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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부산 태종대
레오4804 추천 0 조회 255 07.08.07 09: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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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7 12:18

    첫댓글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이 하나하나에 담겨있네요... 레오님과 카메노님은 가만이 계셔도.... 찾는 이가 많네요.... 복이 많은가~!!! 정이 많은건가~!!! 둘 다겠죠??.... 늘 고마운 분들이 곁에 있어서 보는 사람들도 늘 행복해집니다..

  • 07.08.07 12:19

    1978년 여름에 처음가본 태종대 그 때 같이한 친구가 생각납니다. 태종대의 비췻빛 물결이 자꾸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것 같아서 애먹었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해산물 침넘어가네요

  • 07.08.07 12:43

    레오님과 카메노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이십년이 넘은 태종대의 멋진 모습을 다시 보았습니다. 촛대바위에서 이십대 초반의 추억과 함께 지난날을 기억했답니다. 레오님~~ 카메노님 정말정말 애쓰시고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오래도록 행복할겁니다.

  • 07.08.07 13:37

    아.. 저 개불 씹을수록 만난디...?. 수고하셨슴다.

  • 07.08.07 16:41

    저 개불 징그럽던디~~~~~~~~~~~~~~~~~~~~~~~~~~~~~ ㅎㅎㅎㅎ

  • 07.08.07 21:34

    우리 ~~~ 모놀 아주머니들의 아름다운 미소들^^

  • 07.08.07 22:03

    여인들의 부산 나들이 홀가분해 보입니다.^^

  • 07.08.08 08:47

    작년 내나라답사 기행때 땡볕에 다니던 부산...스산한 가을에 천천히 여유롭게 다시 가고싶은데...요즘은 왜그리 멍게가 먹고 싶은지...사진보며 침만 꼴까닥!!~

  • 07.08.09 00:29

    태종대..뜨거웠던 여름, 카메노님의 ?모습, 귀여운 레오..그리고 요시~~~^*^

  • 07.08.13 11:36

    님 덕분에 많이도 변해있는 태종대의 풍경을 보니 부산에서 남편 군복무중 처음으로 가보았던 태종대 절벽아래 바다가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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