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19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 오고있다 새벽4시 30분 걱정이 많이 된다 상암동에서 마라톤 대회가 있는데 8시도착 비는 계속 내리고 그칠줄 모른다 우중 마라톤 안전요원은 정말 힘들었다 고글은 뿌연히 앞이 잘 보이지 않고 비옷은 입었지만 물이 온몸을 타고 내려오고 잔차는 삑삑 소리가 나고 그래도 사고없이 마무리 잘 하고 왔습니다
첫댓글 보람된 일 하셔네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오투님
이봉주선수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중 마라톤 안전요원 수고많이했습니다.
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덕분에 큰행사가 잘 마무리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하고 왔습니다
외연 넓히시느라수고많으셨습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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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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