요.
양창식! 「예.」 박은주를 불러낼 것을 생각이나 했어? 함평에서 나비를 중심삼고 하게 될 때 내가 7년 때 갔나, 8년 때 갔나? 「5월달입니다. 작년에 가셨습니다.」 작년에 몇 년이야? 「8년입니다.」 거기에 뭘 하러 갔어? 문 총재를 초청도 안 했어요. 내 돈 1천6백만 원을 가져갔어요. 15수를 넘어서야지! 알든 모르든 내가 기부한 거예요. 가져간 돈을 다 쓰고 왔어요. 그거 알아요?
그 식당이 문 씨의 식당이에요. 이야, 놀랬어요. 그 전체를 가려 가지고 밥을 해먹인 사람이 문 씨더라고요. 또 부책임자가 거기의 책임자로 돼 있더라고요. 내가 부책임자하고 식당 주인에게 사례를 했어요. 그거 알아요? 「예.」
식당에 가서 물어보라고요. 문 총재가 돈이 많아서 그래요? 여러분이 굶어죽었다는 보고를 받으면 잘 죽었다고 하고, 그냥 그대로 비용을 하나도 안 주고 이렇게 살던 사람이 무슨 돈이 많아서 그래요? 내 할 일을 해야 돼요. 조건을 찾아와야 돼요.
여러분이 이제 추첨해 가지고 120곳으로 갈라져야 된다고요. 여기에 120명씩 모이던 사람이 120국가로서 뽑은 데 가게 되면 그 나라의 어머니 대신자가 되고, 아버지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분봉왕이 대통령을 세우게 되면, 그 나라에 선생님에게 직할된 열두 지파의 아들딸을 갖다가 세우는 거예요.
거기에는 여러분의 성명이 없어요. 평화대사든 대통령이든 말이에요. 거기에 법을 어기는 사람들은 틀림없이 사라져 버리는 거예요. 문 총재가 재산 약취를 안 했어요. 이만큼 일한 것은 내가 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 때문에 들어온 헌금은 비축자금으로 한 거예요. 4년 전에 3억 7천만 달러까지 예치되었던 돈을 한 푼도 없이 다 써버렸어요, 이 3년 동안에. 손 털고 나섰어요.
그런데 여러분은 통일교회에 와서 신세를 지겠어요? 책값도 안 내고 가져가요? 430가정을 축복할 때 4천3백 년 된 한국 백성은 지옥에 안 들어가게 한다고 했어요. 그때 이후에 이 땅 위에 별의별 악당이 있더라도 말이에요. 사형장의 교수대에서 죽은 사람들도 나는 해방해 줘야 돼요. 공약을 지켜야지, 법을 만들었으면 법대로 해야지!
참부모의 갈 길
절대성이라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세상에서는 문 총재의 첩이 몇 백 몇 천이 된다고 하는데, 여러분도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잖아요. 선생님이 무슨 일을 해야 되느냐? 여왕으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여편네로부터 두 딸까지 몇이에요? 여왕으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여편네로부터 두 딸까지 찾아야 된다고요. 6수인데 7수를 중심삼고 찾아야 돼요.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을 다니며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세대)이지? 6수는 상대가 없어요. 공산당은 상대가 없어요. 이게 이렇게 돼서 여기서부터 맞아 가지고 여섯 일곱 여덟이에요. 3에서 8과 6이 맞아야 돼요. 3⋅8⋅6이에요. 이게 안 된다고요. 상대가 없어요, 공산당은. 자기를 중심삼고 죽이고 살리고 하는 거예요.
소련에서는 숙청을 했는데, 숙청은 깨끗이 없어지는 겁니다. 세 사람만 증인을 만들어서 오케이라고 하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문 총재도 그런 생애를 거쳐 왔어요. 나에 대해서 거짓말이라고 증언했지만, 전부 다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나? 알아보니까 문 총재가 거짓말을 안 했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천신만고 고생해서 번 돈을 한 푼도 어때요? 점심도 안 먹었어요. 30세까지 점심을 안 먹고 살았어요. 서울에 와서 공부할 때 한 끼는 안 먹었어요. 젊을 때는 다섯 끼, 여섯 끼까지 먹어야 할 건데 두 끼밖에 안 먹었어요. 다리가 휘청휘청하더라도 륙색을 지고 다니면서 눈물을 흘리고 기도한 곳이 어디 어디라는 거예요.
내가 잊을 수 없는 자리를 지금도 지나가게 되면 거기에 있던 친구들, 그때 나와 함께 눈물을 흘리던 사람들을 다 구해주려고 그래요. 시대는 지나갔지만 말이에요. 아담 해와를 지은 하나님이 수습해 가지고, 자기가 살 수 있는 해방의 축복권 내에 데려가려고 하니 나도 그래야지! 그게 참부모의 갈 길이라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참부모의 정자가 정착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이혼했어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하늘의 아들딸이라고 바칠 수 있는 아들딸도 나와 같이 7년, 21년, 40년 고생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지 못했어요. 그러니 아들딸을 몇 사람 보낸 줄 알아요?
하버드 출신이 일곱 이상 돼요, 손자들까지 하면. 미국은 한 주에서 한 사람만 나와도 나라가 길러주고, 그 친척과 일족까지도 먹여 살리는데 미국 시민이 됐는데도 이용해 가지고 몰아 없애려고 했다는 거예요. 그게 하늘나라예요? 거기에 사는 것이 하늘의 백성이에요? 네가 대적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네가 굴복하나, 내가 굴복하나 보자 이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의 자서전이 나왔다고요. 자서전을 내가 썼나, 자기들이 썼지? 이제부터 불교의 자서전, 유교의 자서전이에요. 사모님들을 중심삼고 가정으로부터 통일교회를 믿으면서 어떻게 살았다는 자서전을 써야 돼요. 참부모가 자서전을 쓴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종주에 대한 것을 어때요? 석가모니면 석가모니에 대한 자서전을 만들어야 돼요.
120명의 증인들이 다 있지? 회회교도 120명, 공산당도 120명을 연결시켰어요. 그들이 자서전을 모아 가지고 만들어야 된다고요. 여러분은 120개 나라와 120문도예요. 예수님시대에 120문도입니다. 모세는 72예요. 팔 구(8⨉9)는 몇이에요?「72입니다.」72예요. 팔 구(8⨉9), 사 구(4⨉9)가 뭐예요? 사 구 삼십육(4⨉9=36)이에요. 팔 구, 팔기만 하면 안돼요. 사야 돼요. 사 구 삼십육(4⨉9=36)수입니다.
36수, 360도가 문제 되잖아요. 삼팔선이라는 것이 몇 도예요? 북위 23도와 남위 23도로 24도를 경계로 해 가지고 돌아서는 거예요. 둘을 합하면 몇 도예요? 남북을 합하면 몇 도예요? 그거 6수인데, 육 육(6⨉6) 하면 36이 된다고요. 그래, 36수가 되면 날아간다고 하지요? 없어진다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좋은 것도 없어지고, 나쁜 것도 없어지고 둘 다 없어지는 거예요. 주역이 그래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세상 법이 치리를 못 해
그러니 청맹과니예요. 뉘시깔 둘과 코 둘까지 포함해서 일곱이 있는데, 일곱이 뭘 했어요? 도둑질했지! 남자의 눈깔은 여자를 찾아내 가지고 잘난 여자만 있으면 자기가 도적질해 가지고 죽여서라도 갖다가 뭐예요? 자기 도서방에서 불상같이 만들어요. 그래서 죽은 사람을 실체와 같이 만지면서 살겠다는 거예요. 그런 남편과 아내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선생님을 궁전에 데려다가 살게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궁이 필요해요. 김 씨면 김 씨네 궁이 있어야지요? 김 씨네 조상과 역사를 중심삼고 궁이 있어야 된다고요. 한국의 종묘가 뭔지 알아요? 조상들의 유물을 갖다가 보관하는 박물관이에요. 안 그래요? 대한문이 있는 박물관이 뭐예요? 무슨 궁인가?「덕수궁입니다.」덕수궁이에요. 덕수라는 것이 덕하고 수예요.
