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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행 이야기들 운길산 수종사 은행나무를 알현하고~
깔데기 추천 0 조회 467 08.06.19 19:3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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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0 09:32

    첫댓글 운길, 적갑, 예봉산은 보통 3산을 종주하는 코스이지요. 수종사로 이르는 가파른 오르막이 산행을 지치게도 한 기억이 있습니다. 한겨울에 눈이 펑펑 쏱아지는 적갑산쯤에서 눈에 밥 말아 먹던 기억이 생생 하네요. 이곳에서 보는 강의 모습도 무지 아름다운곳 이지요. 잔잔한 수기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8.06.20 11:45

    눈에 밥말아 드셨다니 아련한 시절 얘기인가 보네요. 두물머리가 지금도 선하네요.

  • 08.06.20 16:52

    가정이 화목한 산행기을 보면서 즐거움을 함께 합니다.

  • 08.06.21 15:04

    한편의 수필을 읽는듯 합니다. 수종사의 기행기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 08.06.21 20:00

    즐감 했습니다~~보기좋은모습 오래오래 보여주셔요~~

  • 08.06.23 21:50

    단시간에 산을 오르내린 기분이네요.. 두분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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