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꿈속같은 소금강 오대산 맑은 기운을 담아서...
용산경북조미자 추천 0 조회 168 13.06.17 23: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6.25 21:20

    첫댓글 조미자쌤! 글중에 "귀여우신 조혜령선생님"그 부분 ! 까칠 !엽기! 그건 귀여븐게 아니고" 넘 똑똑하고 ,날씬하고 ,아름답고,매사 여물딱찌고, 김연아거치 한쪽다리도 오래 잘들고 계시고.......사람이 너무 그래..(귀에다 대고) 살벌한거야!-_-
    ~! 구룡폭포직전 계곡에서 스틱들고 누워" 9월달 달력 포즈" 취할때는 심하게 사랑스럽시두만!

  • 13.06.18 11:53

    ㅎㅎㅎㅎ
    9월달 달력 이 부분 압권입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13.06.18 12:09

    샘~ 와 하플이면 9월달력 입니꺼?

  • 13.06.18 10:34

    조미자쌤의 감성적인 산행후기는 또 다른 감동을 주는군요,...솔찍한 감정의 표현들은 마치 옆에서 얘기하듯 하네요,...
    이번 산행의 제일 막내 아가씨라 감상문 읽어가며 더욱 공감하며 봅니다,...약산의 분위기에 가장 빨리 적응하시고,..
    좋은글로 선배님들 마음도 즐겁게 만들고,...이쁜 조미자쌤이 약산에 오셔서 약산이 더욱 생동감이 넘쳐요,...
    조미자쌤 고마워요,~~~산행감상문 즐감합니다,~~~

  • 13.06.18 12:08

    앉은뱅이 앉아서 용만쓰는사이 보고픈 분이 한분 두분 늘어만 갑니다.자료상으로 눈웃음이 범상이 아닌것같은 샘ㅎㅎㅎ추가

  • 13.06.18 12:46

    원래 후배가 무게 잡고 그러면 안되고 조미자쌤처럼 적당히 좌충우돌 뭐 이런게 있어야 귀염 받아요~
    조라인에 막내 조양으로 직무 충실히 하시고 앞으로 계속 철(?)들지 말고 귀여우시길~~~
    약산회에 정말 잘들어 왔어요~~ㅎㅎ

  • 13.06.18 14:51

    곧잘 웃음으로 맞이하는 샘모습처럼 글도 밝게 표현했네요~
    열씸하는 모습으로 참석하고 반갑습니다~

  • 13.06.18 17:53

    조미자 샘!! 그야말로 약산의 꽃 그자체이십니다.~~
    어쩜 글도 이렇게 깜찍하고 솔직하게....감상 잘 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3.06.18 19:08

    7시간 등산후라 피곤할텐데도 산행후기를 솔직하고 재미있게 올렸네요~~~조쌤이 있어 약산회가 젊어지고,밝아져요~~~~~

  • 13.06.18 22:15

    조양~참 재미난 후기 잘 읽고 갑니다..앞으론 조절잘하셔서,,정신차리고 술병도 잘챙기시고,,아셨죠?? 그래야 이 조대리가 맘놓고 물려드리지요^^ㅋㅋ 귀여븐건 아니고 좀 들떨어졌지요,,근데 진고개가 들머린데 날머리도진고개 ?소금강분소로 내려왔지요 ㅎ 다음달에 더 발전된 산행기 기대해도 되겄지요??

  • 13.06.18 20:33

    모범답안을 적어놓은 학생의 시험지를 채점하는 기분으로 오늘 왠종일 채점했네요~ㅎㅎ
    몇군데 맞춤법이 틀리긴했지만 역시나~전학 온 우등생 처럼 좋은 후기를 올리셨네요~미자학생~ㅎㅎㅎ
    다음 달..솔직 담백한 미자님의 모습이 또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3.06.19 15:23

    몇점이나 나올런지 두근거리네요.스승님 되도록이면 후한 점수 주시지 말고 냉철한 사고로 채점해 주세요.그래야 갈수록 발전해갈테니까요.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말 맞춤법이 너무 어려워요.다시 우리말 배우기 학원이라도 등록해야 될까봐요?기본이 약한 후배가 글 올릴 때마다 신경이 많이 쓰이거든요.무식함이 탄로날까봐서요

  • 13.06.19 14:47

    ㅎㅎ A학점은 됩니다요..너무 완벽하면 차갑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으니~
    작전상 몇 개는 틀려야 정이 틀린만큼 난답니다~ㅎㅎ
    우리집 그니씨는 국문과 출신임에도 저한테 맨날 채점 당합니다..사랑 받을라꼬? ㅎㅎㅎ

  • 작성자 13.06.19 13:40

    혜령쌤,진짜 따라주다 남은 와인병은 어디 갔죠?혹시 버스문 입구에서 실종됐는데...
    아마 술 좋아하는 어느 쌤이 병째로 원샷했지 싶어요.평상시도 깝박 잘하는데 술기운에 증세가 더 악화되었나 봐요.덜렁대는 후배인지라 쌤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