요즘에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쫓겨 다니는 신라의 여왕이 누구예요? 「선덕입니다.」 ‘덕’ 자가 들어가야 돼요. 선생님이 옥새를 만들어 놨는데, 그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요? 누구도 몰라요. 여러분이 알고 소문내면 안되기 때문에 누구도 몰라요. 이제는 그걸 알아야 돼요. 나라의 국새가 어떻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훈모님! 「예.」 국새인지 뭣인지 하는 도장을 관리하고 있나, 안 하나?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보이지 말라구! 「예.」 그 내용의 글자를 다 알지? 「예.」 이렇게 봐도 좋고, 저렇게 봐도 좋아요. 몇 년 전에 만들었나? 90년대에 만든 것을 알아요? 그럴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만든 거예요.
그런 이름이 시작하는 때부터 대한민국은 세계의 종의 나라가 아니고 자꾸 올라가요. 아들딸의 자리에 있어서 올라간다고요. 그 다음은 가정에서 종족⋅민족⋅국가예요. 지금은 세계시대⋅천주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은 이 세상의 법, 가인 아벨의 법이 치리를 못 해요.
공자의 사모님! 「예.」 경준이지? 「예.」 무슨 ‘준’ 자야? 「‘높을 준(埈)’입니다.」 얼마나 높아? ‘준(俊)’ 자는 ‘사람 인(亻)’에 삼각형(厶)을 했습니다. 이것을 하고는 두 사람이에요. 이것은 ‘또 우(又)’ 위에다가 ‘사람 인(人)’을 해서 두 사람이 붙은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상형문자라는 건 그런 거예요. 모양을 땄는데, 뜻이 다 있어요.
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나라예요. ‘나라 국(國)’ 자는 가운데 혹(或)을 치우라는 거예요. 아무케나! ‘나라 국’ 자는 왜 ‘혹’ 자가 들어갔어요? 혹은 누구든지 뗄 수 없어요. 문을 열 수 없게 하고 가둬놓았어요. 선생님은 그래서 ‘아무케나’예요. 거꾸로 하면 ‘나케무아’예요. 나케는 뭐냐 하면 나중에 캐라, 끝까지 캐 가지고 무아의 자리에 넘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나케무아’는 ‘관세음보살’보다 더 무서운 말이에요.
거기에 뭐가 들어가느냐? 선생님은 이 가운데 무엇을 쓰느냐? ‘임금 왕(王)’ 가운데 점(丶)을 친 옥(玉)이 들어가야 돼요. 약자를 그렇게 씁니다. 알아요? ‘임금 왕’ 자만 안 써요. 내가 쓸 때는 언제나 이렇게 해 가지고 점을 하는데, 여기는 하나님이 지킨다는 거예요.
지성이면 뭐예요?「감천!」‘감(感)’ 자를 본래 쓸 때는 점을 안 쳤습니다. 그거 알아요? ‘감’ 자에 점을 친 것은 요 몇 년 전이에요. 지성(至誠), 지극히 높은 데까지 감천(感天), 하늘을 감동시켜야 돼요. 지성이면 감천인데 ‘감’ 자에 점을 안 쳤어요. 그렇게 썼는데, 때가 됐기 때문에 한 5년 전에 내가 점을 친 거예요. 점이 막 흐르듯이 쳐야 될 텐데 예쁘게 쳐놨어요.
‘성(誠)’ 자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에요. 13수입니다. ‘회(會)’ 자는 몇이에요? 열 둘이에요, 열 셋이에요?「‘회’ 자도 열 셋입니다.」세어보라고요. 그 다음에 또 뭐예요? 많지?「‘길 도(道)’입니다.」‘길 도’ 자도 열 셋이 됩니다.
세어봐요. ‘길 도’ 자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에요. 그거 왜 그래요? 중요한 것이에요. 회(會)라는 것은 하나님의 한 사람이 날 위에 있어요. ‘날 일(日)’ 위에 하나님의 사람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회’ 자는 이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쓰잖아요. 13수예요. 형상문자, 상형문자예요.
‘애(愛)’ 자 ‘난(蘭)’ 자 ‘영(英)’ 자 풀이
눈부터 뭐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그래, 북두칠성이에요. 북쪽 맨 중앙뿌리에 있는 것이 칠성이에요. 네 다리를 해놓고 이렇게 묶었느냐, 이렇게 묶었느냐? 그래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이걸 터놓았어요.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왼쪽을 터놨다는 거예요.
‘사랑 애(愛)’ 자도 보라고요. 여기서부터 바른손이에요. 라이트(right)의 바른손이에요. 그러니 동양 사람이 위대해요. 세계를 지도하는 것은 동양이지, 서양이 아니에요. 여기서부터 이 손은 어디로 가냐 하면 중앙을 지나 가지고 발을 잡으러 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꼭대기에서부터 해 가지고 다 손이 닿는다고요. 가슴도 가지만, 배꼽도 가지만 발까지 가야 돼요. 라이트, 여기서 이렇게 긋는 것은 가장 귀한 걸 말해요. 천운이 가는 길을 닦은 거예요.
그래, ‘사랑 애(愛)’ 자도 딱 해 가지고 거기에 세 점이 들어가요. 세 점이 들어가는데, 이쪽을 막고 막고 막았어요. 더 흘러가지 못하게 했다고요. 그 다음에 민갓머리(冖) 아래 ‘마음 심(心)’이에요. ‘마음 심’은 여기에 해놓고 바른쪽으로 열었다고요. 7 8 9 10 11 12 13수예요. ‘사랑 애’ 자를 해보라고요. 「예, 13수입니다.」
가운데서부터 쭉 하게 되면 ‘마음 심(心)’ 자까지 10수, 그 다음에 11 12 13수예요. ‘또 우(又)’에다가 하나를 갖다놓았어요. ‘사람 인(人)’ 자 둘을 갖다 붙여놨어요. 그게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런 말을 들어보면, 문 총재가 고생했다는 거예요. 누구도 몰라요. 눈을 보게 되면, 눈이 몇 겹이에요? 눈이 어떻게 돼요? 흰자위, 그 다음에 브라운 컬러, 그 다음에 검은 컬러예요. 또 눈에는 받침이 있어요.
이것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이 도적인지 알아요. 구석이 깨끗해서 시작과 끝이 같아야 돼요. 도적은 여기에 살이 나와 가지고 새까맣게 검어요. 그래, 아이섀도를 왜 해요? 밑창이 검은 거예요. 지옥 밑창에 말뚝을 박았다는 거예요.
문난영의 ‘난초 난(蘭)’ 자가 뭐예요? ‘초 두(艹)’ 아래 두 문(門)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예요. 그 다음에 몇이에요? 열 둘, 열 셋,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 열 일곱이에요. 땅까지 하면 열 여덟이 되어야 돼요. 뭘 써보노? 나도 한 번 더 써봐야겠다, 맞는지 안 맞는지.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열 넷 하고 뭐예요?
양의 머리가 들어가요. 양의 머리가 들어가지? ‘동녘 동(東)’의 일(一)이 들어갔나, ‘양 양(羊)’의 머리(丶)가 들어갔나? 양의 머리가 들어가서 여기까지 셋인데 땅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가둬야 돼요.
문턱이 있어야 돼요. 영국의 ‘영(英)’ 자가 뭐냐 하면, ‘초 두(艹)’ 아래 넷으로 잘랐는데 이게 받침을 한 거예요. ‘영’ 할 때는 뭐냐 하면 ‘초 두(艹)’를 해놓고는 하나 둘 셋 넷 다섯이에요. ‘사람 인(人)’ 자가 들어가는 거예요. 그 위에 만물(艹)을 대했어요.
그래서 영국이 해 지는 날이 없다는 거예요. 오대양을 중심삼고 해 지는 날이 없어요. 땅을 말하는 거예요. 초목, 푸른 지대예요. 영국이 어떻게 됐어요? 지구의 경도를 재는데, 영점에 있는 것을 알아요? 거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경도가 그려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위도를 중심삼고 적도가 있는데, 적도에 정착한 나라가 어느 나라인 줄 알아요? 그 나라가 장미꽃을 재배할 수 있는 제일 유명한 나라예요. 그 나라에 내가 장미농장을 만들었는데, 식구가 살해당했어요. 그걸 다 몰라요.
내가 거기에 사람을 보낼 때 “장미를 네 몸보다 더 사랑해라. 네가 장미보다 높다고 생각하지 마라!” 한 거예요. 네루가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장미를 기르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러라는 거예요. 향기가 제일 강한 거예요. 새빨개요. 검은빛이 비출 수 있는 장미는 지독해요. 거기에 사람(人)을 해놓고, 여기에 초두(艹)를 했어요. 셋을 합해 받드는 사람을 중심삼고 만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대양을 중심삼고 해 지는 날이 없는 나라가 됐다는 거예요. 그 영국이 구라파의 본산지예요. 기독교문화, 해와 국가의 출발지예요.
