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8 (화) 강추가 풀리며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이라 바다 같은 팔당호의 다산 생태공원을 걸어며
움츠렸던 몸도 풀고 겨울 풍경의 산책로를 걸어며 한가로운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다산 생태공원은 생태·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물환경 생태공원으로 다양한 초화가 조성되어 이용객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수변공원이다. 또한 생태해설사가 있어 공원 내에 서식하고 있는 다양한 식물에 대한 정보제공과 한강을 사랑한 정약용 선생의 생애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다.
거대한 호수/ 팔당호는 얼어붙은 호수의 겨울 풍경을 보고자 다산 생태공원을 찾아서 팔당호반을 산책하며 겨울 풍경에 매료되면서~~
이곳 생태공원은 게절별 시차에 따라 풍경의 음미를 시시각각의 새롭게 느끼게 하는 호젓한 곳이지요
팔당호는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에 팔당댐이 있다. 호수 둘레에 당집이 여덟 군데 있었다고 해서 팔당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한강변에 넓은 나루가 있었으므로 바다나루, 바대이, 바당이라고 하다가 팔당이라 부르게 되었다고도 한다.
한강의 본류인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하류로 7킬로미터, 서울에서 동북쪽으로 35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남양주군 와부면 능내리와 하남시 배알미동을 잇는 팔당호는 1966년 7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1974년 5월에 준공한 인공호수다.
팔당댐은 1966년에 착공하여 1973년에 완공되었다. 댐의 높이는 29m, 제방의 길이는 575m, 총저수용량은 2억 4,400만t이며, 유역면적은 2만 3,800㎢이다.
시설 발전용량 8만㎾의 콘크리트 중력식 잠언(潛堰)으로 발전전용 댐이다. 만수위 때의 수면면적은 36.5㎢로서 1차 담수는 1972년 11월에, 2차 담수는 1973년 11월에 실시하였다.
정약용[ 丁若鏞 ]
요약 조선 후기 학자 겸 문신. 사실적이며 애국적인 많은 작품을 남겼고, 한국의 역사 · 지리 등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여 주체적 사관을 제시했으며, 합리주의적 과학 정신은 서학을 통해 서양의 과학 지식을 도입하기에 이르렀다. 주요 저서는《목민심서》,《경세유표》등이 있다.
정약용 연보출생 1762.6.16~ 사망 1836.2.22
| 1762 | 6월 16일 광주(현 경기 남양주시)에서 출생. |
| 1776 | 호조좌랑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상경. |
| 1783 | 회시에 합격, 경의진사가 되어 어전에서 《중용》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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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9 |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 검열이 되었으나 가톨릭교인 탄핵으로 해미에 유배되었다가 10일 만에 풀려나 지평으로 등용. |
| 1792 | 서양식 축성법을 기초로 한 성제와 기중가설을 지어 수원성 수축에 기여. |
| 1794 | 경기도 암행어사로 활동. |
| 1799 | 병조참의가 되었으나 모함을 받아 사직. |
| 1801 | 정조 사망 후 황사영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유배. |
| 1818 | 《목민심서》 완성. |
| 1836 | 2월 22일에 사망. [네이버 지식백과] 정약용 [丁若鏞]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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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는 목민심서의 내용을 하나씩 세워둔 기둥이 있는데 하나같이 주옥같은 명언입니다. 이 시대 정치인들에게 필요한 덕목이 새겨진 글도 보면서~~~
오늘은 여유로운 한적한 다산생태공원을 산책 겸 트레킹 하며 지나가는 겨울을 팔당호에서 느끼며
평화스럽고 마음의 위안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