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운세
24.02.10 22:01작성글
이렇게 금년 정월 초하루로 금년 운명들을 한번 예견해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갑진년 병인월 갑진일 갑자 시로부터 시작되는 것 아니야 갑자(甲子)기 원단(元旦)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깐
그 사주 명리체게의 구성된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자진(子辰) 수국(水局)을 이루는데 쌍청룡이 되어 있는 모습이고 그래 그 양갑(兩甲)이 병인(丙寅)월(月) 하는 인(寅)에서 록(祿)을 얻어가지고서 머리를 내밀어 가지고 있는 것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수(水)가 많다 하더라도 부목(浮木) 현상은 아니고 말하자면 물을 수생목(水生木)해 가지고 녹(祿)을 얻어서 병화(丙火)로 꽃을 피우는 현상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여 병(丙)이 그렇게 장생(長生)지(地)에 올라앉아 있는 모습 아닌가..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은 수생목(水生木)목생화(木生火)로 이렇게 꽃을 피워 보이는 형세가 되어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모목화(木火) 통명(通明)에서 화생토(火生土) 하는 토(土)까지 좋은 거여.
그러니까 목화(木火)토(土)는 올해 좋은 모습을 그리지만은 금수(金水)는 좀 약간 저조(低調)한 그런 기운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다운된 모습이 아닌가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수(水)가 너무 많아 그렇게 되면 냉(冷)한 것이고 금(金)은 또 병화(丙火)가 말하자면 있으니까 장생지에 올라앉아 있으니까
화극금(火克金)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반드시 토(土)라하는 것이 소통(疏通)신(神)이 필요하다 이런 뜻입니다.
금(金)한테는 쇠꼽한테는 반드시 화(火)와 소통하는 중간다리 무기(戊己)토(土)가 필요하다 이런 뜻이에요.
그래야지만 금(金) 기운이 말하자면은 제대로 지탱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또 수(水)는 너무 넘치면 안 되잖아.
그러니까 말하잠 목화(木火)토(土) 일간(日干)을 가진 사람들은 상승세를 타는 모습 일취월장(日就月將)으로 나아가기 쉽고, 금수(金水)로 찬 기운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좀 다운되거나 저조한데 특히 금(金)일간(日干)은 화극금(火克金)당하기 쉬우므로 그렇게 소통신 무기(戊己)토(土)가 필요하다.
무기(戊己)토(土)가 말하자면은 명리(命理)상에 있다 하면은 그래도 덕을 보게 된다 이런 뜻이지 또 무기(戊己)토(土)가 없거나 빈약한 사람들은 무기(戊己)토(土) 있는 사람들과 가까이 친하면 또 덕을 볼래이고 그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수기(水氣)가 너무 많으니까 수기(水氣)를 흡수하는 토(土)도 또 필요하잖아.
자진(子辰) 수국(水局)을 짓고 말하자 진진(辰辰) 이렇게 해서 수고(水庫)가 두 개 있어서
아무리 자형(自刑)을 한다. 하지만은 그래도 물이 넘쳐나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지 않아....예..
그러니까 금수(金水)는 냉혹하고 목화토는 좋은 성향을 그리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금수(金水) 금(金)하는 건 화극금(火克金)당하기 쉬우니까 반드시 토(土)가 필요하다.
화극금(火克金)당하면 신체상으로 뭘 상징하여 금기(金氣)는, 코와 허파 이렇게 뼈대가 되는 거 단단한 거 이런 걸 상징하고 수기(水氣)가 넘쳐나면 말하자면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무엇에 인체에 해당하느냐 바로 혈액이나 요도 오줌, 방광, 신장 이런 데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걸 가리키는 거여.
쉽게 말하자면 그런 것을 이제 항시 조심해야 된다.