선생님이 원리를 찾을 때 구경꾼이 아니었다
불란서가 뭐예요? 불난 집이에요. 불은 어디서 나느냐 하면 동쪽인데, 저녁이 되어서 불난 집이니 불란서예요. 밤을 지킨다고 큰 소리를 하는 것이 불난 서쪽 나라, 불란서예요. 유엔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불란서입니다.
이태리는 뭐예요? 이 다리 저 다리로 왔다 갔다 해요. 독일이 뭐예요? 높은 곳에 자리를 잡는 것이 독일이에요. 야만인이에요. 산적이에요. 몽골의 쿠빌라이가 한국말로 홀필열(忽必烈)이에요. 그것도 모르지? 한자로 하면 홀필열(忽必烈)이에요.
몽골의 침략자를 뭐라고 그래요? 「칭기즈칸입니다.」 칭기즈칸이 뭐예요? 칭기즈칸은 왕족을 말해요. 정착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는 왕족이다 이거예요. 구라파 사람들이 칭기즈칸을 침략자로 말하지만, 칭기즈칸이 치리하는데 어떻게 만국이 따라갈 수 있었느냐 이거예요. 기술이에요. 활을 잘 쏘고, 말을 잘 타요. 달리는 사슴도 따라가 잡아온다는 거예요.
호랑이도 사슴을 따라가서 못 잡습니다. 그거 알아요? 사자도 사슴을 따라가서, 늑대도 사슴을 따라가서 잡는 법이 없어요. 그것은 밭고랑을 일곱 고랑에서 아홉 고랑을 타고 넘어요. 내가 세어봤어요. 뛰게 될 때는 열 세 고랑까지 타고 넘더라 그거예요. 이야, 13수를 날아 넘어간다고요.
그러니 내 키 넘는 것을 넘어요. 15피트(약 4.5미터)를 넘어요. 몸뚱이는 크지만, 다리가 얼마나 가는지 알아요? 그게 고무와 마찬가지예요. 신축성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구부러지고 뛸 때는 버틴다고요. 그래, 굵을 수 없어요.
일본 여자들은 게다를 신어서 다리가 굵어요. 그래서 뜨니까 종 노릇을 해야 되는 거예요. 왜 선생님이 해와 국가로 만들었느냐? 불쌍해요. 남편을 따라다녀야 되는데 못 따라가요. 미국의 서양문명을 따라간다고 했지만 배워서 가짜로 만들었지, 진짜로 만든 것은 일본 역사에 없습니다. 그것을 알아요? 큰 것들을 조그맣게 만들고, 여자들에게 유행하는 비밀 내복도 만든 거예요. 기교가 있는 거예요.
서양에는 정조대가 있다는 걸 알아요? 역사를 하나도 모르누만, 어떻게 나왔는지! 선생님이 원리를 찾으면서 그냥 그대로 구경꾼이 아니에요. 신준이가 그렇습니다. 자신 없는 것은 절대 얘기를 안 해요. 어젯밤에 어머니하고 둘이 있는데, 내일 떠난다는 걸 알기 때문에 늦게까지 방에 와서 논 거예요.
내가 그래서 부모님은 내일 일하러 가야 된다고 했어요. 얼마 걸릴지, 일주일 이상도 있을지 모른다 이거예요. 내일 늦게 나오면, 내가 빨리 떠나면 너 모르게 떠날 줄 모르는데 그렇게 알라는 거예요. 좋은 스티커 선물을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의 귀중품 종합상사를 하던 양반이 여기에 왔어요. 조카에게 한국인의 피가 들어가 있다구? 「그 약혼녀가 그렇습니다.」 글쎄, 나 놀랬어요. 그 남자가 생긴 것을 보니까 사지가 얼마나 건장한지 몰라요. 출세할 거예요. 군대에 갔으면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오성 장군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에요.
그러니 박물관의 귀중품, 보석이나 보물을 취급하는 데 세계에서 일등 가는 거예요. 불란서와 이태리 각 나라에 있고, 미국만 해도 도시마다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망해 가지고 자기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서 파는데, 내가 가서 귀중품을 몇 가지 사왔어요.
애천⋅애인⋅애국
효율이! 「예.」 지금 남아진 게 2천만 달러어치라고 그랬지? 「2천만 달러어치를 창고에 넣어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뭐라고 그랬어? 「그냥 그러냐고 했죠.」 내가 인수한다고 안 그랬어? 돈은 3년에 걸쳐서 지불할 테니까 그 물건을 여기의 박물관에 갖다놓아라 그거예요. 이야, 그거 팔게 되면 어때요? 앞으로 세계 194개국에서 박물관을 하나씩만 만들더라도 한 곳에서 2천만 달러가 아니라 2조 달러를 걷어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재산의 밑천이에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집을 팔아 가지고 2천만 달러를 모아서 그걸 사다 여기에다 영치해 놓으면 어떻게 되나? 내가 그랬다면, 내 일생에 모은 보물이라고 하게 되면 한 가지를 가지고도 2억 달러를 걷는다고요. 몇 조를 걷을 수 있는 거예요. 금은보화가 문제가 아니에요. 어머니가 데려온다고, 우리 집에 초청한다고 한 거예요.
내가 한 번도 초청을 안 해준 거예요. 이번에 초청할 수 있는 좋은 때 아니에요? 이번에 신문쟁이가 많이 와 가지고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자서전에 대해서 썼는데, 세계를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이거예요. 가정이라고 하는데, 가정일 게 뭐예요? 애천⋅애인⋅애국이에요. 하늘을 사랑해야 돼요.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하늘을 사랑할 줄 모르고,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면 나라가 없어요. 애국이 없다 그거예요. 그걸 생각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효율이! 「예.」 효율이는 “세계를 위해서 가정을 중심삼고 평화를 이루면, 가정만 찾으면 됩니다.” 할 수 있는데, 가정만 가지고 나라가 돼요? 세계가 돼요? 난 벌써 애천⋅애인⋅애국이라고 했어요. 나라가 맨 꼴래미예요. 나라가 없더라도 부부가 되면 된다고요.
두 사람이 하나된 것이 나라 아니에요? 천일국이에요. 그러니 하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다, 하나님도 포괄되는 거예요. 저기에는 사람이 없어요.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에요. 인이 어디에 끼어야 돼요? ‘천지인’이라는 것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부모가 참사랑을 하는데, 왜 부모 앞에 사람이에요? 참사랑은 부모에게밖에 없으니 사람이 들어가야 돼요. 남자 여자의 둘이 참사랑으로 하나되는데, 거기에도 사람이 들어가야 된다고요.
천주안식권! 이것은 울타리, 둘레예요. 하늘땅의 집이다 이거예요. 거기에 무엇이 있어야 돼요? 사랑하는 가정, 아담 모델, 아들딸 모델이에요. 3대가 들어가 살아야 된다고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절대성, 참사랑을 중심삼은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예요. 난자가 하나되어서 기르잖아요? 생명을 길러내는 게 어머니예요. 어머니가 낳지요? 사랑과 생명인데 어머니는 난자를 중심삼고, 생명을 보따리에 집어넣고 자궁에서 남자나 여자나 길러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목 볼록이 단지예요, 절반 쪼개진 거예요? 가정이라고 할 때 오목 볼록이 같이 돼 가지고 가정이 생기나? 그러니 가정이 없어요. 가정이 어디에 들어가야 돼요?
오목 볼록의 둘, 쪼개진 것이 하나되어야 돼요. 상현 하현, 우현 좌현, 전현 후현이에요.
센터에서도 90도를 중심삼고 핵하고 부체예요. 한 점의 핵을 중심삼고 13수를 엮어야 되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다 들어가요. 그걸 몰라요. 문 총재가 하는 일이 역사적으로 이걸 푸는 거예요.
