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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경기만 일몰.
대부도.,팬션.
대이작도로 향하는 대부도 방아다리선착장.
오전 8시 10분 대이작도로 향해 카페리호 출발.
배의 3층 선상 위에서 바라보는 인천 옹진군 섬들.
장차, '서해안의 지중해'
세계적인 보트(뱃길) 트래킹 명소.
국제적인 해양관광지로 부상할., 해역.
연육교, 해저터널 건설 등으로
해상 순환도로 건설을 할 경우에
세계적인 휴양지로 급부상 할.,해역.
그중에서도
섬에서 섬으로
이어지는 해역 개발.
도서 관광 벨트가 바람직.
뭍과 섬이 구분이 안된다면
육지의 연장선 상.,간척일뿐
'해양관광지'의 개발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3면이 바다인 한반도.
외화 획득을 위한 해양 도서벨트 개발이.,절실.
수도권 해양 관광 도서부터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부산~거제도' 가거대교를 포함하여
남해 해역으로 이어지는 해상순환도로.
민자를 유치한다면, 현실적으로 개발 가능.
서해 관광 벨트 해역
3 꼭지점 .,포스트 섬.
무의도, 백령도. 이작도.
평소, 빌딩 숲에 갇혀 사는 수도권 시민들.
주말에는 서해의 도서지역 해안 절경을 보며
탁 트인 서해 해상 삼각벨트 해역에서 드라이브.
또는, 크루즈 해상 여행.
1코스 : 무의도 ~ 이작도
2코스 : 이작도 ~ 백령도
3코스 : 백령도 ~ 무의도.
수도권에서 1박2일 여행지.
또는 당일 여행도 가능하다.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곁.,무의도.
최우선 개발해야 할.,국제 해양관광지.
인천국제공항 외국인을 배려하는 휴식처.
항공기 운항시간이 연착되거나
연결운항 시간까지 기다려야 할때
틈새 시간 동안 피로를 풀 곳으로 적합.
인천국제공항 이용 외국인 관광객 숫자가
지금보다 훨씬 더.,급등할 것으로 여겨진다.
'선녀가 내려와 춤추었다.'는.,무의도.
섬 북쪽에 용유도가 있고, 부속 도서는
실미도· 무도· 해녀도· 사렴도 등이 있다.
무의도 연근해는 새우·숭어·꽃게 등 어장.
김· 굴· 바지락· 백합 등 양식이 활발한 해역.
무의도 여행자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들에게는
값 싸고 푸짐한 먹거리가 될듯.
무의도 하나개암장.,해벽.
하나개는 '큰 개펄'이라는 뜻이다.
썰물 때 백사장 밖으로 드넓은 개펄.
모래가 고와 가족 피서지로 인기 높다.
하나개해수욕장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
촬영지로 널리 알려졌다
무의도는 수도권에서도 가깝고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도 가까워
태국 프라낭 해벽암장에 비해 손색 없다.
수도권 클라이머들이
피서철에 즐겨 찾는 곳.
전세계 어느 나라를 다녀봐도
국제공항 곁에 있는 자연암장은
무의도 '하나개암장'이 유일하다.
'동양의 나폴리'라고도 불리우는 무의도.
무의도 국사봉(236m)은 일명 '서해의 알프스'
호룡곡산(虎龍谷山)에서부터 국사봉을 있는 코스.
고래바위, 마당바위, 부처바위 등 괴암절벽 비경지.
'국태민안 기원제를 지냈던 곳.'이라고 하여.,국사봉.
등산로 남측 약 200 m 지점에 그 유래를 증명하는 절터.
1950년대 말 이곳 정상에서 금동불상을 비롯한
수백점의 토우들이 출토되어 오랜 역사의 산증거.
1995년 산이름 찾아주기 동호회에서 명명한.,국사봉.
국사봉 해벽.,하나개암장.
무의도 선녀바위해수욕장.
............무의도 가는 길..........
인천항에서 정기여객선 왕복운항,
부속 도서들 간에는 도선으로 연결된다.
면적 9.43㎢, 해안 18.7㎞, 인구 657(2006).
........................................................
인천항에서 20 km 정도 떨어져 있는 무의도.
부속섬 실미도는 면적은 0.25 ㎢, 둘레는 3 km.
