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이라는 것을 진단을 받은 54세의 여성이 왔다.
나의 침방을 방문한 이유는 병원에서 폐암 화학적 치료를 받고 있는데...
면역력 ,기운을 붇독기 위해서 방문을 한것이다.
나: 어떻게 폐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여자: 코로나 바이러스가 들어 왔는지, 어느날 오른쪽 옆구리가 간장 있는 부위 까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오른 폐쪽에 세포조직이 암으로 전이가 됬다 한다.
폐와 비장 그리고 대장과 위장 이 4가지 경락들이 조화를 맺지 못한 것이였으며
비장의 면역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알기 쉬운 ??? 폐로증상이 나타 난것이다. (통증으로 나타난것이다)
내가 설명을 아무리 잘해 주어도 환자들은 이해를 못한다.
조화가 안맞아서 그사람의 상태에 맞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라는 것을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2번시술을 해주었다.
몸의 기운과 마음의 기운은 같은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몸을 촉진하여 아픈 혈이 나오면 그 아픈 혈이 안아파 지게 하면 모든 병이 좋아진다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러더니... 3번째 시술때 전화가 왔다.
폐암 환자: 담당 의사가 침맞지 말라 하더군요. 침맞으면 모든 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위 되니까 안좋은게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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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과 손톱이 자라고
입안으로 음식물이 들어 오고 소변 대변으로 배출하는 것은 세포가 움직여서... 그런것인데...
화학적치료해서 세포증식을 억제 하면 폐암이 좋아지는가?
그 뒤로는 방문하지 않았다.
첫댓글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