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금강산 화암사 / 고성군 / 소재 (성인대643.m) ☞인천 위하여 산악회는 비영리 단체 이므로.순수한 친목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행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하여 민.형사상의 책임을 어느 누구에게도 물을 수 없음 밝혀 두고자 합니다 ! 승 차 장 소 | 승 차 시간 | 승 차 장소 승차시간 | ☞ 학익동 | AM 05:40 | ☞ 시청후문4번출구 AM 06:15 | ☞ 구 터미널 | AM 05:50 | ☞ 인향프라자 AM 06:20 | ☞ 홈플러스 | AM 05:55 | ☞ 모레네시장현금지급기 AM 06:25 | ☞ 제물포 | AM 06:00 | ☞ 만수동 하이웨이건너 BYC앞 AM 06:35 | ☞ 주안역경양프라자 | AM 06:10 | ☞ AM | ☞ 위하여산악회 차량 (대 우 관 광) 기사님 : 최성열 ☎ 010 -3890 - 0309 |
☞ 산악회에서 (아침.김밥 제공) 합니다 ! 1. 산 행 일 자 : 2017년 2월5일 / 첫째주 일요일 2. 산 행 장 소 : 강원도 고성군 /소재 (화암사 성인대 ) 3. 산 행 코 스 : (산행팀)화암사주차장 - 수바위 - 퍼즐바위 - 성인대 - 안부 와폭 - 화암사 - 주차장-원점 회귀 4. 산 행 거 리 : 약 6 Km 4. 산 행 시 간 : 3시간 소요예상 후미기준(휴식시간 포함) 5. 산행준비물 : 장갑. 모자. 여벌옷.스틱.무릅보호대.생수.아이젠 스틱.간단한 간식 6. 산 행 지 도
화암사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설악산에 있는 절. 내용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神興寺)의 말사이다. 769년(혜공왕 5)진표(眞表)가 창건하여 이름을 금강산 화엄사(華嚴寺)라고 하였다. 사적기에 의하면, 당시 금강산으로 들어온 진표는 금강산의 동쪽에 발연사(鉢淵寺)를, 서쪽에 장안사(長安寺)를, 남쪽에 이 절을 각각 창건했는데, 화엄사라고 한 까닭은 이곳에서 《화엄경》을 강하여 많은 중생을 제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시 《화엄경》을 배운 제자 100명 가운데 31명은 어느 날 하늘로 올라갔으며, 나머지 69인은 무상대도(無上大道)를 깨달았다고 한다. 또 진표는 이 곳에서 지장보살을 친견하고 그 자리에 지장암(地藏庵)을 창건하여 이 절의 부속 암자로 삼았다고 한다.
그 뒤 941년(태조 24)월영암(月影庵)을 창건했으며, 1401년(태종 1)지장암을 동쪽으로 옮기고 미타암(彌陀庵)으로 이름을 바꿨다. 1623년(인조 1) 불에 타자 1625년 중건하였다. 1628년에는 광명(廣明)이 지장보살상을 조성했으며, 안양암(安養庵)을 창건하였다. 그러나 1635년 산불이 일어나 다시 불탔다. 이에 동쪽 20리 지점으로 임시 이전했다가 1644년(인조 22)에야 옛터에 중건하였다. 1662년(현종 3)에도 화재가 있어 중건하였고, 1716년(숙종 42)에는 산적들이 불태워 버렸다. 이듬해 승려들은 동쪽으로 10리 가량 떨어진 무릉도(武陵島)에 초옥을 짓고 거주하다가, 1721년(경종 1) 옛 절터로 돌아와 중건하였으며, 해성(海城)은 안양암을 중수하였다. 1760년(영조 36) 대웅전과 향각(香閣), 승당이 불 타자 승려들이 협력하여 이듬해 승당을 세웠고, 1762년에 대웅전과 향각을 중건하였다.
1794년(정조 18)에는 화성 도한(華城 道閑)이 약사전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를 주야 21일 동안 올렸는데, 기도가 끝나자 방광(放光)이 뻗쳐 그 빛이 궁궐의 뜰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에 정조는 제조상궁(提調尙宮) 최(崔)씨를 이 절에 파견하여 도한을 궁궐로 데려 오도록 하여 경위를 듣고 크게 감격하여 이 절을 가순궁(嘉順宮)의 원당으로 삼았으며, 요사채 2동을 지어 주었다. 그리고 1796년에는 미타암의 화응전(華應殿)을 정조의 원당으로 정하여 관음보살상과 정조의 친필 병풍 6폭, 연(輦)을 하사하고, 절의 사방금표(四方禁標)를 정해 주었다. 이로써 이 절은 창건 이래 가장 큰 사역(寺域)을 형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1860년(철종 11) 산불로 암자까지 모조리 소실했으며, 춘담(春潭)이 중심이 되어 중건에 착수하였다. 전국 여러 곳을 다니며 시주를 모으고 왕실의 도움을 받아 화엄사와 안양암을 중건했으며, 수봉(穗峰)은 탱화를 조성했다. 1864년(고종 1) 다시 산불로 소실하자 불타지 않은 승당에 임시 법당을 마련하고 지내다가 이 해 지장탱화와 신중탱화, 현왕탱화를 조성 봉안하였다. 그리고 화재를 면하고자 풍수지리에 입각해서 남쪽의 화기를 지닌 수암(秀巖)과 북쪽의 코끼리바위의 맥이 상충하는 자리를 피하여 100m 아래에 절을 짓기로 하였다. 1872년수봉이 새 터에 법당과 영각(影閣), 누각, 요사채를 중건했으며, 1882년(고종 19)자허(耔虛)와 선월(船月)이 철원 장구사(長久寺)에서 아미타여래좌상과 약사여래좌상을 모셔와 봉안하였다. 1893년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안양암이 붕괴되었고, 1894년축성(竺星)이 중수했으며, 1909년영운(影雲)이 안양암에 칠성각을 건립하였다.
