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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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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장례식 / 안순희
안순희2 추천 0 조회 102 23.09.25 07: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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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5 08:03

    첫댓글 에고. 그러니까요. 잘 읽었습니다.

  • 23.09.25 08:40

    잘 읽었습니다. 어르신들 돌아가셨다는 글 볼 때마다 걱정이 되곤합니다.

  • 23.09.25 09:07

    결국 빈손으로 가는데 너무하긴 했네요.

  • 23.09.25 09:46

    '우리세대의 종말'이란 말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23.09.25 10:27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글 읽는 제가 다 야속한 생각이 듭니다.
    만장 휘날리며 꽃상여 타고 가던 시절이 아득합니다.

  • 23.09.25 14:10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님인데 보내드리데 있어서 너무나 정성이 부족했네요.
    글 읽으며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 23.09.25 15:25

    어렸을 때 꽃상여가 나가는 날은 온 동네 사람들이 그 날은 일하지 않고 함께 애도했었지요. 읽으면서 뭔지 모르게 서운하긴 하네요.

  • 23.09.25 21:53

    만장기를 앞세우고 꽃상여 나가면 온 동네 사람들이 배웅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시대 따라 산다지만 사람의 도리는 하면서 실아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 23.09.26 22:22

    곡소리 녹진하게 울려 퍼지던 장례식이 아득히 먼 과거가 되었네요.
    시대가 변했으니 할 수 없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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