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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생명존엄
04년 6월 17일 통도부산포교원 서춘.
절에 사는 미물들은 대개가 포악하지를 않고 움직임을 삼가 하고 마음으로 대화하는 것을 느낀다.
통도사부산포교원이 부전시장이라 비둘기, 쥐, 고양이, 참새, 등을 볼 수 있는데 사찰에 사는 종류라, 움직임이 다른 미물하고는 다른 것을 느낀다.
비둘기를 마당에 먹이를 주면 20마리 정도가 모이는데 그중 참새는 5마리 정도이고 참새는 모이를 몇 번 먹고 날아가고 비둘기 무리는 주는 것이 한이 없다.
모이를 먹는 비둘기 중에 발가락을 보면 발가락이 잘린 비둘기가 있고 철사가 발가락에 얽껴 있어 잡아서 풀어 줄려고 하여도 잡지를 못하여 해결 할 수 가 없다.
부산 용두산 공원 비둘기는 비둘기 할머니가 나타나면 손으로도 잡아 비둘기를 치료를 하여 준다는 것이다.
용두산 비둘기는 사람이 먹이를 주면 손에 앉기도 한다. 강화 대교 다리를 시설하자 관광객들이 다리에서 새우깡을 주면 새우깡의 과자를 먹기 의하여 갈매기가 하늘에서 곡예를 한다는 것이니 새로운 강화 명소로 등장하는 곳이다.
부전시장 도시 비둘기의 사는 애로를 엿 볼 수가 있다. 비둘기는 모이를 주면 머리 위로 배회하면서 감사하는 표시로 주위를 살피는 것이고 곡식을 한 알씩 먹으면서 주위를 살피는 것이 비둘기의 조심스러운 의심이 사는 방법이다.
비둘기가 먹이를 먹을 적에 주위를 살피고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도 경계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동물원 관리인들을 보면 무서운 뱀이라도 몸에 감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뱀의 습성을 알기 때문이고 물개와 놀이를 하는 것을 보면 조련을 많이 시킨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은 짐승을 대 할 적에 사람이란 인식이 있으면 짐승을 접근 할 수 없는 것이라 오히려 짐승들이 분위기에 애민한 것은 죽고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새가 앉을 자리를 조심하지 않으면 그물에 걸릴 재앙이 있는 것이라, 새는 항상 날고 앉는데 주의를 하면 죽는 재앙에서 살아나는 것이다.
포교원 법당에 쥐는 염불을 하면 염불소리를 듣고 스님 앞에서 가지를 않고 저녁 관음 참회문을 끝내고 갈 길을 가는 것을 볼 적에 애 먹이는 민물 짐승으로만 볼 것이 못 되는 것이라 생각을 한다.
쥐가 몇 일 잠자는 방에 들어와 문을 이빨로 끌고 야단이라 잠을 잘 수가 없어 일어나 출입 할 수 있는 구멍을 막아 버리자 옆방에 가서 밤새도록 야단이다.
쥐의 적수인 고양이를 방에 들어 놓자 어린 고양이는 스님하고 장난을 한다고 가만히 있지를 않는 것이다. 고양이가 없으면 쥐가 들어오는 것이라 쥐보다는 고양이가 애살맞은 것을 볼 수 있다.
포교원 고양이는 사료 먹이를 먹는 것으로 습관이 들어 밥이나 고기는 먹지를 않는다. 고양이는 눈치가 사람보다도 빠르다. 다만 사람이 느끼면서 무시 할 뿐이다. 나는 옹호신의 가피력을 분위기로 본다.
깊은 산 속을 지나가면서 사람의 기운을 느끼는 것은 소름이 끼치고 짐승의 기운을 느끼는 것은 땀이 나는 것을 체험한다.
사람을 만나면 서로가 마음이 맞지 않으면 가까이 오면 거부하는 느낌이 들고 싫어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얼굴을 보면 아닌 것이라 부정하는 것이고 말이 부정적인 말이 나오는 것이다.
서로가 가식으로 웃음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마음은 아닌 것이라 부정하지만 만남의 예절을 지키는 것이다. 서로가 만남으로 첫 인상이 잘 생긴 사람하고 못 생긴 사람하고 마음의 작용은 다르지만 마음의 심리는 반대 일 수 있는 것이다.
얼굴이 못 생긴 사람이지만 마음은 진실하고 얼굴은 잘 생긴 사람이지만 마음이 못 된 것으로 얼굴의 복으로 사람을 잘 사기지만 대화를 하면 사람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모두가 얼굴이 잘 생기고 마음도 잘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 얼굴이 못 생겨도 마음으로 수행을 하면 얼굴이 잘 생긴 얼굴로 변하는 것이다.