유교사상을 가지고는 핏줄이 정착 못 해
칠팔희년을 누가 묶었어요? 7년 8년이면 될 텐데, 왜 이것을 묶었어요? 8년이 될 때 임자들이 모여 가지고 “7수를 다 했으니 선생님이 지시할 것이 다 끝났다.” 해 가지고 선생님이 모이라고 했는데, 지시도 받지 않고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해체한 거예요. 분봉왕 무슨 뭐 해 가지고 다 끝났다고 도망갔어요. 선생님한테 무슨 지시도 안 받고 해체해 버린 거예요. 그걸 어떻게 해요?
그래서 칠팔희년이라고 해서 연장한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인 사건인데, 선생님이 없으면 다 깨져나가요. 한국이 제3이스라엘권이 영영 될 수 없다는 겁니다. 윤정로, 알아? 교육이 끝나 가지고, 왜 신문사 사장으로 가요? 바른 정로, 윤정로인데 ‘늙을 노(老)’ 자가 아니라 ‘길 로(路)’ 자예요. 바른 길을 가야 할 텐데, 왜 교육을 끝내 가지고 그래요?
훈독회를 끝내 가지고, 이제부터 지시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야 돼요. 우리가 공부 못 한 사람들을 위해서 학교를 만들었는데, 그게 무슨 학교였던가? 「향토학교입니다.」 향토학교의 책임자가 누구던가? 「임도순입니다.」 형진이를 따라다니던 사람이 누구던가?
「이동한이에요.」 이동한, 이 씨가 동쪽 세계에서 빛난다는 거예요. 정주의 울타리가 되는 곳이 곽산입니다. 달래강이 정주로 흐르게 만든 것이 곽산이에요. 곽산에 큰 산이 있어요.
그 산이 경계선으로 돼 있어요. 울타리가 되는 산이 있다고요. 그 산에 내가 올라가려고 했는데, 아직까지 올라가지 못했어요. 금강산을 중심삼고 황해도에 구월산인가? 거기에 무슨 산이 있던가? 황해도의 명산이 무슨 산이에요?「구월산입니다.」거기의 절간이 유명하지? 불교의 스님들이 천하를 치리할 때 재간을 피우던 스님들이 있던 곳이에요.
구월산, 그 다음에 금강산이에요. 거기에 내가 학생시대에 안 갔어요. 가려면 4시간이면 갑니다. 차 타고 3시간이면 가는 걸 안 갔다고요. 모란봉에도 내가 안 올라가려고 했어요. 영봉이에요. 정성들이는 곳이 모란봉이에요. 모란봉 을밀대예요. ‘을(乙)’ 자는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한 거예요. ‘을’ 자가 이거 아니에요? 비행기라는 ‘비(飛)’ 자가 ‘을’ 자 뒤에 사람을 썼습니다. 두 사람, 두 기둥을 중심삼은 거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을’ 자를 중심삼고 을동인데, 누구예요? 무슨 장군인가? 「김좌진 장군입니다.」 좌진이라는 거예요. 우진이 되지 않고, 왜 좌진이 됐어요? 일본 나라를 때려치웠다는 거예요. ‘좌’ 자를 중심삼고 좌측 문을 열었어요. 김좌진이 알고 보니 우리 종조부의 친구예요. 이 박사니 누구니 말이에요. 우리 집에 우리 종조부가 있을 때 와서 인사하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런 집이라고요.
그런 얘기를 할 때 내가 믿지를 않았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큰소리 하지 말라 이거예요. 양반이라고 큰소리 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양반집이 망했소?” 한 거예요. 내가 신학문을 중심삼고 미국도 가야 되고 서양도 가야 할 텐데, 일본 사람이 가르친다고 공부하지 말라는 거예요. 유교의 사서삼경을 중심삼고 ‘하늘 천(天), 따 지(地)’ 하라는 거예요.
그거 잘 알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했는데, 삼강오륜에 대해서 들입다 물어대는 거예요. 그거 나에게 풀어주라는 거예요. 본래의 형태가 가는 길은 하늘이 움직이는 길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인의예지가 인성의 벼리라고 했어요. 부자유친 부부유별 장유 뭐예요? 「유서입니다.」 ‘서(序)’ 자가 뭐예요? 「질서입니다.」 장유유서예요.
부자유친이에요? 핏줄을 몰랐어요. 부부유별인데, 유별해 가지고 어떻게 핏줄이 연결돼요? 인성적인 핵이 뭐냐 할 때 원형이정이 하늘이 가는 길이고,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라고 했다고요. 인간이 가야 할 것이 부자유친이에요? 무슨 ‘친’ 자예요? 친으로 핏줄이 연결돼요? 몰랐어요. 핏줄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유교사상을 가지고는 핏줄이 정착을 못 해요.
의(義)로운 것도 선(善)한 것도 양이 들어가야
불교도 그렇지! 자기 자체가 어떻게 해방을 할 수 있어요? 득도를 할 수 있어요? 창조이상의 세계, 우주의 중심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그거 몰라요. 우리의 부모라는 것, 부자지관계를 몰랐어요. 부자지관계라는 것을 알면 부자유친이라고 했겠어요? 몰랐다는 거예요.
부모라고 했는데, ‘모(母)’ 자는 두 여자를 거꾸로 갖다 끼운 거예요. 써보라고요. 여자 둘을 갖다 합친 거예요. 두 사람의 집이에요, 하늘의 여자와 땅의 여자. 하늘과 땅에 있는 두 사람의 집이에요. 안식권(安息圈), 거기에 어머니가 있어 가지고 자유스러운 마음 가운데 편안한 둘레예요. ‘둘레 권(圈)’ 자예요. 개인도 천국생활을 할 수 있고, 가정도 천국생활을 할 수 있고, 종족도 그렇다고요. 전부 다 천국이에요.
여러분 개인 가운데 왕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요즘에는 완전히 왕이란 개념이 없어요. 요전에 분봉왕 교육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거 왜 힘들게 생각해요? 눈으로부터 하나 둘 셋인데, 셋을 합한 것이 왕(王)이에요. 이마에 별을 갖다붙인 것이 하나님(主)이에요. 다 풀어요. 귀는 사방을 말하고, 울타리가 다 있어요.
이게 왜 동서로 돼 있어요? 이게 동서로 돼 있어요, 어떻게 돼 있어요? 바른쪽이 오른쪽이에요, 왼쪽이 오른쪽이에요? 동쪽은 닫혀 있어요. 동쪽은 닫혀 있다는 거예요. 서는 열려 있어요. 동은 매달리는 거예요. ‘동(東)’ 자는 ‘십(十)’ 자 아래 ‘날 일(日)’을 하고, 그 다음에 ‘사람 인(人)’ 자도 되고 ‘팔(八)’ 자도 돼요. 그건 닫혀야 돼요. ‘서(西)’ 자는 사방을 중심삼아 이래 놓고 이렇게 이렇게 통해서 마음대로 도망을 다닐 수 있어요. 가두질 않았어요.
동서남북, 북(北)은 다 열려 있다는 거예요. ‘남(南)’ 자는 ‘십(十)’ 자 아래 딱 이래 가지고 양을 하나? 「양입니다.」 양이라고 할 때는 셋을 해야 할 텐데 둘을 했는데, 이것은 꽂아야 돼요. 땅에 꽂아야 ‘양(羊)’ 자가 되는 거예요. 의(義)로운 사람은 양(羊) 아래 나(我)를 말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렇잖아요? 의로운 것도 양이 들어가야 되고, 선(善)한 것도 양이 들어가야 돼요. ‘선(善)’ 자는 양이 가운데에 칼침을 맞아야 돼요. 부모가 된다면 중심에서 휘청휘청 해서는 안 된다고요. 이렇게 저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선하려면 동서남북의 친척들과 회동해 가지고 그걸 갖출 수 있어야 돼요. 선(善)은 양의 여기에다 점을 치고 이래 가지고, 큰 하나님을 대신해서 받드는 거예요. 하나님을 받들어서 양을 갖다가 놓은 것이 선이에요. 짐승을 할 때는 무슨 변을 써요? ‘희생 희(犧)’ 자가 어떻게 되나? ‘소 우(牛)’ 변을 해서 양(羊)을 중심삼고 ‘빼어날 수(秀)’에 창(戈)을 갖다 붙인 거예요. 희생을 말하는 거예요.