1912년에는 사찰령(寺刹令)에 따라 전국 31본산 중 건봉사(乾鳳寺)의 말사가 된 뒤부터 화암사라는 이름을 공식 명칭으로 사용했다. 1915년 9월 다시 불타서 1917년 중건하였다. 그러나 1950년 6.25 때 크게 파손되어 건물 1동만 남게 되었다. 1953년 휴전 뒤에 건봉사 극락암에 있던 한 비구니가 정착하여 머물렀다. 1986년에는 주지로 부임한 양설(良說)이 중창하여 다시 큰 절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명부전, 삼성각, 인법당(因法堂), 금강루(金剛樓), 일주문, 미타암(彌陀庵), 요사채 등이 있다. 특별한 문화재는 없다.
수암에 얽힌 설화가 전한다. 수암에는 구멍이 하나 있었는데, 끼니 때마다 그 구멍에 지팡이를 넣고 세 번 흔들면 2인분의 쌀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기를 몇 년이 지난 어느 날 욕심 많은 한 객승이 이를 보고 ‘3번 흔들어 2인분의 쌀이 나오면, 300번 흔들면 200인분의 쌀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지팡이를 마구 흔들었다. 그러나 구멍에서는 피가 나왔고, 이후 쌀도 전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7 회 장:박영철 010-3301-7054 8 총 무:김효원 010-5454-0672 9 산악대장:양성옥 010-4334-0219 |
첫댓글 2월5일 첫째주 정기산행은 구정 연휴가 있어 휴식 기간에 많이 먹어서 힘들어할까봐
몸풀기 산행으로 짦게 잡았습니다
거리가 짦고 눈에 보이는것은 아름답고
누구나 산행 할수있는 쉬운 산행 코스 임니다
많이 참석 하셔서 멋진 풍경을 만끽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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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철 07:54 new
다녀오시느라고생들하셨습니다 참석합니다
울회장님 으로 출발합니다
산행은 짧고 산바위는 멋 있고 갑니다 가여 도장 팍팍
어서오시유스마일님
참석힙니다..+1
감사합니다~~~3~~~4번~~
혜숙 참석합니다
어서와여~~~5번~~
북쪽 금강산대신? 고성금강산으로 짝꿍과 함께 참석합니다~~^^^
방가워요 ~~6~~~7번~~~
저도출발합니다 울식구 외 3명 함께해요
감사합니다~~8~~9~~10~~11~~12번~~
제물포 에서갑니다
어서와요~~~13번~~~
ㅎㅎ 울 행복님 ㅎㅎ 아이좋아라. 금강산으로 고 고
어서와 방가워요~~~14~~~15번~~
친구하구 같이갑니다
햇님 오랜만 방가워요~^~^16~~17번~~
어서와반가위
배옥희님 참석합니다
옥희언니 참석~~~18번~~
효언 찬혁씨 금강산산행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위하여 화이팅)
총무님 ~~찬혁씨~ 어서와여~~19~~~20번~~
야성 대장님 참석~~~21번~~~~
고문님 부부 참석~~~22~~~~23번~~
안경준씨가 지인분하고4명참석학니다
경준씨 감사해용 외4명~~24~25~26~27~28번~~~
성옥이
지인2명함께갑니다
주안역탑승
햇님 외1명 꼬리내리고 성옥씨외2명 출발272829번
최인호형님 참석합니다
강쇠와한일이형님도출발
강쇠님워요 정한일 부회장님도 환영합니다3132번
박 정훈外 3名 갑니다 주안역2
시청후문2 탑승합니다.
저희 장모님 추가요
환영합니다선씨 장모님 36번
이광석님37번
외1명참석요
어서오세요^워요3940번
써니 참석합니다~~~41번~~~
몇 자리 안 남았어요가실분들은 손들어 주세요
조은산님 참석여
ㅎㅎ 풍산님 수고 했어요 조은산님 감사해요~~~42번~~~
총무님이 경준이 지인분 올린게 제가올린것과 더불된거에요
네 확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