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47,48]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처음 저는 낚싯대 3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낚싯대들은 바다에 드리웠고
이내 물고기를 잡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수많은 물고기가 낚싯대에 잡히는 것을 보았는데
잡힌 물고기들은 모두 같은 종류의 물고기들이었고
마치 노점상에 붕어빵들처럼 나란히 진열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 잡힌 후에
그 진열된 물고기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같은 종류의 물고기임에도 어떤 것은 가시가 있었고
또 어떤 것은 그 가시는 무척 강한 가시였습니다.
또 같은 종류의 물고기임에도 어떤 것은 가시가 없었고
가시가 있어도 무척 약한 가시였습니다.
그러자
강한 가시가 그 몸속에 가득한 물고기들은
먹지 못할 물고기로 따로 분류가 되더니 버려졌는데
전부 새들에게 던져주는 먹이가 되었고
약한 가시가 있거나 아예 가시가 없는 물고기들은
따로 분류되어 그릇에 담겨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제 마지막 때가 다 되었고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를 분류할 때가 다 되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사를 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모든 짐을 이삿짐센터에 맡겨
모든 짐을 화물차에 싣고 떠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모든 짐을 빠짐없이 싣고
이제 화물차 앞에 타고 멀고 먼 곳으로 이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참을 달리는 도중
이사를 하는 이 사람이 운전자에게 급하게 말했습니다.
내가 지금 급하니 화장실에 다녀와야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운전자는 몹시 화를 냈습니다.
왜 진작 화장실을 다녀오지 않았냐!
우리가 가는 길에는 화장실이 없다! 하였습니다.
그러함으로 그는 고통스러워하며 이삿짐은 빠짐없이 챙겼지만
자신이 화장실에 들려 모든 것을 비우지 못함을
몹시 후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도 이제 주님을 만나고 천국으로 이사를 가야함에
회개하지 아니하고 자신의 죄를 버리지 않고
천국에 가려는 자가 이처럼 미련하게 이사를 하는 사람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철저하게 회개하고
자신의 죄를 예수님의 피로 정결함을 입어
거룩하고 성결한 모습으로 천국을 향한 모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참 잘했어요 스티커를 붙이는 표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듬성듬성 빠진 곳이 가득했습니다.
제가 보니 그는 참 잘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 뜻에 잘 하지 못했고
하늘 상급과 면류관을 받지 못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마태복음 13:41~4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주님이 곧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들었음에도
등불도 기름도 준비하지 않고 나아와 늦기까지 기다리지 않은 자들은
신랑 되신 주님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악함이 가시가 가득한 강퍅한 자로 드러날 것이며
이사하기 전에 화장실에 들르지 아니함처럼 곤란함을 겪을 것이며
참 잘하지 못한 모습으로 들어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휴거 소식을 듣고
온전히 하나님 뜻에 순종으로 나아와
강한 가시가 없는 좋은 물고기로 드러나
참 잘했어요 칭찬을 받는 휴거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7136-5680입니다.
하나님 축복해 주시는 자리에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고 교제하며 휴거를 준비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