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지기들과 안산 한바퀴 돌고 한강에 나가봤더니 녹조 더데기~ 후~
유사이래 두번째로 한강 전구간에 녹조경보가 내려졌더군요. 포기하고 돌아와 옥상에서
조립과 해체 타임 어텍, 배낭부터 시작해서 조립 15분, 해체 10분! 많이 빨라 졌습니다. ^*^
안산을 배경으로 한컷 ^*^
조립후 적절한 액션캠 앵글보기만 하는데, 이것들과 이런저런 것들 옥상에 올리고 내리고
하느라 땀한바가지에 한시간 반이 휘릭~ 우앙~ 이시간에도 이리 더울수가 있습니다. @.#
셀카봉 앵글보기, 이것은 잘 고정된 육상에서라서 그럴싸한데
상하전후좌우로 흔들리는 수상에서는 여차 셀카봉 놓치면 액션캠 꼬르륵~ @.#
액션캠 뜨게야 벌써 구해놓았지만 셀카봉용 뜨게까지 따로? 잔일이 은근히 많습니다. 끙~
프레임 거치 앵글보기 #1
프레임 거치 앵글보기 #2
프레임 거치 앵글보기 #3
프레임 거치 앵글보기 #4
첫댓글 뒷바퀴 회전동력을 고무보트의 프로펠라 샤후트에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매우 궁금하네요.
오래된 기술인데.. 스프링을 생각 하시면 됩니다. 플렉시블 회전축