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를 다녀와서...
인생설계
10대-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필요한 자격증들을 따서 좋은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다.
20대-고등학교 졸업 후 내가 다니고 있을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면서 대학교도 다닌다. 그러다가 한달정도 휴가를 내서 세계여행을 떠난다.
30대-어느 정도 직장에서의 직급이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40대-직장을 다니면서 몸관리를 열심히 한다. 아이들을 잘 키운다.
50대-적금을 틈틈이 하면서 노후 자금을 준비해두고 남편과 여행을 간다.
60대-정년퇴직으로 회사를 그만두면서 남편과 취미생활을 만들면서 남은 인생을 즐긴다.
다녀온 회사명과 회사에 대한 소개
저는 신한금융투자 관악지점을 다녀왔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1963년 효성증권으로 출발해 쌍용증권, 굿모닝증권, 굿모닝신한증권을 거쳐 현재의 사명을 사용하고 있는 금융 회사입니다.
회사 어디어디를 둘러 보았는지 사진이나 홍보자료를 삽입하여 내용 설명
회사의 누구를 만나 무슨 얘길 나누었는지 서술
저는 신한금융투자 관악지점 김영환 주임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퇴근할 시간이었는데도 친절하게 덕담 한마디를 해주셨습니다.
소감
평소 금융권에 관심이 있었기에 광고에서 나오는 신한금융투자를 방문하게 되었다. 처음에 신한금융투자 입구 앞에서 들어갈까 망설이다가 결국 들어가서 김영환 주임님께 조심스럽게 덕담 한마디를 부탁하였다. 거의 퇴근할 시간에 가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지만 관심 있던 회사에 가서 덕담도 듣고 회사 내부도 볼 수 있어서 보람됬던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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