역사를 다시 살리는 조직을 해야
왜 ‘혹 혹(或)’ 자를 갖다 붙였어요? 내가 우리 종조부한테 물어본 거예요. 왜 ‘나라 국(國)’ 자를 쓸 때는 ‘혹(或)’ 자를 집어넣느냐 그거예요. 유정옥! 「예.」 무슨 ‘유’ 자야? 「‘묘금도 유(劉)’입니다.」 모양에 있어서 으뜸간다 그거예요. 충신 족속이에요. ‘토끼 묘(卯)’ 아래에 ‘쇠 금(金)’을 해놓은 거예요. 여기에 ‘밭 전(田)’을 하게 되면 언제든지 머물 수 있는데, 거기에 ‘쇠 금’이에요. 그 다음에 두 기둥으로 지키는 거예요.
그래서 유 씨는 혁명가예요. 곽산에 살았어요, 그 사람이. 신의주형무소에 들어갔다가 수갑 채운 것을 훑어서 빼버린 거예요, 힘이 세니까. 훑으니 이게 다 떨어져 나갔다고요. 두 손가락이 떨어졌다나? 그렇게 해놓고 보자기로 싸고 담을 넘어서 소련에 가 가지고 행방불명이 됐어요. 없어졌어요. 용맹스러웠어요. 유 씨가 그래요.
유효원은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했어요. 내가 수택리에 매일같이 다녔는데 한 번도 따라나서지 않아요. 왜 그런 것을 하느냐 그거예요. 이 말씀을 가졌으면 다 될 텐데, 뭘 하려고 그걸 하느냐 말이에요. 과학이 뭐가 필요하냐 그거예요. 그 집의 형제들 가운데 유효원이 못 하니까 효민이와 효영이를 시켜 가지고 배를 짓게 하고 공장까지도 맡긴 것 아니에요?
공기총은 내가 개발한 거예요. 교회 뒷방에서 아이쿠…! 그때 돈으로 72만 원을 주고 산 거예요. 일본 사람이 도망가면서 버린 선반을 샀다고요. 그걸 수리해 가지고 통일산업을 한다고 할 때 다 우습게 알았어요. 공기총을 만들어야지! 먹을 것이 없으니까 새라도 잡아먹어야 된다고요. 통일교회 남자들이 공기총으로 새 잡아먹고 그래 가지고, 죽을 사람들이 많이 살아났어요.
나중에는 정부가 그래요. 박정희 대통령시대인데, 새가 멸종된다는 원성이 있으니 1년 이내에 3년 동안 팔 수 있는 총을 만들지 않으면 통일교회는 나라에서 쫓겨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루에 총을 80정 만들었는데 800정 만들었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선생님이 전기학을 공부하고 다 그랬는데, 벌써 전기에 대해서 물었어요. 상사리 뒤의 우리 농토에 뭐예요? 정주에서부터 납청리에 가는 3천3백 볼트의 송전탑이 있었어요. 발전소의 전력을 옮기는데, 거기에 우리 형님이 젖은 몸뚱이로 올라가다가 붙어 가지고 공중에서 떨어졌어요. 전기가 빠르니까 죽기 전에, 심장이 멎기 전에 떨어진 거예요. 전기가 들이치니까 심장이 뚝딱 하기 전에 떨어졌으니까 그렇지 붙었으면 죽는 거예요.
그렇게 해놓으니 중간에 변전소가, 면의 두 변전소가 폭발되어서 터져 나갔어요. 이야, 정주에서 납청리 유기공장까지 가는데 중간에 터져 나간 거라고요. 손을 안 댔는데, 근처에 가서 그랬다고요. 우리 형님이 붙어 가지고 심장이 멎기 전에 쳐버려서 떨어진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조그만 책 4장을 한번 읽어보자고요. 오늘 훈독회를 하자고요. 4장을 읽어요. 4장이 뭐인가?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이제는 참가정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안 되면 안돼요. 그거 뭐야? 「‘인생노정’입니다.」 중요한 것이로구나. 4장을 읽어봐요. 「예.」 몇 페이지야? 「99페이지입니다.」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제4장입니다. 99페이지입니다.」
가만히 있어요. 인생노정, 사람이 원하는 목적…. 4장을 읽어보자, 훈독회의 대신으로. 내가 지시하고 떠나야 할 것이 많아요. 역사를 다시 살리는 조직을 해야 돼요. 그래서 5대 성인들은 이제부터 간판을 붙이고 나서 가지고 종교세계를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선보였어요. 이제는 불교 석가모니의 자서전이 나와야 되고, 예수의 자서전이 나와야 돼요. 예수가 어떻게 죽었고 어떻게 살았다는 자서전이 없어요. 여러분이 해야 된다고요.
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
빨리 이거 읽자! ‘인생행로’가 필요한 겁니다. 몽골과 티베트와 인도와 태국을 중심삼고 거기에 이들이 가서 부인 노릇, 주인 노릇, 어머니 노릇을 해야 돼요. 가면 큰집으로 모셔야 돼요. 맏형으로 모셔야 돼요. 이제는 족보를 만들어야 된다고요. 부모님이 자서전을 냈으니 부모님 아들딸의 자서전이 나와야 되겠어요, 안 나와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자서전이 나오게 되면, 우리 아들딸의 자서전이 나와야 돼요.
효진이는 아버지가 아는 영계를 중심삼고 호화찬란한 아름다운 세계라면 자기가 한번 영인체가 되고 싶다고 한 거예요. 여기에 올 때 벌써 갈 생각을 했어요. 나한테 보고한 2시간 이내에 영계에 갔어요. 아버지가 자랑하는 영계를 중심삼고 천년만년 영생하는 영인체가 호화스러운 세계의 등불이 된다고 했으니, 그런 세계를 순간이라도 체험시키면 아버지 앞에 효자가 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찾으려고 했는데 몰랐으니 사실이 그렇다면, 자기가 효자의 길을 가겠다는 거예요. 석 달 동안 얼마나 뭐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30분씩 설교하기 위해서 정성들였어요. 그것을 내가 다 보고받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연대회를 하는데 도서국가를 휩쓸려고 생각했어요. 그가 노래하는 세계의 곡조는 하늘의 노래예요. 가사들을 요즘에 내가 들어보니까 세상에 유행하는 곡조와 차원이 달라요. 그 세계를 나와서 본 거예요.
영인체가 몸을 벗고 나온 거예요. 훈모님이 영계의 사실을 잘 알고, 자기 동생들도 지도하고 그러니 나 한번 체험시켜 달라고 한 거예요. 한번 들어가면 돌아오지 못해요.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으면, 선생님이 허락해서 나 한번 영인체가 나와 가지고 영계에 갔다 올 수 있게끔 해달라는 거예요.
효진이가 그것을 한다고 밥도 안 먹는다고 해 가지고, 그거 한번 해주라고 한 거예요. 나왔다 들어갈 줄 알았는데, 나왔다 안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안 들어가면, 몇 시간만 되면 굳어진다고요. 영계에 그냥 간다 이거예요. 이야, 이렇게 다 막힌 세계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영계도 두 패로 갈라졌어요. 국가를 대표한 성인들이 가르쳐줬지, 초민족적 초국가적 연합을 중심삼고 가르쳐주지 못했어요. 그래서 두 패로 갈라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이라든가 2차대전의 수령들은 성인들이 가르치는 권내에 안 들어가 있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선생님만이 하나 만들 수 있지 효진이도 안 돼요. 그러니까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이에요.
그거 ‘나라동산(苑)’이에요. ‘초 두(艹)’ 아래에 ‘죽을 사(死)’의 아래 부분입니다. 심천, 비밀의 하늘나라예요. 3층천이 아니라 12층천, 몇 천 층천까지 발전할 수 있는 세계가 기다리고 있어요. 그 세계의 사실을 알고 나니 들어가겠다고 해요? “안 됩니다. 안 들어가겠습니다.” 한 거예요.
하루 이틀, 몇 시간만 지나가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12시간만 지나면 숨이 막혀서 그냥 그대로 영계로 가는데, 안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안 들어가겠다고 하면 안된다고요. 선생님이 들어가라고 했다면 들어간다 이거예요. 들어갔으니 선생님 대신 가는 것으로 해서 ‘심천개방원(深天開放苑)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예요. 충효지도의 하늘땅의 주인의 문을 비로소 여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보낸 겁니다.
