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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님..8/9.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방안에 동생들이 있습니다.잠시 바람을 쐬려고 마당에 나옵니다.큰 아이(22.10/31)가 먼저 나와 있습니다.
우리 먼저 가자고 하며 택시를 잡습니다.어디를 가자고 하며 이동을 합니다===18-8.
장례식장에 가는 모양입니다.===>45.
제가 주머니를 만져 보니 지갑을 가져 오지 않았습니다.그럴 때가 있다며 큰 아이가 말하네요~
동생이 사다리를 타고 밑으로 내려 갈 예정이기에 제가 잡아 줍니다...동생 9.21분인가요.??
손에 조금의 힘을 주자 다리가 떨어져 나가네요.
할 수 없이 내려 가는 걸 포기하고 사다리를 위치에 세워 놓습니다.==>43약..43세로.
크고 작은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그 위를 벌거숭이 상태로 휘젓고 다닙니다.==>39..연번.
아는 아주머니를 만나 인사도 나누면서 아무렇지 않게 다니네요.==>8.
위에 저희집으로 올라 가려는데 올라가지를 못하고 헤맵니다.
거미줄/8끝. 쳐진 난간도 올라 가고 하면서 그러던 중에 할머니(9/9)를 만납니다.
*송(9/21)이를 암만 찿아도 없다고 하시며 저더러 배골 100개를 까라 하십니다.
배골이 뭔지를 몰라 다시 여쭙니다.다시 반복해서 배골이라 말씀 하시네요.
알았다고 대답하며 속으로 생각하기를 과일 배의 속 씨 부분을 얘기하는가?
그때 보이지는 않고 동생 *송(9/21)이의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옆에서 딸아이의 목소리가 들립니다.누구?랑 외가집에 가도 돼?
할머니께서 위에 난 조그만 틈새 사이로 허공을 뛰어 위를 잡고 기막히게 위로 올라 가시네요.
그길이 집으로 올라 가는것 같아 저도 따라 올라 가려 합니다.==>39-8.
얕고 넓은 소쿠리(예전에 전 같은거 담아 놓는 것) 같은곳에
갈랍(명절.제사음식)을 담아 어머니께서 웃으며 가져 오셨습니다.==>39.
제가 "조금 작게 만드는게 더 좋은데"라고 말씀 드립니다.==>본인플..8.
상급자와 같이 세명이 외박을 나온듯합니다.==>24.
밤에 부대로 복귀 하기전에 새해 인사차 외할아버지댁에 갑니다.==>39..20번대/24.
집앞 분위기가 조용하여 들어 가보니 아직 저녁인데 벌써 주무시고 계시네요.
외할아버지깨서 일어나 마루로 나오십니다.
얼굴 턱 부분을 보니 다치셨는지 거즈를 반창고로 붙였습니다.==>단대..8.
왜 그러냐고 제가 묻지만 대답을 안하시고 마루에 앉으시네요.
나란히 서서 큰절을 올리려고 보니 갈때는 둘이었는데 여러명이네요.
옆사람들 때문에/18. 비좁은 상태로 큰절을 올립니다.==>17.,본인플.
==========나비의봄님..24..9/16.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1.똑같은 기계에 계속해서 찍어냄===동끝수.
2.제가 누군가를 무지 혼내고있습니다.===>본인플.24.
산에 계단이 보이고 사각으로 된 동굴 2개가 보임==>동끝수.
제가 식당에서 식판에밥을 받아서 자리에 앉습니다..==>39-24.대표플.
정팀장도 11.14있고..
시골집인듯 비가내리는지 제가 담배 한가치가 있어 한대를 피웁니다.==>39.
사람들과 많은 애기를 합니다.==>18.
갑자기 음식 전들이 나와 보는데 어느사람이 만두를 따로 두고..어느 남자가 옵니다.==>39.
양복을 입었는데 곤색 입니다.
그남자에게 누가 유리로 된 넓은 그릇에 (접시) 전을 한그릇 주네요.
추성훈씨만 생각납니다.==>1975년 7월 29일 (만 39세),===>39.
어제꿈
아버님이(42.10.29) 계약서를 (땅문서?) 보여주면서 이땅은 20년간 팔지말라고 하시고..
오늘
막내동생이(44. 7.1) 화장실 소변기에 가로로 누워 자고있어 제가 소변을 본듯한데 ..==>24..동끝수.
일어났는지 기억이 가물합니다.
==========무언님..1/7.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1. 학교인듯한데 조회에 참석하기 싫어한듯한데 선생님이 확인하러 올거 같아서===18.
