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며 다산 정약용문화제가 열리는 계절이다. 정약용문화제 주간을 맞아 오래된 멋을 오늘의 일상으로 가져오는 작업을 다산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효상, 이하 진흥원)이 다산한복문화 공연으로 펼친다.
진흥원은 2022년부터 남양주 시민들과 한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 4월 산하에 ‘경기모델스타협회(대표 강다연)’를 출범하였으며,우리 한복지킴이 33명의 모델 중 25명을 ‘코리아 한복문화 홍보대사’를 선발 위촉하고 ‘한복착용캠페인’과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진흥원은 10월 13일 오후 7시,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다산 정약용과 함께 하는 우리 한복페스티벌’를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진흥원 주관으로 가진다. '다산의 가을'이라는 공연극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한복패션쇼와 다산의 삶을 담은 스토리가 있는 공연이다. 옛 삶의 멋과 여유, 감각을 되살려 오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고 기리는 공연극인데 다산 선생의 삶을 이야기와 패션이 어루어진 작품이라 남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며 감동을 나누게 된다.
진흥원 회원 26여명이 출연하여 다산 선생의 유배와 회배, 노년의 삶의 역경에서 보여주는 공연으로 다산의 가을밤을 진한 감동의 시간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사전 300명 문자신청을 받고 있다. (010-3171-6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