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회사로 부터 신청한 버너가 온다길래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분좋게 기다렸습니다.
택뱁니다. 하는 소리에 반갑게 맞았고 "얼맙니까?" 하니 "6,000원입니다." 합니다.
헉~ "왠 택배비가 그렇게 비싸요?" 하니 명절 전후 1주일은 한진택배만 원래 그렇습니다." 합니다.
2천원 땜시 기분 다운됩니다. 사실 저희처럼 자주 택배거래하면 택배비도 만만치않은게 사실입니다.
여하튼 택배신청할때 참고하세요^^
첫댓글 그 작은돈 택배비에 기분 상할수 있습니다. 모쪼록 보내시는 분들도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가 그렇게 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면 답이 나오리라 보입니다.^^
저도 추석 며칠 앞두고 한진영업소 갔더니 6천이라 카길래 황당했습니다더 큰문제는 영업소 딸아가 버르장머리없이 말하길래 귀빵매이 한방 칠라카다가 참고왔습니다우체국도 줄자들고 설쳐가매 비싸게받고...어디 좋은 택배회사 아시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
전 대한통운 하는데 무조건 3000 입니다. 아무리 커도,무거워도 더 안받아요 또 착불로 대한통운으로 저에게 오면 그쪽 기사가 5000으로보내도 무조건 3000원만 받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아~그렇군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좋은밤 되십시요^^
하루 날잡아 대량으로 보내시면 그렇게 받는것이 아닐까요?개인이 보낼때 전화,인터넷으로 신청하면 2일후~~나 가져가던데요그래서 집앞 택배회사를 이용합니다만,,,,천차만별,,,,그렇지만 택배기사님이 물건하나 배달하고 손에 들어오는 건 돈1.000원도 안되는 사실을 알고부터는물건을 받을때는 시원한 물한잔이라도 대접합니다.
저희 집앞 한진택배 몇번이용했는데 기본이 5.000원 이던데요
저도 저번 우체국택배 육천원 줬습니다 ㅎㅎㅎ 파손주의 스티커 한장 땜시 ~~~
첫댓글 그 작은돈 택배비에 기분 상할수 있습니다. 모쪼록 보내시는 분들도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내가 그렇게 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면 답이 나오리라 보입니다.^^
저도 추석 며칠 앞두고 한진영업소 갔더니 6천이라 카길래 황당했습니다
더 큰문제는 영업소 딸아가 버르장머리없이 말하길래 귀빵매이 한방 칠라카다가 참고왔습니다
우체국도 줄자들고 설쳐가매 비싸게받고...
어디 좋은 택배회사 아시면 추천 좀 부탁합니다
전 대한통운 하는데 무조건 3000 입니다. 아무리 커도,무거워도 더 안받아요 또 착불로 대한통운으로 저에게 오면 그쪽 기사가 5000으로보내도 무조건 3000원만 받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아~그렇군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좋은밤 되십시요^^
하루 날잡아 대량으로 보내시면 그렇게 받는것이 아닐까요?
개인이 보낼때 전화,인터넷으로 신청하면 2일후~~나 가져가던데요
그래서 집앞 택배회사를 이용합니다만,,,,천차만별,,,,
그렇지만 택배기사님이 물건하나 배달하고 손에 들어오는 건 돈1.000원도 안되는 사실을 알고부터는
물건을 받을때는 시원한 물한잔이라도 대접합니다.
저희 집앞 한진택배 몇번이용했는데 기본이 5.000원 이던데요
저도 저번 우체국택배 육천원 줬습니다 ㅎㅎㅎ 파손주의 스티커 한장 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