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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천주교 신앙 정의 수호 사도회
 
 
 
카페 게시글
익명 게시판 스크랩 ‘신앙의 해’,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익명 추천 2 조회 53 14.01.24 01:2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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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4.01.24 03:27

    첫댓글 대체로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교회의 중심은 하느님 백성이며 거기에 보조적 역활을 하는 것이 성직자라는 성직자와 평신도의 근본적인 구조적 변화 없이는 오늘날 교회가 직면한 문제를 극복할 수 없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이 바로 거기에 있으며 율법의 유대교와 율법으로부터 자유로운 예수님을 바라보면 거기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익명
    14.01.24 08:49

    교회의 중심은 하느님백성이지만 엄연한 교계제도는 존재하죠. 그리고 그분들이 하느님의 백성을 위해서 봉사해주시는거구요 그리고 그분들의 인격을 존중하는것이 아니고 그분들이 가진 직책에 따라 존경과 예의를 바치는거죠(일부제외)

  • 익명
    14.01.24 10:46

    존경과 예의는 평신도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평하게 성직자들에게도 있는 것이지요.

  • 익명
    14.01.24 10:47

    네 그렇죠 서로서로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 익명
    14.01.24 12:11

    단 정구사 신부들이 사제라는 신분을 앞세워 종북사탄질을 하는 것이 문제지요.

  • 익명
    14.01.24 13:46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일부제외라고 붙였습니다. 물론정신차리고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열심히 사목활동하면 하느님의사람으로 받아들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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