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연구회를 통하여 소개카드를 준비했습니다.
먼저 '소개 의뢰문'에 제목을
"원장님은 사업가세요? 교육가세요"라는 제목으로 교육가로서의 지금까지 학원운영에 있어서
교육가적인 프로그램, 철학등을 어필한 후에
학원 운영에 너무 신경쓰다보니 나도 사업쪽으로 기울수밖에 없다. 그러니 교육에 집중할수 있도록
소개를 의뢰하는 소개카드를 원생 학부모들께 의뢰문 1장 + 소개카드 2부씩을 opp봉투에 넣어
보냈습니다.
보내면서 많은 갈등을 했습니다. 원래는 1명등록을 연결해주시면
저희 학원은 30개월 졸업제도를 하기 때문에 마지막 달 수업료 5만원 할인, 두명이면 10만원,
세명이면 전액 면제라는 이벤트를 넣었었습니다.
그런데 출력해서 모두 봉투에 넣고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저는 그 이벤트 내용때문에
마치 사업가로 전락하는 마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출력을 했죠. 즉 이벤트 내용을 고스란히 삭제 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비운것입니다. 그냥 원장의 하소연 내지는 원장의 교육철학을 읽고
공감만해줘도 어디겠는가 라는 심정으로요.
그런데 결과는 조금 일찍 나와버렸습니다.
바로 어제 한참 수업중인데 처음뵙는 학부모께서 노크를 하시는 것입니다.
알고보니 소개카드를 받으신 어머니께서 그 소개카드를 가지고 상담을 오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업중이므로 상담할 수 없다고 한 후에 시간을 정했습니다.
바로 오늘 저녁!
알고보니 우리 학원 현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그 학생의 어머니께서 소개카드를 건네시면서
강추를 하셨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학습지로 지난 2년여간(현재 초4) 해오다가 한계를 느끼고
이제 학원을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잘 온것같다고 하시면서 등록을 하셨습니다.
단지 홍보연구회를 통하여 소개카드를 만들었고
다른 원장님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한두개 첨부해 만든 나만의 소개카드 4쪽분량의
소.개.카.드...........^^
거의 신규원생을 찾아보기 힘든 5월에...
소개카드 초등부만 25명 보내서 한 명등록,
타학원 15부 보냈는데 다 돌리지도 않았다는데 2명등록,
강력한 새로운 홍보 툴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아무 이벤트도 걸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온것이 더욱 잘 했다 생각이 되어집니다.
홍보연구회를 통하여 좋은 스터디를 허락하신 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역시 연구소 롤모델답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원장님들의 빛과 희망이 되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저는 소장님이 하라는 데로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정답이 나오더라구요.
늘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멋지고 부러운 소식입니다.................... 축하축하
원장님 언제 전주에 한번 갈 일있으면 콜할께요.
전주 비빔밥이 먹고 싶네요. ㅋㅋ
가정의 달, 행복하세요.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세요~ *^^*
원장님 건강하시구요. 벌써부터 일산 국제 꽃 박람회 겸 한번 뵌다는 것이
참 쉽지 않네요. 건강하시구 좋은 소식 많이 주세요.
원장님께서 주신 멋진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선물함 임다!
감사합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뭘요... 늘 자랑하는 것 같아 송구스럽습니다.
더 잘 되시길 빕니다.
소개카드 저에게도 꼭 필요한것 같네요..
네... 진실성있게 쓰면 어떤 이벤트보다
무게감도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강추합니다.
오퍼를 건다는것, 과하거나 모자르지 않기가 쉽지 않아서 고민이예요.
역쉬 옵티머스 원장님이세요!
사실 저는 거하게 걸었다가 아내한테 거절당한것입니다.
버럭~~화를 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학원은 아예 이벤트 없는 학원,
현금거래 없는 학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내일 스승의 날이라구 이분 저분 왔다 가시네요..
스승의날...어제 저녁부터 우리 원생들은 학교 담임 선생님 파티 준비하느라 결석한 친구와 그나마 등원했어도 맘 속에 파티 생각으로 멘붕인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같은 스승이나 다른 대우...서글퍼집니다ㅜㅜ
원장님의 헌신, 수고....
아이들이 다 말은 하지 않지만 다 알고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그런거 생각하면 더욱 쓸쓸해지는 스승의 날이지요.
원장님의 실행력은 정말 놀랍습니다.
기획만 하고 움직이지 않아 무용지물인 연구물들이 원장님 손안에서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역시 주인은 따로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