아침 조회에 참석하려고 옷을보니 베지색 투피스를 입고 있어요
치마가 짦은가하고 쳐다보니 길이가 땅에 닿아요
얼른 학생들이 있는곳으로 가보니 좌측 계단에 몇명의 학생들이 교복을(남자) 입고 있어요==>10번대연번.
2. 제가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서 검은 바지를 물에 넣었다 건지고를 반복 하고 있어요====동끝수.
산타누님(?)이 제가 돈을 달라고 하면 줄거라고 누구에게 얘기하면서 물에서 건진 바지를 들고 냄새를 맡아요===39.
(11.12)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플약.
움직일수 없는데 다리가 아픈 올캐언니가 대야에 물을떠서 제발을 씻어줘요==>40약.11약.
제발이 앙상한 뼈만 남았어요==>1끝수약.
아들(25.11.28)이 서너살로 보이고 침대에 누워 말없이 눈물만 주르르 흘리고 있어요.
어린아이인데 엄마가 아프니 슬픈가봐요
제가 혼자 침대에 오르려고 하는데 힘이 없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요
침대에 누워서 엄마(4.17)가 가져온 소변기에 소변을 봐요==>14약..17.
아들이 침대에 물을 흘렸는데 엄마보고 애를 잘봐야지 그러면서 뭐라해요
애도 잘 목보고 그럴려면 오지 말라고 엄마에게 말해요
다른 사람들이 엄마에게 딸이 아프니가 그런소리한다고 말하니 엄마가 가만히 계시네요.==>어머님플/17.
(11.12)
1. 버스를 타고 가는데 엄마(4.17)와 12시에 약속을 했는데 이미늦은듯해요==>17.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두정거장만 가면 된다고 말해요
그런데 이미 종점까지 왔어요. 버스에서 내려서 줄을 서려고 걸어가요==>연번.
서울 가는 버스를 타려고 줄서서 가는데 만원이 두번접혀서 길에 떨어져 있어서 주우려고 하는데
앞에 가던 여자가 자기가 먼저 주우려는지 돈을 집으려는 제손을 밟아요.
제가 아무말 않고 집어서 주머니에 넣어요
계속 걸어 가는데 수표가 보여요. 수표 서너장을 주어서 주머니에 넣어요.
한장을 펴보니 돈을 지불해야한다는 뜻이어서 버려요.
1. 집주인남자에게 전화가 왔어요.
저를 어느곳으로 데려다 준다고요
그런데 어스새 눈앞에 와 있는데 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저는 열심히 걸어가요.==18.
여기가 어릴적 살던 고향마을이에요===이월수.
아저씨는 가시라고 저는 혼자가겠다고 해요
그런데 데려다 줬다고 돈을 줘야한데요. 앞에 강전무(7.8)님이 줘야지 그러시네요===>플/8.
돈을 만원을 꺼내려다가 오천원을 남자에게 줘요..===>8일
2..기타를 치면서 노래
3..이름이
4.책을정리
2. 식당이예요. 엄마와 서너명이 밥을 먹는데 식당안이 컴컴해요==>39.
제가 왜 컴컴하냐고 물으니 사무실 전기를 몰래써야한다고 말해요
그래도 컴컴하니 불을 켜라고 말하니 불을 켜요 환해요.
어느곳에 가니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18. 치료를 해주는 곳이라 생각이 들어서 무슨과 진료를 하는곳이냐고 물으니
뭔가 쪽지 같은걸 주는데 이것이 진료받을 차레인듯하고
어느 여자가 앞에서서 설명을 하는데 아픈 사람들의 자세를 교정해 주는거 같고
제 차레인줄 알고 나가려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나가서 그곳을 나와요
어느곳으로 올라가는데 제가 이순재(35.10.10)님을 내가 모시고 다니고 어느곳에서 이층으로 내려가자고 해요==>8세로..
화장실에 들어갈려다가 손에 들고 있는 검은봉지를 문고리에 걸고 열쇠로 어찌하려하고 열쇠를 만지고...==>17.
이곳이 친구 난희(9.19)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39.
화장실문을 여니 진보라색/24. 변기가 보이고
그아래 바닥에 수도꼭지가 두개 보이는데 수도꼭지아래 동그랗게 흙이 파여 있어요
제가 그 수도꼭지 앞에서 소변을 보려는데 앞에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는 소리가 나서 보니
사각으로 뚫려 있는 공간으로 피 묻은 화장지가 물과함께 내려와서 내가 아이 참 그러내요.
