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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보방 스크랩 달콤한 수박은 줄무늬 뚜렷
소리 추천 0 조회 5 08.07.06 15:1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복수박과 일반수박(右).
관련링크
 바야흐로 수박 철이다. 요즘은 농업 기술이 발달해 계절에 상관없이 수박이 생산되지만, 초복(7월 15일)과 중복(7월 25일) 사이에 거래가 가장 왕성하다. 종류도 다양해져 소비자의 기호에 맞춰 노란 수박, 검은 수박, 네모 수박 등 특이한 품종들도 나오고 있다. 신개발 품종 중 가장 대중적인 것은 복수박이다. 타원형의 작은 수박으로 껍질과 과육이 부드러워 인기가 좋다.

 수박은 수분이 94.5%로, 아미노산·사과산·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과당과 포도당이 체내에 쉽게 흡수돼 피로회복에 좋다. 수박은 생과로 대부분 소비되지만, 화채나 셔벗 등의 재료로 이용되기도 한다.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는 하루 550여 t이 넘는 수박이 거래된다. 최근까지 고령·함안·고창 등지의 출하 비율이 높았지만, 차츰 음성·진천·영동 지역의 물량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가격은 장마 직전 산지에서 출하량을 늘리면서 하락했으나, 최근 무더위로 소비가 살아나면서 일반 수박은 8㎏ 상품 기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5% 정도 상승한 1만원, 복수박은 5㎏(2개 세트) 상품이 지난해에 비해 25% 정도 오른 1만원 선이다.

 좋은 수박은 꼭지가 신선하고, 줄무늬가 뚜렷하면서, 손으로 두드렸을 때 맑은 소리가 나야 한다. 일반적으로 배꼽이라 불리는 꽃자리 부위가 넓게 벌어지지 않아야 되고, 손으로 누르면 탄력이 있어야 한다. 이번 주말(14, 15일) 전북 고창에서는 수박축제가 열린다. 

이민중 서울시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 대리

 

 

★수박 고르는 방법과 보관법 (효능)★


 

① 선택

 


수박특유의 검은 줄무늬가 뚜렷하며 선이 진하며 꼭지 부위가

움푹 들어간 것이 좋다.

두들겨 보았을 때 탁음이 아닌 청음이 나야하며 크기에 비하여

비교적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상품이다.

밑자리가 노랗거나 꼭지에 달린 줄기에 털이 없는 것이 싱싱한 수박이며,

잘 익은 수박일수록 검은 색 줄이 얇다.

하우스 조기출하 수박은 짙은 녹색보다 연한 연두색이 좋고

수박 특유의 검은 줄무늬가 뚜렷한 것이 상품이다.

잘 익어 속살이 싱싱하고 당도가 높으며 감미가 풍부하고

씨가 없거나 적은 것이 좋은 상품이며

과육의 조직은 치밀하며 속이 꽉 들어찬 것이 좋다.


② 관리 및 보관


우선 수박은 물에 넣으면 안 된다.

수박은 비를 맞거나 물에 오래 담가두면 꼭지를 통하여

수박 속으로 물이 스며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당도가 떨어지게 되고 맛이 없어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또한 쉽게 상할 수가 있다.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 수박을 시원하게 먹기 위해 물에 담가두는데

절대 잘못된 상식이다. 수박을 오래보관하기 위해서는 냉장고가 제일이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꺼내먹을 때 시원하고 신선함 그대로 먹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냉장고가 없을 시에는 직사광선을 피해서 그냥 실온에 보관해야 한다.

수박은 그냥 실온에 두어도 일주일정도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만약 수박을 잘라서 먹은 후에 남은 수박 보관법은 랩을 꼭 씌워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좋다.

수박이 유독 진한 빨간색이라든지 수박 과육이 눌렀을 때

스펀지처럼 들어간다든지,

맛을 봤을 때 씹히는 감각이 사각거리지 않고 바나나 같을 때는

절대로 먹으면 안 된다.

수박을 구매 후 빨리 시원하게 먹고 싶을 때는 물에 잠깐 담갔다 빼내서

바로 냉장고에

넣어둔 후 30분 정도 지나면 시원해진다.

물에 담그는 것은 이때만 이용한다.


③ 수박의 효능

수박은 수분 91[%], 단백질 0.7[%], 당질 7.9[%], 비타민 A와 C가 많고,

칼륨도 함유하고 있다.

수박의 당분은 과당으로 저온일수록 감미가 증가하고,

가식부가 60[%]이며 열량은 100[g]당 21[Kcal]가 나온다.

