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목자, 신천지 총회장님 편지 ＜ 신천기 38년 3월 4일 - 하늘의 법과 땅의 법＞

[성도 6]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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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법과 땅의 법 

선지 사도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께 말씀을 배웠고 받았다 할지라도,

이 땅의 법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

하나 이들은 하나님께 충과 효를 다했으므로

하늘에서는 상을 받을 것이다.

『이같이 천법(天法)과 지법(地法)은

다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옛말에 “호랑이가 작은 담비에게 잡아먹힌다.” 하였다.

호랑이는 한 마리이고,

담비는 떼를 지어 몰려다니기에 그 수가 많기 때문이다.

또 성경에 “사람의 수효로 권력을 삼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로운 사람에게 죄를 씌워 죽인다.”는

말이 있다(사 5:20-23 참고).

우리 신천지는 기독교 역사 6천 년에서,

그리고 세상 모든 종교 세계 중에서 최고의 진리를 받았다.

하나 이 진리가 사람의 권력과 수(數)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옛 선지자들도 이러했을 것이다.

우리 신천지는 예수님의 예언과 같이,

핍박으로 인해 성도가 4명이나 죽임을 당했고, 많은 성도가 옥중에 구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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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신천지는 새 언약의 말씀같이

세상이 생긴 후 최고의 성경 지식을 가졌다.

해서 많은 개신교 성도들이

신천지 선교센터로 모여 와서 성경 말씀을 배웠다.

이 일로 인해, 수가 많은 개신교가 들고 일어났다.

수(數)의 권력으로 진리와 진리인(眞理人)을 짓밟기 시작하였다.

이것이 사람의 수효로 권력을 삼아

의로운 사람에게 죄를 씌운 것이다.

하나 신천지는,

거센 바람에 물결이 태평양의 파도같이 천번 만번 밀려와 부딪혀도

굳건하게 서 있는 바윗돌같이, 모진 핍박을 견디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영•혼•육체가 있다.

사단은 사람의 육체는 죽일 수 있으나 영혼은 죽이지 못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

영혼과 육체를 다 지옥 불에 던질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다(마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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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은 누구나 다 진리를 갈망한다.

한데 진리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들을,

진리와 하나님이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냥 보고만 있겠는가?

악의 신의 소유자는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신앙인)은 두 가지 신의 집이며,

그 행동과 삶은 집주인에 의해 달라진다.

천지 창조주 하나님은 악의 세상에서 떠나셨다.

하니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과 하나님과 마귀를 알아야 할 것이다.

이를 알지 못하면,
죽음과 고통이 따른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해서 천지 창조주 하나님은

있었던 바 사실을 사람에게 알려주셨다.

하니 사람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마귀를 알아야 하며, 자기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참이시고,

사람을 도와주시는 분(신)이시며,

마귀는

거짓말로 사람을 미혹하고 파괴하고 죽게 하는 신이다.

그리고 사람은 집과 같고 땅 곧 밭과 같다(고전 3:9 참고).

누가 들어와서 사는가, 어떤 씨가 뿌려지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과 삶이 달라진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해서 세상을 주관하고 있는 마귀 신과

참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

참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것인가,

마귀의 말을 믿고 따를 것인가?

"

첫 사람 아담의 범죄 후 이 세상은 죄악과 죽음의 세상이요,

마귀가 주관하는 세상이 되었고,

천지 창조주 하나님은

죄인과 마귀를 떠나 하늘에 가 계시면서,

하나님과 마귀에 대한 것을 알려 오셨다.

이것이 종교이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오늘날 하나님이

다시 지구촌 곧 사람에게 돌아오시려면,

사람의 죄가 해결되어야 하고,

사람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새 언약)을 지켜야 한다.

그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하고,

주기도문을 지켜야 하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헌법 제1조 제1, 2항과 제20조 제1, 2항을 지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고,

신앙인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주어야. 한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세계,

자유와 평화와 사랑의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원합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정치와 종교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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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변의 믿음과 승리의 해
신천기38년 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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