==========금주일등님...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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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수-18..콜드수-8-17-45.
1.
회사에서 송도 거래처에 가는 도중에 도로가에 주차하고 슈퍼(가게)에 들어갔는데
회사동료 영양사 이 0 아 영양사(플필 모름)가 있네요.뭐라고 말을 했는데 기억이 안나고===39.
영양사가 먼저 나갑니다.남녀 서너명이 줄을 서있고/연번. 내차례가 되자 내가 2천원을 꺼내더니
동전으로 바꿔달라고하고 가게 아저씨가 실수로 100원 500원짜리가 섞인 2,500원을 주길래
내가 웃으면서 잘못 주셨다고 말하니 아저씨도 활짝 웃는 모습이 보이고 내가 다시 500원을.
돌려주는데 동전속에 엄청 조그만 10원짜리 동전 두개가 보이길래 내가 " 생전 처음보는 동전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동전을 바꾼뒤 나와보니 영양사도 안보이고 주차해놨던 제 차도 안보입니다.분실신고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영양사한테 전화를 하려하는데 전화번호가 없었던지 영양사를 태우고 간 지입기사에게.
전화를 하더니 내가 송도로/32. 가는데 영양사를 태우고가면 되지 기름값도 비싼데 뭐하러 기름달이느냐고
짜증스레 말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2.
내가 운전을/8. 합니다.어느 집 옥상에 주차를 하는데 주차되어 있는 차가 여러대 보이는데
차위에 이불이랑/17. 수건들이 널려 있습니다.
3.
예전 퇴사한 직장동료 유 0 자씨(2.24)의 얼굴이 보입니다.==>이월수..18..24.
4.
탤런트 박한별(22.11.17)의 이쁜 얼굴과 탐스러운 가슴 한쪽이 보입니다==>17/18.
시간이 보이는데 6시 11분인지 19분인지 가물가물한데
이제 일어날 시간이네 하고 생각합니다.
1.제가(9.22) 거실에서 자고 있는데 딩동하고 초인종/18. 소리가 나길래 현관문을 열어보니
아들(21.6.10)이 얼굴을 심하게 찡그리며 아픈 표정으로 목을 감싸쥐고 들어오길래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하고 아주 고통스러운 표정(얼굴이 험상궃은 표정)을 지으며
거실에 쓰러지듯이 앉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마에서 피가 줄줄 흐르고 있네요.ㅠㅠ
===이마에 피는 한구간제외임
===이마는..단대이며...이꿈으로는..단대가보이며.......프로필은..고민됨
2.마눌(3.5)하고 바닷가쪽으로 걸어갑니다.무슨 얘기를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40번대.
지나가다가 남녀 여러명도 지나쳐갑니다.
마눌이 즐거운듯 활짝 웃으며 지나가다가 둘이 어깨동무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연번.
그런데 마눌 옷은 시골 아주머니들이 입는 후줄근한 옷(몸빼바지?) 입고 있네요.==>17.
==========일레븐님..10/21.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1.내가 핸드폰대리점과 전화통화중인듯....
나 - 36년생인줄아는데요?
대리점 - 아닌데요, 28년생인데요.
...내가 상대방의 말이 뭘말하는것인지 몰라서..다시물어보려고 하는데..전화가 꾾기는듯.
아내의 꿈
?? 1.내가 여기저기에 있는 커다란밤들을 줍고있다.====알밤/18.
642-화
아내의 꿈(9.2-44)
?? 1.내머리뒤에 정수리뒷쪽에..뭐가 잡혀서 그걸 손으로 잡고 당기는데..
????? 거기서 부터 허물(?)벗겨지듯이..얼굴부분이..벗겨져내리고 있는...
1.(앞부분은 기억이 안나고)....내가 뭘(운송수단?...기차?)타고 목적지에 도착했고...내린다...
나외에 주위에 몇사람이(모르는사람들임) 함께 내린듯.....
막 앞에는 ..바다가 보였고..파도가 없이 잔잔해서..여기에서 낚시하면 좋겠네!...하고 말한다.==>40번대.
바다로 걸어들어가고있고...곳곳에 드물게 사람들이 보였고...
사람이 보이는곳으로 따라들어가는데...수심이,..무릎위까지오는 내가 운동화를 신고있었는데...신발에는
(희미)물에젖지않도록?..발목까지 오는 봉지(?)를 신고있었던듯함...==>39.
청바지를 입고잇었는데...수심이 무릎보다 더깊어 무릎까지걷어올린 청바지를 좀더걷어올린기억이나고...==>39.
