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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1) 제22회 '강강수월래 영성콘서트' 후기
태얼랑 추천 1 조회 734 15.10.27 06: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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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1.10 06:37

    첫댓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주변국들은 한반도 유사시(북한의 돌발상황 발생시)에
    자기들 입맛대로 분할통치를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고
    일본도 언제든지 빌미만 생기면 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남북이 함께 통일의 과정을 주도하지 못하면
    한반도는 또 다시 외세의 굴레에 짓밟히는 비극의 역사를 되풀이할 것입니다.

  • 작성자 15.10.27 14:33

    간디와 한비자가 던지는 경고를 거울 삼아
    환골탈태하여 거듭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스스로 노력하는 것
    그것은 영적 진보와 상승의 길이기도 합니다.

    얼과 진정성과 열정으로 충만한 강연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11.29 00:48

    함께 토론에 참여해주신 21세기신문화연구회 이공훈회장님, 전 경기대학장 노태구박사님께도
    감사드리고, 멀리 뉴욕에서 귀국하여 참여해주신 박승기님 일행을 비롯한 모든 참여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15.10.27 14:46

    수고들 많으십니다 후기만 보아도 열기와 진심이 느껴지네요 허평환장군님은 군인 이전에 인격을 갖추신 분 같고
    유우찬선생님의 새로운 주장도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한반도에는 상고시대보다 훨씬 이전에도 문명이 있었다는
    증거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건승하세요~

  • 작성자 15.10.27 15:06

    맞습니다. 한반도에도 초고대문명의 흔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 15.10.28 00:01

    @태얼랑 그런데 한반도의 초고대문명이 반드시 유선생님이 말하는 마~문명이고 그것이 마고성문명인 것으로 연결짓는 것은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습니다. 시중에 또는 인터넷상에는 이미 오래 전부터 태평양에 있던 무대륙문명이 한반도 남부로 이어지고 다시 대륙으로 진출한 것처럼 얘기하는 자료들이 있는데, 유선생님도 아마 그런 자료들을 참고하신 것 같군요. 하지만 고대사, 상고사, 초고대사로 올라가면 갈수록 더 많은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자칫 견강부회로 빠질 위험은 항상 있습니다.

  • 15.10.28 00:07

    @태얼랑 제가 알기로는 초고대문명시절 태평양에 있던 무대륙이 침몰한 뒤 남은 유민들 또는 그 이전에 미리 떠난 사람들은 동남아, 아메리카, 인도, 중앙아시아, 만주, 시베리아 등 여러 방면으로 흩어져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임스 처치워드 등 고고인류학자들의 자료를 보면 그런 경로들이 많이 밝혀져 있기도 합니다. 한반도만 무문명을 이어받았다고 할 수는 없지요.

  • 작성자 15.10.28 00:23

    @솟대지기 공감합니다. 저도 상고사.초고대문명.외계문명 등에 관심이 많아
    나름대로 공부해온지는 오래 되었는데, 하면 할수록 끝이 없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면 갈수록 고려하고 판단해야 할 분야가 자꾸만 넓어지기에
    어느 한계에 이르면 차라리 에드가 케이시처럼 명상 혹은 전생리딩으로
    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솟대지기님 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무문명은 몰락 후 세계 각지로 흩어져 갔고, 한반도 역시 과거 그런 지역들 중의
    한 곳일 수도 있지요. 마고성문명은 그런 여러 유민들이 모여든 중앙아시아의 고원
    지역에서 새로 출범한 것으로 봅니다. 예를 들어 북두칠성 등의 차원 높은 외계로부터
    지도자들이 도래하고

  • 작성자 15.10.28 00:36

    @솟대지기 그 아래에 이전문명에서 살아남은 다양한 무리들이 모여들어...
    부도지를 보면 여러 인종들의 연합체였던건 분명하고, 따라서 거기는
    무대륙만이 아니라 아틀란티스의 후예들도 합류하고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마고성의 어른 역할을 황궁씨가 했다는 것은, 후에 동이족으로 일컬어지는,
    또는 초고대부터 있어 온 동방 원주민으로 추정되는 한민족의 조상들이 마고성의
    중심역할을 한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때가 대략 14000년 전 무렵이었고,
    그 이전 7만년 전부터의 한민족 관련 역사는 레무리아와 무문명으로 이해하는게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전차(전전차)초고대시기의 자료는 참으로 방대한 공부를
    하기 전엔

  • 작성자 15.10.28 00:46

    @솟대지기 추정하는것조차 쉽지가 않은데, 사실 저는 박충현씨의 '여인왕국'이란 채널에서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내가 명상으로 느낀 것과 거의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아
    내가 쓴 '복본'이라는 책에도 레무리아, 무, 마고성에 얽힌 얘기를 나름 소설형식으로
    전개해 놓았지요. 역사학자들은 드러나 있는 사료 몇가지만 가지고 전체를 재단하려는
    경향이 큰데, 사실 제대로 된 고대사는 고고학.인류학.문명사학,초고대문명.외계문명적
    관점까지 총동원하고 여기에 영감어린 추리력까지 보태지지 않으면 사실과 전혀 다른게
    되기 쉽상이지요.

  • 15.10.27 15:00

    봉우선생님께서 생전에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는 2014년 전후로 통일의 기운이 무르익고
    2044년까지 만주 바이칼 몽골까지 그 영역이 넓어질것이라 하셨고 중국은 다시 분열된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리라 사료됩니다.

  • 작성자 15.10.27 15:20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15.10.29 22:53

    이번의 강의는 어떻게 펼쳐질것인가?
    선입견을 조금 앞세우며 걸음했더랬지요.
    혹여 승공의 정신만 앞세운 내용이 아닐까?
    싶었댔고요.
    솔직히 참석하는 것에 주저의 마음도 살짝
    자리했었는데 역시나 태얼랑님의 의견처럼 허평환님은 참군인의 모습이 역력하게 보여져 아주 즐겁게 경청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들로서는 복잡다단하고 전혀 알 수 없던 부분들을 알차게 강의해 주신 내용들에 흥미가 한껏 차오르고 있었고요.

    유우찬 선생님은 역사 강의장에서 몇 차례
    뵈온 터라 반가운 인사를 나눌 수가 있어 참
    좋았네요.
    여기저기로 굽혀들지 않는 소신의 모습이
    그 장소에서도 역시나 멋진 모습으로~~

  • 작성자 15.10.30 13:08

    그렇습니다. 여러모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합리적이면서도 흥미로운...
    금주부턴 기온이 확연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건강들 잘 챙기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31 02:43

    여러 도반님들과 모든 회원님들이
    시대의식과 소명의식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시는 격려의 마음까지 함께 보태져
    새 시대로의 전환의 흐름에 무난히 녹아드리라 봅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16.03.03 20:43

    그렇지요 훌륭하신 모든분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3.03 21:09

    고맙습니다.^^

  • 16.06.24 07:21

    조운말씀 감사함니다 고맙숨니다
    大通靈 壬金王 五黑輪 영성은 경계가 업다고 생각됨니다
    日本山 丁竺山 正民山 나무아미타불 합장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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