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목조주택이 합판바닥위 기포방통을 하지 않는 건식난방 시공 사례입니다.
합판위 온수패널을 접착하고 소재자체가 고 밀도 단열재로 바닥으로부터의 냉습을 막을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보온재를 추가로 깔지 않습니다.
복잡하게 난방배관을 이리 저리 왔다갔다하는 방식이 아닌 온수배널의 경로를 따라 가기만 되는 직선형 좌우 왕복형으로
온수패널의 난방경로까지 알루미늄호일이 내포 되어 있어 보온과 동시에 열전달율이 극하게 좋습니다.
난방배관이 삽입된 온수패널의 형태(생기새)는 다른 공간이 전혀 보이지 않게되고 그 위에 상판 마감재를 접착 고정하게되면 99% 상호 맞닿임으로 꿀렁이거나 꺼질 틈이 없게 되어 견고한 바닥이 만들어 집니다.
온수패널과 온돌보드를 접착시키고 목조주택 바닥이 합판바닥인 경우는 피스로 고정시키는 작업을 할수 있어
더 단단하고 열전도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강화마루와 강마루의 차이점과 유사하다고 보면 되는데 강화마루는 제품간 클립만 하는데 반해
강마루는 제품간 클립하여 끼우고
다시 바닥과 접착하는 방식인데 난방력이 더 좋다고들 평가 하는 항목입니다.
상판(온돌보드)와 하판(온수패널)의 99%이상 접촉면
공급~환수까지 이음연결없이 분배기에 직결할수 있는 KS규격과 소재의 난방배관과 온수분배기 사용
합판바닥위 25amm온수패널 +온수패널속 내경12mm pe엑셀파이프 + 6mm온돌보드 접착 +4구온수분배기 + 건축사 시공공정 + 강마루 + lpg보일러 : 시공면적은 17.5평
시공장소: 충북 옥천군 청성면 능월리 2023년 7월 예스온 본사 1팀 시공
친환경,에너지 절감 건식온수온돌바닥난방 시스템 전문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