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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오천 홍보지구 제방 삼거리 쯤에 해안경관 전망대 입구가 있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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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3B6A42517E351B21" class="txc-image" width="654" height="335" style="WIDTH: 654px; FLOAT: none; HEIGHT: 335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53B6A42517E351B21EAF7"/></P>
<P style="TEXT-ALIGN: center">오솔길을 오르다 보면 산마루의 신록이 눈을 시원하게 하고 멀리 오서산(791m)이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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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225343517E372620" class="txc-image" width="640" height="372" style="WIDTH: 640px; FLOAT: none; HEIGHT: 372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02225343517E37262011EF"/></P>
<P style="TEXT-ALIGN: center">숲길을 천천히 걸어 숨이 찰만하면 전망대에 도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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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35AD3F517E38683C" class="txc-image" width="652" height="363" style="WIDTH: 652px; FLOAT: none; HEIGHT: 363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235AD3F517E38683C0281"/></P>
<P style="TEXT-ALIGN: center">오천 해안경관 관람하는 관광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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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10F4833517E395010" class="txc-image" width="660" height="342" style="WIDTH: 660px; FLOAT: none; HEIGHT: 342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010F4833517E3950105CCA"/></P>
<P style="TEXT-ALIGN: center">홍보지구제방 왼쪽 오천항, 제방 건너면 천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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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197C36517E3A1517" class="txc-image" width="663" height="319" style="WIDTH: 663px; FLOAT: none; HEIGHT: 319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4197C36517E3A1517DC52"/></P>
<P style="TEXT-ALIGN: center">제방 오른쪽 옜날에는 광천 독배로 가던 새우뱃길, 도미가 산란하던곳, 도미항, 생태갯펄. </P>
<P style="TEXT-ALIGN: center">지금은 수십년째 버려진 땅(왜 버렸지. .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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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54233517E3BEC35" class="txc-image" width="658" height="397" style="WIDTH: 658px; FLOAT: none; HEIGHT: 397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23754233517E3BEC35B5BD"/></P>
<P style="TEXT-ALIGN: center">경치좋고 모델도 쓸만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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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3B2C38517E3E0119" class="txc-image" width="658" height="464" style="WIDTH: 658px; FLOAT: none; HEIGHT: 464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33B2C38517E3E011906F9"/></P>
<P style="TEXT-ALIGN: center">입체적인 조형미가 있는 관망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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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30493A517E3F0B0F" class="txc-image" width="660" height="414" style="WIDTH: 660px; FLOAT: none; HEIGHT: 414px;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id="A_1130493A517E3F0B0FC468"/></P>
<P style="TEXT-ALIGN: center">천수만 건너 안면도 삽시도 호도 가 보입니다. 시간여유를 갖고 천천히 보시면 많은게 보입니다. 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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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오천 해안경관 전망대
石泉
추천 1
조회 75
13.04.29 18:4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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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나며 한번 올라봐야겠다 싶었는데,그렇군요..., 좋은 전망에 방조제는 거슬리네요, 광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옜 정취있는 풍선들의 그림을 그려 봅니다.
햐!!!
올라가서 사진찍은지 오래됬는데......
사진올리는데는 늦어버렸네요.
새로운 기분이네요.
올 여름엔 텐트치고 야영해볼 계획입니다.ㅎ
시운전은 잘 마치셨나요?
전 중노동에 아직도 온몸이 쑤십니다.ㅎ
베란다 공사 시작한지가 두달이 지나가는데 완성은 아직 멀어보입니다.
목표는 겨울이 오기 전에 준공하는것. 때때로 농땡이 치면서......
겨우내 덮어 놓았던 포장을 벗겨내고 레저보트 예당호의 금년도 첫출항식 이벤트로 납작도 삽시도 장고도 고대도 에서 점심 찍고 돌아오니 오후 2시, 귀가하기엔 이른 시간이라 시간때울겸 전망대에 다녀왔죠~~
경치를 보고는 별로 감동을 하지 않는 체질이라
그려려니~~ 하면서도
좋은 그림을 나누기 위해 여기저기 뽀인트를 잡아가며
사진을 담았을 배려심에는 감동이 솟구칩니다.
사진사도 모델도 멋쟁이들이십니다.
카페에 올리신 자료들을 재미있게 공부 하였읍니다. 소중한 경험과 지식 들을 초보자에게 전수해주시는 샤인님 멋쟁이 십니다/ / /
지난번에 한번 오르려다 길을 몰라 ... 이제사 석천님 덕분에 사진으로 둘러 보내요. 고향 구석 구석을 더 알아 보아야 겠습니다. 이 뚝을 왜 막았을까? 그러나 이젠 되돌릴 수 없는 일 ...어떻게 하면..순천만 이상으로 가꾸어 즐거운 놀이터가 될까? 그리고 이 호수의 수질 문제는 차차 좋아 질 것으로 봅니다. 광천 하수처리장이 완성 되었고, 도미항에서 수질 개선 사업을 시작했으니 말입니다. 주변을 너무 자세히 보는 이 버릇이 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