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난 음악은 잘 모르는데,
음악도 모르고 스피커도잘 모르는데
유난히 그 날.
음악이..온몸을 휘감던 기억이 있다.
어? 스피커가 달라졌나?
왜그렇지?
길거리형님 음악조절하는 믹싱기가.... 더 좋아졌나?
그 비결이 뭘까.
어떤 느낌이었느냐 하면,
머리뼈까지 울리는 부드러운 음감이 온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릴까?
좋았다.
맘보 음악이 왜...왜
맘보의 그 음악색이..왜
전보다 훨씬 더 좋아진 이유가 뭘까.
아는 분.. 알려주셈.
진짜 나만 느낀게 아니던데?
카페 게시글
키좀바 파티후기/정모후기
맘보, -지난번 라반, 웰컴키좀바 맘보 콜라보파티 갔을 때의 기억.
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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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15 11:2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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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끔 베이스나 하이를 조절이 잘 됐을때 그런느낌이 들기도 하던데...
얼마전 부에나는 음향사가 스피커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믹싱기를 조절해줘서
엄청 좋아졌더라구
맘보도 고쳤나???
일욜 길거리파티 가서..바바. 달라졋다니까
귀밝이술 마니 마셔서 그래요 ㅋㅋ
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