선생님이 그런 일까지 다 했으니 금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서전을 밝혀놓아야 되겠어요, 안 밝혀놓아야 되겠어요? 밝혀야 되겠어요, 안 밝혀야 되겠어요? 「밝혀야 됩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열 한 번까지 갔다 와서 자서전에 내가 84점을 준 거예요. 사 팔 삼십이(4⨉8=32)예요. 이가 32개예요. 그러니 자서전으로부터, 대관식으로부터, 그 다음에 금혼식과 통일교회 창립 55주년이에요. 그것이 110년과 같아요. 100수가 넘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제는 104년까지 살겠다면 건강으로 봐도 문제없다고요.
그렇지만 영계에 가서 내가 혁명하게 되면 1년에 1000년 일도 할 수 있어요. 아비라는 사람이 지상에 있어 가지고 아들딸을 영계에 놓고 심부름을 시켜요? 그런 아버지의 책임을 못 하겠다 그거예요. 빨리 끝을 맺으려고 생각해요. 그러니 문 총재의 자서전을 5천만 민족 중에 모르는 사람은, 책을 안 사는 사람은 낙방되는 거예요.
종씨를 중심삼고 4천3백 년 될 때 한국 사람들은 천국에 다 데려갈 수 있게끔 문을 열어놓은 사람입니다. 탁명환이 그 기간에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고,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가인이 되어서 교리로 해 가지고 대학가에서 청년활동까지 한 거예요. 사기꾼들이 많아요. 그러니 하루 저녁에 때려치워 가지고 묶어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여기에 소련으로부터, 대양주로부터 세계의 환란지대에 가서 승리 패권, 승리 기록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요. 선교사들이 있어요. 그 실적을 중심삼고 누구든지 교육하게 되면 회개시킬 수 있는 자료를 수습했기 때문에 이제는 5대 성인의 여편네들을 내세워 가지고 교육해야 되겠어요.
뜻을 중요시하고 뜻이 가는 길을 중요시해야
이번에 나타난 문 총재의 자서전을 중국 정부와 소련 정부가 연구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거기의 첩보기관에서 참석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고르바초프의 뒤에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 두 사람이 붙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뭐라고 그러겠어요? 문 총재가 거짓말을 했어요? 4대 성인들, 각 종단의 120명씩 증거한 명단과 그들의 서책이 어느 나라의 도서관에 있고 어디에 비치돼 있다는 것을 불러대서 증거할 수 있는데 반대할 수 있어요?
박원근! 「예.」 책을 몇 권 나눠줬나? 「목사들에게 4백 권을 보냈고, 684권을 팔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돈을 요전에 2백만 원 줬고, 전부 3백만 원을 대줬어요. 책을 사라는 거예요. 돈을 받고 파나, 돈을 안 받고 파나?「돈 받고 팔았습니다.」돈을 받아야지. 책값을 받으라는 거예요.
그 한 권을 우리 인쇄소에서 출판하면 얼마가 들지 계산해 봤어? 「인쇄소에서는 2천5백 원이나 3천 원이면 한 권을 만듭니다.」 그게 1만 5천 원이야, 얼마야? 「1만 4천5백 원입니다.」 통일교회 재원을 걱정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팔기만 하게 되면 일본을 지원해 가지고, 일본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차버릴 수 있어요. 태평양에 굴러 떨어져도 나는 안 떠나간다 그거예요. 나카소네가 어디 있고, 헤이세이 덴노가 어디 있어요? 떨어져 나가요.
왜정 때 징용 가서 태평양전쟁 때 소대장급 이상들이 아내를 데리고 살았는데, 그 아내들의 남편들이 죽었기 때문에 어때요? 한국에서 징용 온 사람들이 그 사람들의 간판과 이름을 가지고 대신 주인들이 돼 가지고 그 아들딸이 일본 사람으로 등록해 산다고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는 줄 알아요? 가서 나카소네한테 얘기해요.
문 총재가 다 없어진 줄 알았지만, 더 승한 미국 간판을 가지고 일본 나라를 젓가락으로 집어 태평양에 던지려고 하는데 벗어날 수 있어요? 그 조직까지 다 선생님이 해놓았어요. 2차대전 때 최대의 병력을 지도하던 미국의 해군 육군 공군의 기술을 우리가 빼오게 돼 있어요. 미국에서도 믿을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고 해요. 하늘이 단 하나 믿을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미군 B-29의 비밀, 항공기술의 비밀이 우리한테 다 약속되어 있어요.
이야, 무서워요. 내가 도망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태평양함대 가운데서 전후에 이름났던 비밀 용사들은 어디에도 가서 어떠한 강국의 병사도 일주일 이내에 청산할 수 있었는데, 그런 조직을 편성해서 군사훈련까지 시키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장이 선생님이 명령하면 동원될지 몰라요.
문 총재가 자기 혈족을 중요시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뜻을 중요시하고, 뜻이 가는 길을 중요시해요. 내가 해방 후에 약속한 것이 뭐냐? 4천3백 년 될 때 한국 백성은 내가 천국 데려갈 수 있는, 입적할 수 있는 특허를 해줬기 때문에 해방 이후에 저나라에 간 백성은 동원해 가지고 지상에서 도적질해 먹은 녀석을 잡아오라고 하면 순식간에 잡아옵니다. 도적질해 먹는 사람은 와서 한 대 칠지 몰라요.
고구마김치
그렇기 때문에 이 책자를 430권 빨리 사서 나눠주라는 거예요. 나눠주고, 이것을 붙들고 그렇게 살라는 거예요. 여기에 말씀대로 한 사람은 안 걸려요. 안 걸린다고요. 평화대사들은 뭐예요? 통일교회를 이용하는 거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언제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렸어요?
선생님은 개인시대에서부터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린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그랬어요. 원수가 될 수 있는 나라까지도 모아 가지고 한꺼번에 용서해 주고, 하늘나라에 특권적 선생님의 동생 자리에 갖다가 세우겠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하나로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있는데, 어머니가 열 네 사람을 낳았어요. 20년 동안에 그것을 하려니 이야…! 그래서 어머니가 지금 안 아픈 데가 없어요. 내가 의사를 부르고, 약을 쓰라고 해요. 나보고는 약 먹으라는 말을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먹어보고 조금만 좋으면 다스로 쌓아놓고 나를 먹이려고 그래요. 나는 약을 안 먹어요. 일생 동안에 병원에 간 것이 드물어요.
청심병원을 만들어 가지고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무슨 병이든지 낫는다고 하기 때문에 뭐예요? 요즘에 돼지 바이러스가 문제 아니에요? ‘고구마!’ 해봐요.「고구마!」‘고구’라는 것은 옛적 옛적 한 옛적이라는 말이에요. 고구, 옛적 옛적 한 옛적에 마, 사탄이에요. 고구마김치! 금해 가지고 치료할 수 있는 것이 고구마김치라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서 그것을 매일같이 먹어요. 금치가 김치로 됐어요. 금이라고 하면 대번에 드러나니까 김치라고 해요. 길러서 사랑하면서 먹으면 만병통치가 된다 그거예요. 그거 맛을 보게 되면 생고구마를 먹는 맛있는데 김치 맛이에요.
내가 요즘에 식탁에서 생선 냄새가 좋지 않아요. 깊이만 쉬면, 생선 냄새에는 침을 뱉게 돼요. 콧구멍으로 가고 목구멍에 들어가서 ‘억’ 하게 되면, ‘왝’ 하게 되면 다 토해야 돼요. 배에 들어가도 토해요. 비린내가 그렇게 싫어요. 절간은 비린내를 싫어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 라스베이거스에 가게 되면 그런 김치만이 아니에요. 오색 가지의 산돼지로부터 무엇이든지 있어요. 방학 때 내가 순회하게 되면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어디 가든지 똑같은 반찬이에요. 거북이 중에 무슨 거북이가 좋다고 하던가?「자라입니다.」자라, 잘 먹고 잘 해라 그거예요. 그게 자라예요. 또 그것이 자라예요. 그것을 내가 보기만 해도 어때요?
그것이 귀한 거예요. 그 한 마리가 안 잡히면 몇 십 년, 몇 백 년, 몇 천 년 동안 죽지 않고 찾아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먹으면 무엇부터 먹을 거예요? 뼈다귀부터 먹으라는 거예요. 꺼풀을 먹고, 살을 먹는 거예요. 단단한 것부터 먹으려니 먹을 수가 있어요, 안 먹지? 안 먹어요. 그거 먹다가 중간에 넘기려면 목에 걸려 가지고 큰일이에요. 토해 버려야 돼요.
