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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규마을 – 희망의 7공화국 손학규와 함께
 
 
 
카페 게시글
◈─마을가이드 [22일(토)정례모임]
무진장 추천 0 조회 318 08.11.06 16:4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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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6 20:23

    첫댓글 존명!!! 어려운 시기입니다. 모두 모여 서로를 위로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석합니다.

  • 08.11.07 00:14

    딕토 진짜오는거지

  • 08.11.07 08:12

    대개 똑똑하신 분들은 어느 구석인가 답답한 면이 보이기도 하는데, 우리 대표님은 명석하시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풍류와 멋이 느껴져요. 한없이 짝은혜하옵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11.07 12:05

    베네님,청년님,구름님,현해탄님,등불님, 현사랑님, 양철북님은 우선 찜?으로 이해합니다. 어서들 찜하시고 고을에서도 함 올라 오세요! 한양과 경기좌우도 이외의 분들은 회비는 걱정하시지 말고요!

  • 08.11.07 10:34

    흑,ㅜ.ㅜ 저는 왜 빼놓으시나요...

  • 작성자 08.11.07 12:05

    죄송! 당연히 오시겠지요!

  • 08.11.07 12:28

    토요일이 겹칩니다. 한 곳은 서산에서, 한곳은 서울에서, 손오공이라면 휙 한바퀴 돌면 되는데, 어쨌든 참석한다는 생각입니다.

  • 작성자 08.11.07 12:37

    예~! 고맙습니다. 정작 마음을 어디에 두시나? 기억해 둘께요!

  • 08.11.07 15:34

    참석하시는 분들 좋은시간 영양가치 많은 시간들 보내소서... 마음만 더하기 해드릴게요^^

  • 작성자 08.11.07 23:44

    포천마솔님은 오신다고 했는데요! 오시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11.08 00:33

    서산, 남양주, 포천 등지에서도 연락을 주셨습니다. 참여하시겠노라고....그저 감사합니다. 오늘 제정호고문님께서 손대장님을 뵈옵고 오셨다고 합니다. 근황의 말씀을 내일 다시 청해 듣기로 하였습니다.

  • 08.11.08 10:17

    으앙~!! 이쁜 마솔이 언니가 오신대요?? 보고 싶은디....ㅠㅠ 낮시간에는 도저히 토요일이라서 안될거 같구.. 밤에라도 어찌 시간을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좋은분과 함께하면 더불어 행복해지는데...

  • 작성자 08.11.08 00:39

    5월 17일 세미나는 39명이 참석하셨느니 금번 목표는 50명입니다. 학규마을 정회님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12월 행사에 대장님을 모시려면 이정도 성황은 이루어 주셔야 겠습니다.

  • 08.11.08 12:09

    22일 늦은 시간에 참석....

  • 작성자 08.11.08 20:54

    예~! 제각기 참석에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행동하시는 분이 고마울 때입니다. 님의 얼굴도 이연가미연가 합니다.

  • 작성자 08.11.11 09:58

    1차 한옥집은 학규마을로 넓직한 골방으로, 2차 숲속랜드는 인원 수를 고려 예약하겠습니다.

  • 작성자 08.11.13 08:08

    제정호고문님, 손재철고문님 참석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08.11.15 07:52

    시간내서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08.11.16 09:11

    Many thanks for your promise!기획위에서 모시는게 좋겠습니다. 굿모닝님 연락처?

  • 08.11.21 17:07

    죄송합니다. 내일은 참석 어렵겠습니다. 일 때문이요~~

  • 08.11.16 19:53

    사우나 라는데가 주말에는 붐비는데,... 저 숯가마랜드에서는 군고구마는 확실히 까먹으면서 토의할 수 있을 것.

  • 작성자 08.11.17 09:10

    11월 정모에서는 꼭 나오셔 뵈올 수 있겠지요!

  • 작성자 08.11.17 20:03

    맥가이버님, 농협, 2만원 송금해 주셨습니다. 추위에 아주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정모에서 뵙지요!

  • 08.11.20 12:21

    참석하고 싶은데 집에 제사가 있는 관계로 다음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11.20 18:18

    예~! 처지를 잘 알겠습니다만, 12월 정모에 불쑥 나오시는 것 보다 서울에서 제사를 지내신다면 잠시라도 인사맘하고 가시는 센스!

  • 08.11.21 13:16

    저 역시 무진장 참석하고 싶지만 동생 결혼식 관계로 불참하여 아쉽네요. 언젠가 뵙고 서로 나눠요.

  • 작성자 08.11.21 18:43

    예~!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내일 뵙도록 하십시다! 4시정도 미리 오셔도 무방합니다.

  • 08.11.21 19:11

    부득이 참석치 못하여 아쉽군요. 좋은 모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11.21 19:23

    12월에는 꼭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11.23 07:12

    제정호고문님, 손재철고문님,홍영선고문님,송만호님,김봉겸님,현해탄님,김영웅님,청년님,등불님,비파만취님,턱개님,바바님,양철북님께서는 참석하실 줄 알겠습니다.,......구름에달가듯이님, 보물님,추암님,서포터님,종로님,상생397님,에스터님은 긴한 용무로 다음번 모임을 기약하셨습니다.

  • 08.11.22 08:12

    송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대표님 기운내십시오.

  • 작성자 08.11.23 07:14

    귀한 시간내어 정모에 참석해 주신 여러고문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각별한 동지애를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늦은시간까지 같이한 청년님, 바바님,비파만취님, 치천사님, 양철북님께도 훈훈한 마음을 느낍니다.

  • 08.11.23 17:43

    무진장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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