욕설을 잘 하고 사람을 죽인 사람도 3년 동안 관음 기도를 하면 얼굴에 살기가 사라지고 어린 아이의 천진한 얼굴이 돌아오는 것이라 많은 복을 받는 것이다.
15년 전 경기도 부천 포교원을 신설하여 포교를 하는데 도시에서 새벽 4시에 한 시간동안 도로변에 천수경을 염불하면서 목탁을 치고 역전 앞으로 염불을 하면 포장마차 새벽 손님들이 술 취한 몸으로 1,000원을 장삼 자락에 넣어 주곤 하는 것을 보고 체험한다.
조그마한 도로 술집을 지나가는데 한 처녀가 살려 달라고 고함을 치면서 나의 장삼 자락을 잡고 놓지를 않아 난색을 표하자 손을 놓고 도로 가운데로 가면서 야단이고 남자 친구는 고함을 치고 따라가는 것이다.
포교원 도로변에는 새벽이면 포장마차가 줄비한데 노래를 부르고 야단이라 하루는 내려가서 조용히 하라고 하자 어! 스님이 여기에 왔네 ! 하면서 고함을 치곤 한다.
술 안 취한 손님을 조용하게 불려서 위 건물에 절인 포교원이 있는데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다고 하자 조용하더라.
하루는 옆 술집에서 새벽 목탁 소리를 듣고 따라 온 보살이 울산 문수암 기도 사찰에 오래 있었다면서 과일도 사 오고 시주를 하여 포교원 운영에 관심을 보인다.
포교원에 오시는 신도 중에 어떤 사람은 살기가 등등하여 옆자리에 앉으려고 하면 자리를 피하면 스님하면서 다시 가까이 오는 것이라 보살님에게는 살기가 등등하다고 하면 어찌 아느냐 한다.
보살님은 사실 남편이 폐병으로 약으로 개가 좋다고 하여 한 달에 개 한 마리씩 먹는데 다른 사람을 시켜서 요리를 하면 반은 잡는 사람이 가지고 간다는 것이다.
그래 자신이 잡아서 남편에게 약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여성이 얼마나 모진 마음으로 개를 잡을 것인가? 개를 살생하는 살기가 몸에 서려 있는 것이다.
살기가 없어야 복을 받고 다른 사람들이 복을 주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이 사랑을 주는 것이다. 약속을 하여도 이행되는 것이고 말을 하면 약속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고 살기가 풍기면 반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살기가 있으면 모든 생명들은 싫어하는 것이다. 보살님 염불하세요 하면서 백팔 야광 염주를 드리고 3년 동안 기도하세요 하여 3년 후에 찾아 온 보살님은 어린 동자의 천진한 얼굴이더라.
영문을 물어보니 시골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하여 수행하여 남편 병이 완쾌되었다는 것이다.
67년도 월남전에 간 스님 이야기는 월남 전쟁에 참여하여 장굴 전투에서 적이 나타나자 총을 쏘지 못하고 있는데 적의 총탄에 전우가 비명을 지려고 팔 다리가 수류탄에 맞아 창자가 나무에 걸리고 다리가 없는 몸통의 얼굴은 살려 달라고 야단이다.
혼비백산이 되어 적을 총과 수류탄으로 5명을 죽이고 부대에 복귀하여 생각하니 부처님의 얼굴이 생각나고 전우가 아우성을 치는 소리가 마음속에 쨍쨍하여 정신 착난자가 되어 마약을 복용하여 마음을 안심시키려 한다.
하지만 마약에 중독되어 앞산이 오락, 가락하는 현상이라 총을 도로변에서 난사하고 미친 병자가 된 것이라 귀국하여 국립 병원에서 요양하여 퇴원을 했다.
군에서 전역하여 절에 오니 사람을 죽인 살기가 등등하여 신도님들이 대면을 하지 못하고 피하는 것이라 스님은 발심하여 3년 동안을 관음 기도를 하여 3년 후에는 어린 아이의 천진한 얼굴을 찾은 것이다.
자비스러운 얼굴이라 모든 사람들이 찾아오고 이야기를 하면 가피력을 입는 것이다. 기도를 하면 몸가짐을 청정하게 하고 음식을 가리는 것은 식물성 음식이 제일이고 말과 행동을 삼가 하는 것이다.
사람은 불로 요리한 음식을 먹기 때문에 세포가 불로 요리한 음식의 세포이고 단식이나 생식을 3년 하면 사람의 세포가 변하여 몸매가 달라지는 것이다.
