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살 된 고승이 들려준 이야기
2008년 5월 6일
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29일]
과거에 나는 불교를 믿는 거사(재가불자) 였는데 우연한 기회에 150세 된 화상(승려)을 만난 적이 있었다.
(옮긴이 주 ㅡ 1967년에 시중에 국선도 단전호흡을 전파한 청산선사의 스승 청운도인은 청산선사가 입산수도하던 당시에 백살이 훌쩍 넘었고, 사조인 무운도인은 200살이 넘었다고 한다. 한편 중의약학자였던 이청운은 청나라 강희 연간(1677년)에 출생, 민국 초기(1933년)까지 9명의 황제가 바뀌는 것을 지켜보며 256세의 나이로 자연사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수 노인이다. )
어디서 본 것처럼 그가 익숙하게 느껴져 몇 시간동안 나눈 대부분의 이야기는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것들이었다.
그는 인류에게 재난이 닥쳐 죽는 사람이 아주 많을 것이라고 했다. 또 앞으로는 사람이 추녀와 벽을 날아다니듯 넘나들 것이라고 했다.
나는 호기심이 생겨서 그런 사람은 어디 있는지 물었더니 모두 은거해 있다가 때가 되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나는 또 인류에게 닥칠 재난이 무엇인지 그에게 물었더니 대다수는 전염병이라고 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구할 방법이 없는지 물었더니, 그는 있긴 있는데 얻을 수 있는 사람은 곧 구원될 수 있다고 대답하였다.
(옮긴이주 ㅡ 여러 도인들이 공통적인 예언에 의하면 강력한 전염병으로 나쁜 사람들이 도태되고, 살아남은 사람들에겐 복이 있다고 하였다.)
말이 나온 김에 나는 그에게 “나에게 사부님이 계십니까? 나에게 무슨 사명이 있습니까?”라고 물었더니 그는 웃으면서 “물론 사부님이 계시지. 자네도 사명이 있는데 아직 닥치지 않았을 뿐이네…… “라고 했다.
나는 노화상을 만난 후부터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서 늘 밖에 나가 사부님을 찾고자 했다.
그래서 방방곡곡 동분서주하면서 수많은 사찰과 도관으로 다녔고, 또 여러 기공 학습반에도 참가하면서 적지 않은 돈을 썼다.
이렇듯 나는 몇 년 동안 고생하고 돈을 낭비하면서 돌아 다녔지만 사부님을 찾지 못했다.
어느 날 친구가 ‘지금 공원에서 “파룬궁”이라 부르는 기공을 연마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주 훌륭하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연마하는 사람이 아주 많으니 내게 공원에 한 번 가보라고 권하였다.
나는 “안 가, 안 가, 연공한다 해도 사부님을 찾을 수 없을 텐데 돈만 날릴 뿐이야” 라며 거절했더니 그는 파룬궁은 돈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돈을 안 내도 가지 않는다고 거절했다.
그런데 며칠 후 그는 나에게 《전법륜》 책 한 권을 보내 왔다. 나는 돈을 치르고 손 가는대로 책꽂이에 《전법륜》을 꽂아 놓았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어느 날 무심결에 《전법륜》이 눈에 띄어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해서 사부님의 사진을 처음 뵈었을 때 아주 익숙하고 아주 친절해 보였다. 더구나 사부님께서는 나에게 미소를 지으시고 계셨다.
당시 나는 온 몸에 전류가 통하는 것 같았는데, 어디에서 사부님을 뵌 적이 있는지 도저히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때부터 나는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다.
책에서 하신 말씀들은 꼭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았고, 매 한 마디 말씀, 매 글자마다 모두 자석처럼 나의 마음을 끌어 당겼다.
나는 감정이 북받쳐 줄줄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으면서 한 편으로 책을 읽었다.
또 연필로 어떤 어구에 줄을 긋고 표기를 하면서 책을 단숨에 다 읽지 못하는 걸 안타까워했다.
제 9강의 《깨달음》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부 사람들의 悟性은 좀처럼 올라오지 못해 어떤 사람은 나의 이 책에다 제멋대로 줄을 치고 표기를 한다.”