무의도와는 하루 2번 썰물 때에 개펄로 연결된다.
섬 대부분 해발고도 80m 이하 야산.
해안에는 모래와 개펄이 뒤섞여 있다.
심청이 인당수
'전설의 고향'인
백령도 두무진 비경.
.....................백령도.......................
장산곶 남쪽 38°선 바로 아래에 위치하며,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191.4㎞ 떨어져 있다.
서해에서 남한 최북단으로 북한 땅에 가깝다.
동경 124°53′, 북위 37°52′.
면적 46.3㎢, 해안선 길이 52.4㎞.
2007년 인구 4,826명, 세대수 2,173호.
우리나라에서 14번째로 큰 섬.
1960년대 이후 간척지 조성으로 자급자족이 가능.
주요 농작물로는 쌀· 보리· 콩· 고구마 등이 생산된다.
연평도와 함께 서해 주요어장이며 접적 지역(接敵地域).
까나리· 멸치· 홍어· 가자미 등이 어획되고
전복· 해삼· 굴· 홍합· 미역 등이 채취된다.
까나리 어기는 4월부터 6월까지,
멸치는 8월 하순부터 10월까지.
진촌(鎭村)에 유일한 상설 시장이 있는데,
가장 성황을 이루는 시기는 까나리의 계절.
..........................................................
백령도 앞바다 해금강 두무진을 비롯하여
서해 삼각벨트 해역 기암절벽 해벽 절경들.
천혜의 관광자원이자 역사, 문화유산의 보고.
아울러,'1999년, 2002년, 2009년' NLL 연평해전.
북의 도발을 막기 위한.,군사기지 건설 요충지역.
서해 도서 주민들이
삼각벨트 해역 개발로
관광수입이 늘어나게 되면
고향에 대한 애착심을 갖게되어
젊은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을듯.
애향심의 원천은
경제력이 아닐까?
자손만대에 대대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고향을 떠날 이는 없을듯.
농어민은 농어업을 천직으로 알고
상공인은 상공업을 가업으로 알아
대대로 계승된 '노-하우'가 대물림.
도서 주민들이 자력으로
잘 살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양정책 아닐까?
특히, 도서지역 농어민이 잘 살아야
도시로 집중되는 인구를 막을 수 있고
국토개발의 균형을 유지해 나갈 수 있다.
남북 분단 현실적인 측면에서
서해 상에서 큰섬과 인구를 고려한다면
'영흥도~덕적도~백령도~영종도.' 4각 해역.
4섬을 '4각 포스트'로 하여
해상순환도로 건설도 바람직.
NLL & 서해오도(西海五島).
그 자체가 국제적인 관광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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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괌.사이판.,미군기지.
국제적인 관광명소 겸 휴양지이고
세계평화를 위한 전략적 군사요충지.
서해 삼각벨트 해역 개발.,롤 모델.
'오키나와'는 원전 방사능 유출로.,된서리.
'괌'은 서태평양의 지상낙원 국제적 휴양지.
또한 우리나라를 지원하는 미국 제7함대 주둔.
'사이판'은 태평양 국제연합 신탁통치본부.
1944년 태평양전쟁 끝무렵 미해병대가 점령.
일본 본토 공습을 위한 북마리아나 제도 장악.
3주일간 전투를 벌여
사이판 섬을 점령하고
비행장을 건설했던 미국.
이 사이판 전투가 벌어지는 동안 일본군들은
대부분 반자이 돌격 방식으로 자살을 택했으며,
일본인들도 "반자이 절벽"이라 불리는 절벽에서 투신.
"반자이"란 일본어로
"천황폐하 만세" 뜻말.
인천 앞바다
삼각벨트 해역.
오키나와
괌.
사이판.
어떤 '롤 모델' 플랜으로
어떤 '우선순위'에 따라서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그외에 운하와 연계된
네델란드 방식은 어떨까?
한강~ 아라뱃길~인천~수도권 서해군도 해역.
홍콩에서 한강까지 보트 뱃길은 이미 열려 있다.
대중적인 도서 여행, 백패킹 해양관광 개발이 관건.
'예를 들면.
해적선을 타고
소이작도 & 대이작도
'1박 2일' 트래킹은 어떨까?'
영종대교, 영흥대교를 보며,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면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는 뱃길.