고기나 파 마늘의 음식을 먹으면 몸에 냄새가 진동하고 파 마늘 음식을 먹으면 몸에서 냄새가 1개월은 가는 느낌이다. 마늘이 강장제이고 병을 치료하는 저항력을 증장시키고 암을 치료한다고 한다.
한국 사람은 김치를 잘 먹는 것으로 외국에 가도 김치를 먹지 않으면 속이 매섭꼽고 울렁거린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몽고 침입으로 고추가 들어왔다고 한다. 고추와 배추의 만남은 또 하나의 맛을 만들어 낸 것이다.
김치는 고추의 매운 맛과 마늘의 매운 맛의 콤팡이 발효 식품으로 3년 동안 땅 속에 저장한 김치는 고추의 매운 독특한 맛이 병을 퇴치시키는 저항력을 증장시키는 역할을 한다.
자연적으로 콤팡이 발효 음식으로 병의 발생을 방지시키는 것이다. 콩의 음식은 사찰에서 주 음식의 영양 공급원이다.
콩으로 간장을 만들어 음식의 맛을 조절하고 된장은 발효 식품으로 국이나 국물 음식을 만들 수 있어 콩의 음식은 대단한 것이다.
04년 6월 15일은 남북 군사 통신이 개통되고 남북 장성급들이 만남으로 군사 협력을 약속하고 42년 만에 DMZ 휴전선에 북한 비방 확성기를 철수하였다.
금강산 일일 관광을 자동차로 왕래 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하루에 몇 번씩 왕래가 자유롭게 할 것이라 하고 금강산에 고시원이나 맛사지 시설을 만들어 몸매를 관리하는 관광 상품도 시설하고 개성도 차차 관광을 할 수 있게 하고 북한 전역으로 확산한다는 것이 현대의 계획이다.
남한은 요즈음 만두 공장 신씨 사장이 한강에 투신하여 시신을 찾지 못하고 계속 찾아 3일 만에 400M 지점에서 찾았다.
전국 만두 음식점은 계속 손님이 없다고 야단이고 국가에서는 불량 식품을 제조하면 공장 폐쇄하고 허가를 취소한다는 엄한 법을 만든 것이다.
국가에서는 신 행정 수도 이전을 충북 음성, 진천, 충남 천안, 수신, 연기, 공주로 선정하고 1개월 후에 지정한 곳을 발표한다고 하자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반대운동이 일어나고 국민투표를 하자고 야단이다.
만두 음식 문제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음식 문화를 바로 하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의 밥상 음식이 중국 농산물이 차지하고 농촌은 무골충인 곤충들이 논밭에서 사라진지 오래인 것이다.
곡물의 추수량을 위하여 비료로 농사를 지어서 땅이 산성화가 되고 농촌에 일할 일손이 없으므로 기계화가 되면서 농촌은 유기 농업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농촌 사람은 도시로 향하고 시골은 사람이 없는 지역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 시책으로 유기 농법으로 고급 농사를 권장하고 유전자 농법으로 과학 농법으로 탈바꿈하여야 하는 것이다.
야생화의 생명력이나 잡초에서 유전자를 발굴하여 약품으로 개발하고 우리나라의 야생화를 개발하여 새로운 꽃으로 개량하면 수출 할 수 있는 꽃으로 각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야산에 약초를 재배하여 수입을 확산시키면 새로운 농법으로 국가에서 과학적으로 농사를 지어 농사는 수입성이 확실한 것으로 서로가 농법에 관심을 가지게 하여야 한다.
고기 어장도 동해의 심층수를 개발하여 심층수에서 자란 고기는 보통 고기보다도 배로 크므로 같은 종류의 고기라도 수입성이 대단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산은 30년 전부터 조림을 하여 지금은 야산에 들어 갈 수 없을 정도로 울창한 숲이지만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산천 모두를 다시 경제림으로 탈바꿈하여야 하는 것이다.
산천이 울창하면 청정한 공기를 만드는 곳으로 모든 생명력이 용솟음치는 것으로 나라가 부강하다는 뜻이다.
산천이 황폐하면 비가 오면 홍수로 마을이 수해의 피해를 보는 것이고 비가 와도 물을 관리 할 수 없는 것으로 그냥 물을 흐려 보내는 것으로 가뭄에 물이 없고 물이 많아도 홍수로 피해를 보는 것이다.
그러나 산천이 울창하면 비가 오면 물을 산림이 흡수하여 나무가 물을 저장하는 것으로 댐 속에 물보다도 나무숲이 저장을 많이 하는 것이라 보이지 않는 댐이 산천의 숲인 것이다.