수기(水氣)가 많은 운명들은 ... 물론 여기 이제 정월(正月) 병인(丙寅)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화기(火氣)도 적당히 있어서 무슨 상관이냐 이렇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은 금수(金水)가 많이 구성되어 있는 자들 화기(火氣)가 부족하고 말하자면 이런 자들, 소통신이 부족한 자들 이런 자들은 반드시 말하자면 그 토(土)기운을 가까이 할 생각을 해야 된다.
토기운은 뭐여? 음식으로 말하자면 단 것이지
화(火)기운은 매운 것이고, 이 금(金)기운은 금(金)기운이라 하는 건 쓰거운 것이고 그런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올해는 초하루가 용(龍)날 진일(辰日)이기 때문에 용이 한 마리야.
그렇지만 쌍용이야 해운년도 역시 용이래서 청룡이 두 마리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그 구성된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은 물이 많은 모습이고, 그리고 득신(得辛)이 8일 득신(得辛)이야.
그러니까 꽃이 얼른 수정(授精)이 안 된다. 그러면 날이 지정거려서도 안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 꽃이 오래도록 피어 있는 것을 그려놓는 것이 아닌가.
벌나비가 춤을 추며 이렇게 병인(丙寅)월 병화(丙火)가 꽃을 피우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꽃이 오래도록 피어 있는 상황을 그려놓으면서 어 - 수정이 얼른 쉽게 이렇게 돼야 하는데 벼로 말할 것 같이 벼꽃이 피어 가지고 오래도록 벌려가지고 있는 것이 금방 이렇게 닫지는 수정돼서 닫지는 않는다 아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제 오래도록 이렇게 열어 가지고 있으면은 자연적
말하자면 비 같은 것이 오고 그러면 그 수정되는 것이 좋지 못한 그 결과를 나을 수도 있지 쭉정이 같은 것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지만은 봄날은 좀 잘 해주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어 -수생목하고 목생화해서 꽃을 피우는 그런 월령(月令) 기운이 말하자면 화기가 가득하기 때문에...
금년은 남북이 막혔어.
남북이 삼살 대장이야. 그래서 동서가 트이고 동서가 소통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남북으로 무엇을 하려 하는 것보다 동서로 무엇을 래방하면서 거래를 하든가 왕래하면서 무엇을 하려 해야 된다.
건물을 세우든가 집을 짓든가 무슨 여행을 한다든가 이런 것이 동서로 길이 트인 모습이다 이런 뜻이기도 해.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거 다 논해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올해는 목화 토가 좋고 금수는 조금 저조한 기운이니 토의 기운을 얻게 되면 역시 또 그냥저냥 좋은 모습을 그려놓지 않겠는가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항룡유회(亢龍有悔)지만 올해는 손해 난다는 괘(卦)여.
산택손괘(山澤損卦) 사효동(四爻動) 손기질 사천 유희 그 병을 빨리 더는 연극이 벌어진다.
유희놀이가 된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오래 병되다 하는 해이고 그 역상(易象)으로 말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 규고(睽孤) 화택규괘(火澤暌卦) 되는 거 아니야 지괘(之卦)가.... 그것이 1차 대전(大戰) 역상(易象)이여.
그러니까 요인 암살 그러니까 하마 그 시초가 보여지지 않아 앞서도 우리나라로 볼 것 같음.[ 동지세수에 이미 그 기운이 들어 서는 것]
그러니까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게 저격등 요인 암살로 인해 가지고 말하자면은 그렇게 전쟁을 일으킬 정도로 그런 식이 된다.
그런 걸 조심해야 된다. 저격 사태 이런 것을 말하자면 조심해야 된다.
그런 해운년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여 어그러진다.
화택규괘(火澤暌卦)로 어그러지고 으스러지는 걸 말하는 것이거든.
규고(睽孤)라. 그래서 그렇게 해서 그 보드랍게 빠진 것을 요리감으로 쓸 자를 만나면 그렇게 잘 해탈을 하는 것으로 된다.
이렇게 시리 효사(爻辭)를 달고 있잖아. 아뭍게든 썩 좋은 모습 아니여.
