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과 이스트를 넣어 버무려썩어 용기에 담음
보글보글 끓어 올를 때 엿기름을 2팩을 쌀 적당량을 넣고 묽은 죽첨럼 긇여 식힌다음 먼저 담은 재료에같이 담는다.
장순희 생에 있어 처음으로 막걸리술을 직접 담그었다.
예전에 친정엄마(탄경임 )가 막걸리를 너무도 잘 담그시었는데
장순희 내가 초, 중,고들 학교때 나는 그 때는 막걸리 담그는것을 을 배울 생각도 안했었다.
그때는 노란옥수수 황옥이라하는데 그것을 맷돌에다가 타게어 물을 붓고 가마솥에 장작불을 넣고 푹 끓여
낸 다음 보드라운 자루에다가 짜서 엿물을 만든다. 그 엿물에 누룩과 엿기름 (. 보리로 만든 것) 넣어 일주일이나 열을 정도 나두면
노란 옥수수기름이 동동 뜨는 것을 걷어내면 맛있는 옥수수 막걸리가 된다. 요즘은 쌀이 남아 도니까 쌀로만들어 막걸리가 되는 것이다.
나는 유튜부에서 레시피보고 담그어봤는데 잘 되려는지 아직 미지수다.
여름에는 한 일주일 정도 되야 막걸리가 다 된다고 한다.
잘 되면 청마루에 오시는 손님들도 한잔씩 드릴예정이다.
자랑하며
맵쌀 1k 찹쌀 1k 누룩 4,00g 물 누룩에 3배 해서 담그어봤다.엿기름 이스트 잘 되면 좋겠는되 .....
2024/6/10
두부콩 즉 백두라는 콩을 사서 두부를 처음으로 만들어봤다. 그 옛날 친정 어머니가 자주 두부를 만드시었는데
나는 65섯 되어 이제야 두부를 만들어봤다.
그런데 장순옥언니가 처음 두부 간수 즉 소금물을 너누 많이 넣어서 두부가 매급렵지 않고 꺼칠꺼칠 하다
마치 비지처럼 ....유듀브 레시피보면 간수를 조금식 세번정도 넣으라고 되어있었다. 조금씩 .....
그런데 먹어보니 너무도 고소하고 사거 먹는 두부라은 현저하게 달른 맛이난다. 이래서 두부를 직접 만들어 먹는 것 같아.
다음에 만들 때는 간수를 사서 두부를 만를어 봐야 될 것같다. 두부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도 두부를 해보면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