나무 한 그루가 보이지 않은 경제성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것이다. 공기를 맑게 하고 물을 흡수하고 생명들에 먹이를 공급하고 나무 잎은 흙으로 변하여 국토가 기름지고 산사태를 방지하고 생명의 의지처인 것이다.
동해, 서해, 남해의 해수욕장의 모래가 사라져 가는 것은 해변을 시멘트 도로 포장을 하고 시멘트 방파제를 하여 단단한 방파제에 파도가 치면서 모래가 사라지는 것이다.
방파제를 모래 둑으로 만들면 모래는 파도가 와도 물을 흡수하므로 모래는 그대로 남는 것이라 모래가 쌓이게 되는 것이다.
시멘트의 단단한 부분은 파도가 치면 단단한 부분 주위가 무너지게 되는 것이라, 도로가 1년도 못 가서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모래 둑에 잡초가 한 포기 나면 잡초가 모래를 모이게 함으로 모래가 쌓이게 되고 모래가 쌓이면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는 것이고 잡초가 무성하면 땅속에 물이 고이게 되는 것이라 나무가 자라고 숲이 형성되는 것이다.
바다 변의 방풍림인 숲은 바다 변 마을에 해일의 피해도 막고 태풍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바다 변 모래밭에 잡초 한 포기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는 것인가? 바다 변의 모래사장을 만드는 것이고 시멘트의 방파제는 모래의 해수욕장을 사라지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바다 변에 방파제로 시멘트 둑을 하는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4월, 5월이 되면 중국 고원 지방에서 황사 바람이 불면 황사 피해가 중국, 한국, 일본 지역으로 동북아 지역으로 피해가 큰 것이다.
황사 바람의 원인은 몽고 고원 지역이 잡초가 없고 나무가 없기 때문이므로 몽고 지역에 잡초를 살게 하면 황사 피해가 없는 것이고 몽고의 초원으로 농지가 되고 생명토가 된다.
동북아 지역이 황사 피해가 없는 것이다. 우리들은 잡초가 농사 짖는데 얼마나 일을 만드는가? 하지만 잡초의 생명력은 헤아릴 수 없는 것이 사막의 잡초 한 포기의 생명력을 인식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경남 지역은 지리산 중심으로 6·25 사변으로 빨치산의 피해가 크고, 4·3 민간인 학살자가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특히 제주도 4·3 민간인 학살은 대마도에 시신이 굴비 엮듯 5명, 10명씩 함께 엮어 바다에 수장한 시신들이 대마도에 3개월 동안을 계절풍에 밀려 와 섬이 온통 시신으로 악취가 진동하여 살 수 없는 마을이 되었다 한다.
요즈음 납골당으로 대마도 10개 사찰에 모시고 있어 한국의 고향을 그리워하고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요즈음 산을 등산하여 보면 등산 길 좌우로 한 개 두 개 묘소는 다 나무가 10년, 20년 생의 나무가 자라서 폐묘가 되어 주인을 잊어버린 산소가 전 국토인 것이다.
우리 전체가 조상을 잊고 사는 우리들이다. 누가 자신의 조상이 아니라 할 것인가 ?
95년도 산 승은 충남 천안 광덕사 주지를 하면서 대웅전 뒷편 넘어 산봉우리에 조선 정조시대에 평생을 벼슬로 영의정까지 한 안동 김씨 김 이양 대감의 묘소가 숲 속에 나무가 자라고 산소를 찾아가는 길이 온통 숲 속이다.
산불이 나 묘소까지 타서 산소가 보이므로 동네 사람하고 별초를 하루 종일 하였다. 제사 산이 100정보나 되어 1년에 몇 번 제사를 모셨고 후손으로 양자를 두었는데 양자도 절손이라.
두 번째 부인이 조선시대 3대 여성 운동가로 황진, 매창, 부용이라, 운초 김 부용은 광덕산에 김 이양 대감의 남편을 따라 간다.
유언으로 묘소가 광덕산에 있어 천안 문인들이 4월이면 문화 축제를 하고 있어 남편은 조선시대 권세가 대단하였다.
지금은 기생인 부인은 문인들이 제사를 지내고 남편은 찾는 사람이 없어, 안동 김씨 집안에 연락을 하여도 모르는 인물이라 한다.
부인의 묘소에는 문화 축제를 하고, 남편의 묘소는 집안에서 왜 외면하는 것인가 영문을 모르겠다. 아무런 나는 산소에 숲 풀을 벌초하여 효를 한 것처럼 기분이 상쾌하고 주인 없은 조상을 기리게 되어 마음이 편한 하드라.