으스러져 손해나는 모습이다.
아 - 역상은 그러니까 올해 운세가 작년에 항룡유회(亢龍有悔) 건위천괘(乾爲天卦)만도 못하다 이런 말씀이고 금수(金水) 일간(日干) 가진 양반들은 좀 저조할 것이다.
목화토(木火土) 운명을 가진 일간을 가진 분들은 좀 상승적인 기운을 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보여진다.
그러나 전반적 전체적으로 세상 돌아가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손해 나고 으스러지는 것이 돼서 썩 좋은 모습은 아니고 뭔가 그 화택규괘(火澤暌卦) 첸지 택화혁괘(澤火革卦) 초효동 말하자면 함기무(咸其拇)인성(印性) 손봐줄 일이 있다는 게 동(動)해 가지고서 택화혁괘(澤火革卦).
공용 황우지혁이라고 느릿느릿하게 질겨빠지게 물고 늘어지는 것 변혁이 되는 걸 말하는 거야.
금방 뚝딱 번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석 달 열흘을 두고 변혁이 된다.
오래 질질 끌면서 그러니까 얼마나 지루하겠어. 그런 식으로 움직이는 해운년이니 썩 좋은 그림은 못 된다.
어미를 손 봐줄 일 있다. 인성(印性)을 손 봐줄 일 있다. 재성(財性)이 동을 해가지고 회두극(回頭剋) 쳐서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 거.
또 이쪽 반대로 본다면 그렇게 혁괘(革卦)로 입장으로 본다면 진두극(進頭克) 해서 먹이를 물은 형국도 되고
범 발치가 말하잠 먹이를 물은 형국 초효(初爻)에서 느릿느릿 변화를 가져오는 모습이다.
이런 것이 첸지 된 것. 공연하는 무대(舞臺)에 그 펼쳐진 것을 화택규괘(火澤暌卦) 으스러진 걸로 보여준다.
그러니까 으스러지고 분쇄된다는 게 무슨 좋은 일이 있겠어.
올해는 그런 해운 년이니 너무 좋은 것을 또 바랄 것도 없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이렇게 올해의 운명들이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에 대하여 대충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남북은 막히고 동서는 트였다. 이것을 잊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전체 상황 단편적으로 이렇게 말해보는 거지 명리 구성상 금수(金水)일간이 좋을수도 있는거지 너무 신빙할것 못된다 할거다
산택손괘 사효 화택규괘
산택손괘 빨리 덜어냄 기쁨 있다 하는 것
산택손괘 사효 병적(病的)인 것 손기질(損其疾)사천(使遄)유희(有喜) 병을 덜어내렴 속한 방법으로 덜어내야만 기쁨 있다는 것
六四. 損其疾. 使遄有喜. 无咎. 象曰. 損其疾 亦可喜也
육사. 손기질. 사천유희. 무구. 상왈. 손기질 역가희야
동함
화택규괘 곱게 어그러져 분말 입자 가루가 되다시피 하는 규고 현상 벙아찐 이차산업 재료 감이라 하는 것
九四. 睽孤. 遇元夫. 交孚. 厲 无咎. 象曰. 交孚无咎 志行也
구사. 규고. 우원부. 교부. 여 무구. 상왈. 교부무구 지행야
구사는 어그러짐이 외톨이 고운 분말 입자를 이루는 것이니 이차 가공산업 완료라 삼차 서비스 산업을 할 큰 사람 알아 줄자를 만나면 좋은 재료감이라고 사귐에 사로잡힐 것이다 이삭이 벌어진 만 입자 가루로 고운 것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염원 허물을 벗어 없애는 것이다 厲 = 字形 이삭이 벌어
져선 일만 입자 가루가 되어진 것을 상징한다 우려스럽게 연마 된 것을 상징 함
상에 말하데 교역 거래 재료 사러온 자가 사로 잡힌다 함은 실행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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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달아선 싸움하려는 것 트집 잡아선 전쟁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