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UFC와 정식 계약을 위 UFC 아시아 토너먼트
8강이 진행되었습니다.
페더급 토너먼트에
대한민국 "이정영 " 선수가 출전하였습니다.
링네임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 " 선수는
우리 마차도 코리아 소속 선수입니다.
국내 최연소 챔피언 (22세)
최단 서브미션 승 (10초 암바)
타이틀전 최단 시간 피니시 (10초)
등등 국내 많은 기록을 남기고..
이제 UFC 세계의 무대로 나가고자 합니다.
토너먼트 첫 상대는
중국의 "시에 빈" 선수는
데이나 화이트 콘텐더에 출전 스플릿(판정) 패
하기는 했는지만 그래플링 실력이 뛰어난 강자입니다.
두 선수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 부탁드립니다.
중국 시에 빈 선수 입장!!
대한민국 이정영 선수 입장!!
ROUND 1
그동안 긴 시간 동안 묵묵히 힘든 훈련해 온
이정영 선수
바로 지금 그동안의 노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증명할 때입니다.
트레이드마크 돌격 자세를 취하는
이정영 선수!!
역시 링네임과 같이
호랑이와 같은 용맹함이 느껴집니다.^^
시에 빈 선수의 하이킥
무난히 디펜스 해내는 이정영 선수~
시에 빈 선수의 타이밍 태클
그렇지만 이정영 선수는 타격뿐만 아니라
마차도 코리아 주짓수 블랙벨트로
뛰어난 그래플러이기도 합니다.
싱글렉 디펜스와 동시에
시에 빈 선수에게 해머링!!
시에 빈 선수 대미지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시에 빈 선수 태클에 성공하지만
이정영 선수
케이지를 이용한 암바!!!
정말 명장면입니다.
1라운드 36초 만에 서브미션(암바) 승!!
이정영 선수의 값진 승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일정도 기대하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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