내가 이 단락을 보았을 때 연필을 쥔 손이 떨렸고 온 몸에 땀이 쭉 났다. 이걸 어쩌나? 난 아직 수련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이런 착오를 저지르다니, 얼른 두 손을 합장하고 책 속의 사부님 사진을 뵙고는 “용서해 주십시오, 사부님”하고 말씀 드렸다.
그렇게 수련하기 시작한 지 지금 십년이 되었다. 나는 《전법륜》을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다.
매번 줄이 그어진 곳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내려 두 손을 합장하면서 말한다. ” 죄송합니다. 사부님 ……”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면서 참으로 고기가 물을 만난 것과 같았다. 사부님의 고심하신 설법은 고층차로 수련하도록 지도했기에 각 방면의 제고가 모두 아주 빨랐고, 몸과 마음이 모두 정화되었다.
나는 드디어 《전법륜》책의 저자가 바로 내가 방방곡곡으로 동분서주하며 천신만고를 다하여 찾으려던 사부님이시란 것을 깨달았다.
나는 사부님 사진을 마주하고 울면서 땅에 꿇어 앉아 두 손을 합장하고 사부님께 간청하였다.
“사부님, 저를 받아 주십시오. 길을 잃고 헤매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잊어버린 이 제자를 받아 주십시오!”
그날부터 나는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 수련하리라 맹세했다. 하지만 99년 7월 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수련에 많은 교란이 있었다.
남편은 노군인이었고 주변 사람들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걸 모두 알고는 적발, 고발, 익명의 편지를 쓰거나, 날마다 나를 찾아와 담화하는 사람이 적어도 열 몇 명은 되었다.
그리고 남편을 찾아와 이야기하는 사람까지 있어서 남편과 자식들에게도 압력이 아주 컸다. 남편과 자식들이 더 이상 나에게 연공을 못하도록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나는 연공을 잠시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연공하지 않는 것은 참으로 괴로워 마치 혼이 빠진 사람 같았다. 당시 나는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남이 나에게 거칠게 대하면 곧장 양보하다 보니 줄곧 가족에게 끌려 다녔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나의 그런 상태가 찜찜했다. 마땅히 내가 내 마음을 관리하고 결정해야 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가족이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연공과 법 공부를 시작했다.
한 번은 법공부를 하다가 가족에게 발각되어 책을 빼앗겼다. 하지만 멈추지 않고 여전히 가족들과 숨바꼭질하면서 몰래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몇 달 후 또 들키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남편이 아주 사납게 떠들며 욕설을 남발하면서 고발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또 이혼하겠다면서 미친 듯이 소리치는 것이었다. “공산당이 이리라면 나는 이리 몸의 털이 될 것이다……”
남편의 발광은 도리어 나를 아주 냉정하게, 아주 청성하게 하면서 나도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평소 사람의 情이 너무 중하다 보니 두려운 마음이 많았고, 마음을 근본적으로 내려놓지 못해 그 일념의 차이로 굽은 길을 걷게 되었다.
나는 이 일체에 직면해 반드시 정념 정행해야 한다고 생각해 나는 남편에게 단호히 말했다. “가서 나를 고발 하세요, 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더구나 이혼도 두렵지 않아요, 내 가정을 버릴지언정 대법만은 떠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은 가서 당신이 되고 싶은 이리털이 되세요.”
그렇게 말을 다 하고 나니 마음이 아주 홀가분해지면서 사부님의 “하나의 바름이 백가지 邪를 압도한다.”와 “하나의 不動이 만 가지 움직임을 제압한다.” 는 법리의 함의를 체험했다.
내 말을 다 듣고 난 남편은 한참 동안 아무 말도 못하더니 나중에서야 “됐어, 됐어, 이젠 더 이상 당신을 상관하지 않겠으니 집에서만 연공하라구,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게 해서는 안돼.”라고 말했다.
남편은 평생을 군에서 지내 공산당 사상의 뿌리가 머리 속 깊이 박혀있고 성격 또한 나빴다. 그리고 중상을 당한 적이 있고, 또 다른 중병이 있어서 스스로 기본적인 생활을 못하는 사람이었기에 내가 법을 실증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나는 날마다 남편을 보살피느라 바빴고, 또 끊임없이 오가는 손님을 접대해야 했기에, 낮 시간을 모두 빼앗겨 법공부, 연공은 밤에만 할 수 있었다.