수박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영양소나 비타민류는 거의 없지만

이뇨작용과 관계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많고

씨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시트룰린의 작용으로 해열 해독작용 및 햇볕을 받아 일사병이

나타날 때 수박을 먹으면 좋다.
수박은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위장이 약한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참고 사항으로 몇가지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수박은 위에 적혀 있지만 찬 성분이므로 태음인과 소음인은 맞질 않는 과일 입니다.,,
모든 과일은 음식은 알구 드시면 약이 되지만 모르고 드시면 때에 따라서는

몸에 치명적일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수박 고르는 방법에서 처음출하되는 하우스 수박은 ...
지역적으로 값도 차이가 많이 난답니다..

요즘에 하우스 수박을 고르실때에는 경상도지역에 수박이 당도가

뛰어나며 값도 다른지역에 비해 약 2,3 천원이 비싸답니다.

그리고 시기적으로 점점 차이가 나지요..
6월달에 수박은 전라도 지역에 수박이 당도가 월등히 좋답니다...

7,8 월달에는 중부지방 즉 어상천이라는 지역에 수박이 당도가 ..
뛰어날 시기랍니다...

시기적으로 이렇케 다른 이유는 기후와 지역적인 토질 차이이며...
또한 경상도지역에 수박이 빨리 출하가 되는 만큼 빨리 끝이 난다구 보면 된다.

 

*여름에는 꼭 수박을 먹어야 할 이유가 있다!


름 제철 과일하면 당연히 수박을 떠올린다. 수박은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더위를 식혀주는데, 더위뿐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데도 좋은 식품인데…
벌써 한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는 한층 더 덥게 느껴지고, 다음주부터는 장마 소식도 들립니다. 장마가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있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는데요, 예년에 비해 여름의 진행이 조금씩 빨라지는 기분입니다.

이와 함께 여름의 제철 과일들도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역시 여름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수박입니다. 그런데 수박의 달콤하고 시원한 맛은 부가적인 요소일 뿐, 진정한 수박의 진가는 영양에 있다는데, 과연 수박의 영양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갈증과 더위를 식혀주는 풍부한 수분의 소유자, 수박
수박은 여름의 보약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여름의 몸을 보해 주는 과일입니다. 수박의 약 90%는 수분으로 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에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더위를 식혀 줍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마른갈증과 더위독"을 없애 준다고도 합니다.

건강 지킴이 수박의 영양소
이뇨작용 도와 신장병, 부종 완화하는 시트룰린
헌데, 수박의 이로움은 단순히 수분을 많이 공급하는 것에만 있지 않습니다. 만약 수박에 수분이 많을 뿐이라면 단순히 소변의 양만 늘려주는 것이겠지만, 수박에 있는 시트룰린(Citrulline)이라는 성분은 이뇨 과정을 돕습니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요소인 단백질은 소화와 변화 과정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시트룰린은 이러한 과정을 도와 이뇨작용을 돕기 때문에 신장병이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습니다. 또, 부종을 완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 배출 도와 고혈압 완화하는 칼륨
간혹 맛이 없는 수박을 사왔을 때는 설탕과 함께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소금을 뿌려 먹으면 더욱 맛이 있습니다. 또, 맛있는 수박이라 해도 소금이 조금 첨가되면 단맛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수박에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체내에 존재하는 주요한 전해질 중 나트륨은 소금을 많이 섭취하였을 때 수치가 올라가고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촉진하며 혈압을 높이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의 경우, 짠 음식을 먹지 말고 소금을 제한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수박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은 나트륨과 만나 결합하여 함께 배설되기 때문에 체내의 염분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고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고혈압 환자에게는 약이 될 수도 있을 만큼 좋은 식품입니다.

노화와 암 예방하는 붉은 빛의 주인공, 리코펜
마지막으로 리코펜의 효력을 들 수 있습니다. 수박의 살을 보면 붉은 빛을 띄는데, 이것은 바로 리코펜 성분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리코펜이 많이 함유된 과일은 토마토로 알려져 있는데, 수박에도 토마토 못지 않게 리코펜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체내에서 DNA에 손상을 입히고 노화 과정을 촉진하는 물질을 활성산소라 합니다.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토마토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리코펜의 항산화력은 베타카로틴에 비해 2배가 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전립선 암을 비롯한 각종 암을 방지하는 항암효과가 뛰어납니다.

버릴 게 없는 수박, 씨에도 영양 가득
수박씨는 대개 뱉어버리는데, 수박씨는 혈액내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나 혈관합병증 환자에게 좋습니다. 또, 단백질과 무기질,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줍니다.

장내 건강을 개선시켜 주어 변비를 예방하고 회충을 예방합니다. 또 폐를 맑게 하는 기능이 있어 가래를 없애는 효과까지 그냥 버리기에는 아까운 효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및 아시아권 국가 중에는 수박씨를 볶아서 먹기도 합니다

 

 

 

<출처;yahoo apple125 (h125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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