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풀린 망아지는 천방지축 입니다. 어디로 튈줄 모르고
주위 사람들 힘들게 합니다.
나도 분명 고삐풀린 망이지
처럼 살아 온 것이 분명 합니다.
나에게 조언을 하거나 싫은
소리를 하면 안 만나면 돠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에서야 아들과 며느리에게서 바른 소리,
옳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하는 말은
옳은 소리였습니다.
지나온 세월 누가 나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왜 일까요?, 말해도 소용없거나
하나마나 듣지 않았기 때문
이였나 봅니다.
지난 날 나는 싫은 소리하는 사람
과 옳은 소리 하는 사람을
싫어하고 만나지 안 하였습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싫은 소리를 히니도 옳은 소리 해도 만나야 하는 사람입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하는 말은
싫은 소리가 아니라 옳은 소리 였습니다.
안 만 나면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이에서야 내가 얼마나 안하무인 고집불통이였는지 깨닿게 되었습니다
구분도 못하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안 만나면 된다는 아집을 버릴수 밖에 없습니다.
아들아 며느리 너희들과 함께있는동안 즐거웠다.
엄마도 많이 깨닿고 변하려고 노력하겠징산
다 잊어버리고 너희들이 무슨 말을했는지 생각이 안난다.
내가 늙었다고 또해야지
미안하고 미안 하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고삐 풀린 망아지(일기 93편)
담안집h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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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3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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