인천항에서 남서쪽 44km 떨어진., 이작도.
인천 시청에서는 남서쪽으로 55km거리이다.
인천시청 남서쪽 82km 덕적군도와는 일직선상.
이작도와 경계선에 있는.,덕적군도.
덕적도는 인천에서 약 82㎞ 떨어진 위치.
서해안 연안도서의 교통·행정 중심지이다.
덕적도 인구 변화를 보면, 해마다 인구 감소.
1954년 12,788명.
1972년 5,274명,
2007년 1,765명,
2013년 1,947명.
1954년 12,788명 중에서
원주민 6,039명, 피난민 6,749명.
피난민은 1951년 1.4후퇴 전후 황해도
옹진방면과 서해안에서 남하한 사람들.
약 81%가 무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한 것.
덕적도는 중선 이상 어업전지기지.
북으로는 평안북도 의주앞바다까지,
서쪽으로는 대연항로에 따라 황해일대
남으로는 전라도 칠산어장까지 출어했다.
덕적도 어기는 3월에 시작해서
4월 중순경은 연평도 ‘조기잡이’,
5월부터 7월까지 ‘민어잡이’.
7월 한 달은 육젓용 ‘새우잡이’,
9월부터 10월까지 추젓용 ‘새우잡이,
11월은 ‘숭어잡이’, 12월에는 대청도?
소청도에서 낚시질로 ‘홍어’를 잡는단다.
“연평도 조기잡이가 5월말 경 끝나면
용매도(북한지역) 새우잡이가 시작되고
8월 초 덕적, 굴업, 백아도에서 조기, 민어잡이”.
굴업도는 조기어장으로 유명했을 뿐만아니라
1916년 민어 안간망 어장 개척 후, 파시가 형성.
1920년대 조기와 민어 주요어장이었고 성어기인
7-8월경 어선이 300척 이상 대 성황을 이루었단다.
1923년 큰 태풍이 불어
약 1000명이 죽는 사고로
굴업도 민어 파시는.,파장.
........................덕적군도.............................
경기만 안에 있는 덕적도를 비롯한 소야도· 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울도 등의 유인도와 선갑도·각흘도·
먹도 등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는.,"큰물섬" 덕적군도.
"큰물섬"은 우리말 지명으로 '깊고 큰 바다에 위치한 섬'.
이것이 덕물도(德勿島)가 되었다 덕적도(德積島)로 변화.
본래 경기도 부천군.
1973년 부천군이 폐지.
현재, 옹진군에 편입되었다.
연근해는 서해 중요어장 중 하나.
조기·새우·갈치 등이 많이 잡히며,
자연산 김· 바지락·백합 등이 채취되고
양식업도 이루어지며 군도 내 나룻배 운항.
<인천항 정기여객선> 덕적도-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지도- 울도., 경유 운항.
인구 1,764명(남 922명, 여 842명) 세대수 911호.
면적 36.02㎢, 논 1.25㎢, 밭 1.5㎢, 임야 31.83㎢.
주로 쌀이 생산되고 보리와 고구마· 마늘 등 농산물.
농산물 자급자족율은 50% 정도.
덕적리 패총과 소야리 패총이 있으며,
덕적도의 서포리해수욕장과 기암절벽.
각 섬들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관광지.
660년,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덕적도 도착.
신라세자 법민이 나당연합군 작전회의를 위해
방문했고, 그후로 신라가 삼국통일 위업을 달성.
1950년 6·25 전쟁 때는 인천상륙작전의 전진기지.
1957년 서포리 해수욕장 개장, 1977년 국민관광지.
인천항 출발 정기여객선 쾌속정으로 1시간 10분 거리.
.......................................................................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루기 전부터
당나라와 군사 동맹을 맺기 위하여
사신을 보냈던 출발항이 덕적도이다.
또한, 660년신라가 백제 정벌을 위하여
당나라에 군사를 요청하자, 소정방(蘇定方)이
당나라 대군을 거느리고 소야도에 들어왔으며,
무열왕은 세자 법민으로 하여금 덕물도로 나가
소정방을 맞이하면서 편성되었던.,나당연합군.
'시기적으로 서양문명이 일어나기 이전.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선진문명이 싻튼 곳.
그 역사 자체가 서양이 부러워하는 관광자원.