그러니 열흘 있으면 열흘 동안 같은 음식이에요. 똑같아요. 여름이 돼 가지고 땀을 흘려야 되니 물기가 많은 거예요. 물기 많은 것을 가져와야 되는데 짠 것이에요. 경상도하고 전라도의 음식은 짜요. 김치 같은 것을 오래가게 하려니 짠 거예요. 평안도는 물김치인데 말이에요. 여름에 가서 청마루에 앉아 있으면 김치 국물을 갖다 주는데, 그것이 주사약이에요. 진짜 바닷물이라고요.
바닷물 가운데 있는 것이 자궁의 아기들이에요. 바닷물에 떠 있어요. 소독되고 다 그러니 아버지 어머니가 병이 있더라도 좀 해 가지고는 유전이 안 되는 거예요. 골수에 박힌 무엇 하나를 가지고는 유전이 안 된다는 거예요.
조상터에 정초석을 놓아야
‘인생행로’예요. 여기 젊은 사람들이 모였구만! 60 이상, 손 들어봐요. 몇 사람이 안 되네. 이제 성인들을 내세우는데 도망가지 마요. 강현실! 「예.」 영주에 가서 강 씨네 마을부터 “내가 어머니다.” 하라구! 이거 어머니들이에요. 불교의 어머니, 유교의 어머니, 회회교의 어머니, 기독교의 어머니까지 다 있잖아요.
원필이에게 성진이를 맡긴 거예요. 김영휘는 누구를 맡았나? 「효진님입니다.」 효진이를 맡았어요. 그 다음에 유 협회장은 누구를 맡았나? 「희진님입니다.」 맡은 책임을 다 못 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가정이 얼마나 복잡한 가정이에요. 설 자리가 없는 가정입니다. 그 흠을 다 가리고 천주안식권의 절대성 사랑의 아버지 정자가 정착할 수 있는 조상터에 정초석을 놓아야 할 텐데 정초석을 못 놓았어요. 낳은 손자들이 하늘나라 하나님의 왕손이 돼 가지고 저나라에 상속받을 수 있는 장남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요?
2013년 1월 13일이 지날 때까지 어머니 자신이 자리를 못 잡으면 큰일 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해방해 줬어요. 금식도 안 하게 했어요. (신준님이 들어와서 환영의 박수와 윙크를 함)
아이처럼 돼 가지고 까까를 먹으라는 거예요. 어린애와 같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니 까까를 나눠주고, 그 다음에 아버지가 초대하고 아들이 초대한 궁전에서 아침을 맛있게 먹으라는 거예요. 단것을 먹었으니 아침밥을 그보다 더 맛있게 먹고, 싸 가서 3대권 할아버지로부터 손자까지 먹이라는 거예요. 누룽지와 나머지의 밥을 싸다 먹이라는 거예요. 그런 궁전 밥을 먹을 줄 알아야 돼요.
내가 그런 보고는 하나도 들어보지 못했어요. 타박도 하고 “오늘은 반찬이 좋구만, 맛있구만!” 하는데, 이게 자기 나라의 궁전이에요? (신준님이 다시 한 번 환영의 박수와 윙크를 함) 자, 이거 나눠주라고요. (사탕을 나눠주심)
분봉왕이 하나 만들어야
오늘의 지시사항은 뭐냐? 역사시대의 중요한 부처 책임자들은 내 마음으로 다 걸어 가지고, 이제부터 수첩에 적어요. 떠나게 될 때 라스베이거스에 가서 돌아올 때까지는 무슨 명령이 내릴지 몰라요. 그때는 120개 국가 여러분의 땅, 조국 땅, 조상들이 묻힌 고향 땅을 찾아가서 주인이 될 수 있는 낙인을 주고 특공대로서 배치하는 겁니다.
몇 명을 잡았나? 65억을 120개국으로 나누니까 얼마예요? 몇 천만이에요? 그 수를 넘지 못하는 나라는 주변에 있는 나라와 어때요? 194개국에서 순차적으로 번호로 해 가지고 합해서 보충하며 같이 수평이 돼 가지고 90각도의 같은 수를 중심삼고 그 혈족들의 지파를 편성하는 경쟁시대가 옵니다. 그렇잖아요?
가정적 메시아가 돼 있고, 종족적 메시아가 돼 있고, 국가적 메시아가 돼 있으면 하늘땅의 분봉왕을 만들 수 있는 장자권 아들딸까지도 하늘에 입적시켜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분봉왕입니다. 사탄 세계의 모든 상속권을 대신 선생님의 아들딸 앞에 3차 만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 초부득삼, 갖다가 옮겨 심어야 할 책임이 분봉왕 조직에 있는 거예요.
분봉왕은 선생님이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게 된다면, 다 끝나는 거예요. 천사 세계도 없어져요. 다 없어진다고요. 그 다음에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뭐예요? 천사는 남자 천사를 만들었지, 여자 천사는 하나도 없어요. 에이즈 병을 중심삼고 새끼를 치고,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이런 패를 천사장 아내로 다시 이어줘 가지고 절대 네가 잘못된 것을 중심삼고 성에 있어서는 범접할 수 없는 역사의 기록을 가지라는 거예요.
그것에 표본이 돼 가지고 교육하는 데 모범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성생활을 하는데 말이에요. 선생님이 성생활을 하는 데도 천사장이 모범이 됐어야 된다는 거예요. 분봉왕이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12지파와 72장로와 120문도를 중심삼고 나라의 편성시대예요. 120나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120나라에 있어서 넷 하게 되면 480나라가 돼요. 1000나라도 얼마든지 불려 나갈 수 있어요. 12지파에서 말이에요. 12지파의 10배가 120국가예요. 120명의 남자 여자가 하나되어서 개인구원시대가 가정구원시대로 되니 200, 400, 800, 1000이에요. 3대권이 돼 가지고 1000가정이 축복받으면, 1000지파가 생겨요. 그러면 그 지파를 많이 배양한 사람이 주체국으로 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상위권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거기에는 용서가 없어요.
완성한 하나님의 권속을 중심삼은 황족권 통일이상세계에서, 안착한 이상세계에서 1대조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예요. 2대조는 누가 돼야 되겠나? 열두 지파가 생겨나요. 3시대를 치리할 수 있는, 가정과 나라와 세계의 3단계를 치리할 수 있는 조상의 역사가 없어요. 그래서 선교사를 만들어 가지고 3개국의 전도 제자와 백성을 갖지 못한 사람들은 하늘의 주체 자리에 설 수 있는 몇 십 대권 내에 못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의 일족도 어디 갈지 몰라요. 문 씨 그냥 그대로 안 돼요. ‘어느 지파에 가서 붙었느냐?’ 해서 그 집을 따라가야 돼요. 양창식은 제주도의 삼성혈을 알지? 「예.」 고부량이지? 「예.」 ‘부’ 자 성씨가 있어? 「조금 있습니다.」 무슨 ‘부’ 자야? 「‘지아비 부(夫)’ 자입니다.」 「성이 있습니다.」 ‘부자 부(富)’ 자야, ‘지아비 부(夫)’ 자야? 「‘지아비 부’ 자입니다.」 ‘아비 부(父)’ 자를 쓰는 것은 문 씨밖에 없어요. 아버지의 혈족이에요.
고 씨하고, 그 다음에 양 씨예요. 통일교회에서 수산사업의 총책임자가 고 씨예요. 여수 책임자가 누구인가? 「고찬윤입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독고 성하고 동방 성이에요. 성이 둘인데 가인 아벨로 하나는 독고 성이고, 하나는 동방 성이에요. 동방 성이 우리 동네에도 있었어요. 성진이 어머니를 가르치던 선생이 독고 성이에요. 핵심가정이 될 수 있는 것이 우리 집에 다 걸려 있어요.
조 씨, ‘나라 조(趙)’ 자는 ‘달릴 주(走)’ 자에 초상화라는 ‘초(肖)’ 자예요. 남미 총사령관과 같은 사람이 이번에 누가 됐던가? 「신동모입니다.」 ‘납 신(申)’ 자예요. 신상렬의 ‘신’ 자는 무슨 ‘신’ 자예요? ‘납 신’ 자예요, ‘쓸 신(辛)’ 자예요? 「신도성 씨의 ‘신(愼)’ 자입니다.」 그건 ‘마음 심(忄)’ 변에 ‘진(眞)’ 자를 쓴다고요. 주동문의 동서가 남미에 있는데, 신 씨가 축복받을 때 그 사람을 세운 거예요. 남았다고요.
