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좋은 땅에 뿌린 씨는 말씀을 듣고서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열매를 맺되,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결실을 낸다."> - 새번역 -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 개역성경 -
<"그러나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잘 깨닫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 사람은 백 배 혹은 육십 배 혹은 삼십 배의 열매를 맺는다."> - 공동번역 -
<And the one on whom seed was sown on the good soil, this is the man who hears the word and understands it; who indeed bears fruit, and brings forth, some a hundredfold, some sixty, and some thirty.> - NASB -
<The good ground represents the heart of a man who listens to the message and understands it and goes out and brings thirty, sixty, or even a hundred others into the Kingdom.> - THE LIVING BIBLE -
첫댓글 예수께서 하늘나라 말씀을 씨뿌리는 비유로 전합니다.
길 가, 돌짝 밭, 가시덤불 그리고 좋은 땅에 뿌려진 씨의 비유로 이야기 합니다.
세 종류의 실패와 세가지 서로 다른 정도의 성공(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을 비유로 든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이 비유를 들으며 자신의 삶의 자리(믿음의 정도)를 헤아려 보게 되곤 합니다.
이는 예수께서 우리를 판단하시려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요.
물론 판단이 전혀 배제되지는 않겠지만, 믿음의 성장과정을 비유로 들었다고 볼 수 있는 면은 없을까요?
깨달음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여 작은 깨달음을 얻고 결국에는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깨달음을 얻게 되는...
이 비유의 앞 뒤에 위치한 "보아라!, 귀 있는 사람은 들으라!"는 예수의 말씀은, 우리의 성화(聖化)를 지지하는 격려로 느껴지진 않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