지금도 소야도 북악산 기슭에는
당나라 군사진지였다고 전하는
‘담안’이라는 유적이 남아 있다.
옛부터 덕적도는 강화도 남쪽의 요지.
17세기 중엽에 첨사직(僉使職)을 두고
수군절도사를 겸임시켰다가 1900년 철폐.
'수도권에서 가까운 뱃길에
이렇게 섬들이 많았던 것일까?'
지도에 없는 섬들이 더 많은듯 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암초, 여'까지 합치면
그 숫자는 얼마나 될까?
................경기만(京畿灣)......................
BC18년 백제 도읍지였던.,경기도 하남 위례성.
5세기 중엽에 한강 유역이 고구려에 병합되었고
557년(진흥왕 18) 신라 영토가 되었던.,경기 지역.
신라 경덕왕 때 경기도 지역은
9개 행정구역 중 하나.,한주(漢州).
고려 왕조때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
995년(성종 14)에 수도를 개성부로 개칭하였고,
'적현(赤縣) 6 & 기현(畿縣) 7'은.,수도의 직할지.
중앙 고위관리가 다스리면서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1069년(문종 23)개성 중심으로
평안남도·황해도·경기도 일부의
50개 현을 합친 '왕실직할지' 경기.
'경기(京畿)'라는 지명 유래가 된다.
1390년(공양왕 2)경기는
좌도(左道)와 우도(右道)로 분리.
좌도는 황해도 동부와 경기도 내륙지방,
우도는 경기만 일대 황해도 남부 & 경기도 서부.
경기도 우도(右道)가
오늘날 지명.,경기만.
고려왕조가 경기를 설치한 목적은
수도 부근에 재경귀족(在京貴族)의
전시지(田柴地)를 확보하려는 것이었다.
조선왕조의 한양 천도는
경기도를 오늘날과 유사하게
결정짓고 승계된 계기가 되었다.
1895년(고종 32) 23부제(府制) 실시 결과
경기도는 3부(한성·인천·개성) 34군으로 분리.
경기도는 소멸, 1896년 13도제 실시에 따라 부활.
1910년 중앙직할지였던 한성부가
경성부로 개칭되어 경기도에 편입.
'충남 태안반도~황해도 옹진반도' 사이.
인천과 경기 서쪽의 한강 하구를 중심으로
'북쪽 장산곶~남쪽 태안반도 사이' 반원형 만.
밀물때 서해 바다물이 가득찼다가
썰물때 빠져나가는.,'독우물 형상' 만.
경기만 만구(灣口)는 서쪽으로 열려 있다.
너비100㎞,
만입길이 60㎞,
해안선길이 528㎞.
경기만은 한반도 서해 중부에 위치한 해역.
남양만·아산만·해주만 등 소만입과 곶이 많아
해안선의 출입이 복잡하고 강화도를 비롯하여
영종도· 영흥도·용호도, 덕적군도 등 130섬 산재.
'경기 다도해' 경기만.,옹진군.
해안선 출입이 심하고 섬·만·반도 등이 많다.
만은.,강화만, 인천만, 남양만, 아산만 등이 있고,
반도로는.,김포반도, 인천반도, 화성반도 등이 있다.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에는
모두 219 개의 섬이 있는데,
이 중에서 유인도는 65개이다.
대표적인 섬으로는
강화도, 교동도, 백령도,
영종도, 석모도 등이 있다.
경기만은 조차가 커서
아산만과 인천의 대조차가
각각 8.5m, 8.1m에까지 이른다.
경기만은 조차가 이처럼 큰데다가
해안선 출입이 심하고 섬이 많으며
한강·임진강·안성천 등의 큰 하천들이
대량의 토사를 유출해 갯벌이 넓게 발달.
'인천광역시 & 경기도'
경기만의 갯벌 면적은
전국의 약 35%에 해당.
대부분의 갯벌이 한강 하구유역에 인접.
강화군에 속하는.,강화도, 석모도, 볼음도 등.
옹진군.,장봉도, 영흥도, 자월도, 덕적도, 대부도 등.
서해와 직접 연한 서쪽 해안에는 독립적인 갯벌이 산재.
수심은 대단히 얕아 40m를 넘지 않는다.
한강을 비롯하여 임진강·예성강 등 큰 하천들.