어느 날 내가 연공을 할 때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셨다. 네모로 된 아주 큰 연못을 보았는데 사면 벽과 연못 안에는 크고 작은 악어가 득실 거렸다. 나는 연못 가운데 제일 큰 악어 몸 위에 앉아 있었다.
누군가 하는 말이 들렸다. '그녀는 가장 사나운 악어한테 앉아 있다'.
가부좌에서 출정한 후 나는 지금의 수련 환경이 아주 복잡하며, 곳곳에 모두 사악한 영체들이 수련을 교란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우리 가족도 모두 변하고 있다. 남편과 아들 모두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고, “파룬따파 하오”를 늘 외우고 있으며 아들도 전법륜을 보기 시작했다. 딸도 늘 파룬따파하오 진언을 외우고 있다.
내 주변의 수련생 중에는 군인, 교사, 기관간부, 의무인원, 노동자, 상인이 있다. 그들은 法을 스승으로 삼아 일이 있으면 함께 토론하고 각자 모두 엄격히 요구하며 수련하고 있다.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고, 서로 돕고 서로 배우며, 함께 정진한다. 인식이 일치하지 않아 일부 작은 모순이 나타날 때도 있긴 하지만 법공부를 통해 재빨리 해결하곤 한다.
나는 그들에 비해 나이가 가장 많은데 수련생들은 무슨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와 교류하길 즐긴다. 나와 수련생들 간의 친화감은 가족을 능가한다.
나는 수련생들에게 도움받는게 너무나 많다. 나에겐 아직도 버리지 못한 사람 마음이 있고, 일에 부닥치면 냉철하지 못하며, 좋지 않은 말을 들으면 자신을 위해 변호한다.
“진정으로 고층차에로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각종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 (《전법륜》)
나는 더욱 더 참답게 법공부 하고 법을 외울 것이며, 자신의 집착심을 닦아 버리고 모든 잡념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여 사부님의 정법을 바짝 따라 갈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옮긴이 주> - 중국의 공산당은 신과 영혼, 윤회와 인과응보를 부정하고 우주의 진리에 반하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퍼뜨리는 정당이자 邪敎로서, 현재 우주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 법륜대법(파룬궁)을 박해하는 큰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우리는 파룬궁 박해에 절대 동참하면 안된다.
붓다의 가르침과 같이 대각자를 비방하고 정법을 파괴하는 것은 그 죄업이 막중하여 죽어서 삼악도로 가서 그 업보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강성한 로마제국이 멸망했던 원인도 예수와 그
신도들을 300여년간 잔인하게 박해했기에 그 응보로 페스트 전염병이 돌아 멸망했다. 하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믿었던 사람들과 박해받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동정하고 지지했던 사람들, 심지어 박해받는 예수의 제자들을 몰래 보호한 의인들은 역병에서 무사히 살아남았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 발생 이후 전염병이 여전히 극성하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급 대도시의 거리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 한산하지만 병원과 화장터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고 한다.
코로나 발병 초기 2020년 3월 법륜대법(파룬궁) 창시인 李洪志 대사가 아래에 소개하는《理性》이란 글에서 밝히신 것처럼, 실제로 공산당을 지지하고 파룬궁을 반대하는 무수한 중국인들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다.
하지만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진언을 진심으로 묵념하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오히려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다 더 안전해지고 경제적으로도 부강해지는 길은 중국 공산당을 멀리하고 반드시 도덕성을 회복해서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들이 좀 보라. 현재 가장 심각한 그런 국가들은 모두 사당(邪黨)과 가까이한 나라들이며,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공사당(中共邪黨)을 멀리하고, 사당(邪黨)을 위해 줄을 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의 배후에는 붉은 마귀가 있기 때문으로, 표면적인 행위가 깡패일 뿐만 아니라 온갖 악한 짓을 다 한다. 신은 그것의 제거를 시작하려 하는바, 그것을 위해 줄을 서는 자는 모두 도태될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지켜보도록 하라.” 2020년 3월 - 李洪志-
(필독) 코로나 전염병을 퍼트리는 神을 본 이야기와 예방책
https://m.cafe.daum.net/yikim1/FUrU/31?svc=cafeapp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서적으로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영혼의 구성,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효과 또한 다르므로,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법륜 무료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