통일교회를 많이 믿으면 복
자, 원주야! 「예.」 강원도 원주야, 전주 원주야, 서울 원주야? 원주가 조상이에요. 원주민이라는 것이 조상 아니에요? 정한 원주예요. 그래서 훈독회의 책임자가 됐어요. 저 사람의 말을 듣게 되면 잘 들려요. 공명할 수 있는 폭이 입체적이에요. 다른 사람이 하게 되면 답답하고 이래요.
자, 얼른 ‘인생행로’를 읽자! 내가 인사조치할 것을 수첩에 기록하는 거예요. 내가 길을 떠나면서, 라스베이거스에 가면서 수첩에 기록하는 거예요. 누구누구를 인사한다 이거예요. 다음에 돌아오게 되면, 그것을 편성해서 얘기할 때 일대 혁신이 벌어지는 거예요.
다 뽑아야 돼요. 기본수를 중심삼고, 한국은 몇 천만이에요? 한국은 7천만인데, 65억을 중심삼고 120개 국가로 하게 되면 5천만이 조금 넘을 거예요. 「한국은 4천850만입니다.」
그러니까 4천8백만 미만 되는 나라들은 몽땅 분할되는 거예요. 120개 국가에 가는데, 그 나라의 이름까지 없어져 가지고 분할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4천8백만이면 4천8백만이 될 때까지 하는 거예요. 그 이후의 사람들은 다시 분배해 가지고 배치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말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불평할 수 없어요. 통일교회를 많이 믿으면 복이에요. 120개국 가운데서 만약에 10만 됐으면 10만 자체가 통일교회를 믿으면, 10만 못 되는 것은 어떻게 돼요? 영⋅미⋅불과 일⋅독⋅이를 포함해서 한국까지 7개국이 되더라도 7개국에 등록된 백성이 못 돼요.
모아 가지고 그 수를 만드니 어떤 데는 120족속이 합해서 될 수 있고 10개 족속이 합해서 될 수 있어요. 여러 족속이 합해 가지고 되니까 자기 민족이라든가 자기 나라를 자랑하는 사람은 째까닥 걸려 추방당해요. 같은 백성으로서 자기 일족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치리할 수 있는 정치풍토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니 천정궁에서 가르치는 것에 위배되는 족속은 정수로서 선택받은 조상의 반열에 참가하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너 나 할 것 없이 다 같은 패들이에요. 48퍼센트밖에 안 돼요. 그래서 48세까지 청년으로 잡잖아요. 12수의 4배를 중심삼고 48인데, 48세까지 청년으로 잡아요. 내가 4천8백만이 넘지 못하겠다고 했는데 얼마인가?「4천850만입니다.」이야, 틀림없어요. 그것을 분배하는 거예요. 내가 시작할 때는 3천만이었는데, 3천만을 중심삼고 몇 족속이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서울시만 해도 1천3백만으로 잡잖아요. 3분의 1 백성이 살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전부 다 헤쳐집니다. 대통령을 해먹고 그런 것이 없어요. 그거 알지요? 내가 돌아올 때 다 해놓으라고요. 그것을 해놓고, 이번에 3천6백 명입니다. 거기에 문 씨와 한 씨의 성씨를 집어넣었어요. 그것은 본래부터 있었어요.
고구려 전 시대, 4천3백 년 이전에 천 년 역사를 갖고 있는 것이 한 씨예요. 청주 한씨예요. 이번에 사흘 전에 내가 그 책을 발견해서 놀란 거예요. 아시아 역사의 전통, 질서적 단계를 타고 넘지 못했는데 연결시킬 수 있는 내 생각이 정리되어 있어요. 자기들이 앞으로 하게 된다면 세 번 이상, 네 번 이상 추첨합니다. 네 번 가운데 세 번 이상 뽑히는 사람들은 하늘 직계에 소속하고, 두 번 하게 되면 가인 아벨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한 번 하게 되면 상대로 여자예요. 여자가 몇 사람 가운데 있었어요? 세 천사장 앞에 여자가 하나입니다. 하나님까지 합해 가지고 다섯 남자 앞에 하나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개인완성⋅가정완성⋅종족완성⋅민족완성⋅국가완성으로 5단계의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조상 반열의 계대에, 횡적인 기준의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자서전을 남겨라
그래서 빨리 양자들을 만들라는 거예요. 양자들을 만들면, 자기를 중심삼고 1대 2대 3대가 됩니다. 한국 백성이 양자까지 해놓게 되면 한국 백성 가운데서 남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양자를 만들고 다 하게 된다면, 그 수가 2배 되니만큼 남을 수 있다는 거예요.
양자들을 선생님이 만들어 주기를 바라고 있지? 내가 무슨 양자가 필요해요? 가인 아벨 어머니의 놀음을 다 했습니다. 할머니로부터, 중년으로부터 처녀까지 다 지났어요. 그러려니 얼마나 복잡해요. 여자들 앞에 얼마나 선생님이 사기를 당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평양시대부터, 고향시대부터, 선생님이 소학교 다니던 때서부터 어때요?
내가 철들어 가지고 가정 가정끼리 결혼하자고 말 나왔던 사람들을 버리면 안됩니다. 그것을 다 가누어 줘야 돼요. 참부모 사랑의 인연을 생각해 가지고 춘하추동을 중심삼고 봄 절기에 태어난 사람은 여름 절기에 갈 수 있고, 두 절기를 지났으면 가을에 씨를 거둘 수 있고 네 절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조상의 자리에 들어가서 새 씨를 4대 만에 받아서 조상이 남길 수 있는 씨를 심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 읽어봐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제4장 1절부터 훈독)
원구 뭐예요?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대회를 안 할 수 없어요. 올림픽대회의 대신이에요. 명년을 중심삼고 진짜 합니다. 대가리가 되는 사람들은 자기 재산을 팔아서라도 준비하라고요. 선생님이 이 3년, 4년 동안에 4억 달러에 해당하는 것을 날려 버렸어요.
여러분을 위해서 뿌려 버렸어요. 빚질 수 없어요. 빚지고 넘어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넘어선 줄 알아요? 거기에 재산 많은 사람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라는 거예요. 땀과 눈물과 피예요.
피는 어디로 흐르나? 코피예요. 땀은 이마에서, 눈물은 눈에서, 피는 어디에서 흘러요? 「코에서 흐릅니다.」 여러분이 고달파 가지고 코피가 터져야 돼요. 그 다음에 폐가 상해서 폐병이에요. 한국 사람은 폐병으로 많이 어때요? 옛날에 부자들은 폐병으로 죽었어요. 우리 큰누나도 폐병이 났기 때문에 내가 4천2백 장 뜸을 뜬 거예요. 열을 통해서 폐의 균이 죽어 가지고 산다고요. 만병통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에 의해 걸려 가지고 죽고 살고 다 그래요. 세상이 다 선생님이 없어지기를 바랐지만 안 죽었어요. 궁전을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제1궁전, 스위스에 제2궁전이에요. 소련 멸망을 말했던 호텔을 돈만 있으면 당장에 살 수 있어요.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의 본부, 소련 대사관을 내가 다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올라와 있다는 거예요. (훈독 계속)
자기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해서 부글부글 끓어 폭발된 그 자리에 남아져서 같이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런 해석을 처음 듣지요? 부모님 사랑의 핵심이 될 수 있는 동참자 중에 내가 주인이에요. 엄마 아빠가 아무리 악하더라도 자식을 칠 수 없어요. 그래서 엄마 아빠가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고, 우리 집이 우리나라의 일등 집이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부모는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마음은 평준화되어 있고, 공통적이고, 누구나 다 그 천국의 복지에 가서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돼요. (훈독 계속) 좋은 말들이에요. 이렇게 못 살면 걸립니다. 헌법이에요, 이게. 하늘나라의 하나밖에 없는 최후의 헌법이라는 것입니다. (훈독 마치고 정원주, 기도)
(신준님이 들어옴) 가자! 이것은 내가 가지고 가야 되겠다. 시간이 되니까 왔어요. (경배) 돌아올 때까지 모든 것을 준비해요. 4대 성인의 사모님들도 자서전을 마음으로 기획하라고요. 교파 교파, 120명 사도….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추첨해서 하늘의 조상의 대를 이어나가야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럴 때가 됐어요. 그러니 자서전을 다 남겨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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