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 개구리 소리가 유난히 정겹게 느껴지는 한 여름 저녁시간 운수사 법당에는 배움의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오늘 수업은 경전론 경전이란 부처의 설법을 담은 불교 경을 가리키는 말로 ‘법화경’ ‘화엄경’ 등과 같이 경(經)자가 붙은 경장에 들어 있는 모든 경을 말합니다.
불교에서는 경전을 삼장(三藏)이라고 합니다 경(經)·율(律)·논(論)의 3가지가 있는데 석가의 가르침을 경(經)이라 하고, 석가가 가르친 윤리·도덕적인 실천규범을 율이라 하며, 석가의 가르침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철학 체계를 논(論)이라고 한다. 장이란 이것을 간직하여 담고 있는 광주리를 뜻한다.
금강경 =보여도 꿈입니다 = (그러니 어쩌라고~~~집착하지 말라고)
화엄경 =모든것은 마음작용이다= (좋은 생각/일체유심조)
법화경 =우리는 원래 부처다= (우리가 신비로운 존재이다)
반야심경 =욕심이 재앙이다/ 욕심내지 마라=
법성게 [화엄일승법계도에 수록되어 있으며 초발심시변정각이란 구절이 있다. 이 말은 처음 깨달음의 마음을 내는 순간 그 안에 이미 깨달음이 성취되어 있다는 뜻.
☆불교를 공부함은? *오직 이순간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내가 아껴야 할 것은? 시간을 아끼자 *무지~~무지 힘든 얘기를 할때 일단 들어주고 (많이 힘들죠/ 내가 함께 해줄께) 얘기 해준다
열정적인 범일 주지스님 명품 강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께서는 어떤 불자를 좋아할까요》 *정기 법회를 꼭 참석하는 불자를 좋아합니다. *불교대에서는 결석하지 않는 불자를 좋아하신다고 하니 모두 개근 할수 있도록 합시다
《번호수업》 113:결석도 습관이 된다 114:마음의 근육을 키우자 115:항문이 부었을때 몸과 마음에 화면 조정시간이다 116:이기는 것은 주먹으로 이기는게 아니다 117:누군가에 대하여 섭섭한 마음이 생기면 내 공부의 유효기간이 끝나가고 있구나 118:법성게를 반드시 외우자 119:깨닳음이란 죽을때까지 확인하는 것이다
밝은 미소로 입구에서 도반님들을 반겨주시는 운영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주 수업내용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입학이 언제였나~~? 수학여행, 졸업여행에 마지막 법문수업까지... 벌써 졸업입니다 4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개근과 함께 졸업을 맞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한학기 동안 애써주신 회장님! 총무님! 운영님들께도 많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ㅎㅎ오늘 수업내용이 꿀이구마~~~덕분에 감사합니다()
다녀 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정말 꿀이구마 이네요 ㅎㅎ
긍정과 열정, 노력이 성공의 비결이다!!!
항상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
법향가득 행복하세요~ ()
응원의 메세지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매주 수업내용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입학이 언제였나~~?
수학여행, 졸업여행에 마지막 법문수업까지...
벌써 졸업입니다
4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개근과 함께 졸업을 맞게 되어 더욱 기쁩니다
한학기 동안 애써주신
회장님!
총무님!
운영님들께도 많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고생하셨습니다
더불어 개근 하신거
축하드립니다^^
또 이렇게 한학기가 마무리 되네요...
도반님들의 열정과 매주 밝은미소로 맞아주시는
운영님들~
모두가 덕분입니다~♡
늘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잘 정리해주시고
멋찐모습들 담아주시는 대원심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
밝은 미소로 대해 주시고
늘 고생하시는 총무님
4개월 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마지막 수업...
이렇게 또 52기를 마무리 하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총무님~~
운영님~~
홍보님~~
모두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만큼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많은 도반님
들께서 주지스님의 멋진 법문에
귀 기우릴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이제 새로운 53기를 준비해야
됩니다~^^
끝까지 법문 잘 정리 해주시고
순간순간 멋진 사진 담아 주신
대원심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회장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이번 52기도 잘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