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범, 점주를 사살해 금12.5 킬로 갖고 도주중 체포
2006/10/16 07:04 JST 갱신
12 밤낮, 남부 돈나이성 놀체크에서,2 인조의 복면 강도가 금 판매점에 침입해,
라이플총으로 점주
츄 온·데씨(53 )을 사살하고 금12.5 킬로을 빼앗아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두사람은 도주중에도 총을 발포해, 통행인2 사람이 부상했다.
동일 심야, 현 공안은 두 사람을 체포.AK 형태의 라이플총1 정과16 발분의 탄약,
나이프 한 정과 12.5 킬로의 금을 압수했다.
[2006 년10 월13 일,Tien Phong , 전자판]
첫댓글 사회주의 국가에서 무장 강도라...웬지 심상찮게 보이네.
좀 어색한 느낌 마져 들더군요...^^(잘 보신 듯...)
베트남 남부는 너무 무섭군요... 북부에서는 좀 처럼 이런 일이 없는데... 베트남에서 당했다는 나쁜일은 남부에서 주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남부에 계시는 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