................
주위에 둘러보니,저쪽에는 수심이얕은?..바닥이드러난곳도 보이고...
저쪽에는 친구(고향친구-플3.20)가 앞서서 걸어가고있는것이 보인다.내가 그뒤를 따라 걸어간다.
친구가 가더니..물속으로 들어가는듯하고 ...뒤따라가서 가까이가보니,...얕으막한 흙탕물이 고여잇는곳이다.==>15가로.
분명,친구가 이곳으로 들어갔는데...이흙탕물이잇는곳은..아주얕아서 ..불가능한데.....내가 의아해/45.한다.
1.그릇이 보이고 그릇안 바닥에..약간의 음식이 들어있는 모습이 보인다.==>39.
2.실내의 ...책상과의자가 한세트로 되있는 그런의자에 내가 앉아있는데...이안에는 내가 혼자있는듯..
내좌측바로옆붙어..어떤여자가 빨간색정장차림을한채 바닥에 무릎을 대고 말?..자세를 하고잇는==>연번
내가 호기심에 이여자의 등가운데에..손을..대면서 건드려본다...
...................
회사의 (?)...실내이고...
내가 우측벽면으로 창문이나잇는곳에 내책상이 있고..그자리에 앉아잇는데...
즉,내바로옆이 창문이다.
순간..다시 자리를 옮겼는데...이곳도 우측벽면에 창문이나있는..창문옆자리이고 ,그러나 이곳은 방안인듯...==>단대.
내책상좌측에 누군가가 앉아잇었고..그래도 방안이어서 피곤하면 누워도 되겠네..하고 좋아한다.
처음책상위치와 나중책상위치가..평행선상에 있는..기억이난다.
1.(희미)...위에서 종이를 뿌리며....(눈처럼?)떨어지는... (마치,증권거래소에서 폐장일에 종이를 뿌리면..환호하는..그런 종이들을 뿌리는것같음)=====6끝수 고민임.
2.곽민기(실제,회사에서 부하여직원임)가 ..내게..."이제,좀 할줄 아시네..!...하고 그특유의 말투로 내게 말하는듯....
3.그릇안에,...무청시래기된장국이..바닥에 약간들어있는모습이...====45
642-금
1.뚝배기안에,..매운탕이 들어잇고...팔팔꿇고있는모습이..보인다=====17-39
==========파이널대박님...1/2.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월-버스를 타고 갑니다.==>36가로..39.
손에 동전을 들고 만지작거리는데 옆에 앉아있는 남자가 뭐라고 합니다.
자기 주머니에 있던 돈이 없어졌다며 저를 쳐다봅니다.
버스 천정을 바라보니 CCTV가 설치된 게 보입니다.==>18.
제가 경찰서로 가서 CCTV를 확인해 보자고 합니다.
....
열쇠를 방문에 꽂아두고 밖으로 나옵니다.==>17.
동서가 밖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동끝수.
화-사방이 탁 트인 방인데 주변에 울타리처럼 기둥이 서 있습니다.
방바닥이 진흙 바닥으로 되어있습니다.==>15가로.
기둥에 작은 분수가 설치되어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
메리야스를 돌려 입어서 다시 입습니다.
뒤에서 보던 사람이 등에 작은 상처 구멍이 보인다고 합니다.
....
여자가 개업식 떡을 올(39)리고 있습니다.=====39
같이 있던 여자한테 자기 집에 와서 노래를 부르라고 합니다.
여자가 물을 달라고 해서 컵에 물을 따라서 줍니다.
....
거리에 사람들이 얼굴에 비닐랩을 쓰고 줄을 지어 몰려갑니다.
== 얼굴에 랩...다시보게습니다..패턴 ======18.
....
길을 걸어가는데 길 위에 둥근 탁자들이 보입니다.
유리가 덮혀있는 곳에는 조그만 보석들도 보입니다.
그곳을 밟고 지나가는데 모르는 여자가 등을 꼬집길래 화를 냅니다.
....
남자아이를 안고 집으로 갑니다.====39.
마당에 사각형의 웅덩이 정화조가 묻혀있는데 남자가 청소를 하고 나옵니다.
잠시 후 비닐 호스를 통해 똥이 흘러나오는데 똥이 밖으로 튑니다.
입고 있던 티셔츠에 여기저기 똥이 묻어 있습니다.===17.
목-마누라가 고기를 썰어달라고 해서 도마에서 칼로 고기를 썹니다.==>17.
제사를 지낸다며 떡도 준비합니다.==>39.
