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용 목사님 홍천] [오전 7:12]
《매일묵상》 2017 09 19(화)
♤찬송 361장
♤성경 욘 2:5-10
♤제목 요나의 기도 2
요나는 그의 기도에‘나’라는 단어를 21번 사용합니다.
눅12장의 어리석은 부자가 ‘내가 내가’했던 것처럼
요나의 큰 문제는‘꺽이지 않는 자기 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 의를 부정합니다.
하나님의 의만을 붙듭니다.
마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의의 요나는 수장되고 스올에 묻힙니다. 5,6절
요나는 그 깊음 속에서 구원을 호소합니다. 7,9절
요나의 기도에 바로 하나님은 응답합니다. 7,10절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는 들어 주십니다.
마 6: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죽음의 곳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탐색하시고 그에 맞는 기도를 주께 올려 드리십시다.
하나님의 응답이 있을 줄 믿습니다.
*화요일 공동 기도 제목 *
8천 미전도 종족과 선교사 위해
[목회일정]
새벽예배 / 말씀기도 / 임원회(서산)
https://youtu.be/tywcA9SQNJ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