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평론가 한국현대 디자이너 김성계 책소개: 현대디자인평론가 최철주 [서평]: 문화디자인박사 & 현대제품디자이너 최철주 "한국현대 디자이너 김성계" 책소개
한국현대 디자이너 김성계
책소개
한국현대 디자이너 김성계는 그래픽 디자이너 김성계의 예술성과 그래픽으로한 한국의 근대를 본으로 한 이제로서의 김성계의 그래픽에 대한 미적 가치와 프로세스의 이해 그리고 주제를 바라보는 평론이다.
평론은 대상의 됨됨이를 정하고 말한다. 우리는 작가를 대신하는 작품을 통해 상상하지만 단지 작품을 보고서 형상의 의미를 말하긴 어렵다.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김성계의 캘리그라피를 시각예술이론으로 접근하여서 그의 그래픽 전시의 주제를 말하는 것이 이 책의 주제다.
그는 기록적 구조에서 양감을 소거함으로써 그래픽의 물리적 구조를 명확하게 드러내었다. 그리고 기록을 재현하는 것보다 존재로서 인식되어 있는 것들을 그래픽으로서 총합화 했다. 즉 기록을 재현하는 텍스트보다는 이미지의 인식적 성질을 갖게 하였다. 이렇게 그의 그래픽은 기록의 가상적 이미지를 생성하고 복제함으로서 원본이 없는 판화로 형성된다.
- 본문 12쪽, 「사진적 콜라주와 만나는 캘리그라피 디자인 호접몽(胡蝶夢)」 중에서
저자소개
최철주
저자 : 최철주
저자 최철주는 현재 만화가, 미술과 디자인 그리고 사진 평론가로서 부산교육대학교 한새뮤지엄 학예사다. 서울시청 문화정보기획단 연구원과 문화위원을 했고, 서울시청 문화정보자료실 실장을 거쳐서 서울시립미술관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큐레이터를 했다, 오페라 결혼 및 연극무대 맥베드, 갈매기 등 다수 무대장치 제작과 무대디자인을 했고, 서울시립미술관 기획전시 초대작가를 했다. 예인공방에서 가구디자이너와 (주)시그너스시계에서 시계디자이너를 했고, 우석디자인학원에서 무대디자인과 학과장을 했고, 케냐 몸바사 다우무역상사 부장을 했고, (주)네오씨엠 해외건설사업부 부장을 했고, 라오스 팍세 포도농장을 CEO로서 경영했다. 홍익대산미대학원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했고, 서울과학기술대철전대학원에서 라캉의 시각예술이론을 전시조형물에 적용한 연구로서 디자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과학기술대, 경기대, 광주대, 상지대, 동의대, 부산교육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등에서 미술과 디자인에 대한 강의를 했고, 저서로 「무대디자인」(미진사, 1997), 「한새평론」(효민디앤피, 2018), 「라캉적 디자인」(효민디앤피, 2018), 「라캉적 디자인 방법론」(효민디앤피, 2018), 「한국 현대 미술평론」(효민디앤피, 2018), 「한국 현대 디자인평론」(효민디앤피, 2018), 「한국 현대 사진평론」(효민디앤피, 2018), 「라캉적 전시평론」(효민디앤피, 2019), 「A line News of Choi Chul-joo’s Manwha Review」(효민디앤피, 2019), 「A Study on Development of the Railroad Space of the New Concept as the Cultural Space」(효민디앤피, 2019), 「崔徹柱の News 漫畵 描くこと- K Pop Star」(효민디앤피, 2019), 「崔徹柱の News 漫畵 描くこと- Sports」(효민디앤피, 2019), 「崔徹柱の ニュ-ス漫畵評論Copy作成」(효민디앤피, 2019), 「한국 뉴스 만화평론1」(효민디앤피, 2019), 「한국 뉴스 만화평론2」(효민디앤피, 2019), 「한국 뉴스 만화평론3」(효민디앤피, 2019), 「한국 뉴스 만화평론4」(효민디앤피, 2019), 「한국 뉴스 만화평론5」(효민디앤피, 2019), 「한국 현대 미술평론 ARTIST-1 옻칠 한국화가 성파스님」(효민디앤피, 2019), 「한국 현대 미술평론 ARTIST-2 섬유 한국화가 장혜숙」(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디자이너 김성계」(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만화디자이너 최철주」(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사진작가 김대수」(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사진작가 정원일」(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사진작가 홍상현」(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설치미술 평론 I-2 김티나」(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설치미술가 손몽주」(효민디앤피, 2019), 「한국 현대회화 평론」(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공예 평론」(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서양화 평론」(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인스톨레이션 미술평론」(효민디앤피, 2019), 「한국현대 추상미술 평론」(효민디앤피, 2019), 「현대 한국화 평론」(효민디앤피, 2019)이 있으며, 2006년부터 라캉이론을 적용한 조형물로서 「부산시립미술관 사인조형물」(해금광고, 2009), 「한새뮤지엄 사인조형물」(도둠디자인, 2016)을 디자인과 설치를 했고, 2017년부터 서울, 부산, 도쿄, 세인트 클레어스빌, 뉴욕 그리고 파리 전시를 평론했고, 2018년에 부산미술(월간신문, 2018.7.) 미술칼럼을 썼고, 뉴스부산(인터넷신문) 문화전문기자로서 2018년9월부터 만평을 연재하고 있다.
목차
01 사진적 콜라주와 만나는 캘리그라피 디자인 호접몽(胡蝶夢)
02 세상의 모든 언어
03 세상의 모든 언어에서 타이포그래피로서 서체 디자인: 대나무 체
04 언어적 그래픽 체계로서의 그래픽 디자인 : 깃발
05 깃발-레드: 841*1189
06 깃발-블랙: 841*1189
07 깃발-블랙: 841*1189
08 깃발-블랙: 841*1189
09 깃발-블랙: 841*1189
10 깃발-블랙: 841*1189
11 깃발-블랙: 841*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