마누라가 큰아버지/17. 제사도 지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 순간 색동한복을 입은 여자가 환하게 웃으면서 방안 공중으로 떠오릅니다==>동끝수..
그 뒤로 보라색/24. 한복을 입은 여자들로 따라서 올라갑니다.
저도 그 뒤를 따라서 공중으로 올라가는데 전부 벽을 통해 사라집니다
....
탤런트 이영애가 딸을 데리고 도로변 노점상 주변에 나타납니다.==>1971년 1월 31일 (만 44세)
머리를 금방 감았는지 긴 머리카락이 휘날립니다==>9약.
....
거울을 보는데 얼굴에 수염이 나 있습니다.
면도기로 깎았는데 콧수염이 반만 깎이고 더 길게 보입니다.
....
헬스장에 갑니다.
술이 많이 취해 하마터면 벽 기둥에 머리를 박을 뻔 합니다.
잠시 쉬려고 방에 들어갔는데 바닥에 이불이 깔려있습니다.==>단대..17.
....
의자에 앉아있는데 초등 여자친구가 저한테 뽀뽀를 합니다.==>연번.
==========행운의여신..1/4.8.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1.
새끼? 고양이인지 고양이만 생각이 납니다.
2.
랑의 모습이 보입니다..11/2.
일요일..화요일..목요일은 자기가 쉬는 날이라고 말을 합니다.
===3세로.5세로 고민됩니다.
===>일요일..8.
===>화요일..17-24-45.
===>목요일..5세로약.
1.
어느 음식점으로 보입니다.====39
작은 야채 소쿠리에 노란 속 배추와 미나리가 보이네요.
누군가가 미나리를 통채로 몇개를 손으로 둘둘 말아서
된장에【5끝】 찍어 먹으려는 모습이 보이네요.===45.
음식점 부억이 보이고요.
중년의 아줌씨께서 설겆이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 음식점에 제가 왔다 갔다 하는듯 ..=====39※
1.
친정 주택 집에서 나와 제가 어디론가 걷고 있네요.===39.
거리에는 사람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고 어두운 밤이고요.===40번대.
살짝 무서움을 느끼며 혼자 잘도 걷고 있네요.===45.
작은 골목을 걸어 나와서 큰 도로 변으로 신호등을 걷는듯 하고요.===4세로..18-39.
제가 건너온 곳이 버스터미널을 등뒤에 두고 중간쯤 서 있는 제 모습이네요.
현실에 터미널이 있고요.우리 아파트가 옆에 있고.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또 다른 주택 집입니다.======39
제가 방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 가니
운동샘이 자려고 불을 끄고 누워 있고===제플..8.
방과 방 사이에 미닫이 문이 있어
다시 그 문을 열고 다른 방으로 가는데요.
친정어머님도 보이시고요..5/3.
큰아들인지? ..31.5/15..3/26.
작은아들인지?...30..12/20..11/19..어리게 보이네요.
==========만결실님...8/5.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고스톱을치다가 이제그만친다고하니 계속치자고하고 나는 돈도만원미만땃다고이야기하며 엎사람에게 돈을주며 헤아려보라하니
십일만이천원인가 십이만사천원인가이고 사천원정도 땃다고이야기하고 여섯시인가 일곱시가약속이라간다고이야고하고
길을건너려 횡단보도앞에있는데==>4세로..18-39.
한놈이 횡단보도중간에서서 건너는척하며 힐끄거리고 날 테러한다고생각이들어 옆으로빠져서
도망가는데 흰운동복입은 놈이쫒아오는데 직감적으로 날 테러한다생각하며==>17.동긑수.
도와달라 고함을지르다 잠에서 깨네요.==>본인플.8.
==========마타하리님..9/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목)/욕조물이 넘치고
44생각중에/
-내가 욕조 탕안에 있고(네모난탕만 보임)
갑자기 물이 때가 떠있나 싶게 더러워 보이더니
물속에 나무 타고남은 자잘한 쪼가리들이 물안에 잔뜩있고 물이 계속 넘치고 있어
내가 물을 잠그려고 보니 레바가 물속에 잠겨 있어(둥근 손잡이)--물이 넘치니 욕조벽 중간부분에 있는데
물속에 있음 그것을 계속 오른쪽으로 돌리다 깸
-남이 내 롤빗과 내가 쓰는 손잡이 자른 일자빗도 들고있어서 내것이라며 뺏어 보니
롤빗에 머리카락이 엉켜있어 머리카락을 떼고 나니 발이 다 우수수 떨어져 버린다.==>9약.
