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대중적인 영화는 아닌 것 같지만 올해 나온 영화중에서 <인셉션>과 함께 연출력과 각본이 가장 뛰어난 작품인거 같아요.
줄거리는 단순하지만 역시 요즘 가장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 중 한명인 <세븐> <파이트클럽>으로 유명한 데이빗 핀처 작품답게 정보량이 많으면서 이야기가 다층적이지만 이것을 스피드하게 끌고 가서 <인셉션>처럼 반복관람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네요.
시간 되시는 분은 한번보세요.
첫댓글 오호~ 그래요? 그럼 기대해볼까요?
기대하지마세요!머든지 기대하면 기대이하를 보게 되니까!ㅋ
음~그럼 기대안하고 안봐야하나요? ㅋㅋ
ㅋㅋㅋㅋ 기대안하고 보세요.
기대안하고 봤는데 잼있네요 페이스북도 가입하공 ㅋㅋㅋ
마녀를 믿으세요. 마녀는 잼있는 것만 평론을 쓴답니다.ㅋㅋ
첫댓글 오호~ 그래요? 그럼 기대해볼까요?
기대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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