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單方】24種
[牛膝] 癥이 結한 것과 갑자기 癥이 생겨 腹中에 石와 같이 것이 있어 刺하는 것을 다스리니라. 1兩을 細剉하고 酒로 煎하여 空心에 溫服하니라. <本草>
[三稜] 主로 老癖 癥瘕 結塊를 다스리니라. 三稜을 濃煎하여 膏로 만들고 每朝에 1匕를 酒로 하루 2번 服하니라. <本草>
[玄胡索] 癥癖을 破하니라. 三稜 鱉甲 大黃 等分하여 가루내고 酒로 2錢을 먹으면 效하니라. <本草>
[大黃] 癥癖 積聚를 破하니 推陳致新에 가장 效하니라. 大黃을 가루내고 醋로 煮하여 膏를 만들고 蜜로 다시 煎하여 丸을 梧子 크기로 만드니라. 薑湯으로 下하기를 30丸하니라.
疎風熱 去積滯하니라. 大黃 黑丑頭末(半生半炒) 等分을 蜜로 丸을 梧子大로 만드니라. 茶淸으로 下하기를 空心에 15丸하니라. <本草>
[商陸] 主로 暴癥으로 腹中에 石과 같은 物이 있어 痛 刺하는 것을 다스리니라. 만약 不治하면 100日에 死하니라. 商陸根을 많이 취하여 搗爛하고 蒸하고는 布를 腹에 펴고 藥으로 熨하니라. 冷하면 바꾸니라. 그러면 저절로 消하게 되니라. <本草>
[牽牛子] 五般의 積聚 痃癖 氣塊를 다스리니라. 黑丑의 頭末(半生半炒)을 蜜로 丸을 梧子大로 만드니라. 臨臥時에 薑湯으로 呑下하면 甚히 妙하니라. <本草>
[蒴藋 삭조] 主로 暴癥으로 腹中이 石과 같이 堅하고 痛하여 欲死하는 것을 다스리니라. 蒴籊의 根 1小束을 細切하고 酒 1甁에 浸 三宿하고 5合을 하루 3번 溫服하면 神效하니라. <本草>
[續隨子] 一切의 積滯를 宣하니라. 하루 10粒을 먹느니라. 만약 瀉가 多하면 薄酸冷粥을 喫하면 止하니라. <本草>
[桑耳] 主로 血病 癥瘕 積聚를 다스리니라. 燒하여 가루내고 酒에 調하여 服하니라. <本草>
[虎杖根] 主로 癥의 結과 暴瘕으로 痛欲死하는 것을 다스리니라. 根을 거칠게 가루내고 酒에 漬하여 하루 3번 飮하니라. <本草>
[郁李仁] 癖을 다스리니라. 仁을 湯에 浸하고 去皮하여 細末하고 每 2錢을 白麪에 和하여 餠燒을 만드니라. 空心에 食하면 快利하니라. 만약 不止하면 冷한 醋湯을 마시니라. <本草>
[白楊木] 癥癖으로 堅如石하고 積年不差하는 것을 다스리니라. 東南의 枝를 細剉하여 5升을 熬하여 黃이 되게 하고 酒 5升에 漬하여 封口하고 經二宿하여 每 1合을 하루 3번 먹느니라. <本草>
[魚膾] 主로 腹內의 伏梁 痃癖 氣塊를 다스리니라. 蒜 虀 薑 醋를 넣어 食하니라. 鯉魚膾는 더 佳하니라. <本草>
[鱉甲 자라등딱지] 主로 癥瘕 痃癖을 다스리니라. 누렇게 燒하여 가루내고 酒로 2錢을 하루 2번 먹느니라. <本草>
[蚶殼 살조개껍질] 冷氣로 인한 癥癖을 다스리며 血塊를 消하니라. 또 痰을 消하니라. 一名 瓦壟子이니라. 火로 煆하고 醋로 淬하기를 3次하고 가루내고 醋糊에 和하여 丸을 짓고 薑湯으로 呑下하니라. <入門>
[黍米泔 기장쌀 뜨물] 鱉瘕를 다스리니라. 新熟赤黍米를 일어 泔汁을 취하고 生으로 1升을 먹느니라. 不過 2~3번 먹으면 愈하니라. <入門>
[白頸蚯蚓 흰띄가 있는 지렁이] 主로 蛇瘕를 다스리니라. 汁을 服하니라. <入門>
[桃花萼 복숭아 꽃받침] 積聚를 破하니라. 花가 落할 時에 萼을 麪에 섞어 餠을 만들어 燒하여 食하니라. <子和>
[桃奴 떨어지지 않은 마른 복숭아] 伏梁의 氣가 心下에 結聚하여 不散하는 것을 다스리니라. 桃奴 3兩을 가루내고 空心에 酒에 調하여 2錢을 服하니라. <本草>
[蓼 여뀌] 主로 痃癖 積氣를 다스리니라. 매일 1握을 水에 煮하여 空心에 服하니라. <本草>
[大蒜] 痃癖을 爛하게 하니라. 常食하여야 하니라. <本草>
[白馬尿] 鱉瘕를 다스리니라. 飮하면 消하니라. <本草>
癥積으로 滿腹하여 諸藥이 不差한 것을 다스리니라. 白馬尿를 服하면 愈하니라. <綱目>
[雄雀屎] 主로 癥瘕 痃癖 伏梁의 諸塊를 다스리니라. 가루내어 蜜로 丸을 지어 空心에 米飮으로 呑下하니라. <本草>
[人尿] 主로 癥積이 滿腹하여 諸藥으로 不差하는 것을 다스리니라. 人尿를 1升 空心에 溫服하니라. 童子의 尿가 더 佳하니라. <本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