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월 폭설에 팔공산도 많은 나무가 부러지고 산림피해가 많았네요.
동봉과 비로봉보다는 산성봉남쪽과 서쪽능선의 피해가 많았고
청운대의 청운송도 무사하지 못했네요.
이정돈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우측 앞으로 뻗은 가지와 중앙위쪽에 2개의 가지가 부러져 옛날사진과 비교됩니다.
2023. 8월
첫댓글 그렇군요정말 그만해서 천만다행입니다명품 소나무가 지금처럼 늠름하게 그 자리를 지켜주길 맘속 깊이 기원합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정말 그만해서 천만다행입니다
명품 소나무가 지금처럼 늠름하게 그 자리를 지켜주길 맘속 깊이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