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긴급뉴스 - 이스라엘, 홍해에 해군 함정 추가 급파!! (이스라엘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태로 발전 가능성)

[빛나리]

엘레닌 재앙, 나팔절 휴거설, 중동전쟁설, 팔레스타인 독립추진 등 휴거와 관련한 다양한 소식들이 일파만파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최근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정권을 내려놓은 후 가자지구에 있던 철조망을 이집트 새 정부가 철거했습니다. 하마스와 같은 테러집단은 이곳을 통해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이나 로켓공격을 한 후 바로 이집트로 도망갈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이집트가 그 군대를 시나이 반도에 증강 배치하고 있고, 이란도 이 지역에 해군을 보냈기 때문에 이스라엘로서는 직접적인 안보의 위협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폭스 뉴스는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인 존 볼튼을 인터뷰에 초청하여 이번 사태가 중동의 새로운 불안요소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존 볼튼은 지금 이집트와 이란의 움직임으로 어렵게 유지되던 이스라엘의 안전이 위협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아무튼 성경의 말씀대로 모든 일이 진행됨을 봅니다. 깨어서 기도하시며 곧 오실 어린양 예수님의 신부로서 합한 자가 될 수 있도록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내몸처럼 형제를 사랑하는 심령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