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자신 양의 탈을 쓴 이리에게 잡혀 있을 확률 높다

[그리스도의사람]

우리 자신도 WCC.WEA 기독교일 확률이

지배적으로 높지만

알지 못하는 시대 상황에 처해 있는

현실입니다.

WCC.WEA기독교도

우리 자신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하고

하나님이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을 창조하심을 믿는다 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믿는다 하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성경에 비춰서 교리적으로 문제없는

WCC.WEA 기독교입니다.

(교리적으로 다소 틀린 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데 왜 WCC.WEA기독교를 문제 삼는가?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 하자면

다음과 같기 때문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는 머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 머리의 뜻을 따라 몸의 지체,

곧 팔과 다리와 입이

말을 하고 움직여 행동하는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그렇다면 WCC.WEA기독교는 어떠한 모습인가?

다음 그림과 같습니다.

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모습을 하고서는

그 위에 인간 사상을 올려 두고

인간 사상을 세우기 위한 정체가

WCC.WEA기독교의 실체입니다.

그 인간 사상이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구원입니다.

WCC.WEA기독교에 있어서

그들이 말하는 교리,

즉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 하셨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부활 하셨다는 등등의 모든 교리는

성경에 비춰서 분명 맞고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양이 아니고

양의 탈입니다.

양이 아닌 것이 양의 탈을 쓰고

그 위에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

인간 사상을 올려두고

이를 실행하는 정체가 WCC.WEA기독교입니다.

(로마 카톨릭도 같은 정체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회칠한 무덤으로

지적당한 유대교가 그러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것으로 모양새를 하고서는

그 위에 인간 사상(장로의 유전)을 올려놓고

올려놓은 인간 사상을 실현 시키는

유대인들이었고

그런 유대인들을 가리켜서 양의 옷을 입고 이리로,

무덤에 칠한 회칠로 표현해서

유대인들의 정체성을 밝혀 주심과 같이

오늘날의 WCC.WEA기독교가 그러합니다.

이 세상 사람들 보다 더 무섭고

더 경계해야할 대상이 WCC.WEA기독교입니다.

성경의 교리로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모양새를 하고서는

그 위에 인간 사상을 올려놓고

이를 위한 정체가 WCC.WEA이기에

미혹 당할 여지가 그래서 크고 많습니다.

WCC.WEA기독교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인간 사상을 올려놓고 있고,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 머리 위에 올라앉은 자들입니다.

한국교회 중에

이러한 WCC회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를 비롯하여

NCCK가 WCC한국지부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으며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WEA.WCC 사상을 가지고

신학교와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전반은

WCC.WEA사상에 영향을 받아

그에 따른 행동,

곧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구원에 뛰어 들어

빠져 버린 실정입니다.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 교회, 하나님의 말씀,

복음 등으로 기독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

이를 수단으로 이용하여 나타내는 행동은

인간 사상에서 비롯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구원을 위하고 있습니다.

교회 다시 말해서 몸의 지체 팔 다리 입은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님의 뜻을 따르고

예수님을 위하여야 합니다.

롬14: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와는 달리 한국교회 많은 현실은

WCC.WEA 기독교 사상에 영향을 받아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을 위한 삶이 아니고

지체로서 팔과 다리와 입이

따로 놀고 있는 대부분이고

그러하고서도 주님을 잘 섬기는 것으로,

정의로운 것으로

미혹 당해 있습니다.

이리가 무서운 것이 아니고

양의 탈을 쓴 이리가 무섭습니다.

그들이 바로 WCC.WEA기독교이기에

성령에 의한 분별력으로

WCC.WEA사상에서 벗어나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