-내가 요강에 앉아 생리대 앞 부분이 보이고==>단대.8.
오남숙이 있었고 앞쪽 좀 떨어진 건너편 벽쪽에 석고상이 보이는데 몸체 부분이 색칠이 입혀져있는데==>18.
머리부터 아래로 중앙쪽으로 기름인지 물인지 흘러내린 자국이 있는데 유리알??은==>연번.
뱃속으로 들어가 버리고
오@숙이 대출해 갔다?
-허스가 자기쓸 이쑤시개를 챙기라고 해서 내가 막 짜증을 내며==>플/8..45.
당신이 쓸거 당신이 챙겨야지~~그래서 당신이 사람이 안됐다고,,~~해가며
/허스플 5 생각중에 허스에게 화를 내면?
-하늘을 보는데 아주 높고 맑은 하늘에 맑은 구름이 보인다==>단대.
-연순이네집 방에서(꿈상에서)===>39.
우리식구들이 잠을 자려고 자리를 잡는데
좌측부터 4명누울자리 좀떨어져 가운데 1자리 좀떨어져 또 4자리느낌인데==>용지대입 해 보셔요/연번.
가운데자리가 남동생 3/12 자리인데 결혼전인지 마루에서 자겠다고 하고
마루가 보여지고( 가운데 자리는 3/12처될 지금의 올케 누울 자리라고 생각되고)
집에 오려고 마당에서 소변보고가려고 마당에 갔는데
밤인 듯..약간 어둡다는 느낌인데 마당에 중개 1마리가 뛰어다니고 개가 물까봐 뭐라뭐라 하니 괜찮고==>45.
갑자기 마당에 불량한사람( 깡패 )들이 와있고 관광객처럼 여자도 보이고==>24.
화요
-11,26가 우리집에 와서 내가 잘 왔다고 함 .자기아빠 1억4천 돈에 대해 따지러 들고==>18.
허스가 옆에 있고 [8,5]==>8.
-내가 입구에서 휴지를 빼서 대변을 보려고 들어가는데
휴지가 썻던 것이고 생리대도 사용한것들이 같이 네모지게 묶음으로 묶여있는데==>이월수에서연번.
뺏던 휴지를 버리고 입구에서 먼 벽을 등지고 앉아 대변을 보는데==>벽라인/8.
바닥에 대변도 있고 질척거려 치마로 가리고 대변을 보는데
치마에 묻겠다 싶고 호주머니에서 휴지1장꺼내 밑을 닦았지만
그래도 대변이 남아있음을 느끼며 나오는데 입구부분에 다들 서서
젊은엄마들이 장애가 있는 아이들인지 특수교욱을 받는 느낌인데
어떤 엄마가 돈이 많이 들어서인지 그만둔다고 하니까
선생이/18. 협박스럽게 이걸 안하면 아이가 발달이 더 늦어진다고 말하니
어쩔수 없이 계속할 듯,,조용해지고
한 엄마는 아이에게 투자를 많이 한다는식으로 자랑질을 하는데
아기의 이불이 보이는데 이불위에 2개 주머니가 각각 색깔이 다르게 아플리케식으로 덧붙어있다==>17-연번.
그것을 내가 지나치며 보는 상황임
-그림전공했다는/18. 여자에게 내가 풍경화그림을 /32.그려달라고 한다
그릴곳이 꽃이 피어있었는데 말하고 나니 비에 맞았나 꽃이 진것처럼 느껴지고
내가 꽃은 그려넣으면 되지 뭐~ 라 말하고
다른쪽 골목을 고개 옆으로 숙여 들여다 보며 나는 이렇게 자연스런 풍경을 좋아한다고 말함==>8가로와..32.
-내가 어떤 집에/39. 들어서는데 저녁때인지 어둡고 잠시들린 집인데 잠시후 나혼자다.
( 마당에 그집 가족들이 있었는데)
-어떤 여자는 찰콩떡을 먹고있고 나는 단팥빵인지 밤톨만큼씩/18. 계속 떼어 끝까지 먹는다==>39.
그러면서 여자가 내가 먹는 것을 안먹는 것은 당뇨때문일거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빙둘러 앉아있는데 그중 한아이가 꼬불꼬불한 것을 가지고 놀길래
(전화선처럼 꼬불거리는것인데 대형)
내가 그 자리에 두라고 하니 그 자리에 감아놓고(나란히 2개가 있는데,,)==>연번.
-검은 뚝배기 3개====32.
