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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알림방 여보게 친구, 새 '돋보기'를 찾게나
큰곰자리 추천 0 조회 42 04.06.20 18: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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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3 07:57

    첫댓글 큰곰자리님 !감사합니다. 12일 이중양님의 프린트물을 받아 읽어 보았습니다. 여러회원들이 보고 느낄수 있도록 수고해 주셨습니다.

  • 작성자 04.06.13 19:23

    회장님, 얼굴이 헬숙하시더군요. 밤낮 없이 네티즌 모두에게 댓글달기는 많은 시간과 생각을 사용해야 합니다. 회장님의 이러한 노고는 <한겨레신문>에 관심 갖는 사람들의 증가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한 분의 노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댓글달기등 회원님들의 십시일반 시간 할당제에 대한 의견을 부탁...

  • 04.06.13 16:23

    감사 합니다. 잔잔히 마음에 닿아 생각케 하는군요..

  • 04.06.13 17:46

    큰곰자리님 이렇게 난삽한 글을 다시 실어주시니 너무나 고맙고 민망스럽습니다. 글도 하 오래되었고 지난 달에 권혁철 기자님께서도 이미 한번 소개해주신 내용인지라(번호: 935)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사실은 엊그제도 시골학교 동창모임에 갔다가 수구꼴통들과 한바탕 논쟁을 하였습니다.

  • 04.06.13 18:05

    어딜가든 30% 꼴통들이 자리잡고 있씁니다. 돌대가리 마음돌리기엔 약대가 바늙궤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든 작업입니다.인간 무지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이자들은 잘보여줍니다..

  • 작성자 04.06.13 18:08

    이중양 님, 겸양의 말씀입니다. 글을 읽으며 감명을 받았습니다. 게시판에 종종 의견을 개진해 주시기바랍니다.

  • 04.06.13 18:48

    저도 이중양님 글 감명깊게 읽어습니다. 저역시 회사향우회 모임이나 고향 침목모임때 자주 의견충돌을 가집니다. 서로가 생각하는 사고나 의식이 얼마나 불일치 한가를 뼈절이게 느낍니다.

  • 04.06.13 21:49

    경기도 덕평수련원에서 열린 노사모5차총회에 토요일 날 갔다가 일요일에 돌아와 늦게서야 씀니다. 1200명정도 왔는데 노혜경님도 오셨고.대회장 왼쪽 앞에 언론개혁, 그리고 오른 쪽 벽 전면은 조선일보의 친일행각등 반민중. 반민족적은 사진자료가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2년전에도 이곳에서 노사모 ...다시 쓰기로 하

  • 작성자 04.06.13 22:26

    흰머리소년 님, 좋은 공기마시고 왔으니 한턱 내셔야 합니다. 다음 모임에서 한사모 회원님들 기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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