하천 하구에는 경기평야·연백평야 등 대곡창 지대.
경기만에는 갯벌 및 조류 방향으로
평행한 사질 퇴적체가 형성되어 있고,
퇴적물은 대부분 한강, 임진강, 예성강 등.
육상기원의 물질들이 이동되어 퇴적된 것이다.
경기만은 '고려~조선' 시대
개경과 한양을 출입하는 관문.
해상 교통과 무역이 활발했던 곳.
그뿐만 아니라, 천연의 요새지로서
내·외적으로부터 변란이 있을 때마다
수도 방위와 피난지로 중요시되어 왔다.
현재, 경기만을 가로지르는.,군사분계선.
예나 지금이나, 수도방위 상.,전략적 요충지.
경기만 연안에는 수도 서울을 배경으로 한
우리나라 최대 종합 공업지대가 입지해 있다.
이 공업지역에서 소요되는 원료와
생산되는 제품의 하역 및 적출을 위한
대항만 도시인 인천이 연안의 중심에 위치.
과거 간척사업은 농경지와 염전 개발을 위해 추진.
근래에는 임해공업단지 조성을 위해 대대적으로 추진.
수심이 얕고 수온의 계절적인 변동이 심하지만
한류, 난류의 영향이 적고 조류의 작용이 활발하여
해저 영향 염류, 각종 유기물질이 풍부한., 황금어장.
경기만 북부 연평도는 조기잡이 어장.
성어기 때에는 조기 파시를 이루는 곳.
'인천· 해주· 옹진도'의 주요 어업 근거지.
또한, 간조시 넓은 간석지를 이용.
천일제염업 & 양식업도 이루어진다.
'간만의 차' 조력발전 가능성도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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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만 인천국제무역항은 서울의 관문.
현재, 전세계 물류유통 루트 99.7%.,항로.
세계 육로 국제무역 물류 유통은 미미한 현실.
옛부터 동서양을 잇던.,육상 실크로드.
그후로는., 해상 실크로드에 밀려.,사양길.
'해상 실크로드'를 장악한 나라가.,해상왕국.
동아시아 해상왕.,신라 장보고
동아시아 해상왕국.,고려 korey.
오늘날, 전세계적인 추세로 보면,
바다는 미래의 '무한 자원보고'이며
육지자원은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다.
한국의 해양영토는 육지영토(10만㎢)의 4배(40만㎢).
일본의 해양영토는 육지영토(38만㎢)의 11배(450만㎢).
일본의 해양영토는 한국의 11배이고, 중국의 3, 4배로
해양영토 세계 6위이며, 해양영토 세계 3위까지 노린다.
그런데도, 한국의 연근해는 비어있고, 섬은 닫혀있는 현실.
"연근해는 해양영토이고
섬은 해양영토의 거점이자
지킴이 인식을 갖어야 한다."
"교통과 관광을 겸하는.,연안여객선 공영제.
'육상 물류'와 병행하는 '연안해운업 부활' 등.
섬이 열리면, 섬은 관광대상이자 해양관광 거점."
"해양영토가 생활 공간화 되면
'생활영토'의 5배가 확대될 것."
"한국에서는 섬과 바다의 중요성을 알지 못한다."
"한국의 해양· 해운정책은 서자처럼 왔다 갔다 한다."
"한국의 섬과 바다와 관련된 정부 예산은
세월호 관련 예산과 가거도 헬기 추락 이후
의료 기반을 갖추는 예산 등이 주(主)라 한다."
'우리나라의 해양정책'에 관하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17년 7월 7일.,세종대 연구소. '광개토 프로젝트'
경기만 간척 부지를 확보해 '특별경제구역'으로 지정.
중국 등 외국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는.,개발안.
경기만 간척부지에 경부운하를 연결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한 뒤, 부지 분양수익은
'제2국민연금' 등 복지재원으로 활용 할 계획안
"경기만 간척 계획은 새만금 8배가 넘는.,3천340㎢."
"룩셈부르크(2천586㎢), 홍콩(1천104㎢)보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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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서해 상에서 수도권 도서지역은
우리나라 미래 운명을 좌우할만한.,요충지.
특히,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무한가치를 품은 곳.
'현재, 옹진군 도서지역은
어민들에게는 삶의 터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