-조개들이 물을 찍~찍~ 내품고 있어 보니 대야에 넓적한 것 자잘한바지락 같은 것이 섞여 들어있는데
날이 따뜻해서 상할까 싶어 물을 버리고 꽂혀있는 호스를 대고 물을 갈아주고- 중간에 매달려 있는 대야
물을 버릴 때 보니 아래그릇에 뱀새끼들도 보이고
-넓은 강당같은 방안이고 새끼오리가 있는데 장난감인줄 알았는데 비실대며 살아있어서
며칠 물을 못먹은 듯 하여 물을 주었더니 허겁지겁 물을 먹고===단대.
-여자 하체 부분이 보이는데 다리에(무릎아래부분)
연하늘색 유성물감처럼 된 것으로 일본글씨가 쓰여있다( 처음에는 타투,문신으로 생각했음)
우리집 예쁜장독들이 많고 엎어져 있는데 동네여자 3명정도가(꿈속동네여자) 오는데===>24.
그중 한여자가 손잡이가 달린 장독을 하나 들고 오면서
우리집에는/39. 많으니까 ~하면서(많으니 안줘도 된다는뜻) 내가 ?? 로(까먹고) 쓰면 되겠다고 말하고
==========채송화님...7/14.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내가 아주 넓은 화장실을 청소하면서 정리도함,,,,오랫동안 안쓴듯..====콜드수
화장실 옆칸에는 성심이도 있다고 생각이듬,..6.15..15
화장실에서 뭔가를 닦아서 들고 나옴,,,햇빛에 말리려고 세워놈,===세로내지 대각연번
7.22생 동생이 그걸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거 같음,===똑바로세워다면 세로임*
화,
예전 사무실임,,===이월수/18.
같이 일했던 직원이 나를보더니...이제는 고모같은 마음이네 함,
내 고객 돈인가가 1700만원 남았다고 함,==17
나는 사무실을 나오고 내 옷을보니 아주 긴 하얀 부라우스를 입고 있고 (부라우스가 무릎아래까지 내려왔음)
아래는 학교 교복을 (검정 후리아치마)을 입고 있음,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데..계단은 없고 그냥 아래로 죽~~내려가게 생겼는데...그렇게 내려옴,===45】
젊은 남자가날 아는체를함,...얼굴각인..나는 모른다고함,=====얼굴수/18.
목요일,
예전에 살았던 앞집 여자가 보임,..
두부부가 보이는데...남편이 염하는걸(45) 배우고 싶다고 함, 내가 남편이란 사람 얼굴을 보니...얼굴에 주름이 많음====구간강세
나이가 많아서 안될거라고 내가 말함,
언니차를 세차를 (24)하는지...내가 어떤 가게인가에서 계속 물을 받아 나르고 있음,======24.
아는 남자라는사람에게 내가 떡이랑(39*) 귤을 주니 차에 뭔지..?를 넣어줌,...부동액인지..부레이크액인지....)
내가 음식을 파는거 같음,=====39
남자둘에게 돈을 5만원을 각각받고 비빔밥같은걸 줌,
정은아가 꽹가리를 신나게 치고 있음...1965..9.25====동끝수.
일반사람 서태지의 난 알아요 노래가 들림.
친구 하고 라면을 끓여 박스에 들고 해수욕장에 간다고...====8.
비닐을 수퍼가서 잔뜩 얻어 그곳에 라면을 싸서 간다고 하다가 박스에 쏟아서 먹으려고함,
머리빗에 머리카락이 낀걸 빼서 땅바닥에 버림,...
머리카락이 딸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머리카락에 먼지가 엄청 많음,
식당을 사람들이 들어오려고 줄서있는게 보임,===39.**.연번
내가 언니인가에게 ..8.7 자리잇냐고 물으니...있다고함, 사람들이 들어옴====8.
==========정몽님..45..5/27양.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1. 성운이가 (8.29)아들을 낳았음.=====8.
2. 유명 스포츠 의류가 짝뚱이고, 혁수형이 시험 보고 있고】 내가 앰블런스 타고 가다가 떨어짐.====45.
3. 연예인
4. 아주 작은 물고기 잡음.====17
5. 결혼식장에 감. 음식도 많고 (39)조카 회윤이도 있고..==>조카/플.
6.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데 잠수함이 있어 신고 하는데 북한군이 있어 내가 죽은척을 하는데 사실은 내가 살아 있는것을
알고도 모른척 해줌.====45세.
7. 강예원==1980..3/15.