나는 가끔 등산을 하면 폐묘마다 숲 속에 자란 나무들을 보면 톱으로 짤라 주는데 나무 뿌리를 제거하지 못하여 마음이 아픈 것은 볼 적마다 느끼는 감정이라 등산을 하면 마음이 안타까운 것을 체험한다.
03년 추석 훗날 매미 태풍으로 경남, 부산지역은 피해가 많았지만 태풍으로 깜짝 잊어버린 추억들을 찾게 하고 새로운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매미 태풍으로 제주도에서 남단으로 500K에 신비의 섬, 전설 속에 섬인 이어도에 건물 5층 높이의 철탑을 400평을 만들어 헬기가 앉게 하여 해양 관측소를 우리나라가 만든 것이다.
부산까지 태풍이 5시간 전에 태풍의 방향을 예보 할 수 있어 육지에서 피해를 줄일 수 있게 되어 해역을 관리 할 수 있는 관리국이 된 것이다.
우리나라가 해양국으로 발전하고 있고 수중섬을 개발하고 있는 나라로 앞으로 서해, 동해, 남해의 수중섬을 개발하여 나라의 영역을 확장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달을 보고 계수나무아래 토끼가 방아를 찧는 것이라 하여 어린 동심에 꿈을 심어 주었지만 현대는 인간이 우주선으로 달에 도착하여 분화구인 것을 알고 달을 연구하고 있고 화성에도 우주선을 보내어 관찰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생명 세계를 연구하면서 생명의 무한한 세계를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꿈인 수수께끼는 서서히 사라지고 새로운 생명의 신비가 나타나고 있다.
중동 아랍의 피라밋트의 궁금증인 수수께끼는 강제 노동의 상징인 건축물이 아닌 세계에서 가장 먼저 민주주의 이념으로 국민 스스로 홍수를 피해 살기 위한 스스로 더불어 사는 민주 공동체라는 것을 피라밋트 속에 보관한 작업 일기의 기록에서 찾아 볼 수 있다.
가족이 죽어 하루 일을 못하고 부인이 병이 나서 일을 못하고 일하는 자들에 대한 일기가 나타난 것이다.
피라밋트는 홍수를 피하기 위한 방법이고 지역 사람들은 홍수로 기름진 옥토를 만들어 주는 것으로 생각하고 홍수를 싫어하지 않고 홍수가 농사에 기름진 옥토로 만들어 주는 하늘의 복이라 한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가 남북이 화해 길로 가고 있고 남북이 협력하고 있고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의 사상문제로 말 못하는 마음의 상처로는 민간인 학살을 규명하고 보훈 대상으로 생각은 못하여도 위령탑이나 납골당으로 시신을 찾아 민족의 혼을 잠들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경남지역 사천 산청에는 매미 태풍으로 산사태가 일어나서 민간인 학살 현장의 시신이 확인되어 민간인들이 민족 뿌리 찾기 운동을 하고 있어 증인들이 나타나서 여러 곳의 현장을 확인하고 있어 마음의 아픔을 달래고 있는 것이다.
후손들이 말 못하는 이러한 일을 해결하여야 하는 것이다. 부산 영락 공원에는 산소를 가족 납골당으로 전환하여 조상을 모신다는 것이다.
영락 공원에서는 70%가 납골당으로 모신다는 것이니, 참으로 급속도로 변하는 장례 의식이다. 영락 공원에는 화장하는데 일십만원이고 납골 모시는데 15년에 20만원이라 누구든지 서로가 모시려고 하는 것이다.
장례 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하므로 복지 정책이라 할 것이고 지금까지는 묘소를 모시는 시기라 전 국토가 묘소로 변하므로 납골 문화로 전환시키는 요즈음 저렴한 장례비용으로 모두가 따라 납골하므로 3년쯤 되어 서로가 납골로 모시려고 하는 것이다.
고등교육국으로부터 Accredited를 받은 써든크리스챤 대학교는 정규대학교입니다.
아메리카 대륙에는 캐나다에서 칠레에 이르기까지 수백개의 한의학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규대학교는 단 세 곳! 밖에 없습니다. 그 중 한 대학이 바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SCU한의대(010-6834-625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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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미취업 상태에서 기약없이 부모님 눈치보느니 아메리카로 한의대 유학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정규대학교로 입학을 하셔야 합니다.만약 비정규 대학교로 입학하여 한의학을 공부하게 되면 평생 후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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