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줄 묵상
제목: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시편26~30편]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를 말한다면 무엇을 구할까?
나를 돌아 보니 3단계로 구분할 것 같다
40대 까지 나를 위한 예수님이기에 (for) 이기적인 신앙으로 필요가 채워지면 예수님을 떠난 인생이기에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대로 살아가는 욕구를 바랐고
60대 까지는 나와 함께 하는 예수님과의 (with) 신앙인으로 균형과 안정을 부르짖었으며
60대 이후는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in) 믿음으로 살았기에 성령의 도움으로 순교도 감당할 것 같았다.
연령별로 바라는 것이 달라졌다는 회고를 한다.
솔 로몬은 지혜를 구했고 다윗은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이라 고백한다
나도 다윗이 바라는 것과 같지 않았을까?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밤새는 줄 모르고 악의 무리에 섞이지 않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여 친교하며 악의 무리에 섞이지 않고 주고도 남는 인생이 되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