**2번째 꿈
1. 친구 종석이 있고
내가 대형승용차를 운전하고【8】있고 기름값은 법인카드로【17】 낼수 있어 중형차를 탈수 있다고 생각하고.
누군가 나를 감시하는듯..===본인플..45.
2. 예전직장임. 연제? 님은 술 먹고 왔고 내가 커피 타 드릴려고 여직원이 끓여놓은 뜨거운 물을 가져옴==>핫수..
스키투어를 간다고 좋아서 흥분하고 있고, 경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데 뒤에 따라오는 비행기가 대한항공이고..
3. 성운이가 다른남자와 성행위를 하는데 남자성기가 다 보이고..===== 연번
창밖에 풍경이 좋아서 내가 사진찍을까 하면서 사진사처럼 내가 사진을 찍음.===32-45.
4. 부산우유===45.
5. 일본에 한국학생이 일본어를 통역해주는데 통역한 내용이 프린터처럼 출력되어 나오고..====연번임
6. 어느 아줌마가 공사장 동바리치고 열심히 공사를 하고 있고..===18.
7. 성운이 성기에 연고를 바르고 있고, ====동끝수
바닷가인데 돌고래가 오더니 나를 태우고 바다 헤엄쳐 가고..===45.
8. 긴급출동하는데 헬기가 이륙하고 은철형 있고..===18
1. 내가 검사임.===>프로필/45.
==========비너스님..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어딘지 길에 커다란 비닐보자기가 깔려있고 그위에 뭔지 잡동사니가 잔뜩 널려있는 상태
내가 그 물건들(뭔지 도통 기억이 안남) 절반정도를 손으로 금을 긋고는
여기까지는 내꺼다 라면서 그 물건들을 주머니에 쑤셔담습니다
옆을 보니 책상이 하나 놓여있고 서랍을 열어보니 (8끝)무슨 열매같은것을 발효시킨것같은데 작은 조롱박같은게(조롱박이 아니라 조롱박처럼 생겼네요--8*.) 들어있네요.
보기에는 물렁물렁 해보입니다.=====8※
누군가 책을 사라고 하는데 내가 얼마냐고 하니 1400원이라고 해서 1400원을 주고 책을 산듯
시험을 보는곳인듯. 내가 시험을 잘봤다고 생각함(직접 답안지를 기록한 기억은 없음). 내가 책인지 답안지인지
손에 쥐고 왔다갔다 합니다.
돌아가신 부모님과 생존하신 누님 그리고 어머님 동향이신 고인이되신 할머니 4분이 탁자에 둘러앉아있고
뭔가 큰소리로 논의를 하는모습(싸우는건 아닌듯). 어머니가 주택을 공동구매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하심.===39
평소에 얼굴만 알고지내는 여성(플필모름)이 내옆에 앉아있고 갑자기 주사기가 보이더니 내팔에(8) 주사가 꽂혀있는 모습이
보입니다.그 여성이 주사를 놓은듯===8/18.연번.
주초에 이미 분석상 16은 버렸는데 자꾸 16이 고개를 들이 미네요. 고민수. 이른바 꼬심수인지 모르겠네요..
==========마시로땅님..
642회-8-17-18-24-39-45+32..가로연번-17-18..세로연번-17-24..대각연번-18-24-39-45..세로격연번-18-32..동끝수-8-18..
이월수-18..콜드수-8-17-45.
*누런 풀과 초록 풀들 보이는초원에/32. 고양이들과 개들과 사자들이 보이고 나무판자들로 된 ㄱ 모양 울타리도 보이고==> 연번.
*내가 화장실 나무문 금속 손잡이를 잡고 여니 안에서 도둑이 문을 밀고 내가 다시 미는데 힘에서 밀리고 밀리터리모자에 검정색 반팔티/단대.선글라스 가죽장갑차림이고 팔뚝에 근육이 상당한 모습이고/8끝수.
내 손목을 잡더니 묶으려하고
내가(06-08-28)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애원하고==>본인플/8.
*15라고 적힌 동전이 보이고 내가 줍고==>본인플..8.
*사촌동생이라고 생각되는 여자가 보여 내가 머리를 넘겨주며 '예쁘게 생겼다' 말하고==>24..10번대/18.
*좁은 골목길을/8가로. 남자 둘이 한줄로 줄지어 가고 내가 뒤따라가고==>연번..본인플.
*내가 가위에 눌려 눈을 뜨려는데 안떠지고 손을 이용해 눈꺼풀을 벌려 눈을 뜨니 집안이 보이고==>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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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여신님
복기는 항상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