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약속안과]'녹내장'환자 5년간 60.6%(연평균 9.9%) 증가 (강동구 녹내장, 송파구 녹내장)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어 결국에는 실명에 이를 수 있는‘녹내장’ 환자가
최근 5년간 60.6%가 증가했고, 50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66.1%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07년부터 201년까지 최근 6년간 지급한 건강보험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녹내장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7년 363,329명에서 2008년 368,126명, 2009년 401,105명, 2010년 443,749명, 2011년 531,292명, 2012년 583,685명으로 5년간 220,356명이 늘어나 약60%가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이 약 10%로 밝혀졌다고하네요.
2012년 기준으로 녹내장 환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 269,659명으로 46.2%, 여성 314,026명으로 53.8%를 각각 차지하여 여성이 남성 보다 1.16배 많다고 하니 여성분들이 더 주위해 기울여주셔야겠어요. 또한 남성분들은 2007년 166,502명에서 2012년 269,659명으로 5년간 103,157명이 늘어나 연평균 10%가 증가했고, 여성분들은 196,827명에서 314,026명으로 5년간 118,244명이여서 여성분들도 연평균 9.8%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녹내장 환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70세 이상이 140,836명으로 가장 많은 24.1%를 차지했고, 50대 125,012명으로 21.4%, 60대 120,268명으로 20.6%를 점유하여 50대 이상에서 전체의 66.1%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40대 88.917명으로 15.2%, 30대 55,564명으로 9.5%, 20대 37,251명으로 6.4%, 10대 13,396명으로 2.3%, 10세 미만 2,441명으로 0.4%를 각각 차지했다고 하니 연세가 드실수록 검사를 해보는 편이 안전할것 같네요!
“녹내장은 많은 원인에 의하여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어 결국에는 실명에 이르는 질환이며, 만성질환이기 때문에 연령이 높아질수록 진료환자가 증가하게 되니 정기적으로 검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볼수있겠네요.
또한 “급성녹내장의 경우 초기에 충혈, 안통, 두통, 시력저하, 눈부심 등이 나타날 수 있고, 녹내장으로 이미 손상된
시신경은 현재까지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가까운 안과로 내원해주셔서 검사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대부분 초기에는 별 특이한 증상이 없으므로 40세 이상은 정기검진을 통한 빠른 진단이 필요할것같네요.
오늘 보다 내